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중학교 선생님의 자질이 궁굼하네요..

글쓴이 령령맘

등록일 2014-12-29 15:40

조회수 6,247

댓글 5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800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중3인 큰딸..학교 갔다오더니 씩씩거리며 얘기하네요.. 차분히 다시 정리해서 얘기해 보라하니..

무단결근 처리가 되었다면서..

내용은 이렇게 시작되네요...

처음 저희 아이의 CA 는 댄스동아리.. 그런데 몇개월 지나다 보니 댄스 친구들중 가장 친했던 친구 한명과 트러블이 생긴 후, 동아리내에서 무리를 지어 따돌리기 시작하는 걸 느꼈지요.

그래서, 더 가깝게 지내기도 멀게 지내기도 싫은 상황이라 CA 담당 선생님께 말씀 드려 CA 과목을 바꿀수있게 서류제출해서 다행히 난타반으로 변경했네요. 시작은 그때부터..

처음 뒤늦게 시작한 저희 아이는 난타의 매력에 빠져들어..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연습해서 모든 진도를 따라잡았고, 오히려 다른 아이들보다 더 잘하는 편이 되었답니다. 학부모 설명회때도 아이들이 난타 공연을했는데.. 제 딸이라서기 보다 제일 필 받으며 잘하는 것 같더라구요.. 정말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선택하는 과정에서 고민하다 아이 스스로 갑자기 미술을 하고 싶다 하여.. 갑작스럽게 실기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리하여, 학교도 인사만 하고 조퇴까지 감안하면서 실기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었기에 난타를 끝까지 할 수 없게 되었지요.. 문제는 고등학교 준비를 위해 취미로 했던 난타를 그만둔게 화근이였습니다. 이 난타 선생님은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난타공연에 차질이 생긴 것에만 화가나 그때부터 저희 아이를 무시하고 얘기는 들으려도 하지 않았네요. 담임선생님은 젊으신 편이라 학생들과의 유대관계가 굉장히 좋은 분이세요.. 그래서, 애들이 서스럼없이 고민들도 얘기하고 의논하고 하시는 분인데.. 이 선생님이 몇번 찾아가 말씀드렸는데도 본인의 얘기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고.. 그냥 포기하시는 분위기시더라구요..어찌 되었던 끝까지 하지 못한 부분으로 저희는 조용히 마무리를 하길 원했고, 실기준****을 위해 잊어버리기로 했지요. 결국 저희애는 다행히 합격을 했고, 주변에서 많이들 축하도 해주었죠.. 그런데, CA 수업이 남아 있기에..다시 저희애는 난타로 들어야 하는지 확인하고, 난타 수업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날이 쫑파티 하는 날이라 치킨들도 먹었다고.. 또, 그 담당 선생님이 잠깐 오셔서.. "OO 이 여기 있구나" 하시고도 가셨다면서.

그런데, 그날을 무단결근으로 처리를 했다고... 씩씩거리게 된 사연이네요. 담임선생님이 무단결근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기 위해 찾아갔지만 듣지도 않고, 그날 함께 했던 친구들하고도 같이 찾아가서 함께 참여 했었다고 증인을 데리고 갔는데도 무시하고 나가라고만 하고, 이거 참 제가 생각해도 저희 아이가 씩씩 거릴만 하더라구요.. 어찌 다른 직업도 아니고 선생님이란 분이 학생.담임선생님.. 어느 누구의 얘기도 들어보려 하지 않는 것일까요? 

이런 문제는 어떻게 처리 하면 좋을까요? 

얼마 남지 않은 중학교 생활 그냥 조용히 무단결근에 동의하고 졸업해야 할까요? 

교육관련 종사 하시는 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은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피오나 2015-01-08 15:51 

출결의 경우 아파서 수업에 늦게 들어가면 -질병지각

                  아파서 수업에 못들어간 경우 -질병결과

                  아프지 않으나  수업에  늦게 들어간 경우- 무단지각

                  아프지 않으나   해당 수업에 들어가지 못한 경우는- 무단결과로 처리합니다.

따라서 령령맘님의 아이가 수업시간에 조금 늦었다면 무단지각이겠지만 수업에 참여했는데 무단결과처리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상황에 대해서 아이와 얘기해보시고, 담임선생님과 상의하시기바랍니다.

출결은 중요한 사항이기때문에 교사가 임의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렇게 해서도 안됩니다. 아마 선생님과 아이 사이에 오해가 있었던 듯 싶어요.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해해 2015-01-06 12:01 

그런 선생님도 계시더라고요

본인의 기분이나 감정데로 하시는 분이 있어요

출결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시면 어머님께서 선생님을 찾아가보시거나

그렇게 해도 않되면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셔도  될것같네요

주원어뭉 2014-12-30 09:29 

일단 무단결근이라는 말은 없구요. 무단결과 표시일 것 같아요.

그런데 참석했는데 결과가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늦게 들어간 경우라면 결과가 되지만요.

생기부에 난타활동에 대해 최악의 평가를 주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출결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ca 출결...담임선생님이 고치실 수 있거든요. 그 점이 가장 의아하네요.

저라면 바로 교장이나 교감선생님께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의로 참석한 학생을 결과 처리하는 일은 절대 없거든요.

감사미샘 2014-12-29 17:35 

Ca참석을 했는데 무단결과처리하셨다는건가요? 출결은 매우 중요해서선생님이 화가났다고 임의로 하실수없어요 학교서 정한 규정대로만 처리해야해요 담당선생님본인도 잘아실거구요
빨강머리앤 2014-12-29 16:28 


CA 한번 빠진걸로 되었다면 무단결석이 아니라 무단결과.. 아닌가요?

세번이 되어야 무단결석이고 무단결석이 되어야 의미있는 불이익이 떨어질 거 같은데.... 이미 합격을 한 상태이고 중딩 성적표라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 선생님 태도에는 비정상적인 부분이 있네요.

어짜피 졸업인데 뭐 두려올 것도 없지 않나요? 저라면 교장샘께 전화드리고 안되면 교육청에 전화할 것 같네요. 왜냐하면 이건 누가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사건이 아니라 명백한 거짓기록이니까요.

헌데 혹시 그 전에 미술 실기 준비하면서 CA를 빠졌거나 쫑파티 하는 날 조금 늦게 들어갔거나 한 건 아닌가요?

무단지각이나 무단결과를 같게 표시한다고도 하네요.

따질 때 따지더라도 확실히 알아보셔요. 아이의 행동에 틈이 있었다면 되로 주고 말로 받으면 안되니까요.

속 상하시겠어요......에구..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555

 중학교 선생님의 자질이 궁굼하네요..

[5]
령령맘 2014/12/29 6,247 2
5553

 [중2방 과고생과 미국교과서 시즌2]7주차 숙제제출방

[1]  답글 3개 ▼
레인보우.. 2014/12/29 3,773 1
5552

 반지의 제왕 오디오 시디

천하태평.. 2014/12/29 3,482 0
5551

 [중1방 과고생과 과학교과서 시즌2]7주차 숙제제출방

 답글 1개 ▼
안개강 2014/12/29 3,985 0
5550

 [과고생들과 함께 미국교과서를]2시즌 8주차

[4]
블루가 2014/12/29 3,039 3
5549

 ***6분영어 (The Christmas Truce)-1/1까지

[9]  답글 17개 ▼
빨강머리.. 2014/12/25 4,388 2
5548

 내 딸을 돌리도~~~~

[33]
빨강머리.. 2014/12/24 6,707 9
5547

 서로 다른 즐거움

[7]
현익맘 2014/12/23 4,828 1
5546

  [SQR엄마반 A반]#31~32 숙제나눔방

[48]  답글 1개 ▼
원영사랑.. 2014/12/23 3,818 2
5545

 [SQR 엄마반] B반 # 31-32 숙제나눔방

[37]  답글 1개 ▼
관심과여.. 2014/12/23 2,483 0
5544

 시간의 끝은 '현재'

[3]
강미선 2014/12/22 4,796 2
5543

 쑥돌이의 메리크리스마스^^

미륵구 2014/12/22 2,168 1
5542

 중등 자주반 모집공고

[7]
투빈사랑.. 2014/12/22 3,180 3
5541

 [중1방 과고생과 미국교과서 시즌2]6주차 숙제제출방

 답글 1개 ▼
안개강 2014/12/22 2,205 0
5540

 [과학고생과 영어 교과서] 2학기 7차

[2]
제이윌 2014/12/21 2,579 1
5539

 중1 막바지학생, 공부방법 진단좀 부탁드립니다.

[2]
linda090.. 2014/12/19 5,594 2
5538

 어느 사교육 강사가 학부모에게 쓰는 편지

[6]
욜라희 2014/12/18 9,158 7
5537

 ***6분영어 (42 languages)-12/28까지

[23]  답글 14개 ▼
빨강머리.. 2014/12/18 5,930 6
5536

 학교만으로 충분한 수학

[18]
빨강머리.. 2014/12/17 7,755 10
5535

 Magic Tree House 마지막 워크시트! Earthquake i..

[6]
monicale.. 2014/12/16 5,77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