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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과 나쁜 말 실험

글쓴이 호호하하

등록일 2011-12-09 13:25

조회수 6,809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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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글날 특집으로 좋은말과 나쁜 말 실험이 방송으로 나왔었나봐요.

저희 집에 TV가 없는 관계로 못보았는데... 카톡으로 보내준 동영상보며

하루에도 여러번 울 아이들에게 소리지르고 말 안듣는다고 짜증내고 했는데

많이 반성이 되더라구요.

 

이 실험보며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좋은말 많이 사용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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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엄마 2011-12-15 13:07 

조심또 조심해야는데

화가날때 가장 감정조절이 절실한데 ㅋㅋㅋㅋㅋ

상처주는말 하지 않아야겠네요

시은맘 2011-12-15 12:49 
아이들에게 더더욱 좋은 말을 해야 겟네요~^^
누꼬 2011-12-15 11:02 
아~ 저도 이것 본적있는데 그때 지나구 잊고 있었네요.. 말안듣는 아이들때문에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한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소심도깨비 2011-12-12 21:53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좋은말만 쓰는게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그래도 이 동영상 ... 많이 느끼게 해주네요. 좋은말 쓸래요!!

예남매맘 2011-12-12 15:59 

호호하하님..

댓글을 못달아서 다시왔어요...

전에퇴근하기바로전에 봐서 ^^

근데, 다시 봐도.. 

정말 예쁜 곰팡이 흉한 곰팡이 이렇게 다르게 보이네요.

 

정말 좋은말 해야지.. 이쁜말 해야지.. 다짐합니다..^^

 

 

원영사랑 2011-12-12 11:16 

핸드폰에서는 안 보여서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보네요~^^;;

좋은말 예쁜말 하려고 늘 노력하는데...문제는 그러다보면 제 마음 속에 "화"가 생긴다는 거에요. ㅎㅎㅎ

쉽고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할 수 있기에...우리는 엄마~!!겠죠? ^^

관심과여유 2011-12-11 22:36 

와~ 정말 놀라워요~

미운 3살이라고 생각하면서 아이한테 짜증만 냈던것 같아요~

내일부턴 좋은말만 많이 많이 해줘야겠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호하하 2011-12-13 13:36:47
관심과 여유님~
맞아요 미운3살, 그리고 더 더욱 미운 7살..ㅎㅎ
몇살 터울로 참 아이가 엄마를 힘들게 할때가 있어요.
그래도 사랑스런 우리의 아이들이쟎아요.
그 고비 지나면 또 고비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것 신경쓰지 말고
내 마음에 수양을 쌓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좋은 말 많이하여 우리 마음에
덕을 쌓아요~~~~ ^0^
둥이언니 2011-12-11 16:02 

정말... 동감이네요. 좋은 말 써야겠어요.....

위드맘 2011-12-11 10:24 

글게요,,

말은 바른말은 사용하는데,, 표정이 컨트롤안되네요,,, TT

왜이렇게 마음과 머리가 따로 놀까요,,,오늘 하루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홧팅~~..

호호하하 2011-12-13 13:34:21
좋은 말 사용할때 의도적으로 입꼬리를 올려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말하면서 미소짓는 다정한 엄마의 얼굴로 변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은근 엄마의 표정도 유심히 잘 살피는지라...ㅎㅎ 오늘 하루도 좋은말 사용하세용^^
도경도영 2011-12-11 01:02 

정말루요... 

어른들이 먼저 고운 말을 써야겠어

호호하하 2011-12-13 13:32:33
아이들은 어른들을 그대로 복사하니 좋은 말 많이 사용해야겠어요 ^^
좋은하루되세요~
댄샘마미 2011-12-10 22:58 

헉... 정말 놀라우네요...ㅠ.ㅠ

우리 소중한 두 아들에게 말하는거 조심해야겠어요.

호호하하 2011-12-13 13:31:56
말조심...그리고 말의 위대한 힘..
긍정의 힘..^^ 우리모두 좋은 말 많이 하여 좋은 세상만들어요..^^
서연정연맘 2011-12-10 13:31 
남의 아이한텐 친절하면서 내 아이에겐 그렇지 못할때가 많죠.. '내 아이를 하나님이 맡긴 남의 아이다'라고 생각하고 키우자는 결심까지 했었다니까요..ㅠ.ㅠ 
호호하하 2011-12-13 13:31:21
서연정연맘님
'내 아이는 나의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 신 아이"라는 생각 해놓고
또 건씨가 왔다가니 깜박깜박할때가 많은 것 같아요.
하루에 몇번씩 좋은 말 많이 심어주어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요.~
쭌사 2011-12-10 13:15 

하루에도 몇 번씩 욱하는 것이 올라옵니다.

가끔씩 나쁜 말 하지 않았나 그걸 보고 배우지 않았나 반성해보게 되는군요.

호호하하 2011-12-13 13:29:03
쭌사님~
아이가 어릴때는 모르는데 조금씩 커가면서 나쁜습관, 말을 그대로 따라하더라구요.
좋은 아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선 지금부터라도 좋은 말 많이 해주어야 겠어요..
진린맘 2011-12-10 04:58 

아이들에게 좋은 말 에쁜 얼굴로 대하다가도 욱하는 맘이 자꾸

올라와요..사람인지라....항상 미안할때가 더 많은것 같아요.

호호하하 2011-12-13 13:26:56
엄마도 사람인지라 참을성의 한계가 있고..
그래도 엄마라는 이름은 대단한 것 같아요.
부드러움과 강함이 함께 존재하는 이름..
사랑 많이 , 좋은 말 많이 주어 우리아이들 행복한 아이로 키워요~
건호엄마 2011-12-10 01:46 

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나도 모르게 아이들을 죽이고 있네요.

도를 닦아야겠어요.

근데 근데 아이들을 도를 닦을 시간을 안주네요 ㅠㅠ

호호하하 2011-12-13 13:25:12
와 건호엄마님! 아들 셋이요..
대단하세요.. 아들들은 엄청 거칠고 장난꾸러기라 통제가 잘 안되시죠?
큰 소리로 해도 어느 순간 또 장난치고... 그래도 이 영상보면서 내 말에 의해
우리 아이들 한쪽 마음에 상처와 고름이 쌓인다 생각하면 조금더 부드럽게 될 거라
생각되요.. 정말 수양할 시간필요한데 그런 시간은 별도로 주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화분에 씨앗뿌려 새싹이 나듯 함께 아이들과 좋은 말 연습하면 생활하는 것 밖에는....
공룡마미 2011-12-10 01:26 

아이키우다 바쁜관계로 잘 출석을 못했는데

잘 들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호호하하 2011-12-13 13:21:16
아이가 어릴수록 해야할 일도 많고 육체적으로 힘들지요.
아이가 커갈수록 지능싸움이 되고 ㅎㅎㅎ
지능싸움하려면 좋은 말로 지혜롭게 하는 게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잘 안되는 거는 연습밖에 없는 것 같아요. 매일 하루에 몇번 정해놓고 연습하시면
나중에는 저절로 좋은 말만 나오 실 거에요. ^^ 아이와 행복한 나날되세용~
아혜맘 2011-12-09 21:00 

제가 쑥쑥을 더~좋아하는 이유가 이런거랍니다..^^

오로지 영어만이 아니라..더~중요한 아이를 생각하게 하니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은 어금니 꽉~깨물어야겠어요..ㅋㅋㅋ

성질대로 안되면..샤우팅부터하는데..ㅎㅎㅎ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호호하하 2011-12-13 13:19:29
아혜맘님~
맞아요.. 쑥은 정이 있고 사람냄새나는 훈훈한 사이트 같아요.
저도 샤우팅아니면 협박을 잘 하는지라...
요즘 많이 좋은 말 노력중이에요.. ^^
아혜맘님도 좋은 말 많이 사용하는 엄마되실거라 믿어요. 홧팅!!
봉봉 2011-12-09 18:08 

정말 좋은 동영상 감사해요~

말할 때, 더 좋은 말 할 수 있도록 해야 겠어요 ^^

호호하하 2011-12-13 13:17:19
네 봉봉님...
이 영상 은근 머리에 꽉 박혀서
하루라도 좋은 말 한가지씩은 하면서 살게되네요.. ^^
작은기적 2011-12-09 17:54 

와~놀라워요~~

정말 신기해요...글구.. 섬뜩하네요.....;;

 엄마라는 특권으로 가끔 권력남용할때가있지요 ㅜㅜ

예쁜말 고운말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영상 절대 잊지말아야지!!!!

호호하하님 감사합니다

호호하하 2011-12-13 13:16:22
작기님~^^
맞아요. 엄마라는 특권으로 너무 권력 남용을 하고 살진 않나 싶어요.
눈이 떠있는 시간에는 좋은 말 사용하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요.
대신 매일밤 그리고 아침에 잠자는 아이들에게 해주고 있어요. 조금씩 연습해서
일상생활에서 늘 좋은말만 사용하는 엄마되려고 노력중이에요.
저는 가장 힘든게 협박이 안고쳐지네요.. 아침 출근길 애들 둘 델고 출근해야하는지라...
협박하면 바로 먹히니...ㅠ.ㅠ 우리 노력해요 ^0^
준이마마 2011-12-09 17:18 

잘 안되요,

저희 큰애는 제가 쓰는 말투 고대로, 동생을 혼내고 있더라구요..

고쳐야지 하면서 잘 안되네요.

마음수양~~

호호하하 2011-12-13 13:12:38
저도 잘 안되어서 이젠 밤에 연습해요.
자는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며 속삭여주곤 해요.
그러면 자면서도 그 얼굴은 무척 행복하게 미소짓는 것 같더라구요.. 말의 힘 대단해요 ^^
zeze 2011-12-09 16:55 

저도 말의 힘에 대해 평소에 많이 생각하면서 사는데요.

언력, 말의 힘이라는 건 정말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말만 하면서 살고 싶은데........그렇지 못해서 슬프기도 합니다..;ㅁ;

근데 또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말만 그렇게 하려면 몸에서 사리가 나올지도 모르니..ㅋㅋ

결국...마음 수양을 해야겠어요.

호호하하 2011-12-13 13:11:31
요즘 저는 아이들 잘때 사랑해, 사랑한다 하면서 얘기해줘요.
자면서 들을지 안들을지 모르지만 이렇게라도 입에서 좋은 말만 나올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어요.
한사람, 한사람이 좋은 말만 하면 이 험한 세상에 좀 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ㅎ
욱어멈 2011-12-09 16:50 

저또한 깊히 반성해 봅니다 아이한테 좀더 따듯한말과 사랑을 줘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호호하하 2011-12-13 13:09:46
네 맞아요.. 우리의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좋은 말 많이 해줘서 쑥쑥 건강한 아이로 만들어요 ^^
샬럿 2011-12-09 16:20 

저도 오늘부터 좋은말만 해야겠어요..

아궁..하물며 우리 아이들이야..

좋은 동영상 감사해요..호호하하님^^

호호하하 2011-12-09 16:34:07
샬럿님~
맞아요.. 우리 아이들이라 더 좋은 말 많이 해주어야 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참 쉽지 않죠..
사랑받고 자란 아이, 긍정적인 말 듣고 자란아이는
얼굴표정에서 더 행복해 보이는 것 같아요.
즐건 주말보내세요~
지원서진맘 2011-12-09 14:39 
와~ 좋은 음악 들려주면 식물이 잘자란다는 건 알았는데 밥도 말을 알아듣나요. 신기~!! 지원이 오면 보여줘야겠어요. 쌩유~!!
호호하하 2011-12-09 16:31:50
ㅎㅎ 오늘부터 아이들에게 좋은 말 많이 해주세용 ~ ^.^
즐건 주말보내시구용... 저 오늘 1박2일 포천 신북온천 놀러가서 엄생영 숙제 늦게 제출할 듯 싶어용..
홍박샘 2011-12-09 14:36 

어우, 모골이 송연해지네.

감정이 있는 동물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네요.

 

내 아이는 늘 생글거리기 때문에 행복한 아이라는 평을 들어서

난 그게 애가 맹 하니 뭘 달리 칭찬할 게 없어서 그런다고 치부했는데

내가 그 녀석에게 억세게 굴지는 않은 모양이네, 그치?

 

내 머리 내가 쓰다듬으며 칭찬.

아무도 나의 육아현장을 본 사람 없으니 자기 미화하는 거쥬.

호호하하 2011-12-09 16:29:45
와~ 행복한 아이.
박사님은 내공이 가득히 쌓여서 그런 것 같아요 ^^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올라와도 차분히 누르고 말씀하시니
어미 속은 숯검둥이 아이는 생글생글 ^^

전 너무 제자신이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해요.
특히 큰아이한테요... 둘째는 눈치가 빨라 참 잘 피하는데 게다가 여자아이라 더 그런듯.

박사님 육아현장 본 사람 없으나 자랑스럽게 자란 아드님보니 인정합니당~~ ^^
딸기냠 2011-12-09 14:23 

아 첨 본 영상인데 ...

헉 ~~!!!!!!찔리고 갑니다.... 아이들엑 좋은 말로 많이 하긴 해야 하는데 .. 그게 말 처럼 쉽게 안되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 이쁜말로 아이들이랑 놀기도 하고 밥도 먹고 .. 빨리 하라고 다그치지도 않고 해 봐야겠어요....

한번씩 폭팔 할려고 할때 이 영상 기억했다가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

호호하하 2011-12-09 16:21:56
생각따로 말따로라 참 찔릴때가 많아요.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야하는데 연습많이 해야겠어요.. ^^
요즘은 건씨도 왔다갔다 잘 하던데 폭발하려고 할때마다 건씨가 찾아와 주길바랄뿐 ㅎㅎㅎ
딸기냠님 즐건 주말보내시구요.. ^^
윤후마미 2011-12-09 14:08 
이거랑 비슷한 물로 한 실험도 결과는 비슷하더라구요~
호호하하 2011-12-09 16:19:04
그래요? 음... 어찌 그런 반응을 보이는지 참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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