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은 초1학년인데 5세 때 부터 3년간 중국어유치원을 다녔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으로 구성된 곳이었기때문에 영어유치원처럼 중국어로 모든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입학당시 입학설명회때 유치원졸업후 초등방과후 연계수업을 계속 해준다고해서 졸업을 하고 쭈욱 배우고 있었는데 올해5월에 갑자기 문을 닫는 바람에 지금은 그때 당시 담임을 맡고 있던 선생님께서 소그룹으로 레벨이 맞는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 댁에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문제가 좀 있어서 함께 배우는 엄마들과 여기저기 알아보고 찾아봤지만... 차*홍에서는 테스트를 받아봤는데 수준이 높아 담당한 교사가 없다고 하고 학원을 알아보았지만 현재 초6학년 or 중1,2학년 아이들의 수준과 비슷하여 함께 배워야 할것같다고 하는데 그건 좀 아닌것 같고(학원 선생님도 아이를 위해 6학년과 함께 안하는게 좋다고 하시고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일상생활의 대화는 물론 책도 병음으로는 어느정도 읽을 줄 알고 하다보니 알아보는 것도 쉽지가 않아 고민입니다. 혹시 개인지도나 그룹으로 또는 초1학년의 연령들과 함께 배울수 있는 학원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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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관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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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나 상황이 다른 아이들과 같이 배우기는 무리가 있고, 개인과외로 가는 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또 시중 학습지를 연계한 선생님들의 경우에도 역시 레벨맞추기 힘들어 적합하지 않구요.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 대학교를 알아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대학교 중에서도 중문과 학과 사무실로 전화하셔서 과외에 적합한 실력있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을 소개받거나(중문과 전공이면 3-4학년 이상은 꽤 잘합니다), 또 더 좋은 방법은 중국인 원어민 유학생을 소개받는 방법입니다.
지금 각 대학교 별로 왠만큼 큰 대학교의 경우 중국어 원어민 유학생이 없는 곳이 없답니다.
다들 중국어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아주 하고 싶어 하죠.
중국어 원어민 유학생은 학교의 국제교류센터나 중문과나 그런 곳을 통해서 알아보시면 길이 보일 겁니다.
대학생이나 원어민 유학생의 경우 과외비가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서 젊은 사람들이라 교수법이나 애들과의 소통 면에서 좋은 점이 많습니다.
조선족의 경우는 중국어나 한국어도 다 잘하니 더 좋구요.
어릴 때 배운 언어는 유지를 얼마나 잘 하는 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맘님이나 가족분이 중국어를 그만큼 해주시기 어렵다면 꾸준히 유지시켜 주시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겠군요.
서울에 계시다면 한국어학당 같은데 알아보셔도 중국인 원어민 정말 많답니다.^^
길이 보이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