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송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들은 7세때부터 눈높이 영어를 하고 있어요.
> 어떤 엄마들은 별로라고 하는데, 상송은(우리 아들의 집에서만 부르는 영어이름- 자기가 맘에 든다고 지어놓고는 나가서는 절대로 말 안해요. 웃기는 이름이라고.....)
> 차근 차근 진도를 밟아서, 지금 인칭에 대해 배우고 있어요.
> 파닉스도 어느정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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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보기에는 아는건 있는것 같은데, 스스로는 조금 자신없어 하는 어린이 입니다.
> 영어 말하기 대회에도 개망신 당한다고 스스로 안나갔어요.
> 그런건 상관 안해요.
> 말하기 싫으면 안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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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뭏든, 질문이 뭐였죠?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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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에 한번 눈높이 선생님 오시고, 영어동화책은 무지많이 사다 놓았는데, 상송역시 미국말만 샬라샬라 나오면 "머뤼가 지끈지끈 해용~" 라고 말하는 어린이 입니다.
>
>
> 우리 상송은 영어를 재미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어서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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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회화가 안되서, 같이 해주는건 쉬운영어 동화 읽어주는거하고, 학습지 매일매일 같이 보며 외우는 것입니다.
>
> 그리고, 간단한 일상회화 정도...
> 물론, 상송은 알면서도 우리말로만 대답한답니다.
> 언제나, 영어가 마구 터져 나올지~
>
> 7월부터는 그룹으로하는 미국초등교과서 과정을 보내려구요.
> 한 2년째 그 과정을 하는 아이가 있는데,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생각이나 단어의 폭도 넓어지고.......
>
> 키다리 영어샵 갈때면 제가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골라다가 같이 읽습니다.
> 사면서도
> '옛날에 못 읽어본 책들을 상송 덕분에 실컷 읽는다!'
> 하면서 사죠.
>
> 저도 상송이 영어 잘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 참, 우리반의 어떤아이는 엄마가 너 영어 잘하는게 소원이라고 방학동안 캐나다 갔다오라니까, 알았다며 어제 떠났어요.
> 혼자서 비행기타고......
>
> 두달동안 써머스쿨에......
>
> 보내는 엄마나, 보낸다고 가는 아이나, 참 대단하죠?
> 상송같으면 절대로 안가지~
>
>
> 준맘님의 글입니다.
> > 제 아들도 2학년인데 반갑군요.
> > 제아이도 작년부터 영어를 접해주었는데 너무 싫증내서 안되겠어요.
> > 공부로 받아들이니까 벌써부터 지겨워한답니다.
> > 그래서 방법을 바꿔볼려고 어제 이곳 계시판에 글도 올리고 했었는데.....
> >
> > 상송맘님께서는 아이영어 지도를 직접 하시나요?
> > 지금 추천해주신 교재는 이를테면 리딩북에 속하는건가요?
> > 제아이는 듣기중심의 학습방법만 해와서 영어문자를 체계적으로 공부한적은 없거든요.
> > 이글 보시고 혹시 짬이 나시면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