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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아이..조언을 구해봅니다..

글쓴이 제인마치

등록일 2015-01-26 21:40

조회수 6,02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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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올라가는 아이입니다.

학원은 초4때 ㅊㄷ학원가서 다니다 초5에 중단했구요

그후론 집에서 미드보고 영어책 읽고 독해집 푸는 정도로만 하고있네요


집에서 하는 아이들보면 특히 고학년에 문법서나 독해집 몇권씩은 하는데 저희는 학습이라고 

부를만한 건 별로 해오질 않았구요

얼마전 학원테스트를 봤는데 최상위반이 나왔어요

그 학원은 외고많이 보내기로 유명한 학원이고 초등생보단 중학생위주 이구요

테스트가 많이 어렵다고 소문난곳인데 생각보단 결과가 좋았습니다


제고민은 집에서 제대로 하지못하는 경우엔 학원에 가는게 더 나을까 싶구요

그리고 지금 시점에선 흔히 중등을 준비하는 내신위주 문법위주의 학원을 가야할지 

아니면 아직 초등이라는 점에 ㅊㄷ같은 곳을 다니는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잘 봐줄수있는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수학도 같이 병행해야하고 아무래도 집에서 

하면 나태해지는게 많구요

학원에 가면 다 해결되는게 아니란건 잘 아는데..초등 일년 남겨두니 걱정만 되네요

영어책을 즐겨서 많이 읽는편도 아니고 약간의 언어감이 있는게 장점인데..이 또한 

고학년이 되니 감만 가지고는 제대로된 영어를 할순 없을것 같네요


고민만 하다 겨울방학이 다 지난것 같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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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 2015-01-30 12:54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어느 정도 영어를 하고 베이스가 있다고 해도..

부모의 고민은 또 깊은 것 같아요. 저도 예외는 아니구요.

 

중학교 들어가고 나니, 좀더 현실적인 영어...가령 문법이나 독해, 시험영어 같은 것에 신경이 쓰여지더군요.

그래서 학습도 그런 패턴으로 맞추어 가게 되구요.

 

수학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시간 많이 잡아먹고..

그렇다고 영어를 지금 손 놓으면 안 될 거 같고... 그렇지요.

 

중학교 영어에서 해야할 것은 탄탄한 문법과 어휘... 저는 이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문법.... 도 수학처럼 시간을 많이 투입해아하는 거 같아요..ㅜㅜ

문법이 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야 그리 많지 않다지만..

고난도 어법문제나 , 또 정확한 문장 구사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학원에 보내도 늘 불만족스런 부분이 생기지요.

또 잘하는 선생님일수록 그분의 커리에 맞추어야하구요.

 

저는 초등 고학년의 경우.. (영어를 꾸준히 진행해온 경우)

아자 빨강으로 기본적인 문법을 한번 하고..

6학년 중반쯤 3800제 시작해서 한글 문법을 진행하길 권합니다.

중학교 이후에 보게되는 자습서와 각종 독해집 참고서는 모든 설명이 한글 문법으로 되어 있기에

용어를 모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3800제를  1학년 과정 꼼꼼히 모든 문제를 다 합니다. 설명도  노트에 적으면서요..

그리고 2학년 과정을 똑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구요..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아자 검정을 요 때 한번 해주면 좋겠다 싶어요..

한글 문법으로 명징하게 보고 나면 아자 검정이 더 쉬울 수 있어요.

그리고나서... 3800제 3학년 것을 보는 걸 추천합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이지만... 3학년 과정은 고등학교 과정과 자연스레 연결이 되지요.

수동태의 경우를 예로 들면.. That 절과 함께 쓰인 수동태, 사역동사의 수동태 , 각종 시제와 함께 쓰이는 수동태 등이 망라됩니다. 좀 부족한 부분은 <진짜잘 이해되는 중학 영문법> 등을 참고하면서 볼 수도 있구요..

 

그리고 나서... <빠바> 시리즈 중 독해를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문법을 짚어주고 , 수능과 비슷한 유형의 지문들이 뒤에 나옵니다.

문법을 문장안에서 풀어서 보게 해주고.. 기본부터 보면.. 고1 과정부터 잘 다질 수 있습니다.

3800제 3학년 과정까지 성실히 했다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올려보겠다고 했는데..

집안에 일이 생겨 늦었네요.

제인마치 2015-02-07 07:41:46
글 감사해요^^ 저도 일이 있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조언해주신 문법서들 살펴봐야겠어요 이름은 익숙한것들인데 한번도 봐보질 않아서요.. 독해집 뒤늦게 풀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요즘은 아이를 채근하게 되네요 엄마들이 집에서 하면 아이와 사이가 안 좋아진다고 하던데...저희애도 학습없이 해오다 단어랑 독해 요사이 좀 시키니깐 툴툴거리네요...엄마가 잘 넘겨야하는데...사춘기도 오는것같고...아이와의 교감이나 유대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커갈수록 어렵습니다ㅠㅠ
하얀백사장 2015-01-30 12:47 

저 혹시 미드 말인데요... 어떻게 구해 보시나요... 애들한테 미드가 괜찮은가요?

나름 내용이 어떤지 추천부탁드립니다. DVD 보여주려니까 애가 잘 안보려 하네요...

제인마치 2015-02-07 07:37:37
답이 늦었네요^^ 한나몬타나 보는데요 아이들보기 괜찮구요 저희애는 너무 좋아해서요 남편이 다운받아줬는데 경로는 잘 모르겠어요.. 초고학년 보기엔 좋습니다..
조은엄마 2015-01-27 20:36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나이의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저도 요즘 영어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 초등의 마지막 학년이 되어가니 이쯤에서 한 번쯤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우선 아이의 진로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제 아이는 4학년이 되어서 명확하게 자신이 원하는 진로가 어떠한 방향이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제 예상과는 다르게 이과쪽(물론 문이과 통합세대이긴 하지만) 진로를 원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완전 문과형 엄마로 아이에게 조기 영어와 중국어를 시키고 있었기때문에 살짝 당황했었습니다.

좀 기다려봤는데 5학년이 되자 두드러지게 아이는 이과쪽 공부를 편해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는 5학년때부터 아이와 수학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이가 이과쪽 전공을 원한다면 영어는 지금의 실력으로 충분할 것 같고 수학에 조금 더 집중하시면 어떨까하는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두번째 질문은 특목고를 보내고 싶으신지 묻고 싶네요.

저도 아이가 어릴때는 아이가 영어와 중국어를 편하게 생각하니 외고를 간다면 즐겁게 공부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정작 아이는 이과쪽 전공을 원해서 외고는 준비하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그러다 보니 저는 자연스럽게 중등내신과 수능영어준비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러한 시험영어는 집에서 충분히 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목고를 준비하신다면 초등때 그리고 중등때 충분히 영어실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학원을 이용하시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어와 한세트인 수학에 대해서도 점검해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전 평범한 아이를 키우고 여태까지 수학선행을 해보지 않아서 인지...수학선행을 시작함과 동시에 수학은 시간을 잡아먹는 하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영어와 달리 수학은 잠깐잠깐 휴식시간도 필요하고 아무래도 일상생활에서 영어처럼 디비디를 보거나 팝송을 부르거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접하지 못하다보니 일정시간 책상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해내야 하는 거더라구요.

수학감이 좋은 아이들의 경우는 짧은 시간 엄청나게 문제를 잘 풀어내는데...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앉아서 수학을 풀어내는 습관부터 들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면 영어라도 좀 가볍게 가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아이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아이의 학습교재나 공부하는 시간이나 방법등을 항상 아이와 상의하고 아이의 의사에 따르거든요.

아이가 조금씩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아이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학습효율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의외로 아이가 좋은 방법들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의 공부법들을 개발한다고 해야할까요?

아이와 함께 상의하시다보면 좋은 계획을 가지고 6학년을 맞이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인마치 2015-01-28 11:45:18
글 감사드려요^^ 같은학년 친구들 많이 만나니 좋습니다. 저희앤 거의 99프로 문과성향 가진아이구요.수학도 많이 힘들어했는데 작년에 좀 많이 하면서 자신감을 살짝 가지게 됐어요.. 영어 수학 뭐하나 소홀히 할수없이 같이 가야하는것이죠..진로도 생각해보고 넓은시야로 봐야 숲이 그려질듯요.
빨강머리앤 2015-01-27 16:59 

영어를 우짤까... 중학교 가는데 학습서 해야하나... 고민하니 중.고등 보낸 선배맘들이 책 더 읽혀~~!! 하시네요.^^ 엄마표로 책 많이 읽은 아이들 영어 내신 그렇게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시험ㅇ기간에 관련 문제집 후딱 풀면 된다누만요. 시기가 지나고 보니 책 더 읽힐걸~~ 후회 되신대요. 학원을 보내시더라도 치고 빠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학원을 다니면 책 읽을 시간이 없기 때문이죠. 큰 애 보니까 종학 앞두고 300페이지가 넘는 중학영문법 3800제 하루 20분씩만 해도 한달에 절반 푸네요. 문법이면 문법, 독해면 독해, 씨기면 쓰기, 토론이면 토론.. 정해놓고 보낸 뒤 치고 빠지세요. 끌려다니는 건 비추입니다~^^
제인마치 2015-01-28 11:39:38
글 감사드려요^^ 저도 책읽기가 우선이라고는 생각하는데 저희앤 제가 읽어라 하기전엔 영어책을 별로 안봐서요 한글책은 스스로 읽는데 영어책은 말로는 재밌다고 하는데...내켜서 읽는것같진 않아요..책을 무지 좋아하거나 엄청 읽거나하면 고민안하고 올한해 독서에 전념할텐데요..그것도 아니고.. 간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준준맘 2015-01-27 12:49 

저희도 6학년 올라가요~ 반가와요~!

 

이건 아이 얘기가 아니고 제 얘긴데... 댓글 읽다보니 이런 생각 들어서요.

고등 때 친구들이 다 성문 종합 보는데 저는 혼자 성문 기본 봤거든요.

그러다가 나두 종합 봐야지... 하면서 앞에 몇 챕터 보다가 말구 학력고사 대충 잘 봤구요.

저는 '성문 종합 안 본 아이'였지만 친구들은 영어 잘 한다고 해줬어요.

 

요점은요

아이마다 다른 것 같다 그거예요.

게시판에서 또는 여기저기서 하는 얘기가 우리아이에게 정답이 아닐 수도 있으니

어느 정도 참고만 하시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라고요..

 

 

 

제인마치 2015-01-27 12:55:21
네 글 감사해요^^지금까진 되도록 스트레스 안주려고 학습적인걸 배제하고 영어를 접했는데요 단어나 독해등 구멍이 숭숭이네요..메꾸는데 학원의 학습량을 넣어야 할지..집에서 조금씩 접해야 할지가 고민스러워서요..
준준맘 2015-01-27 16:31:49
아무래도 학원 안 가고 엄마표로 하는 애들은 진단이 필요한 것 같긴 해요. 약한 부분, 필요한 부분을 아이에 맞게 넣어주어야겠지요.
그런데 원글 다시 읽어보니 엄마표로 가는 것에 대해 아직 확신이 안 서시고
학원표로 다시 갈아탈까... 불안하신 것 같아요..?
꼭 이쪽이 맞다... 그런 건 없겠구요.

며칠 전 하니비님께서 올리신 글 등 참고하시고
포커스를 어느 정도 잡으셔야 하지 않을까...

내신 영어도 포기할 수 없을 거구요
또 읽기/ 듣기 레벨 올리는 엄마표 스러운 영어(?)로 잘 하고 있으니 학원 가기 좀 그런.. 것도 있을 거구요...

어머니께서 포커스를 어느 정도 잡으시면 갈 길이 조금 보일 것 같기도 하네요.
쥐뿔도 모르면서 한마디 거듭니다. ㅋㅋ
영주지원맘 2015-01-27 11:08 

지금까지 잘 해오셔서 학원다닌 아이들보다 나으니 그대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미드보고 영어책보고 독해집 푸셨으면... 학원서는 소홀히하기쉬운 리스닝까지 잡아주셨다는건데.... 이리 잘하는데 뭘 고민이시래요^^

초등겨울방학때 중학대비 문법특강 또는 학원에서 문법한번 정리하고 중학교 가면 되겠네요.

아직 학교선생님들은 한국문법용어로 설명하시고 시험도 그런스탈로 내시니까요. 

일단 문법 한번 훑어주고 중학교 가면 실력 비슷한 아이들이랑 묶어서 그룹과외진행하셔도 되고, 중학과정 학원 가면 될 거 같은데요...^^

제인마치 2015-01-27 12:48:25
글 감사드리구요^^ 잘해왔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운게 제대로 독해집하나 풀지않고서 지금껏 왔어요..이번겨울방학에 한번 해보자하고 하고 풀었는데 결국 방학끝날때까지 한권 다 못끝냈구요..영어책도 제가 좀 읽으라고 해야 보는 편이에요..아이가 스트레스 안받고 (학습으로 안들어가니 영어를 좋아해요^^)있어서 저도 그건 좋은데....6학년을 앞두니....제가 스트레스 받네요..
행복씨 2015-01-27 02:10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도 6학년이 되어요. 반가워요~

늦은 밤 침대에 폰으로 누워 쓰는거라 제가 얼마만큼 쓰게 될지 모르겠네요.

짧게 요점만 잘 전달되게 쓰는 능력이 없어서리... 쓰다 안되면 내일 다시...

 

^^ 닉넴이 낯익어 지난 글들을 찾아서 대강 제목 정도만 훓어 보았어요.

우리 아이랑 비슷하게 진행되어 온것 같기도 하고, 역시 디비디 열심히 본게 참 효과가 좋은갑다(저흰 제가 직장맘이라 디비디 보여줄 여유 없이 오로지 집듣만 간신히 해왔거든요) 싶어서 울 둘째는 디비디 많이 보여줘야지 하기도 했어요~

저라면 집에서 편하게 진행했는데 최고 수준이 나올 정도면 집에서 잘 못봐줄 바에야 학원에 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고민하지 않고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맞는거구나 하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럼에도 고민이 되는 것은 6학년이라 그렇겠지요...^^

 

저희 아이는 3월부터 문법서를 시작할 생각이고, 독해서 풀면서 본격적으로 단어 외우는거는 이제 시작했어요. 말하자면 나름 중등 준비 워밍업을 시작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아직도 언어 자체에 대한 욕심을 포기할 수가 없네요.

좀 더 듣고 좀 더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떨칠 수가 없으니 말이에요.

저희 아이도 영어책을 스스로 즐겨 읽는 아이가 아니고, 단지 언어에 대한 감은 그래도 수학보다는 쬐금 나은 것 같은 아이인지라 더욱더 초 6이 마지막 여유가 아닐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만약 제 아이가 제인마치님 따님만큼의 실력이 갖춰진 아이라면 문법서를 몇 번은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부담은 떨쳐버릴 것 같아요.

지금처럼 진행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문법서는 부담갖지 않고 집에서 진행해 나가면서 겨울 방학에 확 땡겨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그래도 중학교 가서 충분히 잘할 거라 믿어요. 그런데, 만약 따님이 스스로 틈틈히 영어책을 가까이 한다고 말씀하셨으면 학원도 다니고 문법서도 팍팍 풀어도 괜찮을거 같다고 했을 것 같아요.

즉, 초등 6학년 마지막까지도 언어 자체에 주안점을 두겠다는..... 굳이 학원으로 따지면 ㅊㄷ으로..... ㅎㅎ

 

이건 어디까지나 아직 좌충우돌 고민 많은 동갑내기 키우는 도토리맘으로서의 제 생각이구요.

여기가 중등게시판인 만큼 앞서 가신 선배맘들의 얘기가 피가 되고 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인마치 2015-01-27 12:44:00
글 감사해요^^ 저도 닉네임이 낯익어요 오랜만에 쑥에 왔더니 어색한데요.. 익숙한 닉네임들이 중등게시판에 많이들 계시네요. 집에서 공부를 제대로 거의 하질 않아서 고민인거구요..절대 잘하는거 아닙니다.지금까지 너무 느슨하게만 해와서요..수학도 해야하고 정말 학원을 거의 다니질 않는데도 바쁜듯하니 왜일까요.. 여하튼 같은 학년이라 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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