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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글쓴이 나혁이맘

등록일 2012-05-30 11:56

조회수 1,93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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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엊그제 석가탄신일을 보내고.....

곧 6월 1일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그날이 무슨 날이냐~~~~.

푸하하하 제 생일임돠.^^

제가 원래 내 생일이건 남의 생일이건 잘 기억을 못하는데

날짜 기억하기의 달인인 남편이 올해 제 생일은 6월 1일이랍니다.

음력으로 하다보니 맨날 헷갈리고 기억을 못해요....ㅠ.,ㅠ

울 멋진 남편의 생일 선물은 뭘까요?^^

 

 

두구두구~~~~~.

 

 

짜잔~~~~. 시댁가기입니다.

울 남편이 이래요. 제가 여행가고 싶다고 했더니.....

전 혼자 제부도 여행 검색하고 있었더랬죠.....

저보고 선물로 뭐줄까? 지갑 사줄까?해서

아녀, 아녀....여행가고 싶어......했더니......

시댁으로........^^. 쩝쩝.......

시댁가기 싫다는 게 아니라.....

제가 이렇게 늘 김칫국부터 마셔요.^^

제이맘님 남편심리테스트에서 아내에 대한 생각 - 빨강 나온 희귀한 사람이 접니다. 허험~~~~~.

가서 어머님이랑 아버님께 맛있는거 사달라구 해야겠다.

 

혹시나 남편이 이렇게 말하고 써프라이즈~~~하면서

진짜 멋진 여행을 마련해 놓았다고 댓글 달 생각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제가 6년 동안 살면서 단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울 남편은 언행이 일치하는 그런 멋진 남편이랍니다.^^

그냥............. 축하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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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구마구축하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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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언덕 2012-06-01 11:13 

나혁이맘~ 오늘 진짜 생일날 이네요...저 이런 거 잘 안하지만..1일이라 기억에 콕~ 그냥 넘기기 뭐해서..저도..케익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나혁이맘..유치하게 화려한 케잌 좋아하시려나??? ㅋㅋ 전, 유치한 거 좋아해요!! 공주케익도 있었는데...5th birthday라는..문구가 걸려 ㅎㅎ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지고,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생일 축하해용!!!!!!!!!!!!!!!!!!!!!!!!!!!!!!!!!!!!11

나혁이맘 2012-06-01 15:01:51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글구 이번 생일에 제 바람대로 제부도 가게 되었어요.^^
저에게 용기를 주신 쑥맘들덕에요.^^
두꼬마맘 2012-05-31 01:12 

축하드려요^^

 

시댁...음... 좀 어려운 곳이긴해도

올때는 두 손 가득 얻어오는 곳이라..ㅋㅋ

가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오셔요^^*

나혁이맘 2012-05-31 09:09:20
남편과 협상중.....^^
뭐 시댁가도 근처 계곡이나 유원지 가자고 할건데, 전 이번에 제부도에 꽂혔거든요.^^
거의 넘어오고 있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dkcarrot 2012-05-30 23:31 

ㅎㅎ 작기님 상 진짜 멋진데요~

전 말로만 미리 축하드릴께요~

전도 울 신랑과 거의 10년 연애, 10년 결혼생활인데.. 이거모.. 어찌나한결같이 서프라이즈 싫어하시는지....

저희 신랑은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벤트(기념일, 청혼등)는 법적으로 못하게 막아야한다고 하는사람입니다.

전 그래서 프로포즈도 없이 연애를 오래해서 그냥 하는거로 생각하고 결혼했어요...

지금생각하면 일생에 한번인데 해달랠걸 그랬나봐요.. ^^

나혁이맘 2012-05-31 09:11:00
이벤트.............서프라이즈.................
전..............제가 해요.^^;
ㅋㅋㅋㅋㅋ
축하 감사드려요.^^
남편 감동받아하는 걸로 만족하며 살아요.^^
캐롯님도 직접 이벤트하시면서 대리만족을.......^^
시그마 2012-06-01 00:33:12
캐럿님, 죄송해요. 댓글 보고 엄청 웃었어요. 푸하하하!
이벤트를 법적으로 못하게 막아야한다 ㅋㅋ
하긴, 우리도 요즘엔 맹숭맹숭해요. 기념일 그냥 다 지나가고... 연애 시절이 좋았지요~~ㅠ.ㅠ
작은기적 2012-05-30 17:53 

 

 

간단히 차린다고 차렸는데.... 맘에 드실랑가 모르겄네요~~ ^^

 

나혁이맘님  생일 미리미리 축하드려요~~~~ ^^

 

꼭 시댁으로 가셔야 한단 말입니껴!! ㅎㅎㅎ ^^

 

어딜가든~~ 머리속으로 세뇌시키셔요~~

 

난 지금 낭만여행을 떠나는겨~~~ 낭만여행을~~~~~~ ^^

나혁이맘 2012-05-31 09:13:03
캬캬캬캬....상 정말 뻐쩍찌근하네요.^^
감사드려요.^^ 글구 언행일치의 울남편에게
언을 바꾸도록 압력중이어요.^^
몰래하는 써프라이즈 이런건 절대 없는걸 알기 때문에....^^
지금 거의 넘어오고 있어요.^^
샬럿 2012-05-30 15:52 

ㅎㅎ..

저희집 남편과 비슷하십니다..

말을 너무 잘듣고요..뭐 하나 사오라면 정말 곡 그거 하나만 사오고..ㅋㅋ

서프라이즈,이벤트 이런거 하면 큰일나는 줄 알지요..

어째 근데 갑자기 시댁여행으로 변경되셨는지..ㅎ

나혁맘님 생일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시부모님 사랑 듬뿍 받고 오셔요^^*

 

참,카운팅하신다길래 읽기방 카운트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나혁이맘 2012-05-30 15:58:01
ㅋㅋㅋㅋ ^^
갑자기 변경된 것이 아니라....동상이몽한거죠.^^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달걀곰 2012-05-30 15:32 

생일 축하드려요~

시댁 잘 다녀오세요. ^^;;

나혁이맘 2012-05-30 15:58:29
딴데로 샐지도 몰라요.^^
감사합니다.^^
관심과여유 2012-05-30 14:34 

축하축하해요~~~~

생일 선물이 시댁이라...

(저 같으면 싫었겠지만... 쩝!! ㅎㅎ)

 

행복 만땅으로 받고 오셔요~

여기 시원한 팥빙수 드시고~

축하의 꽃다발도 한 아름~~~^^

 

나혁이맘 2012-05-30 14:49:04
오우....화려한 선물 감사합니다.^^
나중에 언니도 생일되면 말씀하셔요.^^
저도 마구 검색질을 해보겠습니다.^^
커피한잔콜 2012-05-30 14:06 

미리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신랑분 이럴때는 언행이 좀 불일치 해도 될텐데요...ㅋㅋㅋ

나혁이맘 2012-05-30 14:49:33
저도 그런걸 꿈꾼답니다.^^
유니은이맘 2012-05-30 14:00 

ㅋㅋㅋㅋㅋ 저도 그 심리테스트 궁금한데 검색해봐야겠어요~^^

나혁맘님 미리 생일 축하드려요~^^ ㅋㅋㅋㅋ

생일선물이 시댁가기라니~ ㅋㅋㅋ 전 시댁이 10분거리라~ ㅋㅋㅋ

그런생일선물 받을일은 없네요 ㅋㅋㅋ

그래도 예쁜 맘으로 받아주신 나혁맘님 멋지셔요~^^

나혁이맘 2012-05-30 14:48:27
제가 엄한 남편과 살며 자상한 시부모님이 있으시거든요.^^
비빌언덕 2012-05-30 13:35 

생일 축하 미리해도 되나요 ㅋㅋ

뚝심있는 신랑분도 멋지고, 시댁가자는데...싫어라하지 않고, 가서 어머님이랑 아버님께 맛있는거 사달라구하는 나혁이맘도 정말 짱 멋져요^^

그 심리테스트..제가 제 주변 남자직원들에게 와이프 생각하며 고르라고 하곤..답을 알려줬더니..하나같이..틀리다라는 반응 ㅎㅎ

미리 많이 축하 드려요!!!!!!

나혁이맘 2012-05-30 13:51:41
감사합니다.^^ 그 심리테스트 울 신랑이 우린 딱 들어맞다고 하던디요....ㅠ.,ㅠ
암튼 생일 축하 감사드려요.^^ 여기 아니면 어디서 축하를 받겠어요.^^
글구 울 시댁은 워낙 잘해주셔서 가도 좋긴한데...그래도 제부도 가고파요......ㅠ.,ㅠ
커피한잔콜 2012-05-30 14:07:22
전 보라색이래요.
제가 이래뵈도 섹쉬한 여자에요...ㅎㅎㅎ
비빌언덕 2012-05-30 14:09:11
ㅋㅋㅋ
전..노란색..마음에 들진 않지만..빨간색은 아니라..다행으로 여겼다는...나혁이맘 죄송^^
윤성누리맘 2012-05-30 12:24 
ㅎㅎㅎ 아침부터 한참 웃었답니다.
나혁이맘님~ 생일 축하드려요~~ 언행 일치하는 멋진(?) 신랑분 땜시 생일날 시댁으로.. 여행가시는 분.. ㅎㅎ 어째요.. 이번만은 언행일치 안하시고.. 서프라이즈~~ 하는 신랑 되시길.. 바랄께요. ㅎㅎ 
축하 축하~~~ 저도 같이 카운트 다운할께요~~
나혁이맘 2012-05-30 13:36:00
뭐....제부도 궁시렁 궁시렁 했더니.....
생각 함 다시 해보자하고 출근하더이다....
울 신랑이 언행일치의 최고봉인데.....
다시 한번 제부도 압박을~~~~~.^^
윤성누리맘 2012-05-30 13:43:35
ㅋㅋ 가끔 언행 불일치의 매려고 있어야 한다고 슬쩍 찔러보세요~~ 가끔의 일탈은 아주 매력적이라고 꼬드겨 보셔요. ㅋㅋ
시그마 2012-05-30 12:06 

앗, 나혁이맘님 그럼 음력 4월 12일이세요?

울 친정엄니도 그 날이라 알람 맞춰뒀는데... ^^

미리 축하드립니다~!

 

앗, 제부도~~ 추천해드리려고 했는데... 뜨아~ 시댁으로 급 변경... ㅋ

제부도는요... 모세의 기적이라고 하잖아요. 바닷길이 열리고 닫히고... 저도 신기했어요. 차로 들어가면서 바닷물이 바로 옆에서 찰랑찰랑거리는 걸 보니 쫌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

가실 때 물 때를 잘 맞춰가야해요.

저희는 아슬아슬하게 10분 늦어서 2시간동안 밥먹고 차 안에서 뒹굴었답니다. 저녁에 도착해서 참 추웠어요. 바닷바람이 매섭더라구요. 긴 옷 꼭 준비하셔야 하구요, 제부도 안에도, 밖에도 음식점들이 참 많아요.

제부도 들어가기 전 음식점들이 쭉 있는데 아마 아무데나 들어가셔도 크게 후회는 없으실거에요. 음식점들이 워낙 많아요.

저희는 왼쪽 한 번, 오른쪽 한 번 들어가서 바지락칼국수랑, 고추장수제비, 조개구이 먹었는데 다 만족했어요. 아.. 이름 알아둘껄~~ 제부도 들어가기 직전 오른쪽 집 맛있었는데...^^

 

갯벌체험할 수 있구요, 호미와 장화는 빌려줍니다. 호미 빌려주는데 천원.

우리는 별 수확이 없었어요. 사진에서 나연이 손에 보이는게 다에요. ^^ 아마 우리가 기술이 없어서..ㅠ.ㅠ

가족들이 참 많이 오더라구요. 참~~! 모자도 필수입니다. 햇볕이 강렬해서.. 아이들을 모자를 씌웠는데도 좀 탔네요.

숙소는 저희는 넘 급하게 구해서 민박으로 했는데 펜션도 제법 있더라구요.

나혁이맘님, 언제 한 번 다녀오세요. 당일도 아침일찍 떠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물때는 인터넷에 다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

 

 

                          

나혁이맘 2012-05-30 12:17:57
제부도 가고 싶다~~~~~.
축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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