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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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영어유치원에 2년째 보내고 있지요. 현재 6세.
작년 한 해는 정말 돈 아깝단 생각무지 들었죠.
그런데 6세가 되어 제법 잘 듣고, 책도 잘 읽고 그래요...흐뭇.
그런데....올 해 처음 보낸 아이가 있는데 정말 잘 하는 애가 있거든요.
그래서 본전 생각에....어떻게 그렇게 잘하는지 물었죠.
그 비결....
물론 오디오북을 주로 듣는다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가까이에서 관찰한 결과
우리 아이에게 없는.......
그 아이에게는 영어소리가 들리는 장난감, 교구(놀이감같은)등을 참 많이 가지
고 있다는것이 없죠.
전 책만 줄창 사줬거든요....얼마나 재미가 없었겠어요.....
그. 래. 서. 사줬죠.! 그게 뭐냐구요?????
"오디세이 II"랍니다. 이게 뭐냐면 말하는 지구본이란건데...정말 신기하죠..
우연히 동생이 영자신문을 보고 저에게 와서
이런거 참 좋네....하더라고요. 저도 영어로 말하는 교구같은것이 필요하던차
에....단행....(제가 이거 사이트에서 찾느라 무척 고생했음....)!!!
너무 만족하고 있답니다.
혹시 저 같이 영어 리스닝과 또 친숙한 영어환경만들어주기에 관심있으신 분
참고하세요. 자세한 기능은....그 사이트 후기란에 많아서 전 생략할꼐요.
http://www.shoppingmate.co.kr/
그런데...직접 전화걸어보시는것이 나을꺼예요.......
좀 싸게사야 기분좋찮아염~^^
02)909-5650 (주)스타티스
| 영어교구의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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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ohn맘 등록일 2003-06-26 01:26 조회수 2,548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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