쑥쑥몰
>
주번님 시원맘님 좋은 조언 정말 감사 합니다
형님한테 말씀 드려야 겠어요
다음에 또 부탁 드릴게요
주번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한솔교육에서 하는것 맞지요
> 저번에 본기억이 나서
> 아래검색을 통해 퍼왔어요.
> 그리 좋다라는 얘긴 없네요
> 그리고 아이의 적극적인 성격을 위한
> 프로그램은 아닌것 같지요?
> 차라리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 놀면서 사회성을 키워보심이
> 어떠실지.
> 요즘유치원은
> 아이들에게 필요한 좋은프로그램을
> 많이 개발해서
> 가르친다고 하던데요.
> 무엇보다두 같은 또래들과
> 어울리면 자연스럽게
> 성격도 활발하게 바뀌어지지
> 않을까요.(제 짧은 생각임다.)
> 잘읽고 생각해 보심이 좋겟네요.
> **************시원맘글입니다.********************************
>
> 전 작년에 브레인스쿨에 아이를 보내본 경험이 있는데요
> 그곳 교육은 아이들에게 직접 경험하게 하는 교육입니다.내용은 한솔 교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것같구요.아이들과 직접 만져보고 경험하는게 재미있고 아이들은 괭장히 흥미롭게 생각 하더군요
> 저도 처음에는 집에서 아이들 둘과 (저도연년생입니다.11개월차이나는) 너무힘들어서 그교육만큼 신경을 쓸수없어서 그곳에 보내보았지만 권하고 싶지않습니다.왜냐면 얼마든지 집에서 할수있는 내용들이거든요.물론 흔이 주위에서 접하는 영재 교육 프로그램인것은 확실 합니다.엄마가 직접해 보세요. 요즘 컴퓨터만 키면 활용 할수있는 내용이나 방법들이 얼마나 많습니까.지나치게 비싼 교윽비는 다른 영재프로그램과 차별화 시키기위한 것일뿐 비싼 교육이 꼭 좋은 교육은 아니잖아요.엄마가 직접해주시고 또 집이 어지럽혀지는 것을 스트레스 받지 않을 자신만 있다면 구지 브레인스쿨은 필요없을거에요.잠수네 커가는집에 들어가보신적 있으세요? 그곳에가도 좋은 내용 참 많아요.
> 저는 연년생 키우면서 하나였으면 더많은것을 해주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그런데 요즘은 남들에게 연년생을 권합니다. 물론 엄마는 너무너무 힘들죠.하지만 아이들은 너무너무 행복해하죠.저는 연년생딸인데요.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을 볼때면 참 잘한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공개수업도 들어보시고 후회없는 결정을하시기를 바랍니다
>
> 은서맘님의 글입니다.
>
> > 저희 조카가지금 5살인데요 좀 소극적이에요
> > 그래서 형님이 발레도 가르치고 교회에서 하는 프로 그램도
> > 참석하고 국어 나라 영어나라등 여러가지를 시키고 있어요
> > 그런데 아이가 침착하고 착하고 얌전해요
> > 형님 입장에선 그런게 좀 불만인것 같더라구요
> > 활발하고 리더 쉽도 좀 있길 바라는데
> > 제가 생각하기엔 5살 짜리한테 너무 무리한걸 요구 하는게
> > 아닐까 싶을 때도 있어요
> > 그래서 형님이 선택한게 브레인 스쿨 인것 같아요
> > 혹 가보신분 있나요 아님 정식으로 수업을 받아 보신분 계시면
> > 조언좀 주세요
> > 공개 수업은 가보셨다고 하더라구요
> > 거기 다니면 좀 소극적인 성격에 도움이 될까요
> > 좀 수업비가 비싸서요
> > 교육 방식이 창의력 위주 라던데요
> > 부탁드릴게요
| [일반][RE] 브레인 스쿨에 아시는분 도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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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은서맘 등록일 2000-12-01 15:13 조회수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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