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담스러버서리, 타이프가 잘 안쳐지네요... 더욱이 호하하님과 제이맘님의 유게를 떠나며 보며 주눅이 들어서 살찌기 꼬리를 내리고 숨고만 싶었습니다.
아,아, 먼저 말씀드립니다. 우리 태형이 쑥쑥의 유명한 아이도 아니고, 영어를 입에 모터달고 좔좔 읊어대는 쑥쑥의 그런 영어영재와는 거리가 아주 먼 시골의 소년이랍니다.
아직 영어를 읽을 줄도 모르고요, b와 d 도 헷갈려해 하는 영어 완전 초보입니다.
첨 홍박샘께서 심바~!심바~! 하고 외치셨을 때 많이 부담스럽고, 사실은 보여줄게 없어서 고민많이 했었습니다. 벗.뜨. 용기를 내서 큰아이부터 시작해서 쑥쑥에 많은 은 덕을 입은 한 사람으로써 작은 도움이라두 되고 싶은 마음에 보따리 살짝 풀어보려 합니다.
먼저 글 솜씨가 정말 없는 저의 글을 읽고 돌 던지지 마시길 기대하며 시작해 봅니다.
우선 저의 소신(?) 아니 생각은 영어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전 중.고등학교땐 정말로 영어공부를 안 했었더랬습니다. 고등학교는 상업고등학교에 다녔고, 그때는 저두 깻잎머리에 껌 씹는 흉내 좀 내는 그런 노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니 영어는 아예 뒷전이고 놀기 바뻤는데 고등학교 졸업후 직장생활하다 이거는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수능공부 일년하고 대학에 진학했었더랬습니다. 대학에 가니 그때서야 영어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철들었는 거지요... 남들은 어렸을 때부터 죽으라고 영어해서 정말 미친 듯이 해두 토익 점수도 안나오는데 저는 대학가서 시작을 했으니 정말 외쿡사람하고 대화하는 거는 상상도 못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성문기본영어부터 영자신문, CNN, 영어원서 읽기까지 그렇게 미친듯이 영어에 푹 빠져 4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제가 늦게 말문이 트인 한 사람으로써 우리 애들도 그렇게 본인이 하고 싶으면 언제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애들 아빠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큰 애두 태형이두 영어에 그렇게 올인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저희 집은 무조건 한글 먼저 시키고 그담에 영어를 시작해도 늦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태형이한테 영어 때문에 그렇게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않다는 생각이고, 다만 쑥쑥을 통해 알게 된 정말 재미있는 책들을 재밌게 받아 들여 주기만 한다면 영어 문제 없구나 싶습니다. 물론 7,8살에 매직트리를 읽고, 챕터북을 술술 읽어 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저는 태형이가 거부하지 않고 꾸준히 엉덩이 부치고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책을 때로는 깔깔 웃으며, 때로는 심각하게 그리고 때로는 말도 안되는 어디서 주워들은 단어로 그림책을 읽는 모습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시작이란 말을 늘 하고 있어요...
그런 태형이에게 딱 맞는 정말로 아주 딱 맞는 옷이 바로 북클럽이었어요...
태형이가 한글을 다 떼고 혼자서 동화책을 읽어낼 무렵인 6살 때(남들보다 조금 늦지요? 머슴애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드디어 북클럽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그때 정말 신봤다라고 외치고 싶었지요... 그래서 태형이 영어진행기는 북클럽에서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여전히 ing 중입니다.
그럼 태형이 북클럽 과정을 간단히 말씀 드려요...
6세 이전
전혀 영어를 접하지 않았음. 간간이 누나가 보는 DVD(도라도라, 위씽)를 함께 보거나 누나의 흘려듣기에 조금 노출된 정도... 알파벳도 잘 모름...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2번 영어를 했으나 거의 영어를 공부했다고 볼 수 없음.
[9기 북클럽활동]
6세 여름
그때 령돌맘님의 9기 북클럽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두 달간은 눈팅만 합니다.(그때 사실 북클럽 아이들 실력과 엄마들의 열정에 놀라 뒤로 나자빠 질뻔 했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눈이 벌게가지고 따라쟁이 하던 책이 아이스토리북... 요거이 하이브리드 북이라 PC에서 동화책도 읽어주고 노래도 함께 그리고 간단하지만 게임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아니 너무나 신기했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게 있었다니 도대체 나는 무얼 하고 있었던 게야(?)하고 머리를 툭툭 쳤었더랬습니다.
얼마든지 공부가 아닌 이렇게 재미있는 방법으로 시작 할 수 있구나란 생각이 번뜩 들면서도 그래두 선뜻 북클럽 가입은 덜컥 겁이 났었습니다. 큰애가 4기 북클럽서 책을 같이 읽고 있었는데 직장맘인 전 큰애 북클럽 미션 봐주고 댓글 올리기도 사실은 버거웠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늦은 나이에 태형이 시작하였으니 다른 애들 실력에는 비교도 안될 정도 였는지라.. 그렇게 두 달간은 고민만하다가 따라쟁이만합니다.. 소심 A형 성격 나오죠?
어쨋건 태형이 영어 첫 시작으로써 아주 딱 맞는 책을 발견하였서 시작으로 참 좋았네요...

6세 초가을(?) - 초겨울
드디어 용기를 내어 9기 북클럽에 정식 가입하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아이스토리북트로 이미 한번 맛을 들여 하 이거 보통이 아니구라고 생각하는 동안 다시 노부영을 만납니다. 그땐 정말 노부영이 사람이름인줄 알았다는...ㅎㅎ
참 정보도 없는 어리석은 엄마임을 자책하면서 주옥같은 노부영 책을... 이거는 하이브리드 북보다 더 합니다. 출근하면서 차에 메일 cd 틀고 태형이랑 유치원까지 가면서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릅니다. 뭔 말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 하다보니 정말로 입에 익는 다는 게 느껴 지더라구요... 북클럽 시작한 얼마 안되었는데, 태형이가 좋아하니 저두 룰루랄라... 사무실서도 “삑~삑~ 쉽 인어 지프, 온 어 힐 댓 스팁” 하면서 하루종일 중얼 중얼... 저녁 밥상 차리면서도 중얼 중얼.. 그러니 태형이도 따라서 중얼 중얼... 그렇게만 하면 영어가 다 되는 줄 알고 자신감 완전 충만 이었습니다.
그때 읽었던 책들이 freight train / Down in the Jungle / Hooray for fish / I am the music man / lots of Feelings / If dinosaurs came back / Go away, big green monster / the Gruffalo / The Room on the Broom / We’re going on a bear hunt / Sheep in a Jeep / Monster Monster
그리고 또 브레인 뱅크와 명작동화도 함께 북클럽에서 병행합니다.
브레인 뱅크는 pre-k 단계를 한 달에 한권씩 읽었는데 너무나 쉽고 문장들이 간단하고 이제 태형이 워크북도 손을 대게 되었답니다. 그 ABC도 모르던 녀석이 알파벳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6살 늦은 영어를 하기에 너무 쉬운 책 일런지는 모르지만 우리 태형이에게는 정말로 보배같은 책이지요... 그때는 어눌한 발음으로 책읽는 모습을 동영상 찍어서 북클럽 미션 댓글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데 발음도 엉망이지만 지금 보니 너무나 웃기고 귀엽네요...
동영상

그리고 노부영 – 브레인뱅크 – 명작을 읽으며 부지런히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도 하고 도서관에 없는 책을 거금을 들여 사기도 하였답니다. 지금 생각해봐두 그땐 정말 북클럽에 물올라 있었네요..
6살 겨울
이제 9기 북클럽에서 리딩몬스터 시작합니다.
리딩몬스터는 워크북 형태의 학원 교재같은 스토리 북과는 또다른 분야의 책입니다. 토이스토리 같은 3D 영화를 보는 듯한 교재, 색감이 너무나 좋고, 부담이 없어서 매주 태형이가 한 unit 씩 하기에 너무나 적당한 책입니다.
한주씩 진행하면서 워크북까지 함께 병행하기 아주 딱 좋은 교재이네요...
또 여기서 동영상 찍기는 쭈욱 계속 됩니다.
동영상
그리고 여기에서 태형이를 주인공으로 한 미니북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북클럽 책을 읽으며 각각 해당되는 내용을 태형이를 넣어서 만들어 주려고 부단히 노력했었네요... 그러고보니 이때 제가 참 부지런 했었구나란 생각이 팍팍 드네요..(자랑질...ㅎㅎ)








여기서 잠깐... 윤성누리맘님께서 올리신 리딩몬스터 서평이 여기에 있네요... 혹시나 참고하셔요... 윤누맘님 잠깐 링크 걸께요... 괜찮으시죠?
그러다 7살 2월에 9기 북클럽에서 짤립니다.
누나 북클럽이랑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주 들르지 못했구, 무엇보다 댓글을 못달았답니다. 9기 방장님이신 꽁이님 그렇게 쪽지를 보내셨는데, 제가 답장을 제대로 못해 드렸네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그땐 왜 그랬는지 여유가 참 없었나봐요... 아마 그 이후 몇 달간 태형이 북클럽은 쉬었던 거 같아요...
[13기 북클럽 활동]
6살 늦가을부터
9기 북클럽에서 이제 조금 안정이 되었다 싶어 더 욕심을 부려 13기 북클럽에 덜컥 가입을 합니다. 한 개도 제대로 못하면서 두 개나 될까란 생각도 들었지만 당시 13기 북클럽에서 읽는 책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관계로 책도 지르고, 북클럽도 지릅니다.
그때 처음 읽었었던 책이 감성인지 동화 My Feelings 시리즈입니다.

남자애라 차분한 내용의 책을 읽어 주고 싶었었는데 딱 맞는 거라 얼능 신청해서 그렇게 몇 달간 요 책을 읽어 줍니다.
두 개의 북클럽을 동시 하는 게 역시 무리구나 싶어서 13기 북클럽은 요 시리즈만 읽고 탈퇴하자고 딱 마음을 먹었는데, 아 글쎄 이번에는 Winnie the Witch 시리즈를 한다는 거예요... 큰애때 너무나 재밌게 읽었던 터라 또 탈퇴 못하고, 마녀 위니의 광적인 마술쇼를 매일 아브라카다브라 하면서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지금도 태형이가 북클럽에서 읽은 책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하는 책이 바로 이책입니다.

태형이가 어느 정도 영어 읽기가 독립이 되면 위니 챕터북도 한번 도전해 볼까 고려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위니를 재밌게 읽고 나니 도저히 13기도 정이 들어 떠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책 How do dinosaurs ~ 시리즈도 같이 하게 됩니다. 공룡시리즈라 요넘이 너무나 좋아라 하더라구요... 이 책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태형이가 먼저 꺼내와서 혼자 궁시렁 궁시렁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면서 읽은 책입니다.

13기 북클럽활동은 요기까지고요...
[5기 북클럽 활동]
2011년 2월까지 북클럽에 푸욱 빠져 있다가 잠시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9기서도 짤리고, 13기북클럽도 안하고 그렇게 몇 달간 태형이는 영어를 손 놓았습니다. 사실은 2011년 3월에 인사발령도 났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제가 참 힘들었거든요... 그러다가 정신 차리고 어느 정도 적응이 되니 다시 북클럽에 대한 열망이 확 끌어 올라와 다시 5기 북클럽에 가입 신청하게 됩니다.
7살 5월부터
그당시 5기에서 또 유명하신 가은맘을 만납니다.
책은 그 이름도 유명한 ORT.... 지금 생각해두 그전에는 이런 책도 모르고 뭐하고 살았나 싶네요... 세상에나 몇 번 반복을 안했는데도 태형이가 이제는 읽으려고 웅얼 웅얼하게 만든 책이 바로 이책입니다. 뭐 ORT 소개랑 자랑은 두말하면 잔소리 겠지요? 5기에서는 ORT 5단계만 하고 바로 다른 책으로 넘어갔는데 태형이는 지금도 ORT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지잔 주 6단계 7단계 확 질러버렸습니다. 잘했죠? ㅎㅎㅎ
ORT 진행하면서 가은맘님 어디서 이런 정보를 가져 오시는 지 Treasure Practice book을 함께 병행하도록 웍싯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싸이트를 알려 줍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2019&page=14&sel_cat=E&sel_cat=E
열심히 할꺼라는 믿음으로 워크북 다운 받아서 사무실서 눈치봐가며 몰래 몰래 프린트 합니다... 매일 매일 태형이한테 들이대고 연필잡고 영어 쓰기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줄공책에 알파벳 쓰듯이 한 장씩 해 나갑니다. 그렇게 석 달을 ORT랑 트레저 북에 푸욱 빠져 있었습니다.
8월 한달은 쉬고 2학기 시작할 무렵 다시 Math Start 시리즈를 만납니다. 부산지영맘님께서 올려주시는 워크시트를 중심으로 열심히 영어로 더하기 빼기 비스무리하게 태형이에게 들이 밉니다. 자칭 수학에 자신있다는 태형이는 요책도 또 좋아라 합니다. 요책부터 태형이 집중듣기 시작됩니다. 누나의 전자사전에 MP3 파일을 넣어서 들려주니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태형이도 누나처럼 영어 잘한다는 소릴 듣고 싶었는지 참 열심히 잘 들어 주던 아들 기특하네요...

지금은 5기 북클럽에서 DK-readers pre-level 읽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놈이 이 책을 쉽다고 말하는 단계까지 왔네요...
태형이 북클럽 진행기는 여기 까지고요, 지금까지 태형이 영어 진행사항을 짚어보면서 잘한 점을 말씀드리자면,
1. 북클럽에서 책을 함께 읽어 나갔다는 거. 혼자서는 도저히 이 만큼의 책을 읽었을 리 없고 또 일을 수도 없을 꺼란 생각 듭니다. 여러 사람이 서로 격려해 주고, 무엇보다 일주일간 댓글 마감이란 게 있어서 그 기간에 맞추기 위해 억지로라도 책을 읽게 되니 참 다행인 거죠...
2. 북클럽을 진행하면서도 억지로는 책을 읽히지 않았다는 거... 아직도 태형이 읽기가 독립된 것은 아니지만 억지로 읽히다보면 분명히 중도에 포기 했으리란 생각을 합니다. 어떤 책들은 아예 한글로 다 얘기해주고 미션만 한 것도 많았지만 그래두 후회는 없네요... 책을 단지 영어로만 접하려 했었다면 억지로 다 읽어 내게 만들었겠지요? 그런데 영어책도 한글책처럼 꼭 한글자 한글자 읽어 내지 못해도 전체적인 스토리와 분위기를 감으로 알아가며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영포자가 되지 않으리란 심바의 굳은 신념...ㅎㅎ
3. 동영상 찍기... 자주는 못했지만 한번씩 태형이가 재밌어하는 책들은 동영상을 찍어서 북클러버님들과 함께 공유했었습니다. 태형이가 한권을 다 읽었다는 표시이기도 하고 또 우리 태형이가 이렇게 영어를 소리내어 읽는 다는 것만 해두 어디냐 싶네요...
4. 미니북 만들기... 자주는 못했지만 태형이를 사진 속에 넣어서 미니북을 만들어 봤습니다. 지금 유게에서 진행하는 아즐랩북이랑 비슷해요.. 태형이는 북클럽 진행하면서 만든 책이 한 열 다섯권 정도 되는 요거 보물이네요... 나중에 태형이 어른이 돼서도 가보로 간직하고 있을랍니다...
아쉬운점 : 이건 참 많지요 ㅎㅎㅎ 그 중 영어 동화책을 꾸준히 못 읽어줘서 아직도 동화책이라도 글밥이 좀 많거나 글자가 작은 건 읽기를 거부 합니다. 그리고 읽기가 독립이 안되어서 아직도 제가 힘듭니다. 아마 초딩이 되고 읽기 독립할 때 까지 저의 숙제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쑥쑥 유아 게시판에서 하고 있는 300권 읽기가 끝나면 천권읽기 한번 도전해 볼까 싶습니다. 지난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300권 읽기가 또 태형이에게 힘을 주는 군요... 덕분에 영어 스스로 읽으려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또 함께 하는 쑥맘들과의 끈끈한 인연이 넘 좋아요.. 혹시나 계속 읽기방이 생긴다면 계속 할꺼 같구요...
3월부터는 초게로 이사가서 자주방에 참여할까 생각중입니다.(받아 주실라나?)
북클럽은 5기 북클럽 계속 진행 할 것 같고, 사무실 바쁜 일이 정리되면 북클럽 하나 더 가입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은 당분간의 계획이었구요... 더 긴 계획은 차차 생각해 볼려구요..
지금까지 부족하지만 태형이의 북클럽과 함께한 유아영어 진행기 였습니다.
아무쪼록 많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아직도 우리 태형이같이 영어읽기 독립이 안된 아이들에게도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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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 #3 북클럽과 함께 한 영어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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