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쑥쑥영어유치원 교재는 Byron Barton의 The Little Red Hen ~


빨간 암탉이 밀알을 발견하고는 빵을 만들기위해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암탉 혼자서 씨를 뿌리고 키워서 밀을 거둬들이고
밀가루를 빻아서 빵을 만듭니다.
이제서야 먹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친구들은 난리입니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죠.
암탉은 병아리들과 빵을 맛있게 먹어치웁니다.
노력을 한 자만이 댓가를 얻을 수 있고
남을 도와줘야 자신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훈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현우가 이 책을 넘 좋아해서 읽고 또 읽고 눈에 뜨일때마다 읽은 듯합니다~ ^^
[Worksheets & Booknote]
워크시트는 항상 진지모드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머리가 식탁에 닿을듯합니다~~ ㅎㅎ

북노트를 하면서 현우에게 암탉이 착한지 안 착한지 물었더니...
"She is BAD" 라고 하네요~ ㅎㅎ
이유를 물었더니..."Because she doesn't share the bread with friend'라고 ..
그래서 제가 'Because shs didn't share the bread with her friends'라고 다시 말해주긴 했는데...
ㅎㅎ 아직 이 책의 교훈을 이해할 나이는 아닌듯합니다~ ^^
그림은 the little red hen을 그린건데..... ㅋ

현우가 이런 워크지 하는 것을 좋아해서 추가 워크지도 몇 개 더 해보았습니다~
음식별로 구별도 하고, 'hen'이라고 쓰고 색칠도 해보고...


[Activity #1]- 종이 샌드위치 만들기
이제 본격적인 활동~~~짜잔~~~~ㅎㅎ
'Who will help me ~~?" 구문을 사용하면서 잼있게 만들었습니다~ ^^

그림을 자르면서 모르는 채소 이름도 익히고~~~^^
[Activity #2]- 샌드위치 만들기
원영사랑님이 알려주신 'baker's hat'만들어서 더 즐겁게 할 수 있었답니다~~(감사~^^)
재료 : 빵 2장, 토마토, 상추, 치즈, 버터
직접 만드니 더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
'Who will help me ~~?" 구문은 계속 이용해 보았습니다.
"I will~~~"하면서 손을 번쩍!! 드네요~~ ㅎㅎ

만들어서 잘라서 이렇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카~^^

[Activity #3]- 밀알이 빵이되는 과정
밀알을 키워서 빵을 만드는 암탉을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
1. 준비물 - 밀알 씨앗-> 밀-> (탈곡기)-> 탈곡된 밀알-> (맷돌) -> 밀가루
[그림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2. 준비물을 만드는 과정
1) [plant] 밀알 씨앗은 수수깡을 잘라서 준비하였습니다.
2) [wheat]자란 밀은 종이를 길게 잘라서 가위집을 넣고 빨대에 말아서 만들었습니다.

3) [thresh]탈곡기는 일회용 숟가락 2개를 연결해서 만들었습니다.
이것으로 다 자란 밀을 쳐서 밀알을 털었어요.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과정이었습니다~
4) [wheat]탈곡된 밀알은 집에 있는 현미로 대체해보았습니다~^^
5) [grind] 집에 있는 둥근 플라스틱 통을 검은색 색종이를 두르고,
못쓰는 CD에 색종이를 붙여서 맷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

6) 마지막 밀가루를 준비하였습니다~
3. 밀알 심을 땅 만들기~
: 스티로폼 뚜껑을 갈색으로 칠해서 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나중에 다 자란 빨대 밀을 꽂을 수 있는 좋은 땅이 되어주었습니다~^^

4. 붉은 암탁으로 변신하기~~

5. 밀알 심고 키워서 탈곡하고 갈아서 빵만들기까지~~~ㅎㅎ

탈곡기로 탈곡하기~~~ ㅎㅎ


[Activity #4]- 그림으로 표현하기
밀알은 면봉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싹이나서 누렇게 변한 밀~~~
빵이 되었네요~~~^^
현우수준에 딱!! 맞는 초간단 물감놀이 였습니다~ ㅎㅎ

*오늘 아침에도 붉은닭을 머리에 쓰고 밥을 먹었습니다~~~ ㅎㅎ
간단하지만 아이들은 요론 역할놀이 모자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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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영유]The Little Red Hen(밀알키우기)
우리도 영재테스트 해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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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여님 컨디션 완전회복~!
아이디어의 보고~!
진짜 짱이란 말이외에는 달리 표현하기 힘드네요~~
전천후 엄마 같아요~ 못하는것도 없고, 안하는 것도 없고~
현우 표현이 진짜 말로 표현안되게 자신의 의사를 마음껏 표현해주시고~!
아무튼 입만 떡~ 벌리며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