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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 숙제방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8-16 08:58

조회수 1,144

댓글 7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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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어제 저는 비가 잠깐 멈춘 사이에 식구들과 공원에 나갔다가

막상 공원에서 비가 다시 쏟아서 온통 비를 맞았습니다.

제 발로 걸어서 비를 피하는 아이를 보고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 녀석이 꼬마였을 때 길가에서 비가 왔다면

저희 부부는 한 사람이 녀석을 업고 한 사람은 우산을 씌우며

최대한 비 한방울 안 맞게 하려고 바둥거렸을 거라는.

다 자라서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아이를 보면

신통하기도 하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애기들이 달라붙어 힘드시겠지만 그게 재미려니 하세요.

내 가슴에 얼굴 묻고 이쁜 냄새를 풍겨주는 꼬마들이 고마운 줄 아슈. ㅋㅋ

 

ICR 숙제 여기에.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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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sally 2012-08-21 11:24 

화목요일 숙제 한꺼번에 올립니다, 이번에 숙제가 어렵지는 않았는데 책을 하루에 한번씩 읽게 했는데

꽤 길더라구요. 그래도 이번기회에 긴 책도 쉬지 않고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제 올립니다. 이렇게 긴 책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밥톨맘 2012-08-16 22:33 

화요일 웍싯 숙제 올려봅니다.

미숙하지만, 꾸준히 해보려합니다.

저희 아인 아직 쓰기를 많이 힘들어하네요...

따라쓰기는 좀 재밌어 하는데 혼자서 다 쓰는 경우 시간도 걸리고 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선으로 미리 문장을 써주면 그 위로 따라 쓰겠답니다.

일부 너무 버거운 경우는 생략하기도 하구요...

놀이로 하는건 뭐든 잼나 하는데 조금이라도 학습적인 분위기가 풍기면

바로 시들해집니다.

흥미를 잃지 않게 하고 아이가 주도하게 할수 있는게 관건인것 같습니다.

더윅 한풀꺽였다고는 하나 아직 많이 덥고 습하네요...

계속해서 화이팅 하고 힘내보아요~~~

 

서재야놀자 2012-08-16 21:41 

복직을 앞두고 돌쟁이 둘째놈 젖떼려 하는데, 이 녀석이 졸릴 때마다 가슴을 파고들면서 필사적으로 젖을 찾는지라 마음이 약해져 아직 못 떼고 있어요.

박사님 쓰신 글 마지막 구절을 읽으면서 갑자기 가슴이 싸르르~해지네요.

둘째놈까지 크고 나면 정말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고사리손으로 ICR 잘 해주는 큰 녀석도,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책장의 온갖 책들, 서랍 속 물건들 죄다 꺼내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 작은 녀석도...

지금 이렇게 엄마한테 조롱조롱 매달려 이쁜 짓 할 때 더 소중히 예뻐해줘야겠어요. ^^

 

이번 책은 박사님 말씀대로 글이 좀 길어서 좀 부담스러웠지만, 막상 읽고나니 크게 어렵진 않았는데,

Minneapolis Simpkin이 이름인 줄 모르고, 헉... 이게 뭐지... 첨에 당황했었어요. ㅋㅋ

엄마와 Minn의 은근한 긴장관계와 화해,

그리고 애완동물을 갖고 싶어하는 아이의 심리가 저희 집과 너무 비슷해서 아이가 무척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밥톨맘 2012-08-16 22:27:29
둘째가 돌쟁이 셨군요..전 이제 90일된 둘째가 있답니다.
저도 박사님 글보고 오늘 힘들지만 즐겁게 보냈네여~~
pushkar 2012-08-16 13:06 

방은 열어주셨는데, 숙제는 못 올리네요 ㅠㅠ

쓰기를 원치 않아하는 거 같아, 살살 하렵니다.

책 내용자체를 많이 어려워하네요, 다현이는..

한글로 이야기해주며 이야기도 나누며 , 책만 겨우 쫓아가며 읽고 있답니다~

 

늘 올려주는 자료 감사합니다, 박사님..

홍박샘 2012-08-16 13:14:30
웍싯 보다 책 읽고 듣는 걸로 만족하세요.
어린이 영어는 반복이 중요하니 얘기나 듣고 즐기다
반복할 때 웍싯 살짝 들이밀어 보세요.
다현이 홧팅!!
다현이가 그 때 나를 봤나요?
꼬마 둘을 기억하는데 웍싯할 정도의 아이는 아니었고
한 녀석이 아빠랑 있었나? 아유 헷갈려.
pushkar 2012-08-16 23:51:21
네~ 맞아요^^
큰 애가 다현이였고, 둘째가 21개월된 아들이여..
첨에 둘 다 데리고 들어갔다가, 둘째는 아빠가 데리고 나갔죠~
정말 많은 강의를 다니실텐데, 기억을 다해주시고, 대단하세요^^

박사님 말씀에 용기 얻고, ,책 읽고 듣는 것 위주로 그거라도 꾸준히 해보렵니다~
사실 꾸준히가 힘들어요.. 엄마가 정신차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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