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
예쁜 사연 하나 올립니다.
초등 2년 학생이어요^^
여학생.
씩씩하고 똘똘하고 야무지고..중국어도 곧잘하는 친구입니다.
아이들은 정말 어른들로 하여금 고개 숙이게 만들고.
깨닫게 만들고..기쁨을 주는 존재인가봅니다.
제가 가르치는 이 친구가 곱게 책가방에 넣어와서 저에게만 살짝 전해주네요^^
부모님이 중국 여행 다녀오시믄서 월병을 사 오셨대요^
달콤한 중국 월병말이에요^^
중국어 샘것이라며 챙겨 와서는 건네줬어요^^
'드셔보세요..맛있어요^^'
얼마나 그 맘이 예쁜지요??
저도 월병 먹어 본지가 꽤 되었던터라 먹어 보니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당.
한참을 가지고 다니다가 깨질세라 부서질세라 아끼다가 저녁쯤 까 먹었답니다.
우리 이쁜이의 맘을 새기면서요~~

아이들과 교감하고 싶어요.
진정성으로 다가가는 것..
중국어 학습에있어 그 학습 효과를 배가시키는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암튼 오늘따라 쪽빛 가을하늘이 더 푸르게 보이는 것은 저만 느끼는 감성이었을까요?
또래의 2학년 중국어 실력 한 번 들어 보실래요??
자기 소개의 글입니다.
가족 호칭을 학습한 후 직업에 관해서도 배운 후에 직접 중작하여 외우기했어요.
간단한 자기 소개의 글이지만 말하기 대회의 형식을 빌어 친구들 앞에서 말하게 했어요.
외국어 학습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이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만..
앞에 나와서 한 번 시연해 보는 것 !!
얼마나 교육적 효과가 큰 것인지는 쑥쑥 맘님들도 익히 아시리라 믿어요^^
평생 기억에 남아 완전한 자기것으로 되어 있겟죠??
아직 군데 군데 서툰 곳도 없지는 않습니다만.
잘 다듬는다면 중국어 실력이 고속도로 달리 듯 힘차게 쑥쑥 뻗어 나가리라 믿어요.
자~~그럼 지몽왕자 그만 물러갑니다.
슈웅~~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짜이지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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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은 셈나게 잘한다니까요?
쑥스러워서 발표 잘 못하던 저랑 비교해보면...진짜로...^^
담에 울 아들들 목소리 한번 올려볼게요.
실력은 미흡하나 여기에 자꾸 올리다 보면 실력이 늘게죠?
예전에 녹음해 놓은것 찾으면 올려볼까 했는데 컴 어디로 숨었는지 보이질 않네요.
요새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