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했던 연극놀이 이제야 올려봅니다.
(요즘 놀기는 놀아주는것 같은데 후기올릴시간이 정말 안나네요 ㅜㅜ)
The GRUFFALO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재미난 주제, 선명한 그림 그리고 라임에 맞아 입에 척척 달라붙는 글들..
그루팔로는 작은 꼬마생쥐가 길을 가다가 여우, 올빼미, 뱀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마다 괴물 그루팔로라는 상상의 동물을 만나러 간다고 둘러되면서 위기를 모면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루팔로를 만나게 되네요~
재미난 이야기라 아이들이 참 좋아했고, 지금도 역시 좋아하는 책중 하나랍니다.
생쥐와 여우, 올빼미를 그려서 아이들에게 색칠하고 오려달라고 했더니
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것처럼 참 열심히들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5살 아이들.
덕분에 요즘은 놀이해주는게 좀더~ 편안함을 느끼네요 ^^

아이들이 색칠해준건데 참 잘했지요? ^^
색칠하기 전의 그림들을 첨부해둘께요.
필요하신분은 인쇄하셔서~ 저처럼 아이들에게 해보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

연극을 위한 배경판을 이렇게 그려두었습니다.
검정색색지에 지홍이가 세모로 접어준 나무와 간단한 풀들로 꾸며주었어요.
(숲의 배경이 좀 어두워서 검정색으로 만들어보았답니다)

주인공 그루팔로입니다.
영어책사면 비닐팩에 담아주잖아요.
그 비닐팩위에 그림을 그린것이예요.
(이 비닐팩이 단단해서 저는 거기에 제가 그린그림들을 보관하고 있답니다. 아주 Good~!! ) ^^
한쪽면에는 이렇게 무서운 그루팔로의 모습을..
뒷면에는 생쥐에게 놀라서 도망가는 그루팔로의 모습을 그려주었어요.
실제로 그루팔로가 나타났을때는 이렇게 노란색지를 비닐팩에 끼워서 잘보이게 해주었습니다.

생쥐가 그루팔로의 모습을 상상할며 여우, 뱀, 올빼미에게 이야기할때는 비닐팩에 검정색 색지를 대어서 잘안보이게 해주었고요..

"His eyes are orange,
his tongue is black;
He has purple prickles all over his back"
라고 생쥐가 말하는 부분에서는 동그라미 속에 그부분그림만 그려져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사진처럼 하얀후레쉬(하얀동그란종이)로 그부분을 가르키며 연극을 해보았습니다.
아주~ 좋아하더군요~ *^^*

지금은 연극공연중.
무대배경은 철재책꽂이에 테잎붙여 고정시켜주었고,
주인공들위쪽에 빨대를 붙여 공연~

지금은 아이들이 직접 연극을 하는중입니다.
지홍이는 그루팔로를 한다며 들고,
유혁이는 생쥐와 여우를 들고있네요.
"He has terrible tusks, and terrible claws,
And terrible teeth in his terrible jaws."
라고 유혁이가 말하면 지홍이가 그부분을 환하게 보이고 있는중.
(유혁이는 옆에서 엄마가 해주는말 따라하고있는중. ^^)
A mouse took a stroll through the deep dark wood.
Fox : Where are you going go, little brwon mouse?
Come and have lunch in my underground house.
mouse : It's terrible kind of you, Fox. But no-
I'm going to have lunch with a gruffale.
Fox : A gruffalo? What's a gruffalo?
Mouse : A Gruffalo! Why, Didn't you know?
He has terrible tusks, and terrible claws, and terrible teeth in his terrible jaws.
Fox : Where are you meeting him"
mouse : Here, by these rocks.
And his favourite food is roasted fox.
Fox : Roasted fox! I'm off
Goddbye, little mouse.
Mouse : Silly old Fox! Doesn't he know,
There's no such thing as a gruffalo?
뱀, 올빼미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