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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 가을 #36(누구나 참가)

글쓴이 나혁이맘

등록일 2012-10-29 00:07

조회수 1,26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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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고 다시 나혁이맘이 대문열어요.^^

이제 막 시골에서 집에 도착했는데 나혁이집 어린이집 그만두기전에 마무리할 것들이 많아서

밤에 미리 문 열어둡니다.^^ 우리 주말 얘기 나누어 보아요.

 

우린 주말에 시골에 다녀오느라고 역쉬 책 한권 읽지 못했는데

이렇게 문을 열고 있군요. 아이 부끄러워라.....^^; 나혁인 역쉬 돌아오는 차에서 잠이 들었어요.

우린 상주의 감과수원에 가서 감따고 곶감만들기 하고 왔어요.

 

나혁이 키가 자라는 곳에서는 이렇게 직접 손으로 따기도 하구요.

 

손이 닿지 않는 곳은 아빠와 함께 막대기를 이용해서 땁니다.

 

 

농약을 치지않은 유기농이라 바로 따서 옷에 쓱쓱 문질러서

자리잡고 시식중입니다.

도대체 감을 몇 개나 먹은지 몰라요.

너 변비가 얼마나 무서운데 그것도 모르고....... 

 

 

 

감깍는 기계에 넣고 껍질을 깝니다.

이건 위험해서 절대 가까이 가면 안돼요.

 

 

그럼 이제 깍은 감을 고리에 잘 끼워서 말려야지요.

 

 

힘든데 자리잡고 본격적으로 끼워봅시다.

 

 

이제 마르기만 하면 맛있는 곶감 완성.

감 좋아하는 나혁이는 곶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제

확실하게 알았으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예요.

안 그래도 많이 먹어서 걱정이긴 하지만......^^

 

 

힘들게 감따서 직접 곶감을 만들고 보니

역쉬 농사일이 어려워요.

나혁파는 내일아침 아이고야~~하면서 일어날듯합니다.

나혁이 감체험 해주려고

무보수로 하루종일 농사짓고 온 남편에게 너무 고맙더라구요.

정말 사돈의 8촌까지 모일일이 없는데

감농사로 모여서 즐겁게 보내고 왔어요.

나혁이 귀찮아 않으시고 모두 직접 해보게 해주신 분들에게

모두 감사한 주말이었습니다. 

 

다들 주말에 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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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돈의8촌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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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은이맘 2012-10-29 14:39 

ㅋ 감따는 체험에 사돈의 8촌 구경까지~^^

원래 체험하러 다니고 놀러다니는게 아이들한텐 마냥 즐겁고 신난일인데~

엄마아빤 저질체력때문에 너무 힘든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하니까 자꾸 갈곳을 찾게 되는거겠죠? ^^

 

토욜 부산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불꽃축제가 일욜로 연기되었다죠~

저도 예방접종도 하고 윤이 머리도 손질하려 했는데 비가 너무 와서~

방콕했어요

시간이 많으면 뭔가 더 알차게 보낼수 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지나고 나서 뭐했나 생각해보니 별 기억이 없네요 ㅋㅋㅋㅋ

 

일욜은 아이들과 가족운동회를 했네요 ㅋ

축구공차기도 하고 배드민턴도 하고~ 그러곤 오후 시댁어른들과 불꽃놀이를 봤구요~

이른저녁 먹은 아이들이 먹을것을 찾아 늦은시간에 또 한바탕 만들어 먹이고

시간이 너무 늦어져  책은 못읽히고 재웠네요 ㅋ

저도 반성해야겠어욤~~~그래서 읽기방들어오기 부끄러우나~

뭐~ 그런날도 있는거 아니겠냐며 ㅋㅋㅋㅋ 혼자 괜찮다고 토닥이고 있어요 켁~

대신 오늘부턴 부지런히 하려구요^^

 

조금은 추운 날씨에요~

사무실이 추운편이라~ 따뜻한 차를 계속 찾게 되네요^^

힘찬 한주를 시작해보아요

 

나혁이맘 2012-10-29 16:52:35
윤이네도 일욜날 알차게 놀았군요.^^
아직은 어린 아이들인데 이렇게 노는게 젤 큰 공부같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끌고 다니죠....^^
어떤 때는 힘들게 갔는데 아이가 좋아하지 않아서 난감할때도 있고,
어떤때는 집에 오기 싫다고 울고불고 하기도 하고......
어제도 차에 타자마자 눈물 뚝뚝 흘리고 잠들었어요.^^;
오늘부터 열심히 책읽기 해요.^^
윤성누리맘 2012-10-29 17:04:06
불꽃 축제 저도 보러 가고 싶네요. 서울에서도 하지만.. 왠지 아이들 건사할 자신이 없어서.. ㅋㅋ 그냥 패스 했는데 넘 보고 싶어요.
저희도 주말에 암것도 안하고 지나갔어요. 나들이 갔으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을텐데 .. 에구.. 괜히 막 찔리고 이번주는 정말 신나게 놀아줘야 할 것 같아요. 저랑 같이 이번주.. 달려요~ ㅎ
관심과여유 2012-10-29 23:40:12
가족운동회??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인걸요~~~
유니은이맘님 댁도... 아이들하고의 놀이가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 친구들도 자주 불러서 놀게하고...
정말 멋진 엄마예요~~~
이렇게 신나게 논 날은 책읽기 건너뛰어도 좋잖아요~
온 몸으로 느끼며 체험한 하루였으니.....
멋져요~~~^^
다신 2012-10-30 15:23:31
일요일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저흰 불꽃축제는 티비로만 보며 내년엔 가보자 동기부여를 했어요. 제이는 독감접종으로 조신하게 보냈는데 집 앞 학교 운동장에 보니 가을의 날씨를 만끽하며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스포츠를 즐기는 것도 책읽기 만큼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윤성누리맘 2012-10-29 08:06 

지난 주말.. 저는 아이들에게도 신랑에게도 나쁜 엄마 나쁜 와이프였어요.

아.. 적기도 민망하고 찔리고.. 흑..

암튼.. 아이들끼리 잘 놀아주어 고마웠던 주말입니다. 엄마가 있지만 하나도 챙겨주지 못하고..

괜히 저 혼자 뿔내면서 신랑한테 툴툴 거리기만 한 주말이었어요.

이번 주.. 저 벌서는 느낌으로 이 녀석들 더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어야겠어요.

나혁이네 이렇게 좋은 체험하고 온 것 보니 더 미안해 지는.. 엄마랍니다. 흑..

나혁아~~ 넌 복받은겨~~~~

나혁이맘 2012-10-29 10:03:19
무슨 일이셨는지 몰라도 오늘은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면서 툭툭 털어내시길.......^^
윤누맘님은 평상시 좋은 엄마잖아요. 가끔씩 이렇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 천사지요.^^
관심과여유 2012-10-29 23:34:36
윤누맘이 맘 상한 일이 있었나보네요..
엄마도 화 날때도 있고..힘들 때도 있고.. 지쳐서 피곤하고 아플때도 있고...
엄마도 사람이니....가끔은 그런 것은 당연하죠~
늘 한결같이 친절하고 상냥한 엄마!! 그건 사람이 아니무니다~ ㅋㅋ

오늘 밤 잘 자고~~~ 내일은 더 힘내세요~~~~^^
다신 2012-10-30 15:25:07
윤누맘님,, 신경쓸게 많으시죠~~~ 다 지나가겠죠,, 좋은 것들, 안 좋은 것들,, 시간이 약이겠지요,,,
마굴맘 2012-10-29 06:59 

감따기 체험 정말 잼났겠어요^^

예원이는 저런걸 돈 주고 해봐야하니 씁씁합니다

감이 꽂감이 되는 과정을 그냥 보고 왔으니 평생 잊지 못하겠죠

아이고 부러워라....

 

예원인 토요일에 누가 내 머리에 똥 쌓어 뮤지컬을 보고 왔어요

부산에 비가 진짜 많이 내렸었는데 표를 예매해두어 안 갈 수가 없더라구요

전날에 책은 읽고 가야할거 같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책 소개한 블로그 맘이 있더라구요

전체페이지를 다찍어서 친절히 다 설명을 해 놓았길래 그걸로 같이 책읽기했어요

책을 읽고가서 그런지 아니면  내용이 좋아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밥먹고 쉬고 있는데 씨댁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씨어머니께서 아프시다고 또 장대같은 비를 뚫고 예원아빠랑 갔더니

열이 39도 이더군요

급하게 응급실가서 검사하니 급성담낭염이라고 수술해야된다고 해서 입원수속하고 병실정리하고 왔다갔다하고 예원이 큰 고모께서 계신다고 해서 집에 오니 새벽 1시더군요

책이고 뭐고 피곤해서 그냥 바로 잤어요 아무튼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그와중에 예원이는 병원에서 엄마랑 한 뼈에 대해 활동한걸 기억하고는 두개골 사진보고는 엄마랑 한 머리뼈다 그러는데 ㅋㅋㅋ 기쁘더라구요^^ 

일요일은 예원아빠는 복강경으로 수술한다고 병원에 일찍 넘어가고 저는 예원이랑 집 정리 좀 하고 수학이랑 영어 워크시트 몇장 풀고 책읽고 저녁에 또 병원가서 있다가 집에 돴어요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는데 연세가 있으시니 아마 며칠더 입원할것 같아요

아무튼 누군가가 아프면 집이 정신이 없어요

월요일인데 다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읽은책

4주
한  글 영  어 합계
3 8 11
2 8 10
6 5 11
3 3 6
4 3 7
0 0 0
5 6 11
23 33 56
173 220 393
196 253 449

나혁이맘 2012-10-29 10:14:23
예원이 할머니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이어요.
빨리 회복하셔야 될텐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감따기 체험 정말 잼있었어요.
근데 금액만으로 따지면 체험비 낸것보다 더 쓰고 왔을걸요?ㅠ.,ㅠ
체험비 내면 버스로 태워다주고 점심제공에 보험까지 들어주잖아요.
우린 자동차 기름값에 촌수는 무지 멀지만 친척집이라 아이들 용돈 나눠주고.....아시죠?^^;
솔직히 그냥 체험비내고 다녀오면 편한데 저 위에 보여드린 기계에
사돈댁이 손을 다치셔서 일손이 모자라 도와드리러 간거예요.
덕분에 감은 많이 얻어왔지만 첨해보는거라 나혁파는 여기저기 멍들고
흙투성이 빨래감은 한짐이고...... 뭐 그런거지요. 푸하하하하하.....
나혁이 하루 즐겁게 놀라고 엄마, 아빠가 무진장 고생하는 그런 코스입니다.^^;
하루 종일 일하고 올라올때는 차가 막혀서 고생하고 뭐 그런.....ㅋㅋㅋㅋㅋ
집에 오니 11시고 짐 나르니 11시 반이더라구요.
나혁파 아침에 겨우 일어나 출근했지요.^^;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는 정말 유명한데 공연을 보진 못했어요.
나혁이 애기때 많이 읽어주던 책이라 공연보면 좋아할텐데.....
제가 이 책이 좋아서 애기용 보드북버전이랑 양장본 버젼 두 권을 샀다니까요~~.^^
정말 부러운 공연 보고 오셨네요.^^
관심과여유 2012-10-29 23:29:03
예원이 잼있는 공연 보고 왔네요~~
공연을 잘~~ 보다가 어느 순간 공연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 현우는..
그 이후론 공연을 거의 못 보고 있는데...
'내 머리 위에 누가 똥 쌌어?" 이 공연은 잼있게.. 즐겁게 본 공연이어서 저도 기억에 남아요~ ^^
다음에 기회되면 한 번 더 보여주려구요~~~

그리고.. 현우는 자연관찰책을 24개월즈음에 들였는데...
그땐 도통 보질 않더니.... 여름부터인가?? 보기 시작해서..
지금 애독하는 책들이 되어서 얼마나 뿌듯한지.... ㅋㅋ
역시 아이들은 뭐든 때가 있나봐요~~~^^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정말 정신이 없죠..
저희도 시어머니가 다리가 아프셔서.. 재수술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 중이신데..
신랑도 신경 많이 쓰고.. 저도 마음이 많이 쓰여서.. 주말 내내 마음이 무거웠답니다....
다들 건강하셔야하는데....
윤성누리맘 2012-10-29 23:35:42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이 공연.. 정말 보고 싶은데 자꾸 틀어지네요. 책은 너무 좋아하는 책이고 아이들도 반응이 너무 좋아서 자주 꺼내 읽는 책이예요. 첨에는 한글로 만났는데 영어책도 라임이 재미있어서 좋아하는 책이라지요. 저도 이 공연 보러 가면 좋겠어요.
시어머니 아프셔서 정신없고 마음이 부산한 주말이었겠다 싶어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다신 2012-10-30 15:26:31
수술 후 회복은 잘 되고 계시나요? 그 와중에 뼈활동을 기억해 내고 예원이가 배운 것을 실생활에 적용을 잘하네요 ㅎㅎ
관심과여유 2012-10-29 01:24 

나혁이 감 체험 제대로 하고 왔네요~~

와우~~저 감들 좀 봐!!!!

TV에서나 보던 모습을 나혁이는 몸소 체험했으니...

나혁이의 감성과 지성이 얼마나 컸을꼬~~~ ^^

부러운 시간들이네요~~~

 

4세 현우

 

언제나  그렇듯이.. 별일이 없다면 토요일은 집정리와 장보는 날~~ ㅋㅋ

비가 많이 오니... 장을 보고.. 도서관 책 반납일(27일까지)이라.. 도서관으로 갔어요~

원래는 영어도서관을 가려했는데...그 때 시간이 4시 35분!! 헉!!

대출업무는 5시까지 밖에 안해서.. 부랴부랴 집에서 가까운 상동 도서관에 갔어요~

그 도서관 주변엔 공원과 폭포와 연못이 있어서 현우가 아~~주 좋아하는 도서관이죠~

책을 반납하고, 부슬부슬... 비를 맞으며 잉어도 보고.. 잉어 밥도 주고..

비오는 날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도 봤네요~ ㅎㅎ

이젠 혼자서 우산도 쓰고..... '많이 컸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요일은 영어도서관에 가서 영어책 좀 빌리고..

가까이에 있는 '부천자연생태공원'을 다녀왔어요~~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을 생태공원 옆에 만들어, 지난 20일에 개장을 했다더니..

와~~~ 정말 크고 멋지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워낙 차가 많아서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을 불가능하여... 길 건너 큰 대로옆에 주차하고.. ㅎㅎ

가져간 도시락도 먹고.... 작은 동물원에서 동물도 보고..(주로.. 닭이 많아요~~ㅋ)

그래도 여기 동물원에서 제일 볼거리인.. '수리 부엉이' 멋지죠?? ^^

식물원과 자연생태박물관도 둘러보고...

붕어빵으로 어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왔어요~~ ㅎㅎ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12권을 다~~~ 읽고 자야겠다는 현우!!

모...... 다 읽고 잤습니다~~~ ^^;;

 

마굴맘 2012-10-29 07:21:50
오우 붕어빵 먹고 싶네요
맛나게 먹는 저 조물거는 입 귀여워요 ㅎㅎ
수리부엉이가 사진으로는 심술맞게 생겼어요
예원이는 부엉이를 실제로 봤는지 모르겠어요
물고기 새 이런 동물도 자주보는 현우는 그냥 자연관찰하고 있네요
예원이 이제 조금 자연, 인체에 대한 책을 가져와서 읽어 달라하네요
예전에는 읽어주면 재미없어하더니 진짜 때가 다 있나봅니다
때가 있다는 이말이 요즘들에 많이 공감하네요^^
나혁이맘 2012-10-29 10:01:00
현우는 나들이후에도 책 다 읽고 자는군요.....^^
우리는 늘 잠든채로 실려들어오는데요.^^;

상동도서관옆 공원은 예전에 부개역앞에서 잠깐 산적이 있어서 우리도 여기 자주 갔었어요.
정말 물고기들이 어찌나 많은지 볼거리여요. 우리도 2주전쯤 여기가서 자전거 타고 왔었는데.....^^

부천 생태공원은 저번부터 계속 가려고 했는데 현우네가 먼저 다녀왔네요.^^
언니한테 팁 좀 듣고 가봐야겠어요. 요즘 현우랑 나들이 자주 나가시네요.^^
윤성누리맘 2012-10-29 23:36:45
수리부엉이.. 이 사진 누리 보여주니까 owl babies에서 본 부엉이라면서 좋아하네요. ㅎㅎ
알찬 나들이와 책도 다 읽고 자는 현우.. 바른 생활 어린이네요. 아웅.. 귀여워~~
다신 2012-10-30 15:29:12
폭포와 연못이 있는 도서관~~ 너무 멋져요~ 제이 집 근처에는 바다가 보이는 도서관이 있어요. 전 좋은데 제이는 아직 좋은지 몰라하는 듯 해요 ^^ 수목원과 생태공원으로 가을 나들이 알차게 하셨네요^^
붕어빵 먹는 모습 보니 저절로 미소가 생기네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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