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려는 4세 6세 아들둔 엄마입니다.
큰애는 작년에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본격적으로 접했는데 노래도 잘 흥얼거리고 사물을 보고 이거 영어로 ~야 라고 해서 그냥 듣고 흘리는것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올해는 숲유치원을 가게 되어서 영어가 없어 엄마가 열심히 해주려고 하는데.. 제가 영어를 손 놓은지 참 한참이네요...^^;;;;
집에서도 가끔 영어책을 읽어주면 재미있게 듣고는 하지만 제가 의외로 단어가 잘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공부해서 가르쳐야 하는데 영어 유치원 1은 한주에 한권씩 진도가 나가더라구요
울 아들도 아직 공부쪽으로는 아이에게 시킨게 없어서 한글도 모르고 아이가 너무 활동적이라 집중시간도 짧아요 그런데 진도 따라간다고 마구마구 해 버리면 아이가 잘 따라 올까요?
저도 일주일에 한권은 즐기면서 하기에는 너무 벅차다는 생각이 있어서요
활동지나 놀이 같은것도 매일 하기 힘들고 CD도 주 5일 정도만 들을수 있을거 같은데..주말엔 아빠있으면 공부 안해요.... 그냥 할머니댁 가거나 밖에 나가서 놀고 교회가고 주말은 책볼 시간이 없어요
그래도 딱 정해진 스케줄이 있으니 따라가면서 하면 좋을것 같은데 2주에 한권정도면 좋을텐데....^^
아니면 혼자 커리귤럼을 짜서 아이와 엄마표 영어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시작할때 다 잘할수 있어 하고 시작해야하는데.... 고민이네요...
아이와 저의 상황 수준을 생각하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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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영어유치원1 일주일에 한권씩 잘 해내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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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글 너무 감사해요^^
힘이 나네요... 저도 꼭 다하겠다는 부담감으로 시작하지 않고
영어와 친해지고 재미있게 엄마랑 놀자는 기분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이렇게 알려주시고 도와주시니 혼자라는 생각이 안들어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