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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Cristi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5-01-29 00:13

조회수 1,55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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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개학 잘 하셨어요?

저희집은 개학 하고 나서 학교에서 하는 모둠활동 숙제도 나오고

개학날에 딱 맞춘 학원 레벨업 테스트도 있었고요~

내일은 과학과 국어시간에 그림자 연극과 주제발표(말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전부 아이가 하는것이라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힘들었지?''애썼다'라는 말과

입맛에 맞는 먹거리 챙기는게 전부네요.

 

6분영어 듣기는 아침밥 먹으면서 2~3번 듣고, 글쓰기는 어떻게 그렇게 휘리릭 쓰냐고 물어봤더니

들으면서 어떻게 쓸지 대충 가닥을 머릿속으로 잡아놓는다네요.

좋은방법이라고 칭찬폭탄 날려줬는데요~

진행하면서 점점 6분영어에 애착은 생기는것 같은데 결과로 보여지는것은 비슷하네요.^^

이번주제로는 문제점들을 대화형식으로 써보았다는데 이런저런 나름대로의 방법들로 지루함을

이겨내는것 같습니다.

 

사진도 넣었던데 잘라서 올리기 귀챦아서 그냥 글만 올려요~^^*

 

 How will the world change if we rely too much on smart devices?
 
1. No communication between family members
Anna: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Elsa: No. Why are you still thinking like a Australopithecus, Anna? You can build a colored snowman at smart devices!
Anna: Mom! Let's ride our bikes around the halls!
Mom: No, I'm busy now, Anna. I think I can accomplish a new record and be level 384! Go, fireball! Super bomb!
Anna: Dad! I started talking to the pictures on the walls!
Dad: Yes.
Anna: Dad! Let's play!
Dad: Yes.
Anna: Come here, dad!
Dad: Yes.
Anna: Dad! Are you listening?
Dad: Yes.
Anna: Dad! Why are you just saying yes?
Dad: Yes.
Anna: DAD!
Dad. Yes.
Anna: Yes. Elsa! Please! I know you are in there! Let's go cook together!
Elsa: Well, that's a no. Double 'no's. You are out!

 

2. De-skilling and losing talents.
Teacher: Okay. Let's study math. Bla bla bla... And bla bla bla. And, it is bla bla bla. Now, calculate and get the answer.
Robin: I have an app! I can make it calculate, and I can play till other dumb eejit friends is done.
Teacher: Now, it is test time. Please all go to your seats, and put your phones and calculators, turned off, at my desk. Now, start!
Robin: Oh, no! I forgot how to multiply decimals!

 

 3. Changes to our body
Betty: Eating Betty hot chocolate is very good! You can just pour it at milk or water, and you can enjoy hot chocolate! You don't need sugar.
Kate: It is bad for our body! We can get fat too! Come to Kate's herb garden and drink our healthy herb teas!
Betty: Hey, Kate! Our Betty hot chocolate is better than just one thing!
Kate: And what is it?
Betty: It is electromagnetic wave, the bad wave which comes out of devices using electricity.
Kate: And what does it do?
Betty: It makes our eyes get bad, and it makes us suffer from cancer. Also, If you watch smart devices for a long time, you can also suffer from scoliosis.
Kate: Oh, really? I didn't know that smart devices even hurts our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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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2015-01-29 21:05 
정말로 참신하다 아니 말 할 수 없소!!
보물연우 2015-01-29 21:01 

늘 느끼는 것이었지만 정말 크리스티는 참 잘하네요.

자신이 하고 싶은 생각을 저렇게 다양한 상황으로 표현을 한다는 사고 자체가 너무 신선해요.

밸벳님이 어떻게 키우셨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

모든면에서 똑소리가 날 것 같아요.

글도 재미있고 던져주는 의미도 파악되고 녹음은 뭐 말할 것도 없네요. 긴 시간을 혼자 다 소화해내고 ㅋㅋ

벨벳님은 bye 한번만 출연 ^^

진짜 잘했어요 ^^ 짝짝짝

민윤사랑 2015-01-29 17:28 

칭찬해주고 입게 맛는 먹거리챙겨주는 것 그게 엄마의 진정한 역할이죠.

다만, 요즈음엔 엄마가 선생님에 매니저역할까지 해야해서 그 엄마의 역할이 묻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 크리스티 명랑 발랄함은 글과 음성에서 잘 묻어나네요.

칭찬 담뿍입니다!!

불잉걸 2015-01-29 12:31 

정말로 스크립트처럼 쓴글에 하고 싶은 말이 다 있네요.

 요즘은 엄마,아빠도 스마트폰에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아요.ㅠ.ㅠ

아이들에게만 뭐랄 수는 없겠죠?

귀여운 크리스티의 유창한 녹음에 칭찬 만땅으로 날립니다.~

령돌맘 2015-01-29 10:29 

 

ㅋㅋㅋ 혼자서 토크쇼 분위기가 제대로 나는데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롸이팅은.... Cristi의 재치가 느껴져요..

짧막한 상황극 안에 Cristi가 하고싶은 말들이 다 담겨 있네요...ㅋㅋㅋ

 

벨벳님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항상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런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아직 울 령돌이네 학교는 개학을 안했어요!!

다음주엔 개학이라 오전이 조금 여유로울듯하네요...ㅋㅋ

후니주니 2015-01-29 09:38 

귀여움이 묻어나는 목소리.

듣고 있는 저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

크리스티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네요.

모든 일을 즐기면서 하는 크리스티 맞죠 ?

크리스티와 함께 있으면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질 듯~~

 

 

 

레인보우 2015-01-29 07:31 

와우~

오늘은 Cristi가 목소리까지 아저씨 목소리 흉내를 내며 녹음했네요

완전 즐거운 녹음놀이 같아요.

맨마지막 굿바이는 벨벳님 협찬(?)이신가요?

 

글도 어쩜 세상에나...

대화형식으로 쓴글에 자기

가 하고싶은 주장이 정확히 들어가 있네요

엘사랑 가족들이 나누는 대화가 남일같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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