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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드래곤(Little Dragon)에 홀딱 빠진 하진군...

글쓴이 은주리

등록일 2012-05-22 09:46

조회수 2,08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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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왠일로 우리 짠순이 공연담당자님께서...(진짜 직원이라고 10원도 할인해 주지 않는 야박한 분...)
초대권을 3매를 주셨네요. 허머나~ 고마워라.....
그것도 라트 극장 리틀 드래곤 표를 주시다니....

 


 

결혼도 하기 전이었지만, 워낙 직업이 그렇다 보니
라트 어린이 극장에서 하는 Twelve Animals나 Little Dragon은 다 한 두 번씩 본 작품이었답니다.

정말 대사는 한 두 마디 밖에 없지만 신나는 음악과 멋들어진 무대미술에 탐복하였던 작품들이었지요.
완벽한 무대 의상... 어린이 공연을 보면 무대의상에 때가 꼬질꼬질한 경우도 많은데...
정말 라트는 극의 내용, 대사, 음악, 미술, 의상 등 모든 면에서 완성도가 높은 영어 뮤지컬이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나도 애기 낳으면 꼭 보러 와야 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답니다.

하진군이 워낙 뮤지컬이니 공연을 좋아하는데다가 영어도 흥미있어 하기 때문에 24개월 무렵부터
라트에서 공연하는 작품들을 무지하게 노렸었다지요.

그런데, 워낙 라트 극장이 36개월 이상만 입장이 가능한 곳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한 번 들여보내주심 안되요? 우리 애는 정말 얌전히 잘 보는데..
하고 매달려도 입장이 안되었답니다.
무정한 곳....


그런데!! 이런~~~ 이제 하진이가 36개월이 넘어 버리자.. 관람연령이 24개월로 낮아진 건 또 뭔지...
내 1년~!!! 보상해 도~!!!!


애니왜이...
지난 일요일 오후 1시 공연을 예매해 놓고 12:30분쯤 도착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라구요.

초대권을 요렇게 놀이공원 스러운 팔찌 입장권으로 교환한 후.. 입장 순서를 기다립니다.



라트극장은 따로 좌석번호가 없기 때문에 먼저 들어가는 분이 좋은 자리를 골라 착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장권을 교환할 때 순번표를 나누어 주시고, 순번표에 따라 입장할 수 있어서
우르르~ 갑자기 입장하기 위해 몰려들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질서있게 입장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더랍니다.

그리고 먼저 오신 분이 좋은 자리 잡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구요.


공연 중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는데요,
관계자에게 여쭈어보니 후반부에 아이들과 노래를 배워보는 부분이 있는데,
이 때는 사진을 찍으셔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단! 플래쉬는 끈 상태로요. ^^



일요일이라 아빠들도 많이 오셨더라구요. 정말 작은 무대이지만,
조명과 무대미술을 이용하여 저 작은 무대가 어찌나 꽉차게 운영을 하시던지...

예전에 하진이 임신했을 때 뮤지컬이나 오페라를 보면서, 우리 하진이가 무대 미술이나 조명관련

일을 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워낙 음악분수를 좋아해서 음악분수 설계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

그런데, 정말 LATT 극장은 무대 미술이 짱인 것 같아요.


뭐 공연 중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홍보자료용 스틸컷과
유튜브에 올랑온 예고 동영상으로 대신 공연내용을 소개해 드릴게요.




리틀드래곤은 불타는 알 속에 든 채 별에 떨어진 아기 용의 이야기입니다.
어두운 동굴에서 깨어난 리틀 드래곤은 두 마리의 잠자리를 만나 친구가 됩니다.



잠자리들과는 달리 자신은 혼자라는 것을 느끼며 자신과 똑같은 Dragon 친구를 찾아 
숲, 바다, 도시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공연에는 어린이 악역도 있는 법!
세상의 동물이란 동물, 눈에 띄는 것은 모두 수집하려는 콜렉터가
드래곤을 소장하기 위해 계속 쫓아다니지요. 내 콜렉션에 드래곤이 필요해~ 이럼서...




콜렉터의 사주를 받은 여우들...
숲에서 자신과 같은 친구를 찾는 드래곤을 콜렉터가 설치해 놓은 덫으로 유인하는 역할을 맡았지요.
하지만 정작 여우 자신이 덫에 걸려 다친 것을 리틀 드래곤이 구해주고..

그들은 친구가 됩니다.



바다에서는 문어 부인을 만나 숫자를 1 ~ 8까지 배워 보기도 하고 커다란 물고기의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진정한 우정에 대해 알게 됩니다.

하지만 도시에 도착한 리틀 드래곤은 콜렉터의 속임수에 넘어가 결국 우리에 갖히게 되지요.
점점 몸이 뜨거워지는 리틀 드래곤....
왜냐!! 용은 불을 뿜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이상 리틀 드래곤이 아니라 어덜트 드래곤으로 성장하면서 불을 내 뿜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용이 되어
다른 동물 친구들과 함께 탈출에 성공하게 됩니다.



리틀 드래곤을 만든 스텝들...
아... 극작가인 저 에술감독님은 예전에 튼튼 워크샵에 초대 받았을 때 한 번 뵌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돌아가셨군요...
참 좋은 작품들 많이 만들어주시고, 아이들에게 정말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었는데..




예전에는 리틀드래곤이 여자분이었는데 (아무래도 꼬마 목소리를 내다 보니)
이번에는 맷데이먼을 닮은 남자분으로 바뀌었군요.

콜렉터 역할을 맡으신 저 루이스 씨... 푸하하하하~ 정말 연기를 잘하십니다.
어찌나 익살스러우신지...

노래들도 다들 너무 잘하시고... 드래곤과 콜렉터를 제외하고
딸랑 세분이 역할을 바꾸어가면서 어쩜 그리 다양한 캐릭터들을 잘 소화하시던지요.

하진이는 정말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하진이를 안고 공연을 보는데 뭐가 손 위에 뚝 뚝 떨어져서 보니, 이녀석이 입을 헤~ 벌리고

침이 떨어질 정도로 집중해서 보고 있더라구요.

이걸 보고 집중력이 높다고 해야 할지... 바보스러워 보인다고 해야 할지... 음....

 


이야기가 끝나고, 사진 촬영이 허용되는 시간..
Mrs. Octopus와 Little Dragon, Collecter의 주제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모두 일어서서 즐겁게 노래부르고 춤을 추는데...

하진군 신났습니다. 춤도 잘 못추지만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그냥 흥에 겨울 뿐...
흐음... 이 녀석 앞으로 자라서 분명 나이트를 즐겨 갈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스칩니다.


이제 정말 공연이 다 끝나고 극장을 나가야 하는데..
"춤 출 꺼야~!!!! 하진이 노래 또 부를 꺼야~!!!"
하고 고래고래~~ 고성방가를 내지르며 나가기를 온몸으로 거부합니다.

흐미... 챙피시러분 것... 결국 공연 담당자님께... "이 놈 좀 해주세요~" 하고 부탁하여서

겨우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지요.




공연 장 한 켠에 마련된 포터월...


사진 한 장 겨우 밖고, 계속 노래 부르겠다는 녀석을 달래기 위해 공연 CD를 만원 주고 하나 사서

겨우 라트 극장을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CD를 틀어주니 CDP앞에서 꼼짝도 안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는 녀석을 보니...

헤유... 자식 이기는 장사 없다고 아무래도 한 번 더 다녀 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주말은 회원 특가 40%로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
석가탄신일 연휴에 계획 아직 안 잡으신 분들은 다녀 오시면
참으로 보람찬 공연이 되지 않을 까 추천드립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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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2012-05-23 10:07 

저도 이번 게시글은 하진이보다는 은주리님만 보입니다. ㅎㅎㅎ

 

여담입니다만...지난 번 세미나 소개글에서 은주리쌤 약력 소개에 있던 그 프로필 사진~!!

그 아리따운 사진보고~~~ +.+

물론 지금도 아리따우십니다만...그 청초한 모습에 반해서~~~요~~~^^

 

은주리 2012-05-23 10:20:40
뭐야뭐야... 푸하하하!!!
그 사진이 아주 기냥 센세이션이었나봐요. 실물과 매우 다른 20대 끝물이었나 아마 그때 사진일걸요?
제가 그 사진으로 회사 업무 게시판에서 당신은 누규? 포토제닉 상을 받았다는 거 아네요.
음하하하하하~~ 상품은 영화 상품권....
dkcarrot 2012-05-23 00:17 

하진이가 재미나게 보고 왔으니 힘드셨어도 맘은 뿌듯할거예요.

어른도 재미있는 공연이지만 설사 어른은 재미없는 공연이어도 하진이가 좋아했으면 정말 뿌듯했을거예요..

그게 부모의 마음이겠죠~ㅎㅎ 집중해서 침까지 흘릴정도로 몰입해서보니 얼마나 더 뿌듯하셨을까요~ㅎㅎ

 

하진이와 포토월에서 찍은 사진~ 왜 전 은주리님 께서 짧은치마 입은거만 보일까요~ㅎㅎ

날씬하신데요~ 앙 부럽다~ 나도 저녁 안먹어야 하는디...

배둘레햄은 언제 빠지나... 궈먹을수도 없고..... ^^;;;

은주리 2012-05-23 10:19:28
케럿님~ 1케럿~ 2케럿~님~ ㅎㅎㅎ
뭐 아빠는 억지로 끌려는 왔으나 아이가 하도 헤벌레~ 하고 보니까 뭐 그게 귀여워서 자신의 지루함을 참아주고, 저는 기냥 내 새끼가 좋아하니 좋고 뭐 그런거지요. ㅎㅎㅎ
뭐야~ 내 다리만 보구 말이지... 저녁 굶는게 최고라니께...
살은 일단 한 번 뻬 놓고... 요요로 1년 버티다가 또 한번 쫙~ 뻬고... 그게 인생이지여 머..ㅎㅎㅎㅎ
우리 다음달에 봐용~
yuna마미 2012-05-22 20:17 

제 딸이이는 튼튼영어를 진행하면서 1년에 1번씩은 꼭 라트어린이 극장에서 하는 영어 뮤지컬을 보는데요..

리틀드래곤은 튼튼영어 초등단계에도 공부하는 교재에요..공부도 재미있게 했고 뮤지컬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튼튼영어 회원은 30-40%할인된 가격으로 볼수있어요..

관심과여유 2012-05-22 13:39 

ㅎㅎㅎ  이렇게 좋은 공연을????

현우는 완전거부!!!!!

그날 4시공연을 보러갔는데

공연장 앞에 놓여있는 TV를 보면서 공연이 진행되는 걸 보다가

30분즘 지나서 뱀이 나오는 장면에서...

현우에게 '뱀보러 가 볼까? 했더니,  대뜸 '응'

맘 바뀌기전에 얼른 델꼬 들어갔는데....

바로 Collector의 무서운 모습에 바로 나가자고~~ㅠ.ㅠ

제가 현우를 안고 겨우겨우 끝까지 보고 나왔어요~

바다 장면에선 신나서 막 소리지르면서 봤어요~ㅋㄱㅋㄱ

 

이유는 모르겠는데... 요즘 공연보는 걸 완전 거부해요~

뽀로로 공연도 안 본다는 걸 델꼬 들어가서 울면서 봤다는!!! ㅠ.ㅠ

 

구름빵 영어공연만을 고집하는 현우!

뭐가 잘 못되었는지....

한동안 공연보는 건 자제해야겠어요~ -.-;;

 

아이의 마음을 읽는 게 쉽지않네요~ ㅎㅎㅎ

이 공연좋아하는 하진이 보니 괜스리 부럽고~~~ ㅋㅋ^^

은주리 2012-05-22 14:42:00
아니, 정말요? 현우야~~~
하긴... 하진이도 콜렉터 처음 나왔을 때는 좀 무섭다고 했었더랬어요.
워낙 연기를 실감나게 눈을 막 굴리고 그러셔서... ㅎㅎㅎ
근데 녀석이 영어 뮤지컬을 처음 봐서 그런가 엄청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아빠는 수면 중....)
하진이는 영어뮤지컬은 아니었지만 구름빵을 보러갔다가 나가자~ 나가자~ 해서 공연 중간에 나왔더랬지요. 아이들이 다 자기 마음에 드는 무언가가 있나봐요.
그냥 라트는 뭐 입장 안해도 그 앞에 TV로 관람해도 괜찮을 듯... ㅎㅎㅎㅎ
희용희성맘 2012-05-22 11:30 

정말 좋은 공연 많은 서울 가고싶네요 ㅠㅠ

지방은 공연 보기가 힘들어서 ^^

좋은 공연 여기서나마 보고 갑니다

은주리 2012-05-22 14:43:49
리틀드래곤이 지방 공연이 있긴 했었는데, 이번에도 잡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아이가 요즘은 유아원에 다니다 보니, 공연보러 시간 뻬기가 참 애매하더라구요.
이녀석이 꼭 낮잠을 자야 하는 녀석이라 거의 주말 공연은 하진이 낮잠시간이랑 딱 걸리는 시간들이라..
나중에 리틀 드래곤 공연 혹시기회가 되신다면 꼭 보셨으면 좋곘어요. ^^
나혁이맘 2012-05-22 11:28 

우왕 제가 국립극장 "구름빵"영어 뮤지컬보고 입술이 부풀어 오르는 기현상을 체험하고

당분간 서울나들이는 좀 피해야겠구나....하고 있었는데 이 공연이 확 눈에 들어오네요.@@

울 집이 좀 시골스러워서리 말만 인천광역시지 창문열면 꿩이 왔다리갔다리 하는 곳이다보니

차 없이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려면 한참이 걸려요. 보통 3-4번은 갈아타야 어딜 갈 수 있거든요.ㅠ.,ㅠ

차 끌고 가자니 서울 한복판에서 길 잃어버릴까봐 겁나공....

요즘 남편은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들어서 기사로 쓸 수도 없공.....

이럴때 공연 다녀오면 제가 입술이 부풀어오르는 기현상이 일어나는거죠.

집 가까운 소공연 다녀오는데도 주위 사람들은 체력이 남아돈다고 하는데

제가 여길 다녀오면 곧 신문에 날수도....^^

제가 주 1회 이상 공연이나 연주회를 감행하다보니 말이죠.^^

근데 진짜 무대가 장난 아닌듯...제가 소극장매니아다 보니 무대맨앞 자리를

늘 고수하는데 진짜 의상이 가까이서 보면...좀....심하죠잉?^^

그래도 혁이는 늘 공연 다녀오면 언제 또 가냐고 스케줄체크하고 있다죵.^^

암튼 이거 무리수를 두더라도 함 가고 싶어요.^^

울 신랑 한가해지면 같이 가야겠어요. 제가 요즘 좀 힘들어서리....

살집있는분들 아시겠지만 날 따스해지면 더 힘들어져요.ㅠ.,ㅠ

공연후기 완전 러블리해요.^^ 글구....은주님....이뽀요.^^

은주리 2012-05-22 14:50:47
오잉? 피곤하셨구나.... 저도 피곤하면 입술이 안젤리나 졸리같이 부풀어 올라요...
근데 색쉬하지는 않게....TㅅT;
저도 하진이 아빠 없이 어디 나돌아다니는 건 불가능해요. 제가 워낙 길치인데다가.. 길도 잘 잃어 버리고, 아들래미가 또 워낙 나부당거리는 녀석이라... 혹시라도 일 생길까봐 둘이서 멀리 외출한다는 것 자체가 좀 큰 일이더라구요...
근데 아들녀석이 너무 좋아하니까 자꾸 공연장 찾게 되더라구요. 헤유... 자식이 뭔지...
이쁘다고 말씀해 주셔서... 완전 좋아!!
지금 입이 귀에 걸렸다우.. 보이슈? 여기 여기 입 찢어진 거??
ㅎㅎㅎㅎ
작은기적 2012-05-22 10:29 

와~~~~~~~~

넘좋당~~~~~~~

정말 잼나겠당... 드래곤이나오니 더 눈이 똥글해짐 ㅎㅎㅎ

울에릭 완전 푹~빠지실텐데...

 

은주리님~ 멋진 공연 보고오셨네요 ^^

하진이 푹~빠져 몰입한건 집중력 맞습다 !!!땅땅땅!!!  ^^

울 하진이 집중해서 보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웠을것같아요~~

음악CD도 판매하는군요~ 넘 좋네요~~ 아이들의 공연후 감동을 쭈욱 이어갈것같아요 ^^

 

좋은 공연 소개 감사해요 은주리님~~ ^^

정말 탐나는 공연인데..................아흑 ~~~~~~~

은주리 2012-05-22 10:57:32
이사와요~ 이사와요~ 우리 옆집으로 이사와요~~~
(속으로는 아이린을 우리집 며느리로 낙찰시키고, 에릭이를 하진이 형님삼아 같이 놀게 하고, 작기님네집 밥이랑 쿠키를 얻어먹을 시커먼 속샘임....)
사자털 2012-05-22 10:28 

와우..공연은..멀어서..못가고..전..그저.은주리님의 퍼플 패션이.눈에 들어오네요..훌쩍 커버린..하진이도..보이지 않아요..크하하하...저 퍼플 패션....우왕...언제..도전해보나요....저도..저런...보라색..원피스...귀엽고 섹시하게 입고...돌아다니면서..난 애기 엄마..아니야...세뇌시키고 싶네요...하하하...멋진 공연이예요.당장..달려가고 싶지요..그저.

은주리 2012-05-22 10:59:19
사자털님.. 불루베리를 많이 드시면 눈이 좋아진대요...
내가 귀여운 건 사실이나 쉑시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쿨럭쿨럭!!! ㅎㅎㅎㅎ
리틀드래곤은 정말 한 6 ~ 7년 전에 봤던 기억이 나는데, 하진이랑 함께 보니까 더 좋더라구요
진짜 오늘 아침에도 CD 혼자 듣고 있더라구요.
일년전만해도 CD틀어놔도 큰 반응이 없었는데, 요즘은 자기가 알아서 자꾸 노래 들을 꺼야~ 하면서 CD를 듣는걸 보면, 정말 아이들 크는게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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