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방 식구들은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날씨가 좋으니 집에 있기보다는 다들 밖으로 가신 듯도 하고....
가까운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놀기도 하고~~~ ^^
저는 주말에 영어도서관도 가고, 실내놀이터에도 다녀왔어요~
부천은 8월은 여름방학이라고, 9월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1인당 책을 10권씩 빌릴 수 있었는데...
토요일에 가 보니 다시 5권씩(1인당) 빌릴 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5권 빌리다가 10권 빌릴때는 정신없이 책을 마구마구 빌렸는데...
10권 빌리다가 5권 빌리니.... 왜이리 아쉽고 망설여지던지....
사람의 습관이 무섭더라구요~ ㅎㅎ
처음 갔다고 할 수 있는 실내놀이터!!
일반 키즈까페 수준이 아니어서 더 할꺼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간단하지만 쿠키도 만들어서 구워서 먹고, 밀알 놀이, 자동차 운전, 공놀이, 색칠하기 등등....
나올때 많~~이 아쉬워했지만... 점심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이라(2시30분)
서둘러 나와서 점심을 먹었어요~ ㅎㅎ
그러곤 저녁엔 현우 이모집(울 언니집 ㅋ)에 가서 저녁을 먹었는데..
사촌누나들과의 놀이가 넘 신난 현우....
결국 집에 올때는 오기 싫다며 대성통곡을 하며.... 떼를 쓰고... 아흐....ㅠ.ㅠ
협박(?)도 하고.. 달래기도 하고.... ㅎㅎ
눈물 콧물 흘리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도착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 싱글생글~~( 모지?? ^^;; )
책은 도서관에 다녀온지라 좀 많이 읽었어요~
현우가 영어책이 그림이 예뻐서 더 잼있다고 영어책을 읽길래.....
음... 한글책도 예쁜 책으로 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글책도 많이 읽어야되는데 말이죠.... ^^
다들 아이들과의 주말 이야기 들려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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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지네요
주택이라 오늘은 보일러를 좀 틀었네요
예원이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요
현우는 이모도 있군요
예원이는 고모만 3명 있어요 ㅋㅋㅋ
관여님 여자형제 있어서 부러워요
자매만한 친구가 없더라구요
금요일에 영어도서관을 가서 스텝인투리딩 책을 빌려와서 예원이랑 읽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레벨I을 구매했네요 영어책은 빌려서 못 보겠더라구요 세이펜으로 읽어줘야지 제가 읽어주니
발음이 구려 ㅋㅋㅋ 어릴수록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야된다고 생각해서요 ㅋㅋㅋ
토요일에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 갔어요
5가지 체험이 있었는데 3가지만 하고 나왔어요
예원이가 컨디션이 않좋더라구요
동래읍성축제까지 가려했는데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젖소 젖짜기도 해보고 먹이도 줘보고 아이스크림과 푸딩 만들기도 해봤어요^^
부산우유에서 주최하는데 이 좋은 체험이 무료더라구요
유료인지 알고 갔는데 무료여서 더 좋았어요 ㅎㅎㅎ
집에오니 바로 자더라구요 자고 일어나서 JFR, 오르다 매쓰, 상위권연산, 책읽기 하고 잤는데
하루를 알차게 보낸것 같아 뿌듯했네요
일요일엔 결혼식 갔다온 후 레고 하나 만들고 쭉 쉬었어요
울 예원이 예쁜 옷 입고 찍어서 한번 올렸어요
제가 보기엔 천사 같아서 너무 사랑스럽네요^^
읽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