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메리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글쓴이 가은맘

등록일 2011-12-25 09:09

조회수 2,546

댓글 15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076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메리크리스마스!!!!!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소식이 넘 뜸했죠~~~

요즘 가은맘은 늦깎이 학생이되어 아침 7시면 대문을 나서 반나절이 넘어 집으로 온답니다..

이곳 필리핀 대학에서 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학교를 다니는 기분...

그 기분에 취해서리...ㅋㅋㅋ

오랜만에 느끼는 열공의 뿌듯함.. 언어란 참 끝이 없습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과 같아 알면 알수록 더 알고싶고 파고들수록 또다른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것 같으니..  6개월이란 기간동안 많은 것들을 배우고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1분1초도 게을러

질 수 가 없네요...

 

어젯밤엔 가은이 잠든새 빈곤하지만 유학비 쪼개서 산 자그마한 선물을 머리맡에 두고 잠들었어요.

밤새 기도하고 잔 딸래미가 일어나자 마자 산타에게 땡큐를 연발합니다...

방문을 뛰쳐나가 산타에게 선물을 받았다며 자랑을 해댔네요.

아직은 그 비밀스런 꿈을 지켜 주고 싶어서..

 

조금있다 다함께 교회갈 예정입니다.

이곳 언니가 필리핀 아이들에게 줄 음식 300인분을 하느라 녹초가 되었어요..

다진 고기와 야채로 속을 꽉채우고 만두피와 비슷하지만 훨씬 사이즈가 커다란 피로 둘둘 말아 튀긴

음식이랍니다.. 이곳에선 아주 흔하게 먹을 수 있지만 특히, 언니가 만든 요놈 맛이 훨씬 일품이지요!

 

이곳 빌리지에서도 크리스마스가 한창이에요...

크리스마스 장식은 기본에 며칠전부터 집집마다 밤새 폭죽을 터트리고 ... 일가친적들이 모여 파티를

하며 다들 즐거운 성탄을 보내고 있답니다.

 

 

빌리지 게이트에 환하게 장식된 트리들..

 

선물을 잔뜩 쌓아놓고 친척들이 모여 파티를 즐길 준비를 하는 모습이랍니다.

 

사진을 많이 담지는 못했네요....

 

 

이색체험~^^*

요건 우리나라 아파트로 치면 모델하우스 같은 곳인데 콘도미니엄 모델하우스로

이곳은 이렇게 호텔 부페처럼 노래부르는 가수까지 초대해서 근사하게 여네요...

초대받아 갔더니 요렇게 많은 사람들이..

부페를 먹고 있으면 영업사원이 앉아서 설명을 해준답니다..  식사후엔 모델하우스도 둘러보구요.

 

 

다들 행복한 성탄 되시구요!!!

메리크리스마스~^^*



가은맘의 유아영어 칼럼글 모두보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4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zeze 2011-12-26 15:32 

가은이는 어딨나요!! ㅋㅋ

열공모드 가은맘님 정말 보기 좋아요. ^^

계속 힘내서 화이팅!! :)

건강 잘 지키셔서 돌아오시길 바라용!!

작은기적 2011-12-26 11:31 

가은맘님 타국에서 여러 행사들을 경험하시네요 ^^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가은이도 멋진경험 많이 해보는걸요!~~~~

새해되려면 일주일 남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공 ~ 멋진 새해 맞이하셔용~~^^

봉봉 2011-12-26 10:41 

가은맘님 해피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네요 ^^

말씀대로, 6개월 내에 모든 것을 하고 오셔야 하니깐... 꼭 힘내서 다 이루고 오시구요~~^^

건강 지키셔용~ 해피 뉴 이어~ ^^

공주와차 2011-12-26 08:52 

뭔사진이냐구요?

24일 광주팀 뭉쳐서 플레이랜드로 고고씽했는뎅~

가자마자 30여분만에 피를 내고는

성형외과 다녀온 후기사진입니다ㅠ.ㅠ

 

잘 지내시죠^^

빈곤한유학비쪼개고에 웃음이 났어요ㅋㅋㅋ

여기서 부유하게 잘먹고잘쓰고 살아도, 나가면 가난해지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 모여서도 가은맘님 이야기도 했지용~~~^^

(보고싶다는 이야기였어요^^)

올한해 이렇게 가네요~~~~

새해에는 특히나 우리7세엄들에게는 특별하지요?^^

 

 

봉봉 2011-12-26 10:40:04
헉.... 완전 놀라셨겠어요 ㅠㅠ 눈 옆이라.. 눈이 아닌게 정말 다행인가 싶은데..
피가 엄청 났겠는걸요 얼마나 깜짝 놀랐을까요 어므나...
지금은 괜찮아요??
공주와차 2011-12-26 10:54:39
네 봉봉님..
내가 왜 애들데리고 나왔을까 자책부터 시작해서,
병원가는길이 너무 멀었네요. 터미널과 백화점이 밀접한곳을 뚫어야
병원이 나오는데, 정말 시즌이라 차도 막히공.
근데 참 씩씩하게도 잘 치료하고 왔어요. 시은이가 돌때 2번이나 찢어져 성형외과를 간적이 있어요.
그 얌전한 아이도 다치는지라....저희집은 그때부터 침대버리고 소파버리고 식탁버리고ㅋㅋㅋㅋ
집에 가구라고는 책장뿐이었네요. 그러면서 집이 유치원화되어가기 시작했던것같아요.
남들은 집에오면, 알록달록 완전 애들천국이라하는데...없는가구들의 썰렁한 자리를 커버하기위해 온집이 알록달록 유치원처럼 변하기시작했지요.
특히나 운동신경이 발달한 건우는, 친구들 기어다닐때 센터의 사다리를 탔던 아이여서,
가능한 조심조심 돌봤는데...이런이런~ 밖에 나가서 다치고 말았네용.
제가 저 사진을 올릴정도면, 지금은 괜찮다는 뜻이어요 ㅋㅋㅋㅋㅋ
가은맘님에 이어 봉봉님한테 말하고나니, 친정식구들한테 일르고있는것같아요 꼭ㅋㅋㅋㅋ
작은기적 2011-12-26 11:30:04
옴마나~~~~
이런일있으셨쎄요ㅜㅜ
아공..아이들 다치는건 정말 한순간 ㅜㅜ
울 에릭 계단에서 넘어지고 이빠지공 ㅠㅠ 인중 찢어지공 ㅠㅠ
정말 하늘이 노래지면서 어찌 병원까지 갔나싶어요.. 아~~ 그 아찔했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
공주와 차님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바로 전해지네요 ㅜㅜ
아무쪼록 흉안지고 잘 아물었으면 합니다... ^^;
zeze 2011-12-26 15:26:22
아이고...저런...제 마음이 다 철렁...하네요..;ㅁ;
얼마나 마음 시리셨을까요.....
얼른 아물고 나았으면 좋겠네요.
공주와차 2011-12-27 08:04:33
작기님, zeze님 감사해용~
이제 저 밴드는 떼고, 연고바르고있어요 항생제먹고있구요..
한눈에봐도 깊게 찍힌게 보여서 순간 호들갑스럽게 소리질렀더니...
시간조금지나
샬럿님과 윤서맘님이 태연한 말투로
"너는 둘째라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러나보다. 우리는 저런거 아무것도 아냐...."
하더라구요. 그말들으니, 조금 안심이 되더라구요.
지금 상황이 그리 큰건아니구나...이성을 찾게되었어요.
피가 뚝뚝 떨어지는데도 아무것도 아니라하니ㅋㅋㅋㅋㅋㅋ
대단한 남자아이들의 모친이어요 ㅋㅋㅋㅋㅋ
시그마 2011-12-26 00:09 

가은맘님,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

오늘 크리스마스였는데, 전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거리도 그렇고,,,

 

오랜만에 느끼는 열공의 뿌듯함...

뭔지 알 것 같아요. ^^

그래도 넘 무리하지 마시고요,,,

 

필리핀의 크리스마스는 요기보다 훨씬 더 축제분위기가 나는 것 같네요.

가은맘님의 다음 글 기대합니다~~ ^^

원재유나맘 2011-12-25 20:54 

가은맘님도 메리크리스마스.

가은이랑 가은맘님 소식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반갑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상상이 갑니다. 남은 기간동안도 아프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그럼 다음 글 또 기다리겠습니다.

윤성누리맘 2011-12-25 20:45 
오랜만에 가은맘님 소식들으니 넘 반갑고 좋네요. ㅎㅎ 한동안 뜸하셔서 괜스레 걱정도 해 보고.. 공부 열심히 하시느라 그렇겠거니.. 하고 가만히 기다렸답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맞춰 소식 올려주시니 요게 바로 선물이네요. ㅎㅎ
어느곳이나 크리스마스는 풍요롭고 뭐든 허용될 것만 같은 분위기예요.
여기는 그렇게 장식이나 시내를 제외하고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아이들을 위해 유치원에서나 교회에서 여러 행사를 하네요. 울 집은.. 해당사항 없어서 집에서 아주 조용히... 보냈어요. ㅋㅋㅋ
토이저러스에 쇼핑 나가니까 정말.. 그날 선물 다 준비하시는지.. 선물 꾸러미를 몇개씩 싸들고 가는 엄마 아빠들과 오랜만에 선물 받을 기회를 잡은 아이들이 앞 다투어 선물을 고르더라구요. 거기가 제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었네요. ㅎㅎ 집에서 맛난 오리고기 해 먹고 해물탕 해 먹고.. 이틀동안 살이 찐 기분입니다. ㅎㅎ 가은맘님.. 얼마 남지 않은 유학 생활.. 잘 하고 건강히 돌아오세요. 오시면 또 뵈어야지요? 화이팅!!
원영사랑 2011-12-25 20:15 

열공의 기쁨을 만끽하고 계신다니~~~저도 그 기분 알 것 같아요.

홍박사님 수업 들으면서 저도 느꼈던 기분이라서요.^^

6개월이라는 제한을 두고 계시니...얼마나 마음이 조급해지실지 짐작이 됩니다. ^^;;

남은 기간도 홧팅하시어요~ 열공~!!

살맛 2011-12-25 18:19 

필리핀 가셨군요?

가은이와 함께 건강하게 올 한해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

꽃한송이 2011-12-25 15:48 

가은맘님도 메리크리스마스요~

너무 즐거우셨을꺼 같네요~~^^ 부럽습니당~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5710

 아이가 영어로 책읽어주는걸 싫어해요.

[8]
속삭이는.. 2011/12/27 1,139 2
55709

 늦깍이 쑥쑥에 가입합니다.

[15]
사랑이2 2011/12/27 1,089 6
55708

 무료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소개~

[27]
원영사랑.. 2011/12/27 4,510 13
55707

 <300권 읽기반 #10> 12/27 성탄절DOOR DECO를 아쉬..

[84]  답글 2개 ▼
사자털 2011/12/27 1,440 4
55706

 와 ~ 쪽지 닉넴표시 되는걸요^^

[7]
작은기적.. 2011/12/26 976 3
55705

 12월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 당첨자~ :)

[6]
운영자 2011/12/26 1,382 5
55704

 4기 북클럽 회원 모집

[2]
심바 2011/12/26 987 0
55703

 [엄생영 외우기] 휴식 시간 및 집에 혼자 있기

[29]
호호하하.. 2011/12/26 2,802 9
55702

 [아즐랩 #1]Mrs wishy-washy 랩북

[82]  답글 3개 ▼
딸기냠 2011/12/26 10,821 22
55701

 <300권 읽기반 #9> 12/26 성탄절DOOR DECO를 아쉬워..

[75]  답글 2개 ▼
사자털 2011/12/26 1,884 7
55700

 음악감상 -Come what may

[6]
원영사랑.. 2011/12/25 1,077 4
55699

 메리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15]
가은맘 2011/12/25 2,546 4
55698

 크리스마스 초콜렛으로 마무리하다. ㅋㅋ

[26]
지원서진.. 2011/12/24 1,560 14
55697

 요정의 변신~

[9]
윤성누리.. 2011/12/24 790 5
55696

 <300권 읽기반 #8> 12/24 크리스마스 책들과 함께 ..

[36]  답글 2개 ▼
윤성누리.. 2011/12/24 1,478 3
55695

 쑥쑥 영어 유치원,,

[15]
꽃한송이.. 2011/12/23 1,319 6
55694

 운영자님~ 건의사항이 있는데요. ^^

[12]
원영사랑.. 2011/12/23 1,240 5
55693

 Merry Christmas!!

[3]
쑥쑥 운.. 2011/12/23 731 3
55692

 메리크리스마스~(캐롤송 제목아시는분~)

[3]
작은기적.. 2011/12/23 1,237 1
55691

 Sentence Puzzle 당첨자 발표

[2]
운영자 2011/12/23 72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