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어제 저는 비가 잠깐 멈춘 사이에 식구들과 공원에 나갔다가
막상 공원에서 비가 다시 쏟아서 온통 비를 맞았습니다.
제 발로 걸어서 비를 피하는 아이를 보고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 녀석이 꼬마였을 때 길가에서 비가 왔다면
저희 부부는 한 사람이 녀석을 업고 한 사람은 우산을 씌우며
최대한 비 한방울 안 맞게 하려고 바둥거렸을 거라는.
다 자라서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아이를 보면
신통하기도 하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애기들이 달라붙어 힘드시겠지만 그게 재미려니 하세요.
내 가슴에 얼굴 묻고 이쁜 냄새를 풍겨주는 꼬마들이 고마운 줄 아슈. ㅋㅋ
ICR 숙제 여기에.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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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 시즌4]#3 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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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요일 숙제 한꺼번에 올립니다, 이번에 숙제가 어렵지는 않았는데 책을 하루에 한번씩 읽게 했는데
꽤 길더라구요. 그래도 이번기회에 긴 책도 쉬지 않고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제 올립니다. 이렇게 긴 책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