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은 하루종일 흐리고... 잠깐 비도 오고...
감기기운이 있지만.. 열이 안 나니.... 잠깐 바깥 나들이를 해 볼까?? 하고 나갔다 왔죠
하지만.. 추운 날씨때문에.. 30 여분만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비온 뒤라 장화를 신고 나간 현우는
물 웅덩이를 첨벙거리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는 길에 방금구운 호두과자도 사 먹으면서... ㅎㅎ
하지만, 저녁 내~내~~ 심심하다는 말을 계속하면서 책읽기만 저에게 강요하네요..-.-;;
요즘 즐겨읽는 자연관찰책..... 6권을 읽어주니..... 아~~저도 지치고... 헥헥~
영어책은 위니책을 시작해서... 짧은 내용의 책까지..18권을 읽어주고나니... 아 놔~~~~
어제 읽은 준재맘 글 덕분에 하루종일 도~ 를 닦았더니...
저녁엔 정말 피곤합니다~~ ㅎㅎㅎ ^^;;
카프라를 가지고 만든 단순 미로찾기!!
현우의 지루함을 잠깐 식혀주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ㅎㅎ
내일은 좀 더 복잡하게 만들어봐야겠어요~~~ ㅋㅋ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p.s. 초게에 '제이맘'님이 제이에게 핸드폰 사준 이야기를 올리셨는데... 함 가 보세요~~ ^^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7284&page=1&v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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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마리 장난꾸러기 원숭이와 함께 놀아요~
매일매일 읽기방 가을 #43(누구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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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글을 안 올렸는데 거의 이틀이죠^^
경기도 올라갔다 사고나서 차는 경기도에 두고 내려오고 머리아파 이틀 입원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네요
머리가 띵하기는 하지만 그냥 누워만 있는 성격이 아니라
이것 저것 하기 시작하네요
오늘은 북클럽 자료 좀 찾고 책 읽은 것 정리 좀 하고
이번달 공연 볼거 예매하고 했어요
직장은 오늘 반차하고 왔네요^^
저보다 주변분들이 더 걱정을 하시네요
바쁜건 대충 마무리 짓고 와서 마음은 좀 편안하네요
머리가 맑아지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할지... ㅎㅎㅎ
주말에는 서울랜드 동물원 맞나요??
아무튼 정말 넓더군요
3시간 30분을 돌아도 다 못보고 나왔어요
큰 동물들은 거의 본것 같은데.. 아무튼 정말 넓고 동물들도 많고...
부산사는 촌사람들이 올라가니 동물원에 리프트가 있다는 것도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
예원이는 별로 신기해 하지도 않고 다리 아프다고 짜증만 내더라구요ㅜㅜ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동물원 사진 올려봅니다.
동물원 갔다가 후딱 과천 국립과학관 갔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과학관만 보고 왔어요
천체투영관인가 하는 곳은 아쉽게도 못 가봤어요ㅜㅜ
과학관도 부산과는 비교도 안 될정도로 잘 해 놓았더군요
과학원리를 이렇게 쉽게 설명을 잘 해놓을 수 있다니...
완전 반했다니까요^^ 이래서 수도권에 살아야 하나봐요
나오는 길에 공룡화석키트 하나 사서 왔어요
공룡화석 책도 작기님이였나?? 소개해주신것도 사놓았는데 세뚜로 언제한번 해봐야겠어요
인터넷에서도 구매 할 수 있는데 그냥 기념으로 사서 왔네요
결혼식이 있어 큰 맘먹고 올라갔는데 즐거운 기억보다 사고의 추억이 더 크게 남아 당분간은
먼길 나들이는 못 갈거 같습니다. 그래도 갔을 떄는 너무 좋다면서 행복해 했는데...
사람이 참 간사합니다. 행복한건 금방 잊고 아픈것만 오래 기억되고.....
그래도 에버랜드 들어가려다 비가와서 나오다 사고 났는데 에버랜드는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일상으로 복귀를 빨리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10월 읽은책 한글책 102권 영어책 127권
누적 한글책 205권 영어책 269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