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쑥에 중독이 되었을까?
확실히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어느순간 제 생활의 큰 부분이 되었어요.......
컴 키면 젤 먼저 쑥에 들어와 게시판 보는게 습관이 되고......
처음 쑥을 알게 되었을때 솔직히..... '뭐 이런 곳이 다 있어?'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중학교때 입학하고 처음 알파벳을 알게 된 우리 세대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아니 이 어린 애들이 이 정도의 영어수준이라니....
이 엄마들 도대체 다 어디서 나타난거지?
아마 깜놀하고 이미 가버리신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그래도 아직 여기서 헤메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같이 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천천히 둘러보시면 다들 조금씩.....천천히...... 그렇게 한발, 한발 가고 있는 분들이랍니다.
요즘 게시판이 무슨 무슨 방으로 되어 있어서
더 헷갈리고, 어색하여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더 헤메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요.
천천히 보시고 같이 하고 싶은 방이 있으면
신규회원 모집기간에 들어가서 한 번 같이해보세요.
혼자 가는 길에 동무가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같이 가게 됩니다.
또 소속감이 생기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된답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하여 물어보시는 내용들을 답해 드릴 수가 없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게시글을 보고 댓글을 못 달때가 많아요.
그냥 저는 우리집 스타일로 하니까 이런저런 다른 진행방식에 답해드릴 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외로운 육아의 길을 걷는 동무가 필요하다면 제가 손을 잡아 드릴께요.
매일매일 읽기방은 그냥 전날 읽었던 책소개와 수다떠는 방이예요.
어제 읽은 몇 권의 책만 적어주시면 같이 수다 떨며 놀아요.^^
SP방은 문장을 조각내어 맞추면서 쓰기와 읽기를 같이 하는 방이어요.
조만간에 신규모집이 있을것 같으니 보시다가 참가해 보세요.
북클럽은 자기에게 맞는 방을 골라서 가입하고 같이 책과 책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거예요.
전 13기와 9기를 하고 있는데 13기는 리더류전집을 나가면서 같이 책읽는 연습을 하구요,
9기는 아름다운 그림책과 리더스책을 골고루 읽고 있어요.
다른 방도 구경하시면서 참여해 보세요.^^
쑥쑥영어유치원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 곳이지요.
자료 모두 제공하고 수업 동영상까지 있으니까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되요.^^
푸하하하하...제가 백수된 기념으로 따뜻한 댓글달기 운동하려구요.
우리 외롭게 혼자 애태우지 말고 수면으로 떠올라 같이 갑시다.^^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기 시작하고 곧 9월이 되면 책읽기 좋은 날이 오겠지요......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하시고 우리 같이 갑시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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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야놀자
[엄생영 시즌4]#3 차 안에서
제가 손을 잡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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