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플러님은 현재 새책의 집필을 위해 잠수중이십니다.
그러므로 제목에서 히플러님을 부르는것보다 주제를 적어주시면
다른 분들께서 답변을 해주실 것입니다.^^
비디오의 중독에 관한 사례는 왼쪽 알짜배기 게시판에서 다른 분들의
극복 노하우가 있으니 읽오보시구요..
영어를 거부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여기 들르시는 분들이
모두 경험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접해주어서
잘 받아들이던 아이라도 말이지요.
그럴 경우에는 한걸음 물러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모두들
조언합니다. 그리고 대화가 아닌 그림책이나 시디등의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을 해보세요.
별 도움이 안되었을것 같아 죄송합니다.
정수맘님의 글입니다.
> 36개월된 남자아이의 엄마인데요.
>
> 제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여기와서 이제야 알았는데
> 어떻게 바꿔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
> 가입하고 첨글 쓰는거라 두서없더라도 이해하시길.....
>
> 서현주님의 "헬로 베이비~"책을 일찌감치 보고 영어환경에 빨리 노출시키고자하는 급한맘에 10개월 무렵부터 책에 나오는 생활에 필요한 표현들을 외워서 아이에게 말하기 시작했더니 시간이 갈수록 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기 시작하더군요.
>
> 그런데,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책을 무척 싫어해서
> 많이 읽어주지 못했어요. 대신 테잎을 틀어주면 거의 듣지를않고......
> 클래식이나 동요는 좋아하는데 동화구연테잎은 아예 들으려하지도않고.....휴.
> 그래서, 어쩔수없이 비디오를 보여줬는데
> 너무 광적으로 좋아해서 하루에 3~4시간이고 앉아서 보는거예요.
> 되도록이면 안보여줄려고했는데 그게 맘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
> 그래도 다행인게 어느정도 지나니까 흥미가 없어졌는지 잘 안봤는데
> 문제는 말을하기 시작하고 한글동화책을 좋아하게 되면서부터
> 평소에 제가 영어로하는 표현들을 알아듣고 간단한것은 영어로 하던 아이가
> 제가 영어로 말만하면 거부감을 표시하기 시작하는거예요.
> 그전에는 알아듣고 대답하기까지 했었는데
> 지금은 싫다고 하지말라고 합니다.
>
> 도대체 앞으로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되는지 방향을 못잡겠어요.
>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는것도 같고......
> 요즘 부쩍 한글동화책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건지......
> 우리아이가 어렷을때부터 뭔가하나를하면 끝을보는 성격이라
> 보통 하루에 목이쉬어라 책을 30권정도를 한권당 심하면 스무번까지도
> 읽어주고 있는데 그것때문인지도 모르겠고.....
> 몇일전 첫수업받은 한글나라가 원인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
> 지금까지 뭐든 아이가 하고자할때를 기다려서 항상 해주곤했는데
> 싫다고한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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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에게 쉽고 간단한 문장의 영어책을 읽혀주면
> 예전처럼 영어에 별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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