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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을 잡아드릴께요.^^

글쓴이 나혁이맘

등록일 2012-08-20 01:07

조회수 2,195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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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쑥에 중독이 되었을까?

확실히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어느순간 제 생활의 큰 부분이 되었어요.......

컴 키면 젤 먼저 쑥에 들어와 게시판 보는게 습관이 되고......

 

처음 쑥을 알게 되었을때 솔직히..... '뭐 이런 곳이 다 있어?'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중학교때 입학하고 처음 알파벳을 알게 된 우리 세대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아니 이 어린 애들이 이 정도의 영어수준이라니....

이 엄마들 도대체 다 어디서 나타난거지?

 

아마 깜놀하고 이미 가버리신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그래도 아직 여기서 헤메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같이 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천천히 둘러보시면 다들 조금씩.....천천히...... 그렇게 한발, 한발 가고 있는 분들이랍니다.

 

요즘 게시판이 무슨 무슨 방으로 되어 있어서

더 헷갈리고, 어색하여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더 헤메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요.

천천히 보시고 같이 하고 싶은 방이 있으면

신규회원 모집기간에 들어가서 한 번 같이해보세요.

혼자 가는 길에 동무가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같이 가게 됩니다.

또 소속감이 생기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된답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하여 물어보시는 내용들을 답해 드릴 수가 없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게시글을 보고 댓글을 못 달때가 많아요.

그냥 저는 우리집 스타일로 하니까 이런저런 다른 진행방식에 답해드릴 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외로운 육아의 길을 걷는 동무가 필요하다면 제가 손을 잡아 드릴께요.

 

매일매일 읽기방은 그냥 전날 읽었던 책소개와 수다떠는 방이예요.

어제 읽은 몇 권의 책만 적어주시면 같이 수다 떨며 놀아요.^^

SP방은 문장을 조각내어 맞추면서 쓰기와 읽기를 같이 하는 방이어요.

조만간에 신규모집이 있을것 같으니 보시다가 참가해 보세요.

북클럽은 자기에게 맞는 방을 골라서 가입하고 같이 책과 책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거예요.

전 13기와 9기를 하고 있는데 13기는 리더류전집을 나가면서 같이 책읽는 연습을 하구요,

9기는 아름다운 그림책과 리더스책을 골고루 읽고 있어요.

다른 방도 구경하시면서 참여해 보세요.^^

쑥쑥영어유치원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 곳이지요.

자료 모두 제공하고 수업 동영상까지 있으니까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되요.^^

 

푸하하하하...제가 백수된 기념으로 따뜻한 댓글달기 운동하려구요.

우리 외롭게 혼자 애태우지 말고 수면으로 떠올라 같이 갑시다.^^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기 시작하고 곧 9월이 되면 책읽기 좋은 날이 오겠지요......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하시고 우리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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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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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앤윤맘 2015-05-29 15:41 
제게 보석같은글~^^
마굴맘 2012-08-25 14:35 
제가 궁금했던걸 이리 친절히 설명해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영어 시작한지 5개월 되었는데 쑥쑥영유1 여름학기 들었어요
아이의 수준은 완전 초짜라네요^^ 아이는 5세 공주랍니다 가끔 단어 말하는 정도^^
북클럽하고 싶은데 해도 될까요? 어느 북클럽이 아이 수준에 맞을까요?
제발 답변좀 해주세요^^ 혼자 끙끙되니 힘들어요ㅜㅜ
손잡아주신다는 글 참 따뜻하네요
나혁이맘 2012-08-26 08:52:35
안녕하세요?^^
5세라면 우리 나혁이랑 동갑이네요.
나혁이와 저는 13기와 9기 북클럽 하고 있어요.
13기는 리더스류의 책으로 미취학 아동의 읽기 연습을 하는 방이예요.
이번 13기 책이 조금 어려운 편이지만 4-7정도의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구요,
할 수 있는 것만 다들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올리고 있으니까 13기 생각해 보세요.
9기는 한달주기로 동화책과, 리더스책, 과학책을 돌아가면서 하고 있어요.
13기가 전집 하나 마련하면 그냥 그 전집 끝날때까지 고민할 필요가 없는데
9기는 책 마련하기가 좀 번거로워서 저도 고민하다 들어왔는데
미리 6개월동안의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어서 도서관에서 대여도 하셔도 되고
미리 구입해서 준비하셔도 되더라구요.^^
특히 9기의 동화책들은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좋은 책들이라 즐겁게 진행하고 있어요.
책진행과 활장활동 하다보면 일주일이 정말 금방 가요.
정말 행복한 공간들입니다.
북클럽 하시는 분들 활동보면 입이 쩍 벌어질때가 많아요,
자료도 어떻게 찾으셨는지 놀라운 자료들로 아이들과 정말 신나게 놀아주시죠.^^
와서 보시고 함께 해요.
동갑인 원영이, 준혁이, 나혁이와 함께 해 보세요.^^
마굴맘 2012-08-26 19:29:17
좋은 말씀 감사해요
쉬운 곳에 가야 울 공주가 잘 할텐데
쑥쑥영유1을 한달에 2권만 하고 북클럽하려구요 될지 모르겠어요 워낙 울 공주가 초짜라서^^
9기 13기 한번 다 꼼꼼히 봐야겠어요
포리09 2012-08-24 21:36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쑥쑥 유치원 가을학기 등록했네요,

엄마표 영어가 어려워 가끔 들어와서 보기만 하고 나가던 일인입니다.

제가 잘할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되지만 나혁이맘이 이렇게 얘기해주시니

처음으로 시작하는 저한테는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것 같아 감사드려요^^

뭘 어떨게 해야 할지 모르지만, 딸과 함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나혁이맘 2012-08-24 21:58:30
쑥쑥유치원 교재가 정말 좋아요.
워낙 유명한 책들이니까 아이와 활동하시다보면
엄마도 그 책들에 푹 빠지게 된다니까요.^^
엄마표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운데 유아단계에서는
그냥 아이와 놀아준다고 생각하면 또 별거 아닌게 엄마표 영어같아요.
같이 미술놀이하면서, 공작놀이하면서, 같이 몸놀이하면서
그렇게 아이를 키운다 생각하시고 거기다 영어로 조금 더 신경써준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많은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여기 오면 처음에는 눈이 휘둥그레 지지요.
근데 그냥 아이키우는 사람들이 모여서 수다떠는 곳이 또 쑥쑥이고 그래요.^^
부디 좋은 자료들 많이 활용하셔서 쑥쑥에 푹 빠지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아이 실력이 쑥쑥 올라가 있을거예요.^^
시간되시면 같이 읽기방 하면 좋겠습니다.
거기 분들이 매일매일 올리시는 내용이 정말 알차요.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저도 매일 배우고 있어요.^^
원영사랑 2012-08-24 10:27 

9월에 나혁맘님께서 인천, 부척 오프 하신다고 하니...저는 거기에 끼는 걸로 하겠습니다. ㅎㅎ

빈번한 오프모임이 바람직하긴하지만...때로는 자중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하여...^^;;

그런데 인천, 부천 오프라고...인천, 부천에서 하는 것 아니시죠? 신도림에서 해주시면 참 좋겠다는

바램이...ㅋㅋ

나혁이맘 2012-08-24 11:28:12
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신도림오프 시즌4 해야겠어요.^^
예남매맘 2012-08-23 16:30 

아..

나혁이맘님.

이렇게 멋진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

너무 힘나는 격려글이에요..

힘이 불끈..^^

 

감사해요..

 

 

나혁이맘 2012-08-23 17:45:51
예남매님 예쁜둥이들 활동 잘 보고 있어요.
너무도 잘 해오고 계시고, 선배맘이신걸요.^^
새내기 쑥맘들을 위해 같이 손잡아 주세요.^^
인영맘 2012-08-23 13:17 

쑥쑥에 들어와서 열심히 하진 못했지만

서로 격려해주는 따뜻한 글이 있어 자꾸 들어오게 됩니다.

 

직장에서 돌아오면 너무 피곤해서

아이들 숙제 봐주고 공부 도와주면 제 자신도 많이 지쳤는데...

그래도 쑥쑥 덕분에 이 끈을 놓지 않고 한 발 한 발 가고 있네요..

저는 아주 조금씩 하고 있기에

이정도 해서 실력이 늘까 의심이 들었지만

앞서 간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희망을 갖는 것 같아요..

어제보다는 오늘이 낫겠지...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한  걸음 내디뎌봅니다.

희망을 주는 글 주셔서 감사해요..

제 손도 잡아주실거죠?

나혁이맘 2012-08-23 13:32:30
물론이지요.^^
제가 드릴수 있는 작은 팁이나 댓글만으로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저도 직장맘으로 계속 해왔고,
잠깐 쉬고 있지만 앞으로도 직장과 홈스쿨링을 병행하며
나아갈 길이 멀기에 같이 손 잡고 가는 분들이 늘 큰 힘입니다.
우리 천천히..... 가늘고 긴 끈을 부여잡고 가보아요.^^
dkcarrot 2012-08-23 01:15 

요즘 바쁜일이 있어 쑥질에 소홀했더니 이런 멋진 글을 남겨 주셨네요~^^

새로운 분들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신다는 말인거 같은데요~ 너무 멋져요~!

쑥엔 이런 엄마들이 많아서 너무 부담없고 친절해서 좋은 것 같아요~ㅎㅎ

요즘 한가하시니 쑥에 입문한 초보엄마들, 아직 모르는 가입만 한 엄마들 많이 이끌어주세요~!^^

ㅋㅋ 저도 같이 손 잡아 주세요~

모두 모여 강강술래 라도 해야 겠는데요~^^

나혁이맘 2012-08-23 09:35:04
캐롯님 너무너무 잘하고 계시잖아요.
다독의 여왕아닙니껴~~~.
책 좋아하는 유승이 지금처럼만 함께 하시면
유승이 실력 보장된거 같은걸요.^^
우리 북클럽에서 자주 만나고, 읽기방에서도 자주 뵈어요.^^
준혁재정맘 2012-08-22 13:01 

나혁맘님 따뜻한 댓글달기운동...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전 북클럽에서 실천하고 있을께요^^

전 북클럽하나더 하고, 13기 새로오신 분들이 많아서 댓글달기 운동 해보려니 게시판까지 여력이 안되네요^^

나혁맘님은 함께가는 동반자 같은 느낌이구요,

저한테도 손을 잡아주고 따뜻한 댓글 달아주신 많은 선배맘들이 계셨는데

특히 한사람 생각이 나네요..저기 아래쪽에 보이던데 ㅋㅋ

선배맘이면서 선뜻 친구의 자리도 내어준^^

샬럿 2012-08-22 14:10:07
ㅎㅎ..나도 그래서 처음으로 쑥친구가 생겼는걸..
친구하자그랬다가 혹 쌩하면 어쩌나 걱정됐었어..ㅋㅋ
오래된 친구처럼 친구하면 당신도 생각이 나는고만..
친구받아줘서 나도 고마웡^^*
나혁이맘 2012-08-22 21:10:08
두분 보면 정말 절친 느낌이어요.^^
준재맘님은 늘 든든한 동반자 느낌이구요,
13기뿐만 아니라 9기에서도 같이 하니까 정말 친정식구같은 느낌입니다.^^
두분 거리도 가까워서 더 좋겠어요.^^
저는 거리가 멀어서 두분 뵐 날이 언제쯤 생길까나......^^
위드알로하 2012-08-21 16:15 

영어유치원에 가입하고 열심히 해보려고 했지만

바쁜 직장맘이라 의욕만큼 해주질 못해서

의기소침했는데 이번 가을학기에 다시 신청하고

용기내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ㅎ

넘 따뜻한 글에 제 맘이 푸근해지네요^^

나혁이맘 2012-08-21 21:47:46
저도 지금은 잠깐 쉬고 있지만( 한 20일 되었나봐요.^^)
계속 일을 하면서 한글, 영어 진행했어요.
지금 쉬고 있는데 그렇다고 뭐 더 엄청나게 더 해주지도 못해요.
아이고, 생각만큼 현실은 잘 안되더라구요.^^;
하루에 워크지 한 두장 정도, 잠자기 전 동화책 읽어주고,
아침에 영어씨디로 잠깨우기만 해도 어느새 아이는 많이 늘어있더라구요.^^
이번 가을 학기에 기운내서 다시 도전해 보세요.^^
할 수 있는 만큼 그렇게 가다보면 어느새 성큼 저만치 가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위드알로하님 화이팅!!!!
원영사랑 2012-08-21 09:39 

아무래도 다음 신도림오프는 나혁맘님이 주최해주실 듯한 느낌~!! ㅎㅎㅎ

참조로...저 8월말에 쉬는데 말이죠...흐흐흐흐~~~~~

나혁이맘 2012-08-21 13:52:04
오우~~~. 원영사랑님 8월말 쉬시는 기념으로 오프 함 띄워주세요~~~.
원영사랑님 보고 싶어하는 사람 많답니다.
서재야 놀자님도 이번 오프에 못 오셨어요.
다시 함 띄워주세요~~. 정확히 언제 쉬시는지 제가 몰라서리~~~.^^
전 백수니까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원영사랑님 오프 기다릴께요.^^
전 9월에 부천, 인천 계획 좀 짜보겟습니다.^^
서재야놀자 2012-08-21 00:30 
아무도 그에게 수심을 일러준 일이 없기에
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두렵지 않다..

제가 쑥쑥에 첨 들어왔을 때 딱 이랬어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몰랐지만, 무식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주신 따뜻한 분들 덕에 쑥쑥에 퐁당 몸을 담갔죠.
여기 뭐야.. 뭐 이런 데가 다 있어..
힘들게 찾아낸 자료를 아무 대가없이 공유해주는 곳, 엄마와 함께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사진이 넘쳐나는 곳, 누군가의 힘든 일상에 주룩주룩 따뜻한 댓글로 공감해주는 곳..
쑥쑥은 참 신기한 곳이었어요.

제 경우엔 두려움없이 몸을 담갔다가 날개가 젖어 화들짝 놀라 달아난 적도 있었지만, 오프의 유혹과 어서와요..라는 따뜻한 댓글에 돌아올수밖에 없었던.. 그런 쑥쑥입니다.

참 따뜻하고 정겨운 나혁맘님.. 많은 분들께 힘이 되니 글이예요. 저도 더불어 나혁맘님 손잡고 길~게 가볼랍니다 ㅎㅎ
나혁이맘 2012-08-21 02:32:08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우리가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면 모두가 서로에게 꽃이 되겠지요.....^^

같이 가는 길 서로에게 향기를 나눠주면 좋겠습니다.
여기선 인터넷 헤집고 찾은 자료가 될까요?^^ 푸히히히히.^^

다시 잠수하심 아니, 아니, 아니되요~~~.!!!!!!!
Lia 은서 2012-08-20 23:14 
제 손도...슬~쩍~ 내밀었네요^^*
겸손은 어려워란 노래도 있던데, 여기만 오면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막 겸손의 첨단을 걸으며,
쥐도새도 모르게 도둑고양이처럼 살짝 훔쳐보고는,
아하~~하며 깨달음을 얻고 내빼기를 어언 1년..돼가나요...^~^;;;;;;
오프때 안갔음 어쩔 뻔 했을지...ㅋ 저도이제 슬슬
따라쟁이 발동 걸어보렵니다~~ 꾸준히 해서 안되겠습니까? ㅋㅋ 낼은 아침일찍 아이 유치원에 넣고? 조조영화 보러가려구요~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얼마만의 영화인지.ㅋ
인천부천 오프 언넝 해주세용~~♬
나혁이맘 2012-08-21 00:16:58
리아은서님 자리가 멀어서 많은 얘기 못 나눠서 안타까웠어요.
우리 인천, 부천 오프해서 다시 만나요.^^
곧 소식을 올리지요.^^ 다른 분들 의견 모아 봐서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잼있게 보고 오셔요.^^
관심과여유 2012-08-20 22:57 

나혁맘님의 따듯한 마음이 글 속에서 전해져요~~~

맞아요!

처음 여기 들어오면 넋이 나가지요~~

'무신 이런 사람들이 다 있어??' 하고는 따라쟁이는 커녕 그냥 놀래서 나가기 바쁘죠!

 

저도 그랬던 사람이었죠...

하지만 제가 쓴 글에, 제가 쓴 댓글에 달린 따뜻한 말 한 마디에 힘을 얻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선배맘들과 함께가는 분들이 있어서

헤매고 헤매다가도 다시 정신을 차리고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듯해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니 왠지 마음이 급해지네요...

올해도 금방 지나갈 듯해서 말이죠.. ㅎㅎ

 

저도 그 동안 소홀했던 읽기방도 다시 들르고

다음 주 엄생영 자료도 준비해야겠네요~~~ ^^

(엄생영=엄마표 생활 영어)

 

모두 모두 화이팅!! ^^

 

나혁이맘 2012-08-21 00:18:57
아무래도 여름이니까 좀 소홀한 점도 있지만,
언니와 현우는 아주 풍성하고,알차게 보내셨지요, 뭐.^^
액티의 여왕 아닙니껴~~~~.^^
늘 쑥쑥유치원액티보면서 많은 분들이 아이디어도 얻고
감탄하고 그랬을 거예요.^^
우리 인천, 부천오프 다시 함 해야지요.....^^
홍이원이맘 2012-08-20 22:19 
정말 감사해요 저를 위한 글 같아서요. 가입한 지는 꽤 되었어도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방도 많고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 눈치도 보이고 쉽지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 글 읽고나니 다시 용기가 생기네요. 쑥쑥 유치원도 첨 시작하고 읽기방도 도전해 보려구요~ 소심한 저에겐 큰 힘이되는 글이네요^^~
나혁이맘 2012-08-21 00:21:37
읽기방이 매일매일 글을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아주 부담스럽지만
일이 있으시면 잠깐 쉬셔도 되고(물론 다들 보고싶어하겠지만.....^^)
그 날 같이 수다떠는 방이니까 같이 해요.^^
다른 곳은 아마 신규회원 모집기간이 있을거에요.
읽기방은 그런거 없으니까 그냥 아무때나 들어오시면 되요.
여기 같이 하시면서 다른방도 관심있으시면 모집때 살짜쿵 끼시면
다들 엄청나게 반겨주실거예요.
제가 홍이원이맘님 아뒤 잘 기억해 둘께요.^^
읽기방 오시면 제가 빵빠레를 울려야겠어요.^^
희상맘 2012-08-20 21:32 

가을부터 열심히 해보렵니다...

정말..처음 들어와서..거의 1년은 눈팅만하고...한두번 글올리고 했는데..

올 가을부터는 유치원 등록도 했으니 열심히 해보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혁이맘 2012-08-21 00:28:58
희상맘님 아뒤를 제가 기억합니다. 제가 댓글도 달았었구요.^^
제 기억으로는 당찬분 같아요.
전 소심해서....... 처음와서 궁금해도 질문도 못 했답니다.
영유를 다니고 있는 상태에서 쑥숙영어유치원도 가을부터 한다는 말씀이지요?
뭐든지 많은 자극이 아이들에게는 반응으로 돌아온다고 봅니다.
쑥쑥 영유 열심히 하시고 활동도 올려주세요.^^
희상맘 2012-08-21 11:59:02
네~~~~감사합니다.....나혁이맘님의 글의 힘을 얻어 다시한번 용기내어 도전해봅니다..감사합니다..^^*
정미영76 2012-08-20 15:41 

따뜻한 댓글달기 운동 ~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따듯해 지네요^^

 

육아는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라 가끔 버거운데

이렇게 의지할 수 있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쑥쑥맘들이 있어서 다시 힘을 내게되는 것 같아요^^

우리 함께 가요 ㅋㅋ

나혁이맘 2012-08-20 21:01:26
아가씨같은 외모의 예쁜 정미영님.^^
오프때마다 그 먼거리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실때마다 참 대단하신 분이라고 느꼈어요.^^

우리 힘들때마가 서로 어깨를 빌려주는 그런 쑥맘들이 되어요.^^
이미 많이 그렇게들 해주시고 있구요.^^
유니은이맘 2012-08-20 11:37 

ㅋ 아침에 나혁맘님 글읽고 기운나네요~^^

이렇게 선배맘께서 손잡고 토닥토닥해주신다하시니~

말만 들어도 힘이 불끈~^^

 

올여름 유난히 덥기도 했고~ 여름휴가쯔음부터 지금까지는

괜시리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지라..... 아직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쉽지 않네요 크헉~

이번주말에 또 물놀이에 캠핑계획이 있으니..... ㅋㅋㅋㅋㅋ

 

얼른 마음다잡고서 홧팅 해야겠습니다.

따스한 글 감사해용~

 

나혁이맘 2012-08-20 11:49:41
유니은이맘님은 너무 잘 하고 계시잖아요.^^
더운 여름 모두 지쳐있는것 같아요.
읽기방도 좀 썰렁하구요. 우리 힘내서 다시 달려가 보아요.^^
원영사랑 2012-08-20 11:03 

아...드디어 결정하신 것이로군요.

백수가 되셨다니...그럼 이제 오프에는 무조건~~100% 참석하시는 것??? ㅋㅋㅋ

 

사실 제가 요즘 많이~~~게을러져서....좀 슬럼프인것 같기도하고...그랬는데

나혁이맘님 글 읽으니 다시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듭니다.

나혁이맘님 따뜻한 글 감사해요. ^^

나혁이맘 2012-08-20 11:51:14
오프 100% 참석 목표여요.^^ 별일 없으면 가야죠.^^
이번 오프 정말 잼있었는데, 원영사랑님 없으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자주 보니까 정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한 달에 한 번씩 계모임할까봐요.^^
휴가 잘 다녀오셨죠? 휴가 나들이 좀 풀어놔주세요.^^
작은기적 2012-08-20 10:04 

제목보고~~ 울나혁이가 또 엄마에게 이리도 이쁜소리를 했나보구나...하고 냉큼 클릭 했다죠 ㅎㅎㅎ ^^

 

나혁이맘님 따뜻한 글에 감동받습니다용 ~~ ^^

 

 

올여름 참 힘든 여름이었던 것 같아요~~~ 폭염 ㅠㅠ  아흑... 올핸 어찌나 힘들던지요 ^^;;

제가 더위 잘 안타는데... 올여름은 버티기 어려웠슴돠 ㅋ ^^;

 

요즘 선선~~ 하니 좀 살것같네요 ^^''ㅎㅎ

 

나혁이맘님^^  님의 따뜻함이 많은분들에게 전해지길 기원하며..

저도 함께손잡아 드리겠사옵니다.!! ^^  제가 손이 좀 커요~~ ㅎㅎㅎ ^^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나혁이맘 2012-08-20 11:52:48
작은기적님 손은 정말 클듯합니다.
그 많은 요리랑, 스케일 큰 나들이~~~~.
그리고 누구보다 따스한 마음의 소유자시죠.^^

우리 날씨도 선선해지고 있으니 다시 달려봐야죠.
에릭의 어메이징한 활동 기대하고 있을께요.^^
6살 에뤽의~~~. 암만봐도 에뤽은 남성미가 물씬~~~.^^
샬럿 2012-08-20 09:36 

나혁맘님 따뜻한 댓글달기 운동 넘 좋은데요?..

새로 오신분들이 이글보고 참 마음이 따뜻해질 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처음 여기 왔을때 이렇게 따뜻하게 손잡아주시는 분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었거든요..

많은분들이 함께하시고 함께 쑥친구가 되었음 좋겠네요..

저도 함께 환영해드릴께요^^*

나혁이맘 2012-08-20 11:48:07
샬럿님 저도 쑥에 와서 어리둥절하고 있을때
사자털님이 "우리 함께 가요"라는 댓글을 읽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나의 쑥사부는 사자털님인것 같군요.^^

그렇게 손 잡아주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으면
맘 붙이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실력도 없는 주제에 이렇게 손을 내밀어 봤어요.^^

샬럿님도 늘 따스한 댓글로 반겨주시는 분 중의 하나시지요.
정말 많은 분들이 같이 손잡고 덜 힘들게 갔으면 좋겠어요.^^
준혁재정맘 2012-08-22 13:04:09
여기 계셨네.. 내가 감사의 댓글 달아야지 했는데.. 요즘 게시판까지 도통 못 나와서...
따뜻한 댓글 달아주는 선배맘이면서 내게 손도 내밀어주고, 친구도 되어준...
고마워~
요술공주님 2012-08-20 05:37 
저도 손잡고,,,^^
나혁이맘 2012-08-20 09:28:33
네....같이 손잡고 가요.^^
제가 여기 처음 왔을때 댓글 달기도 조심스러워서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가끔씩 이렇게 게시글도 쓰지만
실력이 뛰어나서도 아니고, 능력이 있어서도 아니고
같이 이렇게 손잡고 가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서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방방마다 나뉘어져 있어서
저도 다른 방 가면 소외감 느껴지고, 우리만 늦춰지는것 같고 그래요.
다 같은 마음일것 같아서 이렇게 늦은 밤 적어봤어요.^^

요술공주님 소속된 방 없어도 이렇게 게시판에서 이야기 나눠요.^^
함께 가는 길은 훨씬 덜 외롭답니다.^^
민은맘 2012-08-20 03:21 

^^ 제목부터 너무 따듯한 게시글이네요..

처음 오셔서,, 아니 오신지 꽤 되는데 괜히 내자리가 아닌 것 같고 참여하기도 좀 뻘쭘하고,,

아니 어떻게 참여하는지 모르는 분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될거 같아요.

저도 처음 이곳에 왔을때 정말 '신세계'를 경험하는 느낌이었거든요.

나 혼자 뭐하고 살았나.. 다들 이러고 있었던 건가...하면서 말이지요. ^^;

 

항상 처음이 힘들지 일단 시작하면 ... ^^ 다들 아시지요..?

맞아요.

모두가 나름의 보폭으로 한발한발 내딛고 있다는 그 말이..

 

비가 이리 세차게도 오는데 나혁맘님 글 읽으니 참 흐뭇해져욤..

정말 선배맘의 포스가 느껴집니당.. ^__________^*

나혁이맘 2012-08-20 09:29:47
선배맘이라니요.....민은맘님 따라가려면 멀었지요.
늘 깜작 놀랄 정도로 잘 하시는 민은맘님 보면서 제가 배우지요.....

혹시 님 말씀처럼 어떻게 참여하는지 모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까해서 적어봤어요.

늘 따스한 댓글로 힘을 주시는 민은맘님도 감사드려요.^^
윤성누리맘 2012-08-20 01:14 

넘넘 친절하신 울 나혁이맘님~~ 점점 선배맘의 모습이 나오시네요. ㅎㅎ

나혁이맘님과 함께.. 저도 손 잡아 드릴테니~~ 여름 방학이라고 잠수타신 분들.. 얼렁 얼렁 나오시고~~

처음 오셔서 어디가 어디야? 뭐야? 이렇게 헤메지 마시고 게시글 달아주시면 제가 시간 되는 한도 내에서.. 바로 바로 댓글 달아드릴께요~~ 스맛폰이 있어서 긴 글은 힘들고 짧게.. ㅎㅎ 하지만 반갑게~~ 맞이해 드릴께요! 나혁이맘님 멋져 멋져~!~

나혁이맘 2012-08-20 09:31:23
우리 에너자이저 윤성누리맘님.^^
늘 그 활기찬 모습에 자극도 많이 받고
제가 늘 많이 배우고 있어요.^^
윤성누리맘님 없는 유게는 상상할 수도 없지요.
큰 기둥같으신 분~~~.^^
이제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같이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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