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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75 76 [B 나눔방]

글쓴이 마리맥스맘

등록일 2012-10-04 08:59

조회수 857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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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아침에 신랑 출근하고 애들 보내고 나니 이제야 한숨 돌리겠어요 ^^***

청소기도 돌려야고 밀린 집안일도 해야하는데...자꾸만 살림은 뒷전이 되어가네요

 

제가 집 근처에다가 조그마하게 텃밭을 하고 있는데

명절 끝내고 잘 자라고 있나 확인차 갔었거든요.

무랑 쪽파랑 갓을 좀 심었어요 ㅎㅎㅎ

김장준비용으로다...작년에 배추한번 심었다가 넘 힘들어서

배추는 포기하구요...^^

그런데 세상에나 쪽파를 홀라당 뽑아 갔지 머에요 잘 자란 넘으로다.......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집으로 오는 내내 씩씩거렸네요.

저는 조그마한 텃밭하면서도 이리 속상한데 농사를 업으로 하고 계신분들

가끔 뉴스에 다 도둑맞았다는 이야기 그냥 나쁜넘들 얼마나 속상하실까 하고 말았는데

그분들의 심정을 조금 알겠더라구요.

누군가의 땀의 결심을 그렇게 홀라당 가지고 가고 싶은지...나참....

이따가 다시 한번 밭에 나갔다 오려구요...

이달 말에 고구마 수확할껀데 설마 그것까지 가져가진 않겠죠?

 

다들 아이들과 즐거운 SP 진행하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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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맥스맘 2012-10-08 07:55 

29 맥스

 

지각방에 올리기 싫어서 아침에 후다닥 진행했어요 ㅎㅎㅎㅎ

요령이 생긴건지 발전을 한건지 알수는 없으나...

요즘은 나름 맞추기를 잘 하네요  ^^***

 
다둥이엄마 2012-10-08 09:44:28
요령이 생긴 것이 아니고 실력이 축적된 것이지요^^*
얼굴이 가면 갈 수록 훈남이 되어가네요.
맥스 잘했어요!!!
dkcarrot 2012-10-08 10:58:41
나름 잘 맞춘다고하니 당연히 발전이 있는거 같은데요~ 아구~! 기특합니다~!
도연이맘 2012-10-08 11:39:16
맞아요. 실력이 쌓인거죠. ^^
저도 이제 지각방 자주 이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ㅎㅎㅎ.
바쁜 아침에 진행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맥스야. 잘했당~
작은기적 2012-10-08 18:16:37
당연 발전한거지용~~~ ^^
표정도 봐요~!! 저 당당하고 자부심가득한 표정! ^^
멋져 멋져 울 맥스 ^^
쭈욱 홧팅!! ^^
메이플맘 2012-10-08 00:10 

34번 레이첼입니다.

 

마리맥스맘님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요즘에 왜이리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것을 가져간다는 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인지 참~

다른 것도 피해보시지 않도록 얼른 캐셔야겠네요..

 

전 연휴동안 실컷 놀고 밀린 일들 정리하느라 바쁘게 보냈네요..

영어든 독서든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걸 잘 못지킨 것 같아요.

새로운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해야겠습니다.

 

#75 We can see the full moon on Chuseok.

#76 We make a wish on the full moon.

 

두 문장 모두 우리말로는 추석 때 자주 쓰는 표현인데, 영어로 표현할 일이 없었던 터라 영작이 좀 힘들었어요.

#75 문장은 We can see big moon in Chuseok.라고 영작했는데, #76은 잘 모르겠는지 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퍼즐 맞추기만 했는데, 잘 맞추었어요.

 

좀 더 읽히려고 그림카드보고 문장 먼저 말하기 게임을 했고, 나중엔 레이첼이 그림과 문장적힌 봉투를 가지고 메모리게임 흉내를 냈습니다. 그림과 문장 봉투를 뒤집어 놓고 하나씩 골라 짝이 맞으면 가져가기를 하자더군요...

 

그러면서 한가지 떠오른 아이디어는 리뷰카드와 문장을 따로 잘라 놓고 메모리 게임처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짝이 맞으면 가져가고 짝이 다르면 그림에 맞는 문장을 말해보는 것이지요..^^

아직 시도는 못해봤구요. 복습용으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둥이엄마 2012-10-08 09:42:25
참 좋은 방법이네요. 역시 생각은 하면 할 수록 좋은 방법이 많다니까요~
하지만 저는 요즘 의욕상실이네요. 가을을 타는지....뭔가 나사가 빠진 것처럼 헛헛한 것이 ㅡ..ㅡ
머릿속으로는 이것저것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같은데 왜이리 손에 안잡히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이 월요일이니 저도 뭔가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메이플맘님도 힘내셔요!!!
dkcarrot 2012-10-08 11:00:05
메이플맘님진행하시는거 보면 항상 꾸준히 하시는데도 못한 부분이 있다고 하시니 전 정말 반성이 많이되는데요~^^;;;
레이첼 너무 잘하구 이뽀용~!^^
도연이맘 2012-10-08 11:35:40
레이첼은 볼 때마다 공주님 같아요. ^^
레이체은 영작이 되는군요.
저희는 퍼즐맞추고 쓰기 바쁜데... 항
상 새로운 방법과 진행상황을 꼼꼼히 적어주셔서 참고가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작은기적 2012-10-08 18:18:34
오호~~ 굿아이디어!! ^^
울 레이첼 똑똑도하징~~~ ^^
좋은방법 고마워용 공주님~~~~~~~ ^^
담에 복습할때 꼭 써먹어야징~~ ㅎㅎㅎ
다둥이엄마 2012-10-07 16:49 

에고...쪽파를 다 뽑아가다니...나쁜 사람이네요.

고구마 언능 캐셔야겠어요.

저희도 오늘 고구마를 캤어요. 엄청 많이 수확했답니다. 고구마가 얼마나 땅속 깊숙히 박혔는지..

땅굴파겠더라구요.. ㅜ.ㅜ 하지만 올해는 고구마가 상태도 좋고 달리기도 많이 달려 흡족합니다.

쪄서 먹으니 맛도 일품이네요 ^^*

 

31번 박민홍

# 75 # 76

 

sp맘님들 가까이 사시면 같이 쪄먹고 싶네요 ^^
메이플맘 2012-10-08 00:36:10
다둥이맘님도 고구마 캐셨군요...와~ 맛있겠당~
저도 신혼초(10년전)에 시부모님께서 키워 놓으신 고구마 캔 적이 있는데, 하루 종일 캐다보니 넘 힘들던데요.
라면 박스 가득 채워서 다른 이모님들께 만원에 파시는 것 보고 엄청 허무하더라구요. 그 품종이 그리 좋은 것이 아니였던가봐요... 그 뒤로는 그냥 사먹자로 돌아갔답니다...^^;;
아이들에겐 좋은 체험이었겠어요..다둥이맘님 옆으로 이사가고 싶네요..ㅋㅋ
dkcarrot 2012-10-08 11:01:26
ㅋㅋ 땅굴이요~ㅋㅋㅋ
고구마가 그리 깊게 파야 하나요? 지난번 울아들 현장학습갈때 따라가서 고구마 캤는데, 전 그렇게 깊게 파야하는지 몰랐어요~^^;; 그래서 깔작거리다 왔는데 못캔것이 더 많을 듯 하네요~^^;;;
도연이맘 2012-10-08 11:31:20
민홍이 어머니~ 울 도연이 딸래미입니당~ 머스마 아녀요~ ^^
고구마를 직접 심어 드시는군요. 고구마 캐느라 아이들이 신났겠어요.
아이들 셋이 북적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행복하시죠? 부러워라~~~~
작은기적 2012-10-08 18:19:40
벌써 고구마를 캐셨군요~ ^^
앙 고구마 완전 좋아하는뎅~~ 아쉽당 ~~ ㅎ ^^;

울민홍이~~ 이번에 역시 참 잘했어용~~ ^^
시그마 2012-10-07 15:49 

마리맥스맘님, 추석 잘 보내셨나요?(뒷북 ㅋㅋ)

전 그나마 이번엔 덜 힘들게 보냈어요. 근데, 둘째가 어리고 자꾸 엄마 찾고 하니 일을 하면서도 마음은 콩밭에. ㅠ.ㅠ

쪽파를 뽑아갔다구요? 아고... 그 분 아마 잘 먹고 잘 살거에요.

나중엔 잘 자란거 있음 먼저 얼릉 뽑으셔요. 이번에 저의 어머님도 고구마 한 보따리 주셨는데 쪄서 먹어보니 맛이 감자 같더라구요. ㅎ

이번주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20번 노라

#73, 74, 75, 76

 

이번엔 순탄하게 잘 진행되었어요. 그렇다고 뭐 다 아는건 아니었구요, #74에서 I hope 구문 설명하는데 시간 좀 오래 걸렸고, #76 make a wish는 집에 책이 있어서 먼저 읽어주고 시작했네요.  

I, my ,me / we, our, us 개념이 잘 정립되어 있지 않아서 할 때마다 반복하는데도 잘 안되고 있어요.

 

이번 SP하는동안 노라 유치원 숙제가 계속 생각나 절 괴롭히더군요. ㅋㅋㅋ

달 모양 날짜별로 관찰해서 담주에 가져가야 하는데 하나도 안해서리~~ 

잠시 후에 외가에 추석 인사를 드리러 가야해요. 그럼 또 하루가 지나가겠죠~

요즘 저 혼자만의 시간이 참으로 간절하네요.

카페에서 분위기 있는 커피한잔이 그리워집니다...^^
도연이맘 2012-10-07 16:27:18
와.. 유치원 숙제가 넘 어려운 거 아닌가요? ^^
자료 찾는게 아니고 관찰이라... 매일 사진을 찍어놓아야 하나요?
1달 걸리는 숙제네요. 그날 그날 힘들어도 해 놓고 보면 뿌듯하겠는데요.
저도 이번 sp에서 full moon을 보고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를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도연이는 외워서 하는게 아니구요. (도연이는 그런 실력자 가 아닙니다. 절대로~. ㅎㅎ)
매번 보고 쓰다가 요번에 한 번 안보고 써보자고 꼬셨습니다. ㅎㅎㅎ.
단기기억이라고 해야 하나... 여러번 읽어보게 했더니 그날은 어찌어찌 쓰더군요.
추석은 못 썼어요. ^^
다둥이엄마 2012-10-07 16:51:58
시그마님 오랫만이여요.
아이들이 감기로 고생했나봐요. 에고...저희집은 늘상 있는 일이라서...ㅜ,ㅜ
그런데 어떻게 저런 어려운 숙제를 유치원에서...선생님들 수준이 높던가 아니면 아이들 수준이 높은거 아니여요? ㅎㅎㅎ
언제봐도 이쁜 노라의 글씨네요^^*
메이플맘 2012-10-08 00:42:56
유치원 숙제 내용에 허걱 놀랐습니다....
서울이라 확실히 이곳과 수준차가 나네요..
초등 저학년까지는 모든 숙제가 엄마 몫으로 남게 되는것 같아요..
힘든 과제이지만 하고 나면 노라에게 큰 기억으로 남을거 같네요.
카페에서 커피 한잔이라~~시그마님의 감성적 분위기와 잘 어울리네요..
그런 곳에서 시그마님과 수다떨면 아주 재밌을거 같아요..^^
dkcarrot 2012-10-08 11:03:47
며칠만 가는게 아니라 이제 완전히 나가서 일 하시게 되셨나봐요??
에구.. 아이들 생각하면 정말 일이 손에 안 잡힐 거 같은데..
그래도 화팅하세요~!
전 나중에 아이가 엄마가 집에 있어서 싫어할까 고민이 되긴합니다... ^^;;;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 충분히 될실겁니다~ 완벽주의 시그마님~ㅎㅎ
작은기적 2012-10-08 18:24:23
앙~ 시그마님이랑 분위기좋은 카페에서 커피마시고싶당~~~~~~~ ♡ ^^

유아교육진흥원 궁금하시다고하셨지요 ^^
각 도마도 있는걸로 알아요.. 우린 충남유아교육진흥원이랍니다. 인터넷에 홈피있으니 찾아보셔요..
시그마님 지역에도 분명 있을꺼네요.. 유치원아동대상으로 참여가능하고 모두 무료여요..
쉽게말해서 삼성어린이박물관같은 시설이어요!! ^^
깔끔하고 진행하시는분들도 참 친절하시공~~ 이좋은시설을 체험하는것이 모두 무료라는점이 대박이죵.. 한달에 한번 체험행사가있구요.. 한달전 인터넷접수해요.. 체험이 좋고 무료이다보니 일찍 마감되더라구요.. 지역마다 신청하는 날짜가 다를지 모르겠네요.. 함 인터넷홈피 검색해보셔용 ^^

울노라는 좀 늦은것같공... 올해는 마감된걸로 알아서요.. 지역마다 다를지모르겠네요.. ^^;;
마감되었음.. 둘째때 이용해보셔요.. 둘째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다니나요??
기관에 다녀야 자격이 주어지거든요.. 강추합니다. ^^
작은기적 2012-10-06 18:54 

마리맥스맘님~~ ^^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헉!!!!!!!   어찌 그런일이~~ 제가 다 화가나네요 @@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에잇 나쁜 사람같으니라구~~~~! 

고구마는 아무일없을꺼여요~~ ^^

 

23번 에릭

 

#73, #74, #75, #76  한꺼번에 제출해유~~~~~~~~^^;;;;

 

 

원영사랑님의 정다운 이미지로 문장읽어보고 이미지찾아보기 게임도 해보았네요 ~~ ^^

서로 바꿔가면서 놀았어요 ~ ^^

이번주도 수월하게 해주었어요~~ 쓰기는 녀석 필~~ 받으셨는지...

쓰기가 잼있다면서 이쁘게 적어주네요~~ ^^ 아마도 컨디션이 좋았나봐요. ㅋㅋㅋ

 

SP방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용~~ ^^

전 오늘 에릭 델꾸 유아교육진흥원다녀왔더니.. 몸이 천근만근이옵니다~@@

내일은 푹~~ 쉬어야겠어용 ^^;;
시그마 2012-10-07 15:29:29
에릭은 중학교 형들 글씨보다 더 잘 쓰는 거 같아요. 어쩜 저리도 날로 날로 예뻐질까...^^
노라도 이번에 4개 벼락치기 했는데 그나마 수월하게 해주어서 다행이었어요.
유아교육진흥원에서 뭐하는 건가요? 궁금궁금...^^ 박람회 뭐 이런건가요?
도연이맘 2012-10-07 16:31:14
정말 머스마글씨가 넘 이쁘네요. ^^
쓰기가 재밌다니... 울집은 항상 쓰라고 하면 인상을 그냥~ ^^
이미지 찾기놀이도 재밌겠는데요.
엄마가 놀이를 잘해주셔서 에릭실력이 날로 향상되나봅니다.
다둥이엄마 2012-10-07 16:53:58
글씨도 잘쓰고 그림도 그려주고...아주 sp를 즐거워하니 이보다 더 좋은 공부는 없겠네요.
에릭은 엄마속도 안썩일 것 같아요 ^^*
메이플맘 2012-10-08 00:48:48
점점 더 반듯해지는 에릭 글씨. 그리고 재밌는 그림들이네요..^^
역시 작은기적님이 그동안 욕심내지 않고 잘 기다려주신 덕분인거 같아요.
나날이 발전하는 에릭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dkcarrot 2012-10-08 11:04:44
요즘 에릭이 그리는 재미난 그림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도연이맘 2012-10-05 11:32 

쪽파를 뽑아가요? 헐~

바깥에 내 놓은 건 다 남의 것이다 생각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나봅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배추 심어 놓은 것도 뽑아가긴 하던데요.... ㅠㅠ.

 

21번 도연입니다.

 

#75,76 제출합니다.

 

 

퍼즐 맞추기 먼저 하고 안보고 쓰기 해보았습니다.

외워서 못 쓰고 받아쓰기가 되었네요. 제가 불러주고 도연이가 쓰고...

그런데 마지막에 손으로 가리고 쓰더니 추석을 한글로.... ㅎㅎ.

그래서 엄마도 추석은 영어로 못써요. 그랬답니다. ^^

 
원영사랑 2012-10-05 12:34:29
ㅎㅎㅎ 저도 도연이가 한글로 추석 쓴 것 보고 웃었어요~^^
쎈쓰있는 도연이인데요~!!
마리맥스맘 2012-10-05 13:37:03
ㅎㅎㅎ 넘 귀여운데요
맥스는 아예 시도조차도 안하는지라...^^
작은기적 2012-10-06 18:55:12
와~~~ 안보고쓰다니!!!! 대단해요 ^^
추석 한글로 쓴거 넘 귀여워용~~ ^^ 도연이 센쓰짱!! ㅎㅎㅎ ^^
도연이맘님~~ ^^ 행복한 주말되셔용 ^^
시그마 2012-10-07 15:30:48
도연이는 원래 외워서 쓰나요? 노라는 보고 쓰는데... 아주 쉬운 것만 빼고요.
전 도연이 글씨가 참 맘에 듭니다. ^^
도연아, 참 잘했다~!
다둥이엄마 2012-10-07 16:55:57
웅...머슴아들 글씨가 이렇게 이뻐서 ...ㅎㅎㅎ 우리 민홍이 글씨가 오히려 남자애들 글씨체같아요.
그래...추석은 고유명사니까 한글로 쓰는 것도 멋지다!!^^
dkcarrot 2012-10-08 11:05:39
그래도 기특하네요~ 한글로 쓰든 영어로 쓰든 우선 들어갈 곳에 들어갔다느게 좋은거 같은데요~ㅎㅎ
원영사랑 2012-10-04 12:43 

오마나..어떤 몰상식한 사람이...정성스럽게 키운 쪽파를....ㅡ.ㅡ^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고구마는 무사히 수확하시길 바랄게요. ^^

그런데 텃밭까지 가꾸시고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22번 신원영

#75, 76 숙제 제출합니다.

 

 

 

 

추석은 지났지만...이틀만 지나면 주말이니...힘내 보아요~!! ^^*
도연이맘 2012-10-05 11:36:39
아고. 이제 정말 잘 읽네요.
긁적긁적~ 귀여워라~ 항상 웃음 띤 얼굴 너무 이쁩니다.
울 딸은 '쩜'을 의식적으로 넣지 않으면 쓰기할 때 꼭 빼고 쓰더군요.
그래서 저희도 SP 읽을 때 꼭 '쩜'을 넣습니다. ^^
마리맥스맘 2012-10-05 13:37:42
늘 한결같고 어찌나 이쁜지....
저런딸 하나만 더 있음 하는 생각이 간절해지는데요 ㅎㅎ
작은기적 2012-10-06 18:56:17
주말에 전 넘 달렸나봐요 ~~ ^^;; 지금 완전 체력고갈이네요 ㅋ~~
내일은 푹~~ 쉬어야할것같으요 ;;

원영사랑님 주말 잘보내고 계시죵~ ^^
울 원영이 이번에도 넘 잘했어용~~~쩜! (원영이버전임돠 ^^ )ㅎㅎㅎㅎ ^^
시그마 2012-10-07 15:35:55
이제 주말이 다 가버렸어요. 엉엉~
원영이 머리 잘랐나요? 아님 풀러서 저리 보이는건가요?
조만간 원영이 보겠네요.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
다둥이엄마 2012-10-07 16:58:22
sp B반의 귀염둥이 원영이^^*
오늘도 원영이의 이쁜글씨 잘 보았어.
가을이라 그런지 원영이가 많이 커 보네요^^
dkcarrot 2012-10-08 11:06:52
아구~ 원영이 글이 너무 자연스럽고 이쁘네요~
똑순이 원영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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