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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와요~ ^^

글쓴이 작은기적

등록일 2011-12-09 10:40

조회수 1,487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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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혁이맘님의 예쁜글로 눈소식 전해듣고 ^^

 

작.기는 사진으로 눈소식 전합니다^^

 

 

펑펑~~~~첫눈이 왔어요 ^^

 

 

                                   

       나무위에 목화솜이 소복히 피어오른것 같아요 ^^

 

 

 

 

 

 

 

 

 

 

 

어제 저녁부터 첫눈이 오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엔 함박눈이 되어 삽시간에 온세상이 하얗게 되었어요 ^^

평상시 버스시간 간신히 맞추어 나가는 작..기

에릭의 성화에 20분이나 일찍 나갔더랬지요~~^^;;

녀석 춥지도 않은가봐요~ 작.기는 후다닥 첫눈기념촬영만하공~ 현관앞에서 발동동~~ ^^;;;

울에릭은 어찌나 신나서 뛰어다니시던쥐~~아직도 귓가엔 녀석의 웃음소리가 생생합니다. ^^

울남푠 케잌이라도 사와야하나....하면서 출근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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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맘 2011-12-11 10:11 

정말 눈이 많이 내렸어요,,저도 흩날리는 눈밖에 구경 못했는데,,

서울도 눈이 많이 내리면, 놀이터에서는 눈사람도 만들고, 눈썰매도 타러 고고씽씽!

나혁이맘 2011-12-10 07:48 

우와, 정말 예뻐요.^^

에릭 영화배우 같아요.

연지다영맘 2011-12-09 21:05 

우와 이렇게 많이 오다니요...우리 애들도 눈 빨리 보여주고싶은데 눈인지 먼지인지 모를정도로만 와서리...

부럽네요..

작은기적 2011-12-09 22:15:34
지금은 다~~ 녹았네요 ^^;;;
무슨 깜짝쇼 같았네요 ㅎㅎㅎ
아혜맘 2011-12-09 16:27 

저도 아침에 꼬맹이 유치원 버스 기다리다..눈 비스무리하게 내리는건 봤어요..ㅋㅋㅋ

그래도 몰랐던 것보다는..좋더라구요^^

제가.. 얼마전에 사직을 했어요..

눈 올때마다 까이유처럼..눈천사 만들고 싶다는 두 녀석..일하느라 한번도 못해줬어요..

눈 정말 펑펑 온 날도 겨우 밤 9시 넘어서야 나가 잠깐씩 보고 오곤 했죠..

일하는 엄마때문에..마음이 찡했어요..

눈.. 하면 늘~직장맘이라 낮에 맘껏 못 놀게 해주는게 안타까웠는데..

올 겨울엔 정말 눈천사도 만들고..눈 올때 실컷 놀아보려구요..ㅋㅋㅋ

직장맘이라고 늘~ 후한 점수 주시는 작은기적님에게 고백합니다..^^

 

작은기적 2011-12-09 22:14:30
어머나! 사직하셨군요 ....
아공~ 쉬운결정 아니셨을것같아요.......
그래도 이쁜 공주님들이있으니 이제 맘놓고 놀아주실수있겟어요 ^^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직장맘아니셔도 아혜맘님은 항상 후~~합니다용 ㅎㅎㅎ
연아가 무지 좋아할것같아요 ~~~
우리 쑥에서 좀더 자주봐용 ^^
쭈루사랑 2011-12-09 14:37 

와~~~~~~~~~~~~눈이당!!

서울에도 첫눈이 오기 왔는데 이렇게 많이 쌓이진 않았어요...이야~~^^

근데 진짜 사진 화질이 정말 좋은데요???

그래서 더,욱, 빛나는 에릭!!ㅋㅋㅋㅋㅋ

오늘은 눈때문에 그냥 마냥 기분이 멜랑꼴리해지네요~ㅋㅋㅋ

(서울엔 눈도 저렇게 오지 않았지만요...^^;;;)

작은기적 2011-12-09 22:11:29
히히~ 첫눈이 넘 예쁘게내렸네요 ^^
지금은 다~~~~~~~녹았슈 ㅋㅋㅋㅋㅋ
흐미...날씨 넘 추워용... 감기조심하셔용 ~~ ^^
호호하하 2011-12-09 13:09 

눈이 제법 많이 쌓였네요.. 여기는 흩날리기만 했는데

울 아들 아침에 눈온다고 엄청 신나하더라구요.

아들 눈 보더니 내 생일 어제였다고 눈내리나봐 하고 좋아라 하네요.

사진이 선명한게 DSLR인가봐요... 

 

언제나봐도 귀여운 에릭 ~

오늘 유치원 갔다온 다음도 계속 밖에서 놀겠어요.. ^^

무장하시고 나가셔야 될듯...  감기조심하시고 즐건 주말보내세요~

작은기적 2011-12-09 22:10:34
넵 ^^ 전 캐논임돠~~

유치원다녀오니 눈 다~~~ 녹았답니다 ㅜㅜ
주차된 차들위에 조금있는 눈으로 미니 눈사람 하나 만들고 들어왔어요^^;
딸기냠 2011-12-09 12:47 

이렇게나 많이 왔나요?

두번째 사진은 엽서 같아요.. ~~~

아 눈보고 싶다.

여긴 날씨만 춥고 ... 눈 구경하기 힘드네요 ~~

덕분에 사진만으로 잘 구경하고 갑니다. ~~

 

작은기적 2011-12-09 22:09:38
일본도 눈 많이 오지않나요?? ^^
추운겨울되면 아이리스의 그 온천이 생각나던디 ㅋㅋㅋㅋㅋㅋㅋ
딸기냠 2011-12-10 22:43:25
아 작기님.. 지금에서야 봤네
도쿄는 눈이 거의 안 와요 .. 일년에 한번 올까 말까 인데 .. 금방 그치는 경우가 많아요 ~~
친정도 아래 지방이라.. 눈 보기는 쉽지 않았는데.. 눈이랑 별로 인연이 없나 봅니다. ㅎㅎ
아이리스에 나왔는곳 너무 좋죠? 나도 한번도 안 가봤는데 드라마 보니깐 너무 가고 싶더라구요 ..
거긴" 아키타"라고 .. 도쿄에서 좀 많이 북쪽으로 가야 해요 .. .. ^^;;
근데 작기님 카메라도 카메라 지만 실력도 보통이 아닌듯 해요 .. 울집도오래된 캐논 dslr있긴 한대.. 신랑이나 찍지 .. 난 울집 카메라 너무 크고 무거워서 잘 안 찍게 되더라구요 .. 그런데 이렇게 이쁜 사진 보면 역시 dslr이 최고지 싶네요 ㅎㅎㅎ ... 목욕탕 갔다와서 잘 밤에 수다가 길었습니다.
잘자요~~
지원서진맘 2011-12-09 12:06 
와~ 눈도 예쁘지만 사진의 질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카메라 몬지 급 궁금해집니다. 사진 실력도 좋고 눈도 오니 낭만이고 겨울 기분 나네요~
작은기적 2011-12-09 22:08:25
데쎄랄이어요 ㅋ
울에릭 돌사진 걍 액자만 달랑해줘서 그거이 자꾸 미안하더라구요 ^^;;
그래서 자라는 모습이라도 예쁘게 담아주자해서 거금을 투자했더랬죵 ~~
열심히 찍어대면서 인화는 못하고있네요 ㅋㅋ
포토북인가뭔가.....그걸 이용해볼까 생각중임돠 ㅋㅋㅋ
너부리네 2011-12-09 11:50 

여기 수원은 아침에 눈발인가?? 두 세 개 날리는 듯하더니 끝...

올해 눈소식이 없네요..

작은기적 2011-12-09 22:05:51
이제 추운겨울 시작인가봅니다..
수원에도 곧 함박눈이~~ 조금만 지둘리셔용 호호~
zeze 2011-12-09 11:42 

저는 너무 일찍 나와서 그런지 눈이 안쌓여서 좀 서운했어요..^^

동네가 달라서 그른가? 히히~ :)

정말 목화솜처럼 쌓였네요. 예뻐라.

그래도 역시 오늘도...우리 에릭이가 더 빛나는 군요. 음하하하~

작은기적 2011-12-09 22:05:22
zeze님
아흐~ 감사해용 ^^
샬럿 2011-12-09 11:37 

여기도 눈이 쌓였더라구요..

아이들 정말 좋아하죠?..

일년을 기다린 눈이니..ㅎ

에릭 정말 좋아하네요..ㅎ

사진 예쁘게 잘 찍으셨어요^^

그리고 감사해요..아시지요?^^

작은기적 2011-12-09 22:04:42
제가 건씨랑 한몸된지 오랩니다 ㅜㅜ
샬럿님 이해하숑~ ㅋㅋㅋ
봉봉 2011-12-09 11:36 

우와! 작은기적님 동네에는 눈이 많이 왔네요! 햐...

서울은 오전에 쫌 내리다가... 사라져 버렸어요 ㅎㅎ

이렇게나마 눈사진과 이쁜 에릭 보니깐 기분이 업업! ㅎㅎ

에릭의 웃음소리 듣고파요~ 키키

작은기적 2011-12-09 22:03:25
눈보니 폴짝폴짝 동네강아지가 따로 없었답니다 ㅎㅎㅎ
홍박샘 2011-12-09 11:07 

서울은 그냥 멀쩡해요.

아침에 눈 같도 않은 솜 뭉치 좀 내리다 말더라고요.

인트라넷에 젊은 직원이 눈 온다고 노래 올렸는데

난 시큰둥하니 정신세계가 고장이 났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러다 이 사진들 보는 순간 정신 번쩍.

아름답구나 눈도, 아이도.

아직 정신 세계 이상무.

작은기적 2011-12-09 11:10:49
ㅎㅎㅎㅎㅎㅎ ^^
박사님 아직도 눈물 많으신거 보면...
정신 세계...아주 풍족하신겁니다용 ^^
그래서 더욱 빛이 나시는 박사님~~ ☆
혜원진현맘 2011-12-09 11:01 
눈속의 에릭 멋지다!
여기 여수는 춥기만하고 하늘은 파랗기만 하네요.
혜원이랑 진현이 서울 할머니댁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할머니집 옆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에서 눈사람만들고 썰매타고 싶어서에요.

아! 작기님 사진보니까 더욱더 서울가고싶어요.

웃긴 얘기 하나

여수는 눈이 거의 안오거든요.
몇년 전 정말 눈다운 눈이 왔는데요
차가 하나도 없었어요.

여긴 조금만 눈이 와도 다들 꼼짝 마!에요 ㅋㅋ
작은기적 2011-12-09 11:06:51
올겨울방학 눈썰매타러 가겠네요 ^^
잼나겠당~~~~~
우리도 계획은 세웠네요...그전에 어서 부츠를 사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여수는 그렇군요..
이곳도 폭설이 가끔오면 택시만 다니긴하더라구요ㅋㅋ
꽁이 2011-12-09 10:59 

어머..이렇게나 많이 온 거예요??

여기는 아침에 잠깥 흩날리더니 그게 끝이네요..

우리 토깽양 눈 많이 오는 곳은 좋겠다는 소리를 달고 사는데..

작은기적님 계신 곳으로 보낼까나..으흐흐흐

작은기적 2011-12-09 11:02:18
앙~~ 토깽양 저야 언제나 환영이쥬~ ㅋ ^^
이제 추운겨울 시작이니... 울 토깽공주님 조금만 기다려용 ~~~ ^^
윤성누리맘 2011-12-09 10:58 
아니.. 여기는 왜.. 눈이 안 오는거냐구요~~ 저도 첫눈 보고 싶어요~~~~
아구.. 소담스레 쌓였네요. 작은기적님. 오늘 눈 놀이 하시느라 바쁘실 듯~ ㅎㅎ
작은기적 2011-12-09 11:04:43
시댁가시는길 중간중간 아마 눈구경하시지 않을까요?? ^^
도로는 괜찮을꺼예요 .... ^^
그러게요..두녀석 집에오면 나가야할듯...으~~~ 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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