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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이야기를 어느새 좋아하는 아들.
영어책도 신화이야기, 모험이야기 책을 골라주니 스스로 읽더군요~
책도 아이들이 직접 고른책을 잘보긴 하더라구요..
트로이 목마에서부터 거인으로부터 탈출하는 율리시스의 모험이야기가 담겨진 이야기.
오늘은 그중에서도
The Cyclops.
편을 연극으로 꾸며 해보았습니다.
주요 줄거리는
율리시스와 부하들이 거인이 사는 동굴로 들어갑니다.
사람을 발견한 거인은 부하두명을 꿀꺽.
빠져나갈 방법을 생각하던 율리시스는 자기의 이름을 Nobody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자는사이 거인의 하나뿐이 눈을 찔릅니다.
거인이 아파하는 소리에 다른 거인들이 와서 물어봅니다.
"Who did that?"
Cyclops가 "Nobody has hurt me."
"Nobody poked my eye out and i cant's see!"라고 대답합니다.
이부분을 울지홍이는 가장 가장 좋아하면 재미있어라 합니다.
재치로 무사히 빠져나가는 모험담..
내용이 정말 재미나요~^^

책에 나오는 거대한 거인 Cyclops
A4 용지 두장을 붙여 그려보았는데 정말 큰 거인이죠?
뒤에 책받침을 대고 테잎으로 붙여서 세워보았습니다.

주인공 율리시스와 부하들.
지홍이는 율리시스 팔이 너무 짧다며 안타까워 하더군요.
휴지심을 작게 잘라 역시 테잎으로 붙여서 세워보았구요~~

거인 Cyclops가 사는 큰동굴이 이 연극의 주요 무대랍니다.
다행이 집에 동그란 통이 있어서~~

이건 율리시스와 부하들이 타고 다니는 배.
집에 있는 레고배를 이용~
연극을 몇편하면서 느낀점인데..
작은것이라도 소품에 신경을 써서 준비하면 아이들의 반응이 훨씬~배가 되더군요..

자고있는 거인의 눈꺼풀을 하나 만들어주는것으로도 너무 재미있어해던 아이들.^^
엄마의 연극공연이 끝난후 지홍이가 지금 연극중이랍니다.
며칠전에도 연극을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해주었기에 오늘도 기대하면서~~
10분정도 연극을 했는데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하더군요..
그런데~!
영어문장을 스스로 만들어낸것은 아니라는것을 오늘에야 알았답니다.
책의 문장들을 거의 외웠나보더라구요.
이게다 듣기의 힘~!!!!!!!
잘 안들리시죠? 지홍이가 했던 연극대사 녹음한것 다시 들으며 적어보았어요~^^
Look there is a island and cliff. There is bench. jump~ jump...(점프하다 미끄러지고.. 계속 반복하며 좋아라 놀고있는중~^^) Look there is a cave. Hello~ Hello (동굴속에 대고..) There is a food. Let's go in and eat now . And we can wait for the owner. 냠 냠 냠... There is a enourmous big shadow fell on to the men. "Who are you?" and grabs the two man. "His breath smells horrible!" "He's hurting me." The cyclops graps the two men and eat them. 꿀꺽. And he fell a sleep. -- 그려둔 눈꺼풀을 찾고있는중 -- -- 딱한번만 책을 본다는 지홍. 생각이 아무것도 안난다네요~^^ --
You could stab him now. "No" said their wise king. "If i kill him, who's going to move that heavy rock and set us free?" --
Next day, the cyclops wake up. And go out.
???? the Cyclops evening go into the cave. "What is your name?" asked the Cyclops. "Nobody"
===물을 달라는 경찬이때문에 녹음이 끊겼어요 == What a funny name" laughed the Cyclops.
and he drink the wine. sharp thin stick poke his eye. 아~~악~!! The other jiant asked "What is ... wrog?" "Nobody has hurt me." "Nobody poked my eye out and i can't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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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이뒤에 약 10문장정도 더 있는데 녹음이 안되었어요..
(저는 연극할때 아이들 음성을 녹음해주고, 연극이 끝나면 재미로 다시 들려준답니다..
녹음이 끊어졌다, 이어졌다.. 순조롭지가 못하네요.
저희 녹음기가 ㅜㅜ)
약 10분정도 진행된 연극..
놀면서 하기도 했지만 영어로만 연극을 해서 엄마는 또 감동..
역시 들으니까 되는구나~~ ㅎㅎ

지금은 경찬이 차례..
뭐가 그리 재미난지 둘이 신이났습니다.
물론... 소꼽놀이 식으로 진행되었죠~~
연극놀이해주면 이렇게 즐거워하는 아이들덕분에 다음연극을 또 열심히 준비하게 되네요~~~
이건 책을 참조해서 만든 연극대본입니다. 참고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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