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전찾는것을 계속 꺼려하고 힘들어하면
책에 모르는 단어나 문장을 노란 형광펜으로 줄을 치라고 하세요
그래서 원어민선생님한테 물어보라고 하세요
아이가 원어민 선생님과 친구가 되도록 엄마가 각별히 신경을 써주세요
중학생이 되어도 학교성적 신경쓰지말고 아이가 영어책 읽도록 도와주세요
그렇게만 몇 년간 계속하고 토플이나 토익시험준비 조금만하면 90%이상
나옵니다.
영작도 매우 중요합니다.
영작도 종류가 많은데 일기쓰기, 연설문쓰기, 자기가 느낀 소감쓰기...
원어민선생에게 계속 단계별로 높여서 지도해 달라고 하세요
영어단어 외운다고 한국어로 일대일 대응을 결코 하지마세요
예를들면 take를 "잡다,쥐다"로 외우지 말라는 뜻입니다.
영영사전 찾아보면
1.communicate
2.discuss
3.give lecture
4.give secret information
5.achieve sth by talking
6.send information
7.have power to persuade
라고 뜻이 나와 있어요
이것을 외우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take=1,2,3,4,5,6,7로 쓰인다고 기억하고
있으면 되고 밑의 숙어도(take with,take about......)문장을 통해서
한 번 읽어보고 넘어가라고 하세요
모르는것은 그냥 외울려고 하지말고 넘어가라고 하세요
매일 매일 사전 찾는것이 습관이 되도록
안되면 원어민선생님께 질문하는것이 하루에 30분이상 되도록
이것을 계속 계속 하게하세요
어느날 아이가 영어에 도사가됩니다.
엄마 아빠는 이해를 못해도 어떤 단어나 문장이 나오면
아이는 자기가 스스로 영어로 생각하고 답하게 됩니다.
아이가 싫증을 내지 않는 범위안에서 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몇 년을 해야하므로.
너무 많으면 줄이고
<<아이가 즐거운 범위 안에서>>
1111님의 글입니다.
> 오랫만에 글을 올려보고싶은 내용을 읽었습니다.
>
> 우리 일반(한국)사람들의 생각으로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시키지 마시라고
>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 한국사람이 생각하는 수준에서, 우리의 방법으로
> 우리가 옛날에 그렇게 배웠던 방법을 아이에게 권유하지 마십시오
>
> 우리 아이들이 한글책을 읽을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
> 부모가 그냥 낱말뜻을 얘기해주고 아이는 책을 계속읽지요?
> 그리고 그냥 넘어가지요. 그렇게 하십시오.
>
> 보통집에서 우리 아이가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고
> 그 단어들을 사전에서 찾아서 외우게 합니까?
> 그냥 그 뜻을 대충알려주고 넘어가지요?
> 우리 한글 가르치듯이 그렇게 하세요.
>
> 그런데 우리가 모르는것을 영어로 대답해 줄 수 없기때문에
> 아이보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카드를 만들어서 적거나 또는 옆에
> 백지에 그냥 부담없이 적어놓으라고 하세요
>
> 나중에 그 단어만 사전찾아서 사전의 뜻을 부담없이 한 번만 읽어라고 하세요
> 그것도 영영사전을 찾으라고 하세요.
> 아이 수준이면 영영사전에서 그 말과 비슷한 동의어로 그 뜻을 알 수도 있고
> 유사한 뜻을 찾거나 또는 그 단어가 쓰이는 문장의 문맥을 보아서 대충
> 짐작할 수 있습니다.
>
> 한국어로 번역을 완벽히 알려고 하지말고 전체적인 문맥의
> 뜻만알면 단어 1~2개 몰라도 그냥 넘어가세요
>
>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지 모르나 아드님 수준이면 조금만 연습시키면 될것
> 같습니다. 사전은 맥밀런 영영사전을 권합니다.
> 맥밀런중에서도 작은사전말고 글자가 큰 사전이 좋겠지요
>
> 영어책(소설책등)을 아이의 키만큼 읽히세요
> 대신 아이가싫증을 느끼지않도록 1쪽(1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 처음에는 5개안팎정도가 되는 책을 읽게하시고 점점 수준을 높이세요
>
> 책 선택과 수준을 높여 나가는것은 결국 엄마와 아이의 수준에서 찾아야겠지요
> 엄마가 선택해주어야하는데 그것도 어려우면 원어민 선생님에게 도움을
> 청하세요. 우리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10~20권 단위로 추천받으세요
>
> 어디에서 구하든 그 책이나 유사한 책들을 구해주세요
> 그리고 시간나는대로 계속 읽어라고 하세요
> 모르는 단어는 카드나 공책에 적어라고하고 그것은 영영사전을
> 통해서 뜻을 읽어라고 하고요.절대 외우라고 하지마세요
>
> 영어 독서카드를 만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 모르는 단어적고,
> 개략적인 전체 줄거리를 적고.
> 그 책 내용 알맞은 새로운 제목달기,
> 느낀점과 배울점을 영어로 쓰기 등등
> 아이가 어려워하거나 지겨워하면 하지마세요(절대)
>
> 영어책을 많이 많이 정말로 많이 읽히세요
> 중2때까지 읽은 책 높이가 자신의 키의 2배가 되도록 읽히세요
>
> 너무 단어가 모르는것이 많이 나오면 아이가 금방 싫증내겠지요?
> 문법은 원어민선생한테 영어로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되도록이면 여건이 허락하면 그렇게 하세요. 문법배우는 그 자체가 회화입니다
> 우리한국 선생한테 문법배우지 마시고 .
>
> 저는 자방에 있어서 그 여건이 잘 안되어 여건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 올 여름 방학때부터 인근 대학 평생교육원에 부탁하여
> 매일(주5일)영작을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 어디에 부탁하건 원어민선생한테 문법과 영작을 해달라고 부탁하시고
>
> 어머님이 보시기에 영어 단어가 많이 틀리고 문법이 틀렸다고 걱정하실
> 핑요는 전혀없다고 봅니다. 그것 수정해줄 생각마세요
> 구태여 영어단어 외우게하고 문법가르치는것은 정말 구시대에 우리들이
> 하였던 어리석은 방법입니다.
>
> 거듭 말씀드리지만 원어민선생이 있으면 문법도 원어민 선생에게 부탁하세요
>
> 단어 외우게 하거나 문법고집하는 사람들 정말 그 틀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 없는 골치 아픈 사고방식입니다.
> 아드님이 영어에 관한한 희망이 보이네요.
>
>
>
>
>
> 열씸맘님의 글입니다.
> > 우리아이는 초등4년이예요..1학년때부터 집에서 혼자 남이 쓰던 윤선생으로 1년반정도 공부하고 원어민 회화8개월 정도 한후 미국에 5개월 정도 다녀왔어요. 방학 기간이어서 학교는 조금 다니고 캠프를 거의 하고 왔지요.다녀 오니 틀리는지 맞는지 저 나름대로 듣고 말은 무척 해요. 학원에서 테스트 했더니 원어민 수준으로 자연스럽다고 하긴하던데...리터니반이라고 살던 아이들로 이루어진 반이었는데 굉장한 두께의 스토리 북을 교재로 했어요.아이가 좀 버거워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저는 내심 그런 수준이 되는가부지 하면서 만족도 스러웠어요.선생님도 수업에 무리없다 하시고....하지만 이동시간도 만만치않고, 줄창 스토리북만하는 것이 지루하고 갑갑하더라고요. 마침 비.슷한 수준의 친구를 알게 되어 캐나다 선생님 (선생님 자질은 검증)을 일주일에 세번 수업을 받고 있어요.교재는 미국 3학년 아이들이하는 master skill 이구요.자연스러운 대화나 교재도 괜찮은데 몇가지 부족한 것은 요즘 여기애들이 하는 시험위주와는 거리가 있는 것같아서 불안해요. 시험보려면 문법도 좀 알아야하고,단어도 막 외워야하잖아요. 우리아이는 셀프 실용영어 6급 까지 봤거든요. 근데 5급은 문법을 좀 알아야 겠더라구요. 선생님이 영작 숙제를 항상 내 주시는데 문법과 철자가 엄청 많이 틀려요. 제가 보기엔 우리아이가 감각이나 리스닝,말하기 독해는 되는데 단어나 문법때문에 영어구사에 한계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토익점수나 셀프 점수로 외고 입학을 노리고 싶은데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