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 인크레더블2 > 시사회를 보기 위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점에 다녀왔어요.
제가 인크레더블을 본 적이 없어 검색해보니... 14년 전 2004년에 개봉했더군요.
전편을 보지 않았지만... 인크레더블2를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티켓과 함께... 귀여운 잭잭이 그려진 부채와 스티커 선물도 받았답니다.

먼저... 오프닝 단편 애니메이션 < 바오 >를 먼저 만나 보았어요.
10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영상 내용은...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답니다.
깜짝 반전 내용으로 좀 놀랍기는 했지만... 제가 엄마이다 보니 더욱 공감하며 보았답니다.

네이버 출처 인크레이블2 내용은...
슈퍼맘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며 세상의 주목을 받자
바쁜 아내의 몫까지 집안일을 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낸 아빠 ‘밥’은
질풍노도 시기의 딸 ‘바이올렛’, 자기애가 넘치는 아들 ‘대쉬’,
어마무시한 능력을 시도때도 없이 방출하는 막내 ‘잭잭’까지 전담하며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각자의 위치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던 슈퍼파워 가족 앞에 새로운 악당이 나타났다!
다시 한번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가족은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인크레더블2는...
다양한 히어로들의 신기한 능력으로 악당을 무찌르는 과정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요즘 시대를 반영하듯... 엄마 헬렌이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바깥에서 활약하는 동안...
아빠 밥은... 집 안에서 세 아이의 육아를 힘겹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이성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사춘기 딸 바이올렛의 마음을 헤아려주려 노력하고...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들 대쉬를 위해... 밤새 수학 공부를 한 후 가르쳐 주기도 하고...
기저귀도 떼지 못한 막내 잭잭을... 24시간 케어하며...
자충우돌 서툰 아빠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면서도...
점차 자상한 아빠로 성장하는 모습을 애니메이션으로 보니 새롭고 보기 좋았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 매력이 넘치지만... 인크레더블2을 보신다면... 특히 잭잭의 매력에 빠져 버릴 거라 예상됩니다. 귀여운 외모의 잭잭의 다양한 히어로 능력이... 영화의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영화관람 후... 설문지를 작성하고... 시사회에서만 받을 수 있는 깜짝 선물도 받았어요.

초등 6학년 딸아이는 물론 저 역시 2시간 전혀 지루할 틈 없이 정말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인크레더블2는 7월 18일 개봉합니다. 여름방학 아이들과 함께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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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최고에요♡♡
인크레더블2 시사회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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