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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후기) 신도림 오프 시즌 3 ~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2-08-17 00:51

조회수 1,816

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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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내리는 비를 보면서,  오늘 오프를 무지 걱정했었답니다~~~

 "내일도 이 정도의 비라면!! 참석은 힘들겠는걸~~~ ㅠ.ㅠ "

 ㅎㅎㅎ 그러나 하늘은 저희들을 도왔죠!!

 뜨거운 태양이 오히려 고마운 아침~~~~

 좀 덥긴하지만 그래도 좋은 날씨라 기분 좋게 집을 나선 저와 현우~~

 그런데, 이런 이런~~~  차에 네비게이션이 고장이 났습니다!!

 "어쩌지? 포기할까?? 아니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신도림으로 GO~GO~~ ^^

 

 

 # 넘 반가운 얼굴들~~~

 12시 가까이 도착했을땐 이미 모든 분들이 다~~~ 오신 상황!!

 닉넴에 76을 꼭! 붙여야하는 아리따운 정미영님, 2시간거리도 마다않고 와 주셧네요~~~

 14일에 휴가갔다 돌아오시고는 어제도 못쉬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와 주신 시그마님,

 다들 시그마님의 카리스마와 매력에 대한 얘기를 했었죠~~~ ㅎㅎ

 귀요님 윤성누리맘님, 단발머리가 그 귀염을 한 층 더 업!! 시켜주었고,

 자상한 나림재훈맘님, 현우 장난치는 뒤치다꺼리까지 다 해주시고... 감사했어요~^^

 유승이 유치원 땡땡이치고 데리고 오신 캐럿님, 유승이! 뽀얀 피부의 귀공자 같았어요~

 저와는 3번째 만남!! 이젠 눈빛만 봐도 그 맘을 알 수 있을 것같은 나혁맘~ (나 혼나 넘 멀리감!!ㅎ^^;;)

 

 다들 넘 반가운 나머지 과하게 호들갑 떨 뻔 했네요~

 다행히 현우를 챙겨야하는 상황이라 손 한번 번쩍! 들어 인사하고 자리에 앉았어요~

 

 이번 오프의 주선자 호호하하님은 아침에 민호가 아파서 병원다녀오시느라 좀 늦어셨어요~

 지난 시그마님 댁에서의 오프때도 민호가 아팠는데 이번에도 아프다면서

 엄마가 오프모임을 하면 민호가 아프다며 웃으셨지만....

 걱정 많이 되셨을듯해요~  "민호야~~~ 빨리 나아라~~~"

 

 

 # 뉴~~ 페이스는 누규~?

 제가 약속장소에 들어갔을 때,

 새 얼굴 세분이 나란히 앉아서 자신을 소개하는 중 이셨어요~ 

 

 자신을 소개하지 않아도 얼굴에 "나 민이, 은이 엄마에요~~~"라고 쓰여있는 민은맘님~~

 호하님도 민은맘님을 금방 알아보셨다죠~~ ㅎㅎ^^

 다음엔 은이랑 현우랑 꼭!! 만나게 해주고 싶어요~~~(이런 사심을~~ 푸헐헐~~^^) 

 

 집이 같은 방향이라, 잠투정하는 현우를 재우면서 편하게 집으로 돌아 올 수게 차를 태워주신  

 Lia 은서맘님~  정말 고마웠어요~~~

 이 놈 데리고 지하철 타고 갔으면...... 그 다음은 아~~~놔~ ㅠ.ㅠ

 영어 한마디 하셔야할 듯한 이국적인 외모의 Lia 은서맘님!

 돌아오는 동안 이런 저런 얘기 속에 Lia 은서맘님의 직업을 듣고 역시!! ㅎㅎ

 

 수원에서 신도림까지 먼~~~길 달려오신 미소승찬맘님!

 깔끔한 목소리와 카리스마에 딱! 어울리는 일을 하시는 미소승찬맘님~~~

 멋졌어요~~ ^^

 

 

 # 아이들 이야기 &사는 이야기~

 "엄생영? SP ? ICR? BB? "

 처음 쑥쑥에 오는 분들은 이런 말들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하고

 한참을 헤맨다며, 쑥쑥 엄마들 사이에서만 아는 은어(?)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ㅎㅎ

 

 테슬 수업과 독서지도사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

 

 가장 관심이 많았던 부분이 북클럽과 매일매일 읽기방!

 오프 참석자 대부분이 함께하는 모임이어서 같이 공유하는 이야기가 많았답니다~

 

 그리고 빠지지 않는 서열(?) 확인!! ㅋㅋ

 70부터 79까지~~~

 하지만 다들 한 미모에 동안이셔서 나이차이를 모르고 수다를 떨었다는...

 (이럴때 제일 어린분께 미안한 맘이~~~^^;;)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신도림 오프모임 최다인원이라 자리배치 상 많은 이야기를 다 듣지 못해서

  제가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놓지 못해 아쉬워요~~~

 

  그리고 다른 일이 있으셔서 못 오신 박사님~~

  다들 많이 아쉬워했답니다~~~

  엄마들 모임에 가기 싫어하는 현우가

  오늘은 박사님 오신다는 말에 순순히 따라나섰다는!! ㅎㅎ

 

  

  마지막으로 오프 인증샷!!

  어두운 실내에서 플래시 없이 디카로 찍어서 무지 흐리지만 괜찮을걸로~~~ ^^

 (붉은색을 보정했는데도 사진이 왜이리 붉은지...ㅠ.ㅠ) 

 

 

 현우의 사진찍기 놀이에 크게 호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우가 찍은 사진중에 유일하게 사람을 알아볼수 있는 사진입니다~~ㅎㅎ

 찍은 사진이 넘 적어서 이 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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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뭔가빈약한오프후기와아쉬운인증샷!!원영사랑님~~워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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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프린세스 2012-08-21 21:48 

와,,부럽습니다,,서울모임 자주하시나봐요?

아,,저두 주옥 같은 선배님들의 노하우 함께 하고 싶네요!!

 

광주는  오프모임 언제하시나요?^^ㅋㅋ

관심과여유 2012-08-21 22:06:06
ㅎㅎ 광주 오프는???
그러게요~~~ 많은 분들이 서로 만나고는 싶어하지만
같은 지역이라해도 한 동네사는 게 아니라서
날 잡아 만나는 것이 쉽지않죠!! ^^
원재유나맘 2012-08-20 15:05 

아~~ 가고 싶었는데..

울 원재 이모따라 유럽가서 동생네 아기 봐주느라 꼼짝도 못했네요..

넘 즐거우셨겠어요..담 모임을 기약해야겠어요...

 

관심과여유 2012-08-20 15:44:34
그러게요~~~원재유나맘님 안 오셔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사람들이 넘 많아서 수다떨다 연락을 못 했어요~~
지송~~ㅠ.ㅠ

다음 모임에는 꼭!! 오세요~~~
최다인원이었는데... 못 오셔서 넘 아쉬워요~~~~
서재야놀자 2012-08-19 17:07 

와~ 정말 오프후기가 금방 올라와있네요. 이번 오프에도 꼭 가고 싶었는데 둘째녀석 장염이 심해서 못 갔어요. 정말 최대 인원 참석에.. 유쾌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요.

 

오프에서 뵈었던 관여님과 캐럿님, 미영님, 윤누맘님,나혁맘님,나림재훈맘님.. 사진에서 다시 뵈니 넘 반갑고, 글에서만 뵈면서 궁금했던 호하님이랑 민은맘님, 시그마님, Lia님.. 다른 분들도..

작은 사진이지만 열심히 들여다보면서 아.. 이분이시구나.. 했어요.

 

다음에 또 뵐 기회가 다시 오겠죠? ㅎㅎ 저도 쑥맘님들의 에너지가 필요해요~ ^^

관심과여유 2012-08-19 17:25:11
그러게요~~~
그날 안 오셔서.. 오늘 오신다고 했는데.. 왜 안오지??라는 말만 호하님하고 나누고는....
또 수다떠느라 연락드리는 걸 깜빡했네요~~ 지송~~~~
이런 무심한 사람!! ㅠ.ㅠ

아기 장염은 괜찮아졌어요?
이제 복직하시면 평일오프는 힘드시겠지만...
게시판에서는 뵐 수 있는거죠?
쑥맘들의 에너지!!! 오프 후기에서라도 받으시길~~
서재야놀자님 화이팅!! ^^
윤성누리맘 2012-08-20 01:16:42
모두들 서재야 놀자님을 을매나 기둘렸는데.. 에공.. 둘째가 아팠군요. 그건.. 어쩔 수 없지요.
대신 담에는 꼭 나오시구요~~ 도서관 오실 때 연락 주세요. 우리 잠시 만나서 수다 떨고.. 그래요. ㅎㅎ 동네 주민이라 더 반갑고 좋다는거.. 아시지요? ㅎㅎ
나림재훈맘 2012-08-18 09:50 

오프갔다 와서 이틀동안 아파서 지금 글을 올리네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제는 최근에 아기를 낳은 동네언니한테 쑥쑥 자랑질좀 했네요. 언니도 관심을 보여서요. 다음 오프에는 언니랑 같이 가길 바래요. 항상 즐거운 생각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dkcarrot 2012-08-18 16:43:57
어머~ 오프때너무 힘차게 수다 떠셨군요~^^;;;
괜찮으신거죠?
다음에도 꼭 나오시구요~ 저 노트북 꼭 갖고 가야지~~~ㅋㅋㅋ
관심과여유 2012-08-20 06:36:23
이젠 괜찮으셔?
넘 먼길 오셔서 그런가??
이번 주는 비가 많이 오는데...
아이들하고 뽀송 뽀송한 날들 보내세요~~~^^
원영사랑 2012-08-17 21:18 

현우가 찍은 사진 자연스럽고 참 좋네요~!!

사진 분위기로만 따지면 역대 최강의 오프사진~ㅎㅎㅎ

이제부터 찍사는 현우~!!로 전담하겠습니다. ㅋㅋ

dkcarrot 2012-08-18 01:08:48
오프의 여왕님이 안 계신자리 저희가 메웠습니다~ 여왕님이 안계셔서 그 빈자리 채우느라 많이 참석해 주셨나?ㅋㅋ
암튼 사진은 원영사랑님이 쵝오~!
현우도 쵝오~!
그럼 둘다 쵝오~!
ㅋㅋ
관심과여유 2012-08-18 07:28:54
칭찬의 최강 2분이셔요~~
이래서 현우가 쑥쑥 크나봅니다~~~^^
원영사랑 2012-08-17 21:15 

저는 신도림 오프가 시즌3 밖에 안되었나??? 혼자 갸우뚱~~ㅋㅋㅋ

왠지 시즌10 정도는 된 듯한 친숙한 느낌~!!! ^^

 

뉴페이스분들을 못 뵈어 정말 안타깝네요. ㅡ.ㅡ;;

Lia은서님은 저랑 카톡 친구라서 얼굴만 알고 있는데...

민은맘님과  미소승찬맘님이 어느 분이신지....^^;;

 

신도림오프가 정말 날로 날로 최다인원을 기록을 갱신하고 있네요. ㅎㅎ

아~ 다음 오프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어서 어서 오프 모임의 구실(!)을 만들어봐야겠어요. ㅋㅌㅋㅌ

 

p.s : 관여님 후기 재미나게 쓰셨구만요~~~~

이제부터 후기는 관여님께??!! =3=3=3

관심과여유 2012-08-18 07:17:25
저~ 후기 쓰면서 원영사랑님 글의 형식 따라했는데... 눈치채셨나요? ㅋㅋ
오프후기의 일관화!! ㅎㅎㅎ
하지만 말주면 없는 저로서는 오신 분들의 장점을
콕! 콕! 짚어드리지 못했네요~~
그런데 다른 분들이 댓글로 다~~~~ 달아주셔서 걱정을 덜었습니다~~^^

휴가는 즐거우셨어요?
비가 그치고 날씨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작은기적 2012-08-18 09:34:27
ㅎㅎㅎ 문자받은날은 집에있었는디유??
16일 당일코스였어용~~ ㅎ ^^

원영사랑님 휴가 즐거우셨쎄용??? 날씨가 무쟈게 환상(?)적이었지라~~~ ㅋㅋㅋ
그래도 뭐~~ 여행은 좋은겄잉께 ㅎㅎ ^^

울원영이와 함께하신 여행후기도 보고파용~~ ^^
희서맘 2012-08-17 15:17 

반가운 닉네임들이셔요^^

이렇게 쑥쑥이란 이름 아래 모인 우리 어머님들...^^

정말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오랫만에 같이 한 시간들...

너무 부럽사와요...ㅎㅎㅎ

관심과여유 2012-08-17 15:26:47
네.... 게시판에서 보던 분들이라 처음 만나는데도 어색하지않고
즐거운 수다 떨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희서맘님도 제가 만나고픈 분 중에 한 분이셔요~~~ ^^
희서맘 2012-08-17 15:27:41
ㅎㅎ그러게요...저도 그렇습니다^^
워낙 쑥쑥 미인분들만 모이셔서 만나뵙기도 후덜덜입니다..ㅎㅎㅎㅎ
dkcarrot 2012-08-18 01:09:22
ㅎㅎ 희서맘님께서도 시간되심 다음에 한번 오세용~!
준혁재정맘 2012-08-17 12:05 

쑥쑥맘들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네요..^^

쑥쑥이 새로운 삶의 활력이 된다는 점에 공감이여요..

나혁이맘님은 저번 오프사진에선 확실히 알았는데, 오늘은 또 갸우뚱이네요..

알록달록 꽃무늬 맞나요? 정면사진으로 보이는^^

새로 오신 분들 저희들 한테도 소개좀 해주셔요..

아님 자주 고도리 방향으로 이름 소개좀 해주시던지 ㅋㅋ

 

 

유니은이맘 2012-08-17 12:42:04
고도리 방향~ ㅋㅋㅋㅋ 언니말에 커피마시다 빵~터졌네요~ 푸하하
관심과여유 2012-08-17 15:41:20
고도리 방향??!! ㅋㅋㅋ
사람들이 많은지라 좀 헤깔리죠?
그래도 잘 찾았네요~~~ ㅎㅎ
저도 자리가 먼~~사람은 자리를 옮겨가면서 이야기를 했네요~~
반가운 분들 다시 만나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dkcarrot 2012-08-18 00:47:13
ㅋㅋ 고도리방향~ 좋은디요~ㅎㅎㅎ
유니은이맘 2012-08-17 10:56 

오프모임은 항상~ 즐거워~~ 그죠?? 

군데 전 닉네임과 사진속 얼굴 매칭을 못하겠으니 어쩜 좋아요~

댓글읽고서 사진과 닉넴을 몇분 겨우 매칭 하겠어요~ ^^

 

오프후기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그려~*^^*

 

 

관심과여유 2012-08-17 11:21:37
그러게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닉넴과 얼굴 매칭이 좀 어려워요~~~
그래도 이러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오프~~~ 생활의 활력소여요~~~^^
dkcarrot 2012-08-18 01:10:27
ㅎㅎ 전 새로오신분들 닉넴 들었는데 이놈의 건망증으로 후기보며 다시 상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나이 거꾸로 먹었음 좋겠어요.. 애 낳고 나니 더해요..
샬럿 2012-08-17 10:44 

아뉘 어젯밤에 폰으로 봤을때 캐럿님 댓글뿐이었는데..뜨악했네요..ㅎㅎ

사진이 작아서 얼른 컴으로 봐야지햇는데..

인원이 넘 많아서인가요?..

민은맘님이 잘 안보여요..나혁맘님 옆에게신 분인가?..

두번째사진 맨앞이 울 시그마님이신가?..살이 많이 빠졌나벼..

무신 아좀마들이 저리 이쁘고 날씬들하신지...

그날 티지아이 다 죽었겠네요...ㅋㅋㅋ

신도림 참 가깝게 느껴지는 곳인데...

20대때 하루에 두번은 꼭 거쳐가던곳...

모두 즐거우신 시간 보내신거 같아 저도 흐뭇합니다.

저도 마음만은 특별시입니당^^*

 

관심과여유 2012-08-17 11:25:55
많은 분들을 사진 한 컷에 담기에는 역부족!
저렇게 얼굴만 겨우 보이는 사진이 나왔네요~
그것도 흐릿하고 색감도 이상해서 얼굴 알아보기 힘든 실루엣만... ^^;;
흐릿한 사진속에서도 민은맘님을 콕! 찝으셨네요~~ ㅎㅎ
시그마님... 며칠 강행군으로 지쳐계서서 더 헬쓱해보이셔요~~

저 10월에 순천가면 우리도 오프 함 해요~~~^^
준혁재정맘 2012-08-17 12:08:53
관여언니 10월에 순천오나 봐요.. 정말 전국구네..
부산찍고, 서울찍고, 호남이라..
10월 순천일정 저한테도 알려주삼~
ㅋㅋ 그냥 참고만 하게..
dkcarrot 2012-08-18 01:11:45
관여님 트로트에서 지명나오는거 하시는 거 같은데요~
서울, 부산, 서울, 순천 찍고~ 아하~
서울, 부산, 서울, 순천 찍고~ 아하~
ㅋㅋ
홍박샘 2012-08-17 09:48 
유게 오프 후기는 쑥쑥의 유명 시리즈물이어요. 올라오기 기다렸다 읽어야 하니까. 약속 못 지켜 죄송해요. 그런데 공연히 젊은 엄마들 사이에 끼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즐거운 시간이셨다니 다행입니다.
홍박샘 2012-08-17 09:51:32
그리고 유승아 현우야 미안해. 대신 토요일에 보자. 꼭 갈게
시그마 2012-08-17 10:22:30
박사님, 뵙고 싶었는데 넘 아쉬웠습니다.
박사님 오셨으면 아마 티지아이가 떠나갔을지도...^^ 제가 오프모임 간 것 중에 최대인원이 모인 자리였죠. 유쾌, 통쾌한 자리였습니다!!
이래서 쑥의 오프모임이 끈끈이 이어져나가는 것일지도......^^
나혁이맘 2012-08-17 10:46:16
박사님 못 뵈어서 안타까워요.^^
제가 TV를 잘 안보는데 며칠전 딱 트는데 박사님이 나오시더라구요.
혼자 반가워했답니다.^^
관심과여유 2012-08-17 11:30:04
박사님이 오셨으면 다들 '언니~~'라고 불렀을꺼예요~~~
최강 동안은 박사님이시죠!! ^^

유승이랑 현우가 많이 아쉬워했지만....
내일이 있으니 다행히 그리 많이 보채지는 않았어요~~ ^^
그런데... 현우는 없으면 그렇게 찾다가 막상 만나면 도망을 가서... ㅎㅎ
부끄럼쟁이~~~^^
dkcarrot 2012-08-18 00:49:05
박사님은 젊은 엄마들과 같이 있어도 박사님이란 분이 도대체 어디계신겨? 할 외모이십니다~ㅎㅎ
토욜에 뵙겠습니다~!
작은기적 2012-08-17 09:25 

오호~~ ^^

정말 한~~~~~~~~~가득히셔용 ㅎㅎㅎ ^^

오프날짜보고 전 허걱!! 했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부터 공연예약잡혀있고.. 1시이후엔 어린이 박물관 예약에...ㅋㅋㅋ

남은시간은 중앙박물관과 터키전이 기다리고있었어요... ^^;;

그날 하루는 용산에서 놀기로하고 스케쥴을 잡아놓은지라~~   참 안타까웠답니다.  ^^;

 

이렇게 후끈 후끈한 모임사진보니...

아웅~~ 부끄럼쟁이 작기는  안가길 잘한것같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은근 낯가림에 부끄럼쟁이거든요 ㅎㅎㅎ ^^

글에서만 무지 활발한척함 ㅍㅎㅎㅎㅎㅎ  

 

관여님의 맛깔나는 글솜씨로 그날의 열기를 만끽하고갑니다. ^^

님들의 기가 활활 타오른것이 사진상에도 포착 된것이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ㅎ

 

후기 잘 보았어요. 관여님~~ ^^  참 멋진분들이셔요!! 모두모두요!!

역시 쑥쑥맘님들이십니다. d^^b

시그마 2012-08-17 10:18:15
엥? 어제 작기님 서울 올라오셨었나요? 아고.. 그랬구나~! 아쉽네요. 저 작기님 느무 궁금한디. ^^
저도 은근 낯가림에 부끄럼쟁인데 그래도 오프는 열심히 다니고 있네요.ㅋ
공연 뭐 보셨나요? 궁금해요. 어린이박물관 얼마전에 전 당일로 가려다가 예매안하면 못들어갈 수도 있다는 말에 못 갔죠. 용산은 항상 뭔가를 많이 해서 한 번 가면 쭈~~욱 둘러보기가 좋지요.
아, 아깝다.. 작기님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
나혁이맘 2012-08-17 10:36:58
작기님 못 뵈어서 섭섭하네요.
저두 나혁이 올 시간이라 가질 못했어요.ㅠ.,ㅠ
우리 정말 한번은 만날 수 있겠지요?^^
관심과여유 2012-08-17 11:32:54
저도 현우가 많이 보채지만 않았으면 작기님 만나러 갔을텐데....
현우 오후 낮잠 타이밍하고 겹쳐서 못 갔네요~~
정말 다음에는 날 잡아서 오프하러 오세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
원영사랑 2012-08-17 21:12:10
저는 작.기님 서울 오신줄도 모르고 눈치없이 문자 보냈구먼요~^^;;;;
이론 이론...이렇게 작.기님 소식에 둔해서야....ㅎㅎㅎ
우리 서로 체인지~~~했네요? ^^*
dkcarrot 2012-08-18 00:50:03
어머~ 너무 아쉬워요~!
서울오신김에 한번뵈었음 너무 좋았을걸~!
아쉬움이 남습니다~!
민은맘 2012-08-17 09:01 

즐거운 오프였어요.. 후기 신속하게 올려주셔서 관여님,  감사해요. ^^

이런 대규모의 오프가 자주 있는 일이 아닐텐데 그안에 제가 있으니 참 좋으네요.. ^^

디큐브 백화점.. 이름만큼이나 묘한 구조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ㅎ

그래도 덕분에 커다란 곳 하나 알게 되었네요.

뭣보다도 쑥맘님들을 뵙고 오면 항상 제 마음에 청명함이,, 에너지가,, 새싹이 돋는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제 생활의 작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는 쑥..

그 안에서 매일 만나는 분들이고,, 매일 만나면서도 좋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은 흔치 않아요.

참 좋은 사람들..^^*

그들과 함께 있으면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힘이 되지요..

 

 

윤누맘님은 뵐때마다 제가 배워오는 부분이 많아요.

아이들의 케어에 있어서의 소소롭지만 참 중요한 팁들.. 이번에도 귀담아 왔습니다.

^^ this 서랍, that서랍.. ㅎ 안아서 엄마의 힘을 보여주기..

 

나혁맘님도 참 뵙고 싶었던 분이거든요.

같은 인천분이고 나혁이 키우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참 궁금했더랍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말투가 참.. 지적이셔요. 성함도 그렇고.. ㅎ 참 통크게 아이 키우신다.. 또 한번 느끼고 왔더랩니다.

자주 뵈요,, 나혁맘님.. ^^

 

시그마님. 사진으로 뵈었을때는 부들부들하다는 인상밖에 없었는데 만나고 보니 일하셨을때 참 유능하셨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휴가로 많이 피곤하셨을텐데도 오셔서 참 감사해요.. 오프 끝나고 아이들 병원도 가셨나봐요. 오늘은 좀 편안히 쉬셔야할텐데..

 

훤칠한, 미소가 상쾌한 미영님. 시그마님 말씀처럼 청조끼도 이뻤고,, 짧은 치마(?바지?)도 아주 굿이었어요.. ㅎ 그리하고 나가시면 누가 아이 엄마라 생각하겄어요. 알흠다운신 분.. 어째 시그마님과 미영님과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누었어요. 같은 경인 지역이니 또 뵈야지요.. ^^

 

호하님. 주최해주셔서 참 감사하구요. 오시니 뭔가 탁! 중심이 잡히는 느낌이었답니다. ㅎ

테솔과 쑥에 대해 새로운 두분께 열심히, 친절히 설명해주시던 모습이 기억나요. 민호 배아픈건 좀 어떤지 모르겠어요.  SP..말씀주셔서  다시한번 들어가 여러분들의  활동 모습들 보고 있답니다.

 

관여님. 늦게 등장하셨지만 밝게 웃으며 익숙하게 등장하시는 모습이 ^^ 이미 몇번 만나보신 분들의 여유랄까요.. ㅎ 눈이 너무 이쁘셔요. 사진에서는 잘 몰랐는데.. 최강 동안이라는 말에는 공감백배.. 어쩜.. ^^ 현우가 엄마를 사랑하는게 아마도 이쁘셔서 더 그러는게 아닐까.. 싶었답니다. 현우,, 뽀얀게 귀티나욤.. 언젠가 우리 은양이랑 함께 만나요..ㅎ

 

미소승찬맘님. 안경쓴 모습이 지적이셨어요. 말씀하실때마다 돋보이던 도톰한 입술.. ㅎ 처음 오셨지만 진심 환영해요. 게시판에서 자주 뵈요. 수원에서부터 먼길 오셨지요..? 열정이 남달라욤~ 중간에 시키신 빨간 스파게티 정말 탁월한 선택이셨어요~ ^^

 

리아은서맘님.

댓글보니 헤어디자이너는 아니신가봐요.. 쪽지로 알려주시와요.. 궁금증 증폭..! ^^

너무 이국적이셔서요. 'Apple'의 발음이 참 잘어울리셨답니다. 원어민인 것 같은 착각.. ㅎ

핸펀으로 같이 찍은 사진.. 아름다우셨답니다. 눈도 큼직큼직하시공~

 

캐럿님.

이따금씩 유승이를 불러 저를 놀래게 하신분~ ㅎ 당근이라는 별명이 참 잘어울리셔여.

살살살~ 웃을때의 미소가 당근처럼 발갛게 느껴지기도 하고 ㅎ 몽글몽글..

오프의 사진속에서 자주 뵈어 이미 친근해진 분이랍니당~ ^^

 

나림재훈맘님.

조근조근 자상하고,, 겸손하신 분이요. 나림재훈맘님 북클럽 13기이라셨지요..?

진행하는 책 열심히 이어가시공,, 아이들과 다시는 14층까지 걸어올라가지 마셔요.. ㅎ^^;

 

오프 날짜 맞기만 하면 언제는 전 가요.. ^^

인천분들은 가까우니 더 자주 뵐수 있지않을까.. 하구요. ^^*

 

ps.

아, 그리고 작기님이 서울에 오셨는데 아이들 어린이집 데리러 가야할 시간이라 파하고 작기님 뵈지 못했네요.

다들 아쉬워하셨답니다.

작은기적 2012-08-17 09:21:45
^^ ㅎㅎㅎ 민은맘님의 세심한 글에... 현장이 그대로 그려집니다용 ^^
저야... 정해진 스케쥴이 있었기에... 시간상 참 어렵겠다 싶어서.. 진즉 포기했었네요 ㅎㅎ
그래서 몰래 서울 올라 갈려다가.. 윤누맘님께 소근소근했다죠 ㅋㅋㅋㅋ
역쉬... 쑥쑥엔 쥐구멍이없는 오픈된곳이라 ㅍㅎㅎㅎ 비밀이 없다는...
( 댓글에 써놓고 쥐구멍찾는 작기 ㅋㅋㅋㅋㅋ)

윤누맘님 아이들 픽업하시고 용산 또 오신다는데... 제가 말렸어용~~ ^^;
시간도 애매하고... 유치원 다녀온 아이들 또 델꾸 용산까지오시려면...
아웅~~ 넘 피곤하시겠더라구요. 그마음만으로도 넘 넘 감사했네요 ^^

전 담에~~~ 정식으로 오프신청하고 상경하겠사옵니다.!!! ^^ 기다려주셔용 민은맘님~흐흐~~ ^^
Lia 은서 2012-08-17 10:08:34
ㅋㅋㅋㅋ 저는 가자마자 다들 이국적이라는 한 목소리에 .....
마흔이 넘어도 이 소릴 듣는구나..하고 잠깐 감탄!!! ^^::: 눈이 크고, 일보 전진해 있어 그런가? ㅋㅋ
한분한분 이렇게 다 만난소감 적으시고, 민은맘님 완전 자상하고 자상하고 자상하시네여~~^^*
전 한꺼번에 열분의 얼굴과 아뒤를 외우려니, 한분당 2,3번씩은 신상조사한 듯..^^:::::: 죄송죄송~
저도 너무 반가웠구요, 자주 들어와서 많이 배우고, 또 선배님들처럼 이곳에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노력해야겠네요...ㅋ 즐건하루~
시그마 2012-08-17 10:24:06
민은맘님을 참 뵙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읽기방에서 글 하나하나에 댓글 다는 걸 보고 참 놀랬다죠. 어쩜 이리도 정성 가득...^^
만나서 넘 반가웠구요, 나중에는 우리 더 많은 이야기해요~~
나혁이맘 2012-08-17 10:37:34
요러코럼 정리를 쫙~~~.^^
우리 담달 인천,부천 오프 함 할까요?^^
근데 지적은 무슨~~~. 좀 푼수 같지 않나요?^^
dkcarrot 2012-08-18 00:53:57
역시 민은맘님은 읽기방 글 올리실때도 대단한 섬세함을 느꼈는데 이 댓글에서도 장난아니신데요~
정말 대충대충이 없는 분~
와~ 멋져부러요~!
관심과여유 2012-08-18 08:39:00
완전 정리의 달인!!
읽기방에서 보여주셨던 섬세함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네요~~ ^^
따라쟁이 하고파도 능력부족이라.... ^^;;

정말 반가웠어요~~~
가까운 곳에 계셔서 더 궁금했던 분!!
마음맘은 아직 20대인데.....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어버렸네요~~ㅎㅎ

미모라면 민은맘님을 어찌 따라가겠어요??
미모면 미모, 글이면 글, 요리면 요리~ 육아면 육아~~게다가 직장일까지....
정말 못하는 거 없는 민은맘님!!
완전 부러워요~~~~^^

그리고 정말 담달 인천,부천 오프 함 해야할까봐요~~~
윤성누리맘 2012-08-17 08:49 

아.. 어제 밤에 기절하듯 잠들고.. 못들어왔더니 벌써 후기가 쫙~ 올라와 있네요.

어제 모임.. 정말 나름 규모있게 진행되었지요~~ ㅎㅎ 새로 오신 분들도 계셔서 더 즐겁고 유쾌했어요.

처음 오신 Lia 은서맘님과 승찬맘님~ 아니 아니.. 이분들 쭉~~ 만났던 분들마냥 어찌나 재미있게 얘기하고 팍팍 동화가 되시는지!!! 그 카리스마에 깜짝 놀랐지요. ㅎ 앞으로도 쭉~~~ 오래 오래 뵐 수 있음 좋겠어요.

우리 호호하하님~~ 모임 주선하고 챙기느라 고생이 많으셨지요? 민호까지 아파서.. 더 애먹으셨을 듯 하지만.. 호호하하님 완전 반장 같았어요. ㅎㅎ 아주 아주.. 좋았답니당~~~ 앞으로도 쭉~ 요런 카리스마 있으신걸로~~ ㅎㅎ

시그마님~ 제가 시그마님 수다 얼마나 좋아하는데.. 어제는 정말 지쳐 보이셔서 걱정했더랬어요. 그래도 어딘가 아프고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휴가 여독이니..ㅎ ㅎ 며칠 잘 쉬시고 다시 밝은 모습 뵐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ㅎㅎ 시그마님 웃는게 넘 이뻐요. ㅎㅎ

캐럿언니~ 저 완전 깜놀했다지요~~ 아니 아니.. 어찌 그리 살이 쪽~~ 빠지신건지..

다요뜨 한다고 선언한건 전데 왜 언니가 살이 빠지셔서.. 흑.. 저 어째요~~ 내 살들아.. 얼른 도망가거라~ ㅎㅎ언니 날씬 날씬해지니까 예쁘고 무지 무지 부러웠답니다. 저도 얼른.. 흠.. (기약을 할 수 있으려나? ㅋㅋ)

우리 민은맘님.. 넘 오랜만에 오프에서 뵈니 반갑고 또 즐거웠답니다.

민군과 은양을 어찌나 잘 보살펴 주시는지.. 조용조용하고 부드러운 민은맘님의 매력도 좋은데 어제 오프에서는 막내다우시게.. ㅎㅎ발랄 유쾌한 이미지여서 좋았지요. ㅋ 담에는 은양이랑 민군도 보는걸로 해요~

나림재훈맘님~ 바로 옆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 많이 할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지난번엔 넘 늦게 잠깐 뵈어서 아쉬웠는데 말이지요. ㅎㅎ

나혁이맘님~ 나혁이맘님이랑 저는..정말 정말  닮은 꼴인게 많아요. 얘기할 수록 비슷한 부분이 많이 보이고 육아 스탈도 비슷하시구 말이지요. ㅎㅎ 제가 담번에는 부개 사랑방으로 놀러갈께요.ㅋ ㅋ 자주 뵈요!!

혹시.. 날아갈까봐 임시 저장하고.. 또 올께요. 애들 유치원 보내고.. ㅎㅎ

작은기적 2012-08-17 09:28:55
ㅎㅎㅎ 거봐요~~~ ^^
용산오셨음 집에가시다 쓰러지셨을지도 몰러유~~~~~~~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담에 정식으로 오프신청하고 한양갈께용 흐흐흐 ^^
단발머리 윤누맘님!! 학생되셨쎄용~~~~``` ^^
시그마 2012-08-17 10:16:04
윤누맘님, 애덜 둘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내고나니 쌩쌩해졌어요!! ㅋㅋㅋㅋ
아고, 현우가 찍은 사진에 제 얼굴에 가려 윤누맘님의 미모가 안보이는군요. 지송...ㅠ.ㅠ
단발머리! 흑... 왜 난 몰랐을까? 제가 이런거에 은근히 둔해요. 머리길이 별로 달라진 거 몰랐는데~ 지금까지는 묶은 모습만 봐서 그랬나봐요~ ^^
웃는게 이쁘다니... 감사감사 ^^ 첨 듣습니다. ㅋ
윤누맘님, 우린 성공할 수 있어요! 캐럿님처럼 되어보자구요!!
저도 휴가 갔다와서 재보니 도루묵 되었네요. 1킬로 빼기가 정말 월매나 힘든데... 횡성 한우먹고 와서 그런가 ㅋㅋ
윤누맘님은 사람을 참 즐겁게 하는 힘이 있어요. 다음에 또 뵈요~! 그 땐 씩씩한 모습 보여드리지요. 흐흐흐...
나혁이맘 2012-08-17 10:43:40
울 에너자이저 윤누맘님 부개사랑방오시면 연락주세요.^^
저번 부개에서한 마술쇼 얘기를 나혁이가 자주해요.
친구들에게 감옥같은 창살에 불을 지르고 커다란 보자기를 씌운후
벗겼는데 사람이 나왔다고 얘기했는데 친구들이 그런게 어딨냐고 믿지 않는대요.
마술이라는 것이 참 신기하면서도 그 원리를 알게되는 과정이 과학적이잖아요.
그래서 칼비테도 마술의 원리를 가르치면서 교육했다는 책을 보고 많이 보려주려고 해요.^^
마술쇼 공연이 자주는 아닌데 애들한테는 인기 폭발이어요.
담에도 제가 잘 보고 있다가 이런거 오면 카톡보낼께요.^^
dkcarrot 2012-08-18 00:57:00
ㅎ 저의 비법은 알려드렸는데~^^
유승이 낳기 전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답니다...
울 조카는 저보고 이티도 아니고, 둘리도 아니고, 그 배가 그게 모냐고 구박합닌다.. ㅠㅠ
야~ 니들도 나이들어봐라~~~~~
그래도 살 많이 빠지고 이뻐졌다하니 기분은 짱입니다~ 전 이쁜외모는 아닌데 쑥에 들어오니 한미모하시는분들 사이에 묻혀 덩달아 미인이 되네요~ㅋㅋ
관심과여유 2012-08-18 08:48:02
윤누맘님을 중심으로 확~~ 확~~~ 터지는 웃음소리에 그 쪽으로 가고픈 마음이 굴뚝같았다는!!!ㅋㅋ
역시 분위기를 이끄는 윤누맘님이셔요~~~

얼굴보면 완전 동생인데... 입을 열면 완전 선배맘이고...
말하는 거보면 넘 귀여운데.... 들어보면 완전 전문가에...똑! 소리나는 똑순이!!
완전 매력덩어리 윤누맘님~~~ ^^
나림재훈맘 2012-08-18 09:54:09
요즘 둘째 때문에 맘 고생이 많았는데 좋은 정보 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오프때 뵈요.
시그마 2012-08-17 07:18 

어제 오프 장소에 나가기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3박4일 강원도 여름휴가를 마치고 화욜 밤12시에 돌아온데다가 광복절에는 그 빗속을 뚫고 국악뮤지컬을 보러 다녀오고,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한시간동안 지우가 울어 잠을 설치고.

정말 비몽사몽간에 가야할까 말아야할까... 아...더 자고싶다라는 유혹을 떨칠 수가 없었죠.

미영님께 톡을 했습니다. 가신답니다. 전 망설이고 있다고 하니 차를 가져갈테니 같이 가자고. 앗싸!! 흐흐흐...

다시 이자리를 빌어 미영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도착하니 이미 나림재훈맘님, 캐럿님, 나혁이맘님, 민은맘님, 윤성누리맘님이 와계셨어요.

@나림재훈맘님, 한 마디도 못나눴네요. 아고... 어쩌면 좋죠? 사실 그 쪽 멤버들께서 넘 진지하게 말씀을 나누고 계셔서 끼어들 수가...ㅠ.ㅠ 나중엔 꼭 근처에 앉아서 이야기 많이 나눠요 ㅎ

@캐럿님, 유승이는 점점 더 멋진 어린이가 되어가네요. 곱슬 앞머리가 유승이를 돋보이게 한다는... 아직 파마끼가 남아있는거겠죠?^^ 우리 내일을 기약합시다 ^^

@나혁이맘님, 아~~ 그런 댓글 에피소드가!!! 저도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았는데~ 자리 관계상ㅋㅋㅋ 저 이제 읽기방 댓글 달때는 고민 많이 하고 달 것 같아요. ^^

@민은맘님, 미영님과 차 안에서 민은맘님 젤루 궁금하다... 이러면서 갔어요. 역시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 음... 선생님이실까? 과학선생님이실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톤 아주 맘에 들었어요. 이제 민군과 은양의 이름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

@리아은서맘님, 오~~ 헤어디자이너세요? 아,,, 저두 펌해야 하는데~ 인천이라 넘 아쉬워요. 혹시 샵이 어디에 있는지... 서울이면 당장 달려갈 터인데... 어제 넘 즐거웠습니다. 제 바로 앞자리라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눈 것 같아요. 은서의 "애뽈" 발음이 기억나네요. ^^ 리아은서맘님, 은근히 재미있으세요. 첨 오프자리인데 말씀도 넘 잘 하시고... 아, 글고 테솔수업 꼭 들으셔요. 강추입니다~!

@미소승찬맘님, 어디서 많이 뵌 것 같은 친근한 이미지. 다음에 만날 때는 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리아은서맘님과 같이 걸어들어오실 때 옷도 비슷하여 서로 아시는 사이인줄 알았답니다. ㅋ

@관심과여유님, 어제 누가 그러셨더라... 현우는 아빠 닮은 것 같다고. 이는 곧 현우가 관여님을 안닮았다는 이야기? 저도 다시 한 번 아빠와 딱 붕어빵이다 생각했지요. 관여님, 제가 일찍 자리를 뜨지 않았다면 이야기 더 나눌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그래도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 ㅋㅋㅋ 현우에게 사진 자~알 찍었다고 전해주세요. 본의 아니게 제 얼굴이 덩그렇게 ㅋㅋㅋ

@호호하하님, 저 호하님 의상 스타일 좋아해요. 샤방샤방~ 색감도 맘에 들고 ㅋ 민호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지난번 저희집 오셨을 때도 얼마나 걱정되었던지...

@정미영76님, 잘 들어가셨나요? 어제 나연이 하원 전에 수퍼마켓 들러서 장까지 봤답니다. 감사감사 ^^ 어제 입었던 저 청조끼 참 예쁘던데...ㅎㅎ

@윤성누리마님, 항상 활기차고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시는 윤누맘님, 아마 남편분도 윤누맘님의 이런 매력에 홀딱 반하신게 아닌지... 분위기를 화~악 잡는 묘한 매력이 있으시지요~

 

헥헥,,, 다 적었다! 자, 빠진 사람 손들어보세요!! ㅋ

 

솔직히 어제 카리스마 있다는 말씀들에 느무 놀랐고요, 사실 쑥에서 카리스마가 있음 안되는디 ㅠ.ㅠ

쑥에선 부드러운 이미지이고 싶은디 ㅋㅋㅋㅋㅋ

넘넘 즐거웠습니다. 역시, 수다는 제 생활에 활력을 주네요. 어제 집에와서 나연이 책 몇 권 읽어주고 둘 데리고 또 다시 소아과행! 다녀와서 저녁 준비하고, 집안 대청소하고. 그래서 애들 재우면서 같이 뻗어버렸다지요~! ^^ 

자, 그럼 다음 오프 때까지 다들 잘 지내시고, 또 뵈요~!! ^^

관심과여유 2012-08-17 07:26:28
와~~~
다음 오프후기는 시그마님이 적는 걸로~~~^^
리아은서맘님은 완전 헤어디자이너가 되셨네요..
정말 이 기회에 샵~~하나 내셔야할듯!!
근데 왜케 우습지?? ㅎㅎㅎ^^
시그마 2012-08-17 07:39:42
어머어머... 오프후기를 제가 적다뇨!!!!??????????
전 댓글달기에 만족합니다. 전 게시글 체질이 아니라는 걸 아시면서 ㅋㅋㅋㅋ
관여님 밤 늦게 후기 쓰시고 아침에 이리도 일찍 일어나셨나요? 후기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울집은 아직 두 애들이 꿈나라네요. 오늘은 밀린 일 좀 해야겠어요. 빨래부터 돌리고! ^^
Lia 은서 2012-08-17 10:00:05
시그마님~~~ 쎄보이는 아뒤로 살짝 긴장했는데, 하하하하하는 반전있는 웃음으로~ 녹여주시고..ㅋ
제가 첨나와서 폭풍질문 이었죠? 그동안 도둑눈팅하다 하도 궁금한 게 많아소리....^^::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시그마님 얘기듣고 테쏠 함 해보려구요~^-^* 저같이 영어 몰라도 해도되나하는 걱정이 아직은 끊임없이 저를 괴롭히지만요...ㅎㅎㅎㅎ
그전에 알아보니, 캠과 해드셋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일단 고 준비부터 갖추고 신청하는 걸로~~~♪
(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도구부터 갖추는 느낌!?!? ㅋㅋ)

글고, 시그마님 웃으심 남편분이 흘겨 본다는 말~ 대~~~박!! 완전 빵터졌어요.ㅋㅋㅋㅋ
울 놈팽인 제가 크게 웃으면.......
.
.
.
.
.
.
.
무서워하는데....ㅠ.ㅠ::::
나혁이맘 2012-08-17 10:33:07
시그마님 제 얘기에 맘 상한것 아니지요?^^;
제가 드린 말씀은 그런 댓글을 통해 똑 부러지는 성격이 보인다는 거여요.^^
제가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나 세상을 보는 방식이
좀 형식의 틀을 두지 않고 늘 너무~~ 오픈하는 방향이 있어서
이렇게 좀 지적을 해주셔야 정신차린답니다.^^
그때 알려주셔서 제가 열심히 이름적고 나이적고 제대로 하고 있잖아요.^^ ㅋㅋㅋㅋㅋ
몰라서 그랬다고 이해해 달라는 뜻이었어요.푸히히히히^^
우리 담엔 가까이 앉아서 많은 얘기 나눠요.^^
dkcarrot 2012-08-18 00:59:25
역시 꼼꼼하시고 완벽주의자이신 분들은 댓글도 다르구먼유~~
ㅎㅎ 너무 피곤하실텐데 와 주셔 기뻤구요~
정미영님께서 운전해서 같이 가시니 진짜 기쁨은 두배~ㅋㅋ
토욜에 뵈요~!
정미영76 2012-08-17 06:56 

으~ 어쩌다가 제가 저 자리에 앉았을까요??

제 허벅지가 다른분들 얼굴보다 크게 나온것 같아요 ^^;;;

먼 신도림~ 늘 오가는 길이 지루했었는데

이번에는 시그님이랑 같이 가서 즐거웠었네요^^^

만날 수록 정드는 오프멤버(다들 아시죠??)들도 반가웠구요~~

민은맘님, lia은서님, 미소승찬맘님도 반가웠어요^^

앞으로 쑥에서 자주 만나요^^

재미있는 후기 남겨주신 관여님 ^^

마지막 사진은 정말 한잔 한 것 같아요^^

초록색 물컵이 소주병처럼 느껴지는 걸요 ㅋㅋㅋ

관심과여유 2012-08-17 07:29:32
아리따운 미영님!! 예쁜 얼굴밖에 안 보여요~~~ ^^

초록색 물컵이 소주병??
푸하하하하하~~~~~
이럴줄 알았으면 정말 술 한 잔씩 할껄 그랬나봐요~~~~ ^^
시그마 2012-08-17 07:37:12
어제 잘 들어가셨나요? 전 덕분에 오고가고 넘 편했네요.
미영님의 예쁜 미모에 눈이 부셔서 다리로는 눈길이 안쏠려요. 걱정마셈.^^
전 머그까지 들고 있어서 딱 술 한잔 걸친 사람같네요. ㅋ
나혁이맘 2012-08-17 10:40:01
정말 미영님 얼굴은 보면 누가 아줌마라고 하겠어요.
넘 이쁘시고, 동안이시고.....부럽다~~~.^^;
사진도 증말 예쁘게 나오셨다.^^
dkcarrot 2012-08-18 01:01:08
오~ 노~! 정미영님 허벅지는 절대로 크지 않습니다~!
날씬하고 동안임에 누구하나 반대하지 않을텐데. 그런 말씀을~
ㅋㅋ 소주병~ 소주라도 한 얼굴들이긴 하죠~ㅋㅋㅋ
다음엔 소주한잔 캬~?
호호하하 2012-08-17 04:02 
제가 오프를 주최하면 왜 울 아들은 평상시 괜찮다가 이 날만 아픈지...ㅠ.ㅠ
남편은 아침에 반차를 쓰는지 연차를 쓰는지 묻는다 왜? 평상시 시댁일에 휴가도 못쓰는데 쑥일에는 잘도 쓴다고 생각하는듯..ㅋㅋ
어찌하겠는감 맘이 땡기는데로 행동이 되는것을 ㅋㅋ. 오늘도 지각생으로 모임에 참석.
이미 각자 소개가 끝난상황이라 나름 닉네임과 얼굴매치에 들어갔다. 그래도 다행인건 항상 오프인증샷으로 지난번 모임에 나오신분들은 알겠고 뉴페이스 세분도 금방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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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여님 늦은시각까지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스맛폰입력의 한계로 아침에 다시 글 남길께요.현우의 사진솜씨 좋은걸요~~
민은맘 2012-08-17 06:33:11
호하님. 깔끔한 말투가 인상적이셨어요.. 정제된 말투랄까요..^^
아이 아픈데도 참석해주셔서 감사해요. 친절하게 주차권까지 챙겨주시는 .. ㅎㅎ
맘이 땡기는 데로 움직인다는 게.. 맞네요. ^^
저도 조퇴달고 쑥 오프에 참석 한적 있었다지요. ^^
다른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주차장 가는 길에 저 유니클*에서 아이들 히트텍 내의 한벌 샀답니다. ㅎㅎ 주차권 하나 더 줘서요. 날짜 상관없이 쓸수 있다더라구요. 오프아니면 그쪽에 갈일이 없겄죠..
주차권 쓰러 오프 또 가야겠네용~ ^^ㅎ
참여할수 있는 날짜 잡아주셔서 참 감사해요... ^^*
관심과여유 2012-08-17 07:39:38
연차!! 오프는 되고, 시댁은 안 되고!!??
오프는 맘의 안식처고 시댁은 맘의 부담감!! ㅎㅎㅎ

민호는 어떤가요?
빨리 나아야할텐데....
시그마 2012-08-17 10:26:41
어제 오프 주최하시면서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아.. 아직도 여전히 호하님 샤방샤방 원피스가 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는..ㅋㅋㅋ
민호는 괜찮은가요?
나혁이맘 2012-08-17 10:36:04
호호하하님 자리가 멀어서 얘기 못 나눠서 슬포요~~ㅠ.,ㅠ
담엔 꼭 옆에 앉아야겠어요.^^ 호호하하님이 오시니까 역쉬
중심이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민호는 괜찮은가요?
dkcarrot 2012-08-18 01:02:52
아~ 반차와 월차... 그래도 너무 티나게 쓰시면 남편분과의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는디... 음... 적절히 배분하심이~^^
저희는 직장다니시면서 이리 신경써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Lia 은서 2012-08-17 01:26 
ㅋㅋㅋ 낮술에 백만표! ^~^* 이제 얼굴알고 댓글다니 잼나네요...관여님~~잠투정이요?
현우 넘 조용해서 놀랄정도 였슴다~~~오늘!!!
역쉬 가길 잘했다는 생각과, 좀더 조신하게 조용히 있다올 걸 하는 후회가 마구마구...ㅎ
암튼 제 직업은 헤어드자이너 인 걸로~~~~♬
제 머리색이 젤 노랬던 것 같아소..^^;;; 언능 편히 주무소서~~~^^*
Lia 은서 2012-08-17 01:28:33
아참, 그리고 오늘 배운점이 참 많았습니다~~
역쉬 선배님들은 다르더라구요~ㅋ
오프모임 또 언제 할지 기다려지네요~~~♥
dkcarrot 2012-08-17 01:41:29
아~ 헤어드자이너~ 와우~!
역시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포스를 풍기시더니 그래서 그러셨군요~ㅎㅎ
만나뵈어 넘 반가웠습니다~^^
다음오프대도 뵈요~!
호호하하 2012-08-17 03:48:28
헤어드자이너~~
남다른 포스와 이국적인 느낌풍기신게 역쉬~~ !!
민은맘 2012-08-17 06:24:02
정말 헤어디자이너셔요..? (진짜요,,? 농담이신가..? )
흠.. 진짜라면 그럼 저 머리 리아은서맘님한테 가서 할래요!
안그래도 지금 머리길이가 참 애매해서 어찌할까 고민중인데.. ㅎ
리아은서맘님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이국적인 얼굴에..
참 잘 오셨어요. 우리 인천 멤버라니 더 가깝게 느껴지죰..? ^^
쑥쑥의 은어(^^?)들이 아직은 익숙치 않으시다셨지만 며칠만 매일 들어오시면 금방 익숙해지실거에요.
유게든, 북클럽이든,, 자주 뵈요. ^^*
관심과여유 2012-08-17 07:33:40
차 타고서 1분30초만에 잠이 든 현우~~~
그 덕에 맘 편히 왔어요~~~ ^^

대화를 나눌수록 유쾌한 리아은서님!
정말 반가웠어요~~~~^^
그리고 이 기회에 샵~~~ 하나 내셔야겠어요~~~
헤어디자이너??!!! ㅎㅎㅎ
Lia 은서 2012-08-17 08:18:02
헉...관여님...
일이 점점 커지네요..ㅠ
민은맘님 저한테 머리 하시겠다는....^~^;;;;
시그마 2012-08-17 10:08:38
헉.. 아니셨군요. 헤어디자이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서울에 샵 있으면 가려고 했는데~ 저 상도동까지 머리하러 다니거든요. 대학 때 한 번 간 모 미용실 언니야가 제 맘에 쏙 들게 컷을 넘 잘하는거에요. 그 분이 결혼하시고 상도동에서 샵을 차렸는데... 그 분한테만 쭈~욱 간게 10년이 훨씬 넘었네요. 리아은서맘님이 만일 서울 계시면 어디든 달려갈라고 했는데~ ㅋㅋ
어제 만나뵈서 넘 즐거웠어요~! 저도 쑥에 발 담근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영어 질문만 빼고 다 받을게염! ^^ㅎ
테솔 수강하시면 안그래도 영어 사랑해주시는 은서, 완전 폭풍성장하겠는걸요!!! ^^ 홧팅임돠~!
ps. 제 웃음소리가... 쫌 호탕하지요? 제 이미지와 웃음소리... 쫌 안 어울리지요?ㅋㅋㅋㅋ 울남편도 가끔씩 제 웃음소리에 흘겨봅니다 ㅋㅋㅋ
dkcarrot 2012-08-18 01:07:29
ㅎㅎ 헤어드자이너 아니시군요~
ㅋㅋ 헤어드자이너라시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다음에 직업 밝혀주세용~!
근데 그렇게 말하셔도 믿을거 같아요~ 너무 세련되시던데.......
Lia 은서 2012-08-18 09:00:00
ㅋㅋ 캐럿님, 그죠? 저 헤어드자이너라는 걸
다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 시네요..^^;;
언젠가 처음 간 병원에서 간호사가 저한테, 본인 머리카락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얘기하고 헤어스딸에 대한 제의견을 묻길래 당황했던 적이 있을정도..ㅋ 제 직업은 언능 또 오프잡으시면 그때~~^^*
캐럿님도 완전동안이셔서 깜딱 놀랐더랬습니다.ㅋ
아뒤도 자꾸 말할수록 입에 착착 감기네요...이쁘고 귀연 당근이 생각나기도 하고, 다이아몬드 1캐럿,2캐럿~ 머 그런 고급 이미지도 생각나구요~~ㅋ
dkcarrot 2012-08-17 01:03 

ㅎㅎ 글이 올라와 읽었는데.. 왜 사진이 없는거죠??

제가 사진 올리시는 사이에 읽고 있는 건가요??

울 유승 홍박사님 언제 오시냐고 몇번을 묻네요.. ^^;; 그래서 일이 있어 못오신다고 했더니 어찌나 아쉬워 하던지....  현우도 역시 그랬군요~!

 

아구 오프모임.. 나가면 진짜 너무 재미나죠~ 그 어찌 이야기 보따리를 다 풀어 놓지 못하고 돌아서는 아쉬움.. 누구나 공감하시죠??

먼길에서 달려오신 분들 너무 반갑고요~! 계속 오프모임에 많은 분들 나오셔서 재미나고 살맛나는 이야기 많이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관여님후기 멋쪄부러요~! 이 늦은밤 글쓰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ㅎㅎ

dkcarrot 2012-08-17 01:04:18
역시~ 댓글다는 사이에 사진 올라왔네요~^^ 내가 넘 빨랐어...........
근데 현우 사진 잘 찍었는데요~ 앞으로 현우한테 사진 찍어달래야 겠어요~ㅎㅎ
정말 사진이 벌개서 낮술하신거 같아요 들~~~ㅋㅋㅋ
관심과여유 2012-08-17 01:19:30
ㅎㅎㅎ 낮술~~~
정말 사진의 길을 멀고도 험하네요~~~

붉은 색을 보정해봐도 역시 붉은 사진!!!
아쉬운 오프 사진이네요~~~
정말 이 기회에 원영사랑님이 말씀하신 '시그마 삼식이~'렌즈를 사야할까요??
dkcarrot 2012-08-17 01:40:03
ㅋㅋ 시그마 삼식이 레즈요~ㅎㅎㅎ
호호하하 2012-08-17 03:38:07
낮술?? ㅋㅋ 스맛폰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낼 아침에 다시 컴으로 봐야겠네요^^
캐럿님과 끝과 끝에 앉아 얘기도 잘 못나누고 일찍가셔서 아쉬웠지만 훈훈하고 즐거운 오프 먼길이지만 즐거웠어요.
오프의 매력 바로 이런 것인듯.
민은맘 2012-08-17 06:17:21
ㅎㅎ 저 간만에 맥주 한캔 들이키며 읽기방 올리고 왔는데욤..
여기서 술 이야기가.. ^^;

마지막 사진을 보니 정말 우리 한잔씩들 한거 같네요..
사진사가 한잔 한건가..^^;
유승이 부르실때마다 제가 깜짝깜짝 놀랐더랩니다. ㅎ
어제 캐럿님은 저를 너무 많이 호명하셨어요.. ㅋ
일찍 가셨지만 참 편안한 분,, 말씀을 참 재미있게 하셨던 캐럿님.
얼굴에 '나 착해..'라고 써있는 그런 인상이셨답니다~
유승이도 입술이 참 이쁘고, 피부도 뽀얗더라구요.. ^^
돌아가셔서 손님 맞이는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ps.나이 알고서 놀랬더랬죠.. 어찌나 다들 젊어보이시는지요. ^^
시그마 2012-08-17 10:10:58
시그마 삼식이 렌즈 ㅋㅋㅋㅋ
넘 웃겨요!!
캐럿님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이를 거꾸로 잡숫는 듯 ^^
어제 잘 들어가셨지요?
전 이제 냉커피 쭈~~욱 들이키러 갑니다~! ^^
관심과여유 2012-08-17 11:35:12
그러니까요~~~
만날수록 유쾌하고 상쾌한 캐럿님~~~
유승이의 앞으로가 더 기대되요~~~^^
dkcarrot 2012-08-18 01:06:02
ㅎㅎ 나이를 거꾸로 ~ 아~!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좋겠어요~~ㅎㅎ
저 살빼면 모 또 다른거 할 계획인데.. 더 이뻐진다고 놀라지 마세용~ㅋㅋ
이뻐지면 비법 전수해 드리리다~
휴~!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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