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벌룬즈, 퍼레이드, 매직타임 등 대부분의 코스북들은
student book. work book., teacher's guide 등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또 wall chart, picture card, 오디오 등이 부수적으로 있어서 선택해서
구입, 사용할수 있구요. (그래서 다 사면 생각보다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이러한 교재들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효과적인 학습을 뒷받침해주고 있지요.
그런데 샤샤는 이런 학원용 코스북과는 조금 다른 형태입니다.
학원에서, 혹은 학교에서 사용되기 위한 교재가 아니라 유치원의
'일반(원어민이 아니라)' 선생님이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에 가정에서 홈스쿨을 계획하는 어머님들에게도 부담이 없고
이것저것 선택을 하는데 고민을 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한 패키지안에
모든것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널이라고 불리는 책 한권에는 student book 과 work book 의
장점을 뽑은 내용과 액티비티가 함께 수록되어 있구요.
또 코스북과는 달리 멀티미디어적인 활용을 위한 시디롬도 들어있습니다.
단어카드, 오디오 시디 등이 포함된것은 물론이구요.
또 한가지 코스북과의 차이점은 각 저널이 '주제별'로 분류된 컨텐츠 기반의
학습서라는 점입니다. 코스북은 보통 그냥 단계별로만 구분이 되어 있지요.
샤샤는 토들러, 1단계, 2단계 하는 식으로 나뉘어 있으면서
각 단계안에서 또 10가지 주제(아주 기본적인 컨셉, 즉 유치원에서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것들)로 분류가 되어있답니다.
그래서 회화를 중심으로 배우는 코스북의 장점, 파닉스만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파닉스북의 장점 등을 골고루 담고 있습니다.
물론 샤샤 하나만으로 영어를 완전정복할수는 없습니다만
맛보여주기식 유아영어를 꾸준히 해주고 난후 슬슬 '체계적인 학습'에
눈돌리고 계신 분이라면, 충분히 추천할만합니다.
샤샤식 학습을 좀더 깊고 수준높게 들어간다면
맥그로힐 스팟라이트나 스칼라스틱의 킨더가튼 플레이스와도 같은 형식의
학습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다만 위 두 교재는 원어민 학생들을
위한 교과서이기에 학습자나 교사나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의 영어를 구사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샤샤는 한국적인 특성을 고려해서 만들어 졌다는 점이
장점이지요. 하지만 역시 스토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주제와 관련된 동화책과 병행해서 학습시켜주었을때 더 큰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미국교과서라 명명되는 교재들은 이미 student book 안에서 충분히 그것을 다루고 있어서 모자람이 없지만요..
차이점이 잘 설명되었기를 바랍니다.
아, 그리고 코스북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은
위의 스토리타임-코스북으로 들어가서 연희맘님의 글을 참고하세요.^^
마미님의 글입니다.
> 코스북 고르고 있는 중입니다
> 매직 타임, 잉글리쉬 타임 두 좋을 것
> 같더라구요
> 혹시 샤샤나 매직 타임 등 코스북 하시고
> 계신분들 저희 아이는 5살 인데 생일이
> 빨라서 5살 보다 좀 커요
> 6살 이라고 하기두 그렇고......
> 집에서 할수 있는 코스북좀 추천해주세요
> tiny talk 는 넘 쉽더군요
> 동화만 읽어 주니 좀 허전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