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남입니다. 나름 열심히 수학공부를 하였지요. 8나와 3%3과정거의 끝나가고있어요.학원을 다니다가 경주마처럼 선행에만 목을메어 잠깐씩 과외수업을받고있어요. 근데 얼마전 한국영재올림피아드를보고실망! 결과는 백분율18%더라구요. 물 론 한번시험만으로 단정지우긴 선급함을 알면서도 힘이빠지더군요.아이도 실망하는 모습에 아스럽기까지 하더군요.처음보는시험이라그럴꺼다 자위도 했답니다. 그래도 경시에 계속도전해야겠죠?
과고에안갈것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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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설경 등록일 2011-12-06 16:41 조회수 5,674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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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와 비슷하네요. 진도랑...학년이랑... 다만 우린 여아랍니다..
우리 아이는 숙제는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복습 예습 이런 거는 아예 안 합니다.
제 보기에 학원 진도 근근히 따라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요즘엔 경시에는 거의 참여하지 않아요.
본인도...저도...실망하는 일이 많아서...
이과체질이 아니어서 과고를 보낼 생각은 아니에요.
이번 방학에는 학원 진도와 상관없이 복습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