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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엄마반] B반 #35-36 숙제나눔방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5-01-13 06:52

조회수 2,320

댓글 44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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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대문 열어둡니다~~ ^^

 

지난 주말에 청태산 자연휴양림에 다녀왔어요.

토요일은 눈이 안 왔는데..

하루 밤 자고 일어나니 정말 예쁘게 눈이 왔더라구요.

(실상은 여기 산을 차로 내려오면서 좀 고전을 했어요.. ㅠ.ㅠ)

 

멋진 설경을 보면서 감탄을 하며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역시!!

폰 카메라에는 이 멋진 장면을 담기는 역부족이었네요.

 

아쉬운 사진이지만, 눈꽃이 핀 사진 한 장 올립니다.

 

 

 

오늘 아침 설 명절 기차표 예매일이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표를 샀네요. ㅎㅎ

그런다고 숙제는 겨우 겨우 하는 시늉만 했습니다.

 

다들 숙제한 사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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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kar 2015-01-17 19:42 

정말 이쁜 풍경이네요~~^^

아~하고 하트뿅뿅하며 봤어요.

그러나 차로 이동하시는데 고생은 좀 하셨겠어요..

 

숙제는 곧 퍼알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당. 많이많이 늦었지만요..흑..

아님 아예 담번에 올려야 겠네요. 숙제검사하시는 분도 그렇고..

왜일케 뒷북을 치는지요...
ezoly 2015-01-14 15:21 

숙제올립니다~
관심과여유 2015-01-15 06:48:06
오~~ 필체가 예사롭지 않아요.
어쩜.. 저리도 멋질까요?
전.. 글씨가.. ㅠ.ㅠ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뵈요~~ ^^
꽁이 2015-01-15 10:36:02
와~~진짜 글씨가 너무 멋지세요~
저는 저런 글씨를 못 써서...ㅡㅡ 마흔의 나이를 바라보고 있는데도 글씨는 아직도 애들 글씨 같아요.
남들은 글씨가 귀엽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 멋진 글씨체가 부럽더라구요..^^
강이 성이 맘 2015-01-14 14:33 

 강이 성이맘 숙제 올립니다.

오늘도 지각 제출입니다.

관여님 청태산이 어딜까요? 너무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부러워요.

아침에 일어나니 온통 하얗게 세상이 눈으로 덮여있었다니 마법의 나라에 온 기분일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과 이것 저것 하다보면 핑게 아닌 핑게로 SQR하는게 늦어지네요.

솔직히 잘 안외워져요. 작은 아들이 요즘 BB하는데 고때 같이 외우고 있답니다.

열심히 하시는 엄니들 너무 대단하고 멋져요~
세개의보석 2015-01-14 15:24:37
맞아요,맞아요......
sqr하고 원서읽기도 해야하고, 애들 영어 해줘야하고........ 엄마는 그냥 잘 놀아주는 사람이고 싶은데 공부에 에너지를 쏟으니 놀아달라고 하면 '힘들어......' 아니면 '밥해야되....' 이런 소리나 하게되고.......
늘 고민입니당....ㅎㅎ
관심과여유 2015-01-15 06:46:27
청태산요? 그죠?? 저도 작년에 처음 들은 곳이랍니다. ㅋㅋ
남푠이 시사 IN에 소개된 청태산자연휴양림 글을 보여주면서
저희 가족은 휴양림 나들이에 빠졌네요. ㅎㅎ
청태산은 강원도 횡성에 있는 산인데..
지난 가을에 가서는 산을 올라가면서 다람쥐를 원없이 봤네요.
아이가 좀 크니.. 이렇게 여행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좀 더 크면, 이렇게 여행다니기 쉽지 않을 듯 해요.
꽁이 2015-01-15 10:34:50
저는 우리 소의 영어는 지금 뒷전이 되어서 그나마 엄마반 SQR을 안 빠지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강이성이맘님은 아이들 영어책 보여주고 이끌어주시느라 더 바쁘실거예요..
저도 소의 영어 잘 이끌어줘야 되는데 집에 가면 밥 먹고 나면 잘 시간이네요..ㅋㅋㅋ
이러다 나중에 학원으로 돌리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요..ㅠㅠ
지우지민맘 2015-01-14 08:38 


지우지민맘

눈 내린 풍경이 꼭 외국 같아요!! 정말 멋지네요^^

휴양림 가본지도 오래되었고 겨울이라 캠핑도 못갔네요.

 

연일 화재사고가 일어나 안타까운 소식들이 들리더라구요.

천재가 아닌 인재는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슬슬 꾀가 나는지 슬쩍슬쩍 컨닝도 합니다.

또 한번, 완벽을 추구하며 외워내는 아이가 존경스러워 집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1-14 14:35:51
지우지민맘님~~ 잘 지내시죠?
컨닝 전 요즘 아주 자주 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것에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자유영작도 너무 항상 열심히
잘 하시고 대단하셔요. 지우, 지민이 모두 잘 지내고 있죠?
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관심과여유 2015-01-15 06:47:24
저희는 캠핑족은 못 되는지라..
이렇게 휴양림에 가면서 그 아쉬움을 달래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화재에 어린이집 사건까지..
음.. 새해에는 좀 더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면 좋을텐데 말이죠..
꽁이 2015-01-15 10:31:56
맞아요...천재가 아닌 인재는 줄어들어야하는데..
요즘 일어나는 모든 사고들이 인재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저희도 겨울이가 캠핑을 못 가고 있어요..
둘째가 아직 어려서 캠핑 데리고 다니기 어려운데, 그래도 작년에 그럭저럭 다닌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올 해는 신랑이 더 많이 데리고 다닐 듯 싶네요..^^
앞선사람 2015-01-14 00:43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렸네여.

여행지에서 아침에 눈떠 이런 설경을 보면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일것 같아요.

아침 일찍 부터 도서관 지킴이 봉사와 책모임까지 있는 날이라 종일 정신이 없었네요.

일일 사서쌤이 되서 아이들 책도 찾아주고 sqr도 하고 왔답니다.

얼마전에 아이와 유튜브로 폼페이에 관한 다큐도 찾아 봤네요.
지우지민맘 2015-01-14 08:42:19
도서관 봉사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학교에서도 일이 가장 많은 부분인것 같더라구요.
폼페이전을 가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Sqr을 계기로 다녀오려구요.
강이 성이 맘 2015-01-14 14:38:15
도서관 봉사와 책 모임 ~~~
앞선사람님 곁에 가면 책 냄새가 나겠는걸요^^
멋진 앞선사람님과 책 읽고 도서관에서 마주한 어린이들은 행복했겠어요.
요즘 국립중앙박물관 폼페이전도 많이 유명하죠.
열심히 이번주도 잘 하셨어요. 칭찬 듬뿍 보냅니다~
관심과여유 2015-01-15 06:43:16
정말 바쁘셨네요.
그래도 아이랑 유튜브도 찾아보시공~~
바쁜 시간 쪼개서 이렇게 해 주시다니..정말 부지런하세요. ^^
국립중앙박물관에 그런 전시회를 하는군요
좋은 전시회가 많을 듯 한데.. 아직 그 쪽으로 귀를 열고 있질 못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꽁이 2015-01-15 10:26:24
저도 기회가 되면 도서관 봉사는 해보고 싶더라구요..
요즘 소의가 학교 도서관에서 책 빌려오는 거 보니 책도 깨끗하고 종류도 꽤 많은 것 같더라구요..
아직 학교 도서관도 구경을 못 해 봐서 많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러고 보니, 소의도 얼마 전에 마법의 시간여행을 읽고서 저한테 폼페이라는 곳을 아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너는 어떻게 알고 있냐고 물어보니, 화산이 폭발해서 파묻혀버린 도시라고 잘 알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폼페이에 관한 다큐 저도 한번 찾아봐야될 것 같아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나옹마마 2015-01-14 00:27 

아~~관심과여유님 사진 너무 좋네요~ 차갑고 신선한 공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여기는 왜이리 눈 소식이 없는지. 이러다 눈사람 한번 못만들고 봄 오는거 아닌가 몰라요~ㅋ 한개는 낮에 하고 나머지 한개는 방금 마치고 숙제올립니다~ 닥쳐서 하느라 딕테이션은 못했지만 들으면서 외우니 더 좋네요~
앞선사람 2015-01-14 00:45:31
올해 유독 눈구경이 힘드네요.
이러다 또 폭설 내리면 길 미끄럽다고 징징거리겠죠?
그래도 겨울이니 한번쯤은 펑펑 눈이 내려줬으면 좋겠어요.
지우지민맘 2015-01-14 08:47:54
눈이 너무 안와서 아쉬운대로 매일 스케이트장 도장찍고 있답니다.
올림픽 공원 야외 스케이트장이 가격도 착하고 탁 트여서 상쾌하고 좋습니다.
눈은 아마도 춘삼월에 늦장피우며 내릴것도 같으네요^^
저도 새벽에 눈이 떠져 부랴부랴 했답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1-14 14:41:10
나옹마마님 잘 지내시죠?
지난주인가 나옹마마님이 대문열어주셨을때 올해는 뭔가 자신의 발전을 갖을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 찾으셨어요?
전 올해 들어서 쉬운 문법책 하나 붙들었어요. 그 전에 보다가 말다 했던 책인데
올해는 몇번 반복해서 보려고 합니다. 거창한 계획도 돈 벌이가 되는 계획도 아니지만
하나 하나 하면서 탑을 쌓아 올려보려고요. 어떤 모양, 어떤 의미가 될지는 아직
큰 그림이 그려지지는 않지만요.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시고요. 무엇보다 건강하게 겨울 나시고요~~
관심과여유 2015-01-15 06:41:09
저도 이번엔 딕테이션도 영작도 못 하고..
외우 쓰기도 대충 대충 했네요. ㅎㅎ
그래도 매주 뭔가 한다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가려구요.
다음 주는 조금 더 힘내보아요~~~ ^^
꽁이 2015-01-15 10:17:52
저도 딕테이션은 못 했어요..
제 귀에 여자쌤 발음이 너무 안 들려서 자꾸 좌절하게 되기도 하구요..^^;;
눈 소식이 없어서 저는 출퇴근하기 좋은데..
우리 소의도 너무 많이 아쉬워하더라구요.....
한번쯤은 펑펑 내려서 쌓여도 좋으련만....주말에요..ㅋㅋ
세개의보석 2015-01-13 15:00 

13번 세개의 보석

애들이 언제 눈내리나 기다리고만 있는데 산으로 가면 눈이 오는군요.^^나무가 정말 아름다워요~~~~~

저도 애들 떠드는 소리 들으면서 외웠다고는 하기 힘든 숙제를 겨우했습니다. ^^;;

 
나옹마마 2015-01-14 00:29:38
그러게요. 눈이 안와도 너무 안와요 ㅋ
정말 눈찾아 떠나야 할 판이네요~ㅎㅎ
앞선사람 2015-01-14 00:47:02
내용은 흥미로운데 참 안외워졌던 것 같아요.
저도 앞장 힐끔힐끔 들춰보면서 했답니다.
지우지민맘 2015-01-14 08:50:22
집중력이 떨어진건지 점점 더 안외워지는것도 같아요.
세보석과 북적대면서 외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1-14 14:43:38
ㅋㅋㅋ
아이들 가운데서 어찌 하셨을지 상상하면 웃음이 나오네요.
예쁜 아가들하고 눈 맞추고 놀 시간도 부족한데 엄마들까지 가세해서
영어에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으니 이거이 요거이 잘 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아이들 앞에서 엄마도 이렇게 공부하고 쥐어짜면서 노력한다는 모습 보이는 쇼적인것도
있는데 .....애고 안 외워질때는 증말 힘들어요.
세개의 보석님 잘 지내시고요. 다음에 반갑게 건강하게 뵈요~
관심과여유 2015-01-15 06:39:50
아이들 떠 드는 소리에 초인의 신공을 발휘해서 해 주신 듯요. ㅋㅋ
전 아이가 옆에 있으면 전혀 안 되서
매번 새벽 4-5시에 깨서 한 답니다.
사실.. 미리 좀 해 두면 좋은데.. 항상 당일 벼락치기.. ㅋㅋ
꽁이 2015-01-15 10:15:59
우리 소의도 언제 눈이 내리냐면 목 빼고 기다리는데...
올 해 눈 많이 온다고 했는데..
그렇지만 출퇴근을 해야하는 저는 눈 소식이 없어서 실은 조금 좋답니다..ㅋㅋㅋ
꽁이 2015-01-13 12:05 

1번 꽁이

 

SQR #35~#36

 

 

주말에 큰 딸 친구들이랑 엄마들이랑 1박2일로 스키장에 다녀왔어요...

아빠한테 조금씩 대강 배운 스키였는데,

강습을 들었더니, 강습 선생님이 스키선수 해도 되겠다네요..ㅋㅋ

운동신경은 아빠를 닮았나봐요..ㅋㅋ

 

암튼 놀러 갔다왔더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서 SQR 숙제도 부랴부랴했네요..

작문은 도저히 생각이 안 나서....

먼저 아기 개미들과 여왕 개미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그 다음에 다른 개미들을 탈출시키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알들을 구하겠다고 썼네요..

 

다음 숙제 받기 전까지 음성파일을 좀 더 들어야겠어요~~^^
세개의보석 2015-01-13 15:05:09
오... 꽁이가 음악뿐 아니라 체육에도 소질이 있군요~~~ 운동 잘하는 사람 부러운데...^^
그래도 작문도 하시고 훌륭하세요. 전 시도해볼생각도 못하고 있어요....ㅎㅎ
나옹마마 2015-01-14 00:32:22
저는 대학때 남들따라 겨우 스키 좀 타면서도 내가 이거 뭐하러 사서 고생하고 있나...했다는...ㅋㅋ
하지말자!하고 단호히 끊었는데
아이들이 커가니 이거 또 해야하나..고민하고 있어요 ㅎ
앞선사람 2015-01-14 00:48:54
꽁이님 소의랑 스키타고 오셨군요!!
강습선생님에게 소의가 칭찬을 받았네요.
겁 많은 저는 스키장가도 스키는 절대로 안탑답니다.
전 그렇다치고 아이들은 어찌해야 할지...
ㅋㅋ
지우지민맘 2015-01-14 08:53:36
저도 아이들 운동에는 참 열성인데 스키만은 아직 안가르쳤어요.
제가 스키를 별로 안좋아하는게 가장 큰 이유인데.
더 커서 배우면 더 빨리 배울수 있다고 아이들에게는 말합니다.
올겨울도 스케이트만 타는걸로 결정봤지요.
강이 성이 맘 2015-01-14 14:45:36
우와~~~ 영작도 하시고 바쁜가운데 어찌 이렇게 성실하게 잘 하셔요?
스키장가서 꽁이님도 타신거에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이번주도 성실하게 열심히 하신 꽁이님께 박수 보냅니다~~
관심과여유 2015-01-15 06:38:32
오~~ 소의.. 정말 대단한 걸요~
전 아직 한 번도 스키를 못 타봐서 그 재미를 모르지만
선생님께 칭찬도 듣고, 신나게 스키도 타고.. ^^

그리고.. 휴양림은 저도 신청하는 날 신청하진 않아요.
수시로 국립휴양림 홈피에 들어가서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아요.
그러면.. 2-3번 시도하면 한 번은 되더라구요. ㅋㅋ

이번 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주에 뵈요~~~ ^^
관심과여유 2015-01-13 06:53 

2번 관심과여유

 

지난 주 내내 정신없이 보내고, 주말엔 놀러갔다 왔더니..

오늘 아침에 겨우 숙제하는 시늉만 했어요.

다음 주에는 듣기도 하고, 영작도 좀 해 봐야죠~~ㅎㅎ

 

폼페이에 대한 내용이었더라구요.

Vesuvius는 음성파일 몇 번 들으니.. 입에 좀 붙네요. ㅎㅎ
원영사랑 2015-01-13 10:49:04
오호호~~~눈길에 고생은 하셨지만 설경은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송어잡이는요?ㅋㅋ
꽁이 2015-01-13 12:07:15
폰 카메라로 찍은 전경도 너무 멋진데요????
이렇게 보니 꼭 저기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드네요..
너무 예뻐요~~~^^

저희도 자연휴양림 한번 가봐야하는데, 당첨에 몇 번 떨어지니,
그 뒤로는 아예 안 넣게 되더라구요..ㅋㅋ
세개의보석 2015-01-13 15:09:04
고유명사 어려워요....., 숫자도 그렇고..... 안보고 들으면 감이 안온다는...ㅋㅋ
저도 베수비우스 여러번 따라했답니다. ㅎㅎ
나옹마마 2015-01-14 00:35:51
저는 영작이고 딕테이션이고 다 제꼈는데도 찔끔찔끔 하루 종일 붙들고있...ㅠㅜ
아..이렇게 실력차이가 드러나나요~~~ㅎㅎ
앞선사람 2015-01-14 00:53:42
지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폼페이전 열리고 있더라구요.
에스큐알하고 나니 왠지 가봐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거 있죠?
강이 성이 맘 2015-01-14 14:47:32
청태산 너무 멋진 곳으로 여행다녀오셨어요.
렉스에게 멋진 추억 됐를테고요. 눈이 오는건 좋은데 운전할때 힘들다는거....
바빠도 항상 일등으로 이렇게 숙제 내시는거 보면 천성이 부지런하신거에요.
전 놀러 아무데도 안가도 항상 지각 숙제에요.
다음주도 또 열심히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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