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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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덕소를 소개합니다~~

  • 등록일 2009-08-06 04:50
  • 작성자 윤성누리맘
  • 조회수 3,624

 

쑥에 컴백하면서 요 이벤트 보구 너무 맘에 들었어요.

뭐.. 딱히 큰 공원이나 멋진  건물, 청사.. 암튼 그런건 없는 동ㅈ=네지만서두 살면 살수록 정이 가구 너무 좋은 덕소라는 요 동네를 소개하구 싶기두 했구요..

또 울 아들이랑  my town 이란 주제로 다양하게 놀아주고 싶어서요.

둘째 낳구 완전 침체기를 겪은 우리 아들.. 엄마의 사랑도 동생에게 빼앗기고..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우리집.. 울 아들의 독재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마의 사랑은 온통 윤성군에게만 몰입되어져 있었거든요.

그러나..둘째가 태어나두 윤성이에게 절대 소홀해 지지 말자던 엄마의 다짐은 온데간데 없궁..

육아에 지친 엄마..가끔 동생 까꿍좀 해줘.. 엄마 좀 도와 줄래? 동생 기저귀 가져다 주련?

요런.. 엄마 만을 위한 멘트를 사정없이 날려주고..

엄마 힘드니까 혼자서 좀 놀으렴..요런 청천벽력 같은 발언도 서슴치 않으니..

불쌍한 울 아들.. 영어는 고사하구 제대로 눈맞추고 얘기두 못해주고.. 아고 미안해라..

암튼.. 요런 일련의 시기를 거치면서 나름 엄마표 영어의 효과를 확실히 보았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가끔 영어 싫어.. 라구 외치기두 하고.. 영어에 재미를 조금.. 잃는듯해서.. 나름 재미난 이벤트를 고민했는데.. 이 이벤트 보고..빙고!!를 외친 엄마였지요.. ㅋㅋ

뭔가 아이와 놀아줄 거리를 찾아볼 필요도 없게 하양맘님, 예림맘님, 대충맘님 등...

너무 너무 멋진 소개와 액티를 병행해주신.. 그리구 주제도 너무 멋지게 잡아주시고..

그저 전 따라하기만 해두 감지 덕지였지요.. ㅎㅎ

여러 맘님들께 이제서야 인사 드려요..  베리 감사 땡큐합니당~~

(쑥에서 요런 콩글리쉬.. 괜찮을까요? 저 돌맞는게 아닐런지.. ㅎㅎ)

 

자~~ 사설이 넘 길었지요~~

암튼.. 이제 본격적인 덕소 소개 들어갑니다~~

 

지역 : 덕소

주제 : The view in my town

과제 : 1. Let's learn the related words of my town.

        2. Thanks for our beautiful nature in my town.

 

덕소.. 아마 생소한 지역 이름이라서 거기가 어디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거예요.

요기가 어디냐면요 서울의 동쪽.. 즉 강동구와 인접한 남양주시의 작은 마을 이름이여요.

구리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와야 하고  하남시와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곳이지요.

서울 사시는 분들..  나들이 가실 한번쯤은 들려보셨을 팔당을 가려면 지나가야하는 곳이예요.

서울 잠실까지 차로 20분이면 갈 수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끼고 있어서 더 멋지고 아름다운 곳..

지하철두 중앙선 개통이 되고 나서는 왕십리까지 20분이면 나가니 서울에서 그리 먼 곳은 아니지요.

그런데 한강을 끼고 있어서 시원하고 저녁이면 한강 주변으로 걷기 운동하거나 자전거 타기 정말 좋구요.

예봉산이라는 아담한 산도 있어서 아이 데리고 산으로 슬슬 놀러갔다 오기도 아주 좋답니다.

소위 말하는 배산임수의 명당이죠~~

최근.. 말 많고 탈 많은 경춘 고속도로가 개통이되어서 춘천까지두 아주 짧은 시간에 갈 수 있으니..

놀러다니기에는 8학군이라는.. ㅋㅋ 그런 말을 듣는 동네가 되었네요.

울 신랑이 호흡기가 많이 민감한 편이라 서울에서 벗어난 요 동네에 정착하게 되었죠.

서울에서 그다지 먼 거리가 아닌데도 공기 하나는 끝내줍니다.

그래서 호흡기 질환을 달고 살던 울 신랑 요기로 이사와서 많이 좋아졌어요.

 

 

너무 뜨거운 볕에.. 아이 둘 데리구 한강변을 갈 수는 없어서..

예전 사진 찾아봤어요. 요건 둘째 가지구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시점이었으니..

작년 10월 경이었을거 같아요. 거의 만삭에 완전 뚱녀로 돌변한 엄마 배를.. 턱 걸터 앉아있는 울 아들..ㅋ ㅋ

조기가 덕소 한강변입니다. 갈대 사이로 한강 보이시죠?

 

우리 아들을 데리고 덕소의 멋진 자연을 느낄만한 곳이 어디일까..생각하다가 바로 곁에 있고 자주 자주 갈 수 있는 곳에 있는 월문천을 먼저 소개해 드리려구 해요.

월문천은 덕소 내의 아파트 사이를 가로질러서 한강까지 연결이 되어요..  

요즘 장마비가 내리구 난뒤.. 아주 깨끗해져서.. 고기두 잡히구 거기서 손낚시 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둘째가 아직 어려서 먼 곳으로 여행두 못가는데 잘됐다 싶어 온 가족에 월문천에가서 발 담그고 놀다왔네요.

 

보셔요.. 물이 이리 깨끗하답니다.

발만 담궜는데도 시원하니..좋더이다.. ㅎㅎ

 

우리 아들.. 이날 완전히 신나서 옷 몽창 다 버리구 풍덩 풍덩 빠져버렸답니다.

우리딸.. 이제 잡고 서서 놀아요.. ㅎㅎ

이때가 막.. 자다 일어나서 웃질 않네요.. 맨날 맨날 방실방실 웃는데..ㅎ

일단 실컷 놀리구 나서.. 막간을 이용해.. 잠시 영어로 설명했어요.

한참동안 엄마표 영어 제대로 진행 못해줘서 정말 짧구 간결하게만 했답니다. ㅎㅎ

 

This is 월문천 in my town.

It flows to 한강.

Our town is very beautiful and clean.

I like my town.

 

집으로 돌아오면서 약국, 소방서, 도서관.. 기타 등등의 곳을 지나오면서 영어로 뭐라구 하는지 맞추기 놀이하면서 왔어요. 요건.. 둘째 땜시 동영상을 못찍었네요.

 

암튼 집으로 돌아와서 하양맘님 액티 따라하기 시작했어요.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69330

요기로 가시면 친절하시게도 첨부파일까지 올려주셨어요. ㅎㅎ

분명히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 였는데.. 울 아들.. 자기 맘대로 붙이겠다구 난리..ㅋㅋ

어찌 되었든 스스로 오리고 붙여서 만들었어요.

 

각 건물들의 이름과 어떤일을 하는 곳인지 설명해주고.. 공룡 인형 데려다가 길 찾아주기 놀이 했어요.

This is our town.

Let's see what kind of building in there.

YS~ What is it? It's a  Restaurant and we can eat yummy food.

What's this? It's a train station and you can use the train in train station.

.................................................................

YS. Here is Tyranosaurs. But he is lost . Let's help him together.

How can you help him?

Tyranosaurs is so hungry. Where does he have to go?

Right. He have to go to the resturant.

 

요런식으로 놀아줘야 하는데.. 콩글리쉬 작렬입니다.. ㅋㅋ

암튼.. 대강 이해하시공..

 

오빠가 엄마랑 노는 동안.. 딸내미는 쏘서에 가둬버렸지요.. ㅋㅋ

저도 한몫을 해야 한다고 지도를 물고 빨고 해서 어쩔수 없이 감금 조치 단행..ㅋㅋ

허걱.. 동영상 업로드 용량이 초과 됏다네요.. 댓글로 하나 더 올릴께요~~

 

모.. 아무튼.. 요래 요래 해서.. My town 숙제도 하나 끝냈어요.

이벤트 기간두 길어지구 했으니까 더 좋은곳 가서 더 즐거운 이야기 보따리 다시 풀어 놓을께요~

휴가 기간.. 다들 좋은 곳에 잘 다녀오시구..

멋진 시간 보내면서 재충전 확실하게 하세요~~

전 요 두 토깽이들과 또다시 씨름하면서 더위를 이겨 볼랍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449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15&number=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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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맘 2009-08-06 10:54 

덕소 한강변의 갈대밭~

모자의 모습이 넘 행복해 보입니다...~

 

아파트사이를 가로지르는 월문천이라~? 우와~

자연의 혜택을 그대로 받고 있네엽! 부러워라~

저 맑고 시원한 물좀 보소!!!

보기만해도 시원해집니다.

 

그럼 요 월문천을 따라가믄 한강까지 그대로 갈 수 있겠네요?

고기두 잡고 손낚시 까지 마구마구 부럽슴다!

 

아빠와 함께 막자고 일어난 예진이 넘넘 사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예진이 모습 많이 올려주실거죠?

 

마이타운 액티까정~ 추천을 아니날릴수가 없슴다!!!!

홧팅!!!!

예남매맘 2009-08-06 09:08 

와.. 정말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에용..

덕소는 들어만 보았는데요..

글에서 보고나니, 가보고 싶어지네요.

여기도 주변에 바다며 산이며 많지만..

또 저렇게 가까이에 좋은곳이 있다면, 정말 좋으시겠다.. 이런 욕심이 드네요.ㅎㅎ

말이 필요없는 행복한 동영상.. 덕소소개 잘보고 갑니당..^^

 

초코 2009-08-06 09:01 

동영상 속에 웃음이 시원하네요.

공기 끝내주는 덕소 부럽습니다. 저도 알러지가 있어서 공기에 좀 민감하거든요.

좋은 집 나면.. 연락이라도..

아기 둘 델고 부지런히 My town  진행하셨네요. 대단하세요.

조금만 크면 둘이 노느라 정신이 없어서 엄마 한가해지실 때가 있을 거예요.

그땐, 가끔 싸움만 말려주면 됩니다요.

 

컴백 환영합니다.

알리샤 2009-08-06 08:55 

오오..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덕소라는 곳이 저런곳이었군요!!

한번도 가보지 않은 동네라 더욱 신기하네요~~

저런 강이 가까이에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흐흥.~!

아이들이, 가까이 찍어서 그런지,

아주 뽀샤시한게 실감나요^^

살짝 모니터로 볼 꼬집어보네요^^

 

 

 

령돌맘 2009-08-06 08:49 

ㅋㅋㅋㅋ 저런 멋진곳이 가까이에 있다니... 넘넘 부럽네요...

울집 주변에도 저런곳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이리 더운날 아이들 데리고 출근도장 찍을텐데....ㅋㅋㅋ

 

윤성누리맘님~~

어렴풋이 보이는 얼굴 ......   한미모 하시는걸요...

만삭땐 얼굴 상태가 안좋을땐데.... 그런데도 저리 이쁘시니....

윤성이랑 누리가 누굴 닮아 이리 이쁜가 했더니만....

이제 알겠네요...^ㅡ^

 

동네 구경 지대로 하고 갑니다..

미션성공 축하드려용....^ㅡ^

 

추천한방 날리고....

오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ㅡ^

홍박샘 2009-08-06 08:23 

아유우~ 윤성이 사랑스러워요. 갖혀있는 딸내미(누리?)도 요즘 말문자로 짱입니다요.

윤성이도 아가인데 아가가 동생을 뒀네.

 

덕소를 알게 된 것도 좋지만 행복한 가정을 알게 되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보고 나니 윤성이네를 잘 알게 된 심정입니다.

즐거운 아침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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