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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평생 쉬어라.

글쓴이 zeze

등록일 2011-11-10 09:38

조회수 733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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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알고 계시죠?

실시간으로 문자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요.

욘석으로 대화하던 알바생이 큰 사고를 쳤다네요.

 

하도 요새는 그짓말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

요것도 혹시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씁쓸한 웃음을 줘서 한 번 올려봅니다.

 

어제, 오늘 화제가 되고 있는 알바생과 주인의 대화랍니다.

 

헷갈리실까봐 순서를 대충 말해드리면

하얀 바탕이 사장.

노란 바탕이 알바 입니다.

 

 

 

 

유머인데 좀 씁쓸해지죠..ㅋㅋ

 

친구한테 보냈어야 할 메세지를

사장한테 보내고 당황했을 알바생 생각하면 웃음이 나긴 하네요.

 

저도 문자 잘못 보내기도 하는데..ㅋㅋ

그럴 땐 참 진땀나고 당황스럽죠. ^^;;

 

근데, 전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무지하게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겉 다르고 속 다른 것인데요.

 

차라리 무뚝뚝한 것이 낫지

눈 앞에서는 알랑알랑 살랑살랑 속살거리다가

어느 날 그것이 진심이 아니란 걸 깨달을 때의 기분은..-_-

 

 

 

 

가끔 저도 저렇게 질러주고 싶은 경우가 있네요.

 

 

 

"됐고! 넌 평생 쉬어라!!!!!!!!!"

 

 

 

우리 모두 힘차게~

가식+위선자들에게 샤우팅하며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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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sophiamom 2011-11-17 16:23 

그러게요...말조심은 나이들수록 더 해야될꺼 같아요..

어릴땐 어리다고 봐주지만 나이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죠...에효,,,좋은 마음 긍정마음 되살려봅니다.

헬로비비아나 2011-11-12 11:53 
회사에서 메신저 하다가 저런 적 종종 있어요. ㅜ,.ㅡ 다행히 저런 큰 사고는 아니지만요. ㅎㅎ 재밌는 글 감사요~~
zeze 2011-11-14 09:14:42
^^
스트레스제로 2011-11-11 21:50 
ㅋㅋ 암튼 언제서나 말조심해야해요...
zeze 2011-11-14 09:14:24
그러게요. ^^ 그리고 마음도 착하게~ 살려고요. ㅋㅋ
지윤마 2011-11-11 13:45 

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예전 일이 생각나네요. 몇 년 전에 직장 동료가 상사욕을 메일로 주고받다가 상사한테 보내버린 대형사고가 있었어요.  이 친구 후딱 상사 컴터로 가서 "잠깐만요" 하며 자기가 보낸 멜을 삭제 했답니다. 그 상사 컴맹이라 그나마 다행이지 아니면 무지 힘든 세월 보냈을 거라며 저희가 놀려먹곤 했었는데 ㅋㅋㅋ

zeze 2011-11-11 18:03:11
ㅎㅎㅎㅎㅎ
오아~ 완전 대담하다!! +_+
재미나라 2011-11-10 20:57 

ㅎㅎㅎ 너무 웃기는데요...

정말 말 실수 조심해야하는데

이제는 카톡에 문자도 조심해야겠어요^^

zeze 2011-11-11 18:02:44
ㅎㅎㅎㅎ 보내기 전에 다시 보자 문자문자!!
홍박샘 2011-11-10 12:28 

나두 얼마 전 남편에게 보낼 문자 지인에게....

그날 좀 점잖게 썼기에 망정이지 아휴,,, 식은땀 나요.

어쩐지 남편이 답이 없더라고.

 

zeze 2011-11-10 16:21:03
으하하하~ 연인 사이나 부부 사이의 문자가 잘못 갈 때가 제일 땀나는 것 같아용~
아무래도 사적인 표현이나(애교? +_+;;) 사생활 등이 드러나게 되니까;;;
은주리 2011-11-10 11:47 

그래요... 우리 zeze님도 조심하세요~

ㅋㅋㅋㅋ 음하하하!!!

어디가서 내 욕을 하고 다니는 날엔 주리를 틀 줄 아세욧~

zeze 2011-11-10 16:21:50
어므나! 그렇지 않사옵나이다아아!
즈는 충성도가 높은 사람인지라..ㅋㅋㅋㅋ
근데 왜 이렇게 땀이 날까요잉? ^^;;;
쿠미 2011-11-10 10:53 
그러게요.. 취소도 안되고... 저 상황을 상상해보니.. 아찔한데요??
zeze 2011-11-10 16:20:06
아찔아찔하죵~ㅋㅋㅋㅋ
예남매맘 2011-11-10 10:11 

ㅋㅋ 너무 재밌네요.

 

저도 가끔 다른사람에게 문자를 보내고 놀란적이 있어서..

하지만 그 당사자는 정말 얼마나 당혹스러울까요 T.T

 

zeze 2011-11-10 10:18:47
ㅎㅎㅎㅎ 우리 친절한 예남매맘님이시라면 저런 문자는 아니었겠죠?
요새 문자는 또 왜 그리 빨리 슝~하고 날아가버리는지....-_-;;
얼른 취소 버튼을 눌러도 가버리더라고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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