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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시즌4]#2 길건너기

글쓴이 예남매맘

등록일 2012-08-13 10:00

조회수 1,71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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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

 

저흰 이번주

화요일 부터가 휴가인데, 이사가 예정돼있어서.. 

 

그 전에 주말마다 짬짬이 계곡이며 바다며 놀았어요..

여기 강원도는 다 가까워서...

몇번 다녀왔어요...

주말에 인천 어디 바다에서

해파리에 여아가 쏘여 사망했다는 뉴스를 봤어요.

흐미..

너무 안타까워요. T.T

 

저는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소심하여 어제도 바다가서 잠깐 놀았는데..

멀리가면 혹시 해파리 있을까봐

소심하여,

 

덩치는 산만해가지고 

아가들이 노는 주변에.. 해변가에서 놀았습니다. T.T

소심 소심..

 

애들이랑 신랑은 튜브타고,

바위를 다니면서, 물고기 보고, 수경가지고, 바닷속 구경하는데..

전 미역 걸리고 그런게 너무 싫더라구요..

 

그러다

발에 뭐가 걸려서, 꺅~~ 소리를 지르면서,

놀랐는데, 미역이었어요.ㅋㅋㅋㅋㅋ

 

옆에 손자랑 노시던 할머니가..

웃으시길래,

" 해파리 인줄알았어요.. " 했더니,

이렇게 바닥에 가까운 해변가에는 없다고.. --;

 

애들이랑 갔다오더니,

신랑도,

 아주 혼자 살겠다고 바닥에서 논다고..

ㅋㅋㅋㅋㅋㅋ

 

올핸 좀 멀리 떠나는 휴가계획을 세우고 싶었는데..

올해도, 그건 물건너갔네요.쩝.

 

이번주는

챕터 30 (393페이지)

길 건너기 입니다.^^

 

애들 아가때 선배맘님이

생활영어 미션을 내주신 적이 있는데...

그 미션을 하면서

제일 처음 한것이,

길건너기였어요.사진찍어 올리기..

 

그래서, 퇴근해서 밤중에,

할아버지랑 애들 유모차에 태워서는

길을 막 건너면서

막 혼자 떠들고 했었어요.ㅎㅎㅎㅎㅎ

 

 

길건너기

 

 

1. 길건널땐 항상 차 조심해.

 

2. 횡단보도로 건너야 한단다.

 

3. 초록불이 켜져도 좌우를 살피고 가렴.

 

4. 무단횡당하면 안돼.

 

5. 저 운전자는 법규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이 잡아가.

 

 

 

마지막이 아주 강하게 와닿아요.ㅎㅎㅎ

애들한테 꼭 써먹어야겠어요. 크크크

 

 

 

그리고, 유용한 표현은..

교사하는 제동생이 이번에 선생님들 그림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어요.

예준이는 시간날때는 이모네 화실에 따라가서 물감으로 장난도 치고,그림도 그리고,

하면서, 봐서그런지,

상탔다니깐

 

" 대한민국~~" 하면서 노래를 불러서 너무 우꼈어요.ㅎㅎㅎ

 

그때 동생이 한말이 기억나

찾아봤어요.

 

내가 쏠께~~

 

 

Today, its on me! 오늘은 내가 쏜다 !!


내가 쏜다, 오늘은 내가 낼게, 내가 살게

- I'll treat you.

- It's on me.

- Everything is on me today. 

- It's my treat.

- I'll pay for everything today.

 

 

 

 

 

애들 아가때...

생활영어 길건너기 미션하면서, 퇴근하고는 한밤중에 나가,

길건너기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어요.ㅎㅎ

추운 겨울이었는데..

돌아와보니, 예준이 덧신이 벗겨져 있었어요.ㅎㅎㅎ

추운데, 사진찍으라, 애를 아주.. 고생시켰어요.ㅎㅎ

처음 시작할땐 정말 신나게 열심히 했는데..

그런 처음의 열정으로 다시 돌아가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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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에미친뇨자가되고파요~~,엄생영,생활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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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은이맘 2012-08-14 10:58 

ㅋ 어젠 여기저기 숙제제출하느라 엄생영을 빠트렸네요~

언제쯤 사진올리고 편집하는걸 빠른속도로 휘리릭 하려나~  

엄생영 다운받아 열심히 외워야겠쬬?? 엄생영에 미친뇨자~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러고싶슴돠~

열심히 중얼중얼 생활속에서 활용해야할텐데~

 

해파리~~

저희집 아들은 뉴스 꼼꼼히 보더니 절대 바닷가에서 수영안하겠답니다.

워터파크만 가겠따네요...ㅡ.ㅡ

신랑한테 열심히 일하라해야겠어요 크크크크크

 

관심과여유 2012-08-15 09:41:49
여전히 많이 바쁘죠??
월요일에 부산에서 올라오곤 좀 정신이 없네요~~~ ㅎㅎ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야하는데....
아직도 휴가 같은 기분이네요~~

언제즘 엄생영에 미친뇨자가 될까요?? ㅎㅎㅎ
예남매맘 2012-08-15 22:31:53
네..
저도 그렇게 되고파요
미쳐서 중얼중얼 하고 파요.ㅎㅎ^^
지원서진맘 2012-08-14 10:31 

와우. 직접 연출 사진까지 ㅎㅎ 아빠가 이런거 해주시다니 완전 자상하시네요. 우리집 영감같았으면 ㅋㅋ

그나저나 해파리 저도 깜짝 놀랐어요. 해파리는 냉채로만 접해봐서 그렇게 무서운 존재인줄 몰랐는데 미역보고 깜놀이라니 그럴만 하네요. ㅋ

 

길고 긴 휴가가 끝나고 오늘부터 정상출근이네요. 그런데 내일 또 광복절 ^^

 

저도 엄생영에 푹 빠지고 싶은데 우리집 녀석들이 도와주질 않네요. ㅠㅠ

 

특히 서진이는 완전 코리언 모드에요. 영어로 아무리 얘기해도 꼬박꼬박 우리말 사랑 ㅜㅜ

 

저도 휴가 기간동안 영어책을 완전 멀리했더니 입이 얼었어요.

 

It's on me.는 우리 랑구가 자주 하는 말이네요. 근데 자기가 살꺼야?는 어찌 말할지 궁금해지네요.

Is it on you? 그러면 되려나 ㅋ 

 

 

관심과여유 2012-08-14 21:37:23
생활영어의 빈도수가 줄면서
현우의 영어사용 빈도수도 줄어드네요~
요즘 제가 안 사실은!!
현우가 영어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영어로 노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네요....

음....... 엄마의 영어수준을 높여야 아이의 영어 수준도 올라갈텐데...
엄마 영어가 거의 'I like apples' 수준의 영어니... ㅠ.ㅠ
예남매맘 2012-08-15 22:34:19
지원서진맘님..
크크.
신랑이랑 주말부부할때,
친정아빠세요. ^^

할아버지며, 신랑이며..
애들 영어 안해준다고 절 얼마나 잡는지 몰라요. --;

요즘도 아가때는 미친듯이 하더니 요즘은 왜 안하냐고..
신랑도, 뭐라고 하구요..흑

근데, 정말 엄생영 올라오는게 뜸해지니, 저 나타해지는것같기는해요. --;
책은 맨날 갖고다니면서 참.. 그러네요..
엄생영에 미친 뇨자가 되고파요..^^

오..지원서진맘님 남편분 멋지세요.젤 듣고 싶은 말요.크크.

글쎄요.. 자기가 살꺼야?
이말도 궁금해요.^^
관심과여유 2012-08-14 01:25 

ㅎㅎㅎ 해파리~~~

하지만, 해파리 정말 무서워요!!

조심! 또 조심!! 해야죠~~~

 

와~~~ 미션수행하기위해 밤 늦도록 아이들 유모차 태워서 사지찍기!! ^^

아이들의 모습이 커가면서 액티위주의 활동을 안한다고

열정이 식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늘어나는 지식을 익히기에는 활동보다는 차분한 책읽기와 문제풀기가 많아서 그렇겠죠...

 

누가 한턱 안 쏘나요???? ㅋㅋㅋ

 

전, 어제 친정에서 돌아왔네요...

이번주도 약속이 많은 걸 보니.. 엄생영에 미친 뇨자가 될수있을까???

걱정이지만.... 항상 그렇듯이 하나라도 확실히 한다!!!

라는 생각으로 달려봐야죠~~~ㅎㅎㅎ^^

 

지원서진맘 2012-08-14 10:33:35
저도 액티하고는 절대로 멀리사는 뇨인이라서 ㅎㅎ 여유님 땜에 용기 얻습니다. 액티 안한다고 열정이 식은건 아니죠. 액티만 식었을뿐 ㅠ 이번주는 광복절이 껴서 아직도 휴가중이신 맘들도 많으실거 같아요. 우리 하나라도 확실히 해봐요.~!! ^^
dkcarrot 2012-08-14 00:54 

해파리가 아니라 미역이니 다행이네요~ㅎㅎㅎ

정말 실생활에 유용한 표현들이죠~ 애남매남이가 아주 어릴때부터 생활영어 해주셨군요~ 게다 밤에 횡단보고 건너시는 모습.. 열혈엄마이신데요~^^

전 모가 바쁜지 지나주것도 못외워서.. ^^ 이번주말이나.........다시들르겠씁니당~!

지원서진맘 2012-08-14 10:37:12
저도 지난주는 계속 휴가중이라 열심히 놀기만 했어요. ㅜ
인영맘 2012-08-13 22:40 

올 여름에는 강원도에 못갔네요...

7월 말에서 8월 초까지 열대야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때,,,

강원도는 20몇도 여서 가고 싶었는데...

바다 가까이에 사시니 좋으시겠어요..

언제나 가고 싶을 때 금방 갈 수 있으니까요..

이제 찜통더위는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살 것 같아요...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여름 방학 잘 마무리해야 겠어요... 

지원서진맘 2012-08-14 10:37:41
이젠 아침에 문 열면 조금 시원해요. 그나저나 벌써 개학 와우~!! ㅋ
뱅이맘 2012-08-13 17:59 

예남매맘님 남편분도 바위가 많은 바닷가를 좋아하시나봐요..

저희집 남편도 겟바위주변에서 성게며,,,고동,,,,그거 뭐더라,,,꼭 해삼같이 물껑거리게 생긴 괴하게 생긴 생물이 있는데....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살짝 삶아 먹으면 먹을만 하던데..

물속구경도 하고 잡는 걸 좋아해서 해마다 삼척에 가요..

올해는 바닷물이 따뜻해서 좋기는 했는데...파도가 높아서 전 겁나서 발만 담그는 수준으로 물놀이 했지요.

이젠 제법 저녁에 선선해져서 살맛나는것 같아요...

아직 휴가철이 끝나지 않았는지 조용한 것 같네요.

예남매맘 2012-08-13 18:23:56
어머.
뱅이맘님..
우리남편도 그런거 좋아해요.
스노쿨링하는걸 하고서는 바위주변에서 계속 맴돌고..
이젠 애들도,
바구니같이 생긴건데, 유리가 있어서 그걸 보면서 튜브끼고 다니더라구요.
우리아들은 어제 내내
아빠가 이번엔 고기를 못잡았네..왜 못잡았을까.하면서..
투정하더니,
한마리 잡았더니, 너무 좋아하는거에요.ㅎㅎ
그리고는..

집에 올때 고기도 엄마한테 가라고 해..하면서 놓아주라니,

손으로 잡았다가 놔주고..하니,
처음에는 고기가 정신을 못차리고 가만히 있으니,

" 가.. 가라고..왜 안가니??" 하면서..ㅎㅎ

그게 큰 재미에요.
저희는 삼척바다엔 안가봤는데,그런게많나요? 그럼 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크크.
뱅이맘 2012-08-13 19:10:12
ㅎㅎㅎ 저희가 해마다 가는 곳이 삼척 초곡 문암해수욕장인데..사람이 거의 없어요...
혹시 해양레일바이크??는 타보셨어요? 저희가 민박하는 집을 지나는데..조금만 가면 터널도 나오고 전에는 그 길을 걸어다녔었는데.
참 아까 해삼같이 생긴것..."군소"라고 들어 보신적 있으세요..생긴것이 영~아닌데...민박집 아저씨가 먹는거라고 알려주셔서 잡아 먹기도 했는데...맛은 그닥~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ㅋㅋ저희집도 큰녀석이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이젠 겁도 내지 않고 꽤 멀리까지 깊은 곳도 갔다오고 해요..저는 그럴때마다 마음 조리고 해변가에서 지켜보고 있고요.
삼척에 한번 가보세요..
지원서진맘 2012-08-14 10:39:56
저희집은 올해는 바다 구경도 못했네요. 바다에서 물고기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스노쿨링 재밌을거 같아요.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네요. 우리 남편 어제는 정말 심각하게 인상까지 쓰며 말하더라구요." 지원아 아빠는 이렇게 집에서 노는게 적성에 딱 맞는다. 내일부터 회사 갈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구나" ㅋ
비빌언덕 2012-08-13 10:34 

ㅋㅋㅋ 바다가 해파리 소동 너무 재미있어요^^ (물론, 사망한 여아는 너무 가슴아프지만 ㅠ)

태그도..엄생영에 미친뇨자..오늘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데...예남매맘덕분에 더 많이 웃게 되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예남매맘..부산오시면 저도 배운대로 할께요.. Today, it's on me!!!!!

예남매맘 2012-08-13 10:41:05
비빌언덕님.
저 너무 양심없는 엄마지요?ㅋㅋ
혼자 살겠다고 --;

부산가면, 정말요??
크크크..
저, 꼭 기억할께요.키키키.
강릉오시게 되면..
저두저두.. It's on me~ ^^

커피두요..크크
좋은하루보내세요.^^
뱅이맘 2012-08-13 19:10:47
저도요....
지원서진맘 2012-08-14 10:41:59
Add me, too ㅋㅋ
관심과여유 2012-08-15 09:49:10
지난번에 맛있는 점심 사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해운대 오시면 제가 I'll tres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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