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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기방 #52 (누구나 참여 가능)

글쓴이 윤성누리맘

등록일 2012-11-20 09:37

조회수 1,45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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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저도 어제 이리 저리 동분서주하면서 바쁘게 보냈어요.

주말이 지나고 난 뒤 월요일은 참 바쁘고 어수선하지만 또 뭔가 시작되는 기분이에요.

이리 저리 청소도 하고 주말동안 어질러졌던 집 청소도 하면서 새로움을 위헤 준비하는 시간이지요.

이제 한달반 정도 남은 2012년 동안 새로운 2013년을 위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해 잘 준비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미리 말씀 드린대로 유교전 가서 데려온 아이들 보여드릴께요.

짧은 시간동안 다녀왔지만 알짜들만 쏙쏙 잘 집어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작년에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 케이트 딕카밀로의 왓슨 책..

요 시리즈 구매하고 싶어 찜해 두었는데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찾아봐도 잘 안보이고 하드커버로 비싸서 포기했었는데 세상에~~ 저 책 한권에 오천원씩 나온거 있지요? ㅎㅎ

물론 하드커버는 아니지만 종이 재질도 좋고 페이퍼지만 좋네요.

초기 챕터북으로 글자 크고 읽기 딱 좋아요. 시리즈 세권 있기에 덥석 집어왔어요. 다른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일요일에 가서.. 아쉽게 놓친듯 합니다. 그래도.. 만족~~

평소 관심을 두고 알고 있음 알짜 좋은 책도 아주 잘 구매할 수 있답니다.

 

제로니모 하드커버 시리즈예요.

제로니모 챕터북으로 나온 시리즈와는 별도로 나온 책인데 삽화가 더 선명해서 아이가 보기 좋을 듯 해서 미끼용으로 세권 샀어요.

 

제로니모가 읽기 레벨은 높지만 글자나 컬러감 때문에 아이가 좀 더 쉽다 느끼고 접하는 것 같아요.

중간 중간에 글자들도 그 뜻처럼 꾸며져 있어서 느낌 살리기에 좋아요.

ice에 얼음 얼어 있는거 보이시나요? ㅋㅋ

 

이번 겨울방학동안 읽히려고 구입한 잭파일 시리즈~ 이 시리즈에 또 홀릭해 주길 바래봅니다.

책만 저렴히 잘 샀답니다.

 



네이쳐스토리 시리즈 중 두권도 보여서 냉큼 구매했어요.

전에 거북이 이야기 사왔는데 자연을 좋아하는 울 아들.. 완전 홀릭해서 보더라구요.

그래서 요것도 냉큼.. 이 시리즈 자연 동화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완전 강추 합니다.

cd도 잔잔하니 너무 좋아요.

 

토미 드 파울라 시리즈 중 없던 것 두개와 데이지 시리즈 두권도 추가 구매했어요.

데이지 시리즈도 넘 코믹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거든요.

새로운 데이즈 시리즈가 보여서 냉큼 담았어요.

이런 픽쳐북들은 오천원~칠천원 정도 가격인데 원하는 책들로 담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 겨울 방학 동안 빠져들게 할 로알드 달 시리즈도 신판으로 찍혀 나와서 글자 크기가 조금 커졌길래 두권 담아왔어요. 기존의 책들은 글자도 너무 작고 종이 질도 안 좋아서 아이가 잘 안보려고 하더라구요.

일단 이 두권으로 공략해 보려구요.

 

이건 불어펜.. 아시나요? 저 펜 끝에 입을 대로 호호 불면 색깔이 나오는 거예요.

불어펜을 사면 스텐실 도안 주신다고 해서 기본 색으로 구매.. 두가지 색깔 덤으로 챙겨 주시네요.

이런건 마트에서 사도 비싸니까 유교전 활용하시면 저렴하게 아이들과 미술 놀이 하실 수 있어요.

 

키즈 오메가와 유산균 영양제도 저렴히..할인 받아서 구매했어요.

그리고 기관지 안 좋은 우리 아들을 위한 삼부커스 프리미엄도 한병 담아왔지요.

 

함소아 비타민도 특가세일 하길래 세통 사왔지요. 그래봐야 둘이 먹음 한달 반정도 먹지만 한번에 더 많이 사긴 좀 그래서 요정도만 담았어요. 밀크온과 홍키통키 샘플은 덤으로 주신거예요.



 

세서미 우산과 도시락 세트~ 넘 귀엽지요? 학교 가면 간식이나 나들이 도시락 쌀 때 필요할 듯 해서 챙겼어요. 일요일 마지막 세일하신다고 3단 자동 우산이 오천원.. ㅋㅋ 나머지 도시락들은 천원에 데려왔지요.

저 도시락에 맛있는 간식 담아서 넣어주면 우리 아들 입이 귀에 걸릴 것 같아요. 저 쏠쏠히 쇼핑 참 잘했지요? ㅋㅋ

이렇게 혼자 기분 좋아하면서 정리하고 청소도 하면서 보낸 월요일이었어요.

우리 아이들 책 읽기 목록도 정리해야 하는데.. ㅋㅋ 그건 일단 읽기방 대문 먼저 열고 다시 정리할께요~~

오늘 꽤 쌀쌀하네요. 따뜻한 차 많이 드시면서 보내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4
쇼핑지름신오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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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2012-11-20 22:18 

4세 현우

 

다시 왔어요~~~ ㅎㅎ

오늘부터 9시에 자기로 했는데.. 또 10시를 넘겼네요~

그래도 9시 50분이 되었다고하니.. 깜짝 놀라며 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이 정도에 자 주는 것도 이젠 고마워요~~ ^^

 

어젠 나혁이네랑 같이 문화센터 일일체험을 했는데...

음.. 현우는 낯선 선생님과의 적응시간이 쪼~~~금 걸렸네요~

엄마랑 같이 듣는 수업인 줄 알고 들어가다가, 아이만 받는 수업이어서 엄마가 못 들어간다는 소리에

불안해지기 시작한 현우는... 왕~~ 울음을 터뜨리고.... ^^;;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교실 뒤쪽에 앉아있었습니다.

 

'힘센 며느리의 소 길들이기'라는 전래동화를 듣고 그린 현우의 그림은...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시냇물입니다~^^

'소도 못 그리고, 아줌마도 못 그리고, 나무도 못 그리고...' 하더니...

그림책속의 시냇물은 그릴 수 있다면 이렇게 그렸네요~~

 

 

지난 토요일에 영어도서관에 다녀왔는데...

제 눈에 띈 "Audrey Wood' 의 책들... 8권이 함께 꽂혀있길래 제가 다~~ 빌려왔어요~

(다른 분께는 죄송하지만...-.-;;)  유명한 Silly Sally책은 없더라구요~

 

 예전엔 Tooth Fairy책에 별 관심이 없더니... 한 두달 전부터 이 책을 넘 좋아해요..

  (이 책은 예전에 샀던 책입니다)

 Napping House는 몇 번을 빌려도... 역시 현우의 사랑을 받는 책이고

 Bolloonia도 현우가 사랑하는 책입니다~^^

 이번에 새로 빌려온 책 중에서 'King Bidgoods in the Bathtub' 책을 현우가 제일 재미있어하네요~

등장인물 중에 'page(시종, 하인)'가 나오는데.. 현우가 이 단어의 뜻을 물어서 알려줬더니

'책의 한면도 페이지인데.... 넘 웃겨~~^^'하면서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Heckedy Peg'도 지난 번에는 그냥.. 듣기는 하는 듯하더니..

이번에는 또~ 읽어달라고 하면서 잼 있다고 하네요~ 뭘 아는 걸까요?? ㅋㅋㅋ

고양이를 좋아하는 현우가 'Scaredy Cat'도 좋아해주어서 다행입니다.

Step into reading에서 똑 같은 제목의 책을 읽어서 더 좋아하는 듯합니다.

나머지 책들도 좋은 반응이어서 책 빌린 보람이 있네요~~^^

 

좋아하는 책은 몇번을 반복하는 현우에게 책을 꼭!! 사줘야겠지만...

도서관에 있는 책은 잘 안 사게 되네요~ ㅎㅎ

일상생활에서 현우와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에 봤던 책을 찾아봐야할때나...

무슨 책이 읽고 싶다며 책 제목을 얘기할때가 많은데...

엄마는 '다음에 도서관 가면 빌려줄께~~'라며 그 순간을 모면하네요~ ㅋㄷㅋㄷ

그렇게해서... 10번도 넘게 대출한 책도 있답니다~ 음하하... 저 완전 강적이죠? 

그래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때는 현우가 좋아하는 책, 다시 읽고 싶어하는 책 몇권과 새책을 빌리는 편이죠~

 

책 많이 읽고, 똑똑한 아이들을 보면 집에 없는 책이 없던데....

그래서 집을 도서관처럼 만들고 싶지만... 그러기엔 경제적 부담이 큰지라...

이럴땐 나가서 일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

 

누적 : 1000권 (한글 325권 / 영어 675)

나혁이맘 2012-11-21 06:38:26
도서관을 잘 이용할 수 있다면 대출도 괜찮은것 같아요.
집에 그 책이 다 있다고 한다면 언제든지 읽을 수 있으니까 오히려 활용도가 떨어질때 있어요.
하지만 말씀처럼 갑자기 이거 다른책에도 나왔잖아하면서 꺼내줄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요.
우리는 요즘 신기한 스쿨버스만 읽고 다른 책은 손도 안대는지라 활용도가 아주 떨어집니다.
다만 북클럽 했던 책들은 제가 다시 가끔식 꺼내서 휘리릭 읽어주는데
언니는 자주 빌리니까 그것도 괜찮을것 같은걸요.^^ 잘하고 계셔요.^^
저는 문센수업후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샬럿님네 같은 경우 홈스쿨로 유성이 실력이 그 정도까지 끌고가실 정도로 열성인데 반해
어린이집을 둘 다 너무 가고싶어해서 아파도 간다고해서 걱정이라는 말씀 듣고
제가 나혁이 관찰을 시작했거든요. 우리는 뭐가 문제일까..... 외동이라서?^^;
암튼 외동이라는 핸디캡아닌 핸디캡을 안고 가야하는 문제에서 엄마의 역할에 늘 고민이 많게 되요.
푸하하하하....외동끼리 이렇게 놀러다니며 살죠, 뭐.....^^
마굴맘 2012-11-21 06:47:56
우와 1000권이네요 저희는 3달동안 천권 채워보려했는데
안될거 같아요^^
차일드 애플책은 집에 견본만 몇권 있어요
울동네 도서관에 없어서 슬픕니다
안그래도 도서관에서 찾아봤거든요
예원이도 Tooth fairy 이야기를 ORT와 바렌스타인 베어를 보고 요즘
관심이 많아졌어요 언제 이가 빠지냐며 요정을 보고 싶다면서
그러네요 바렌스타인 베어는 몇권 한글판으로 봤어요ㅋㅋ
원서를 못보면 한글판이라도 보여주고 싶은게 이 엄마의 마음이랍니다
현우가 본 책 도서관에가서 찾아봐야겠어요
요즘 제가 슬적슬적 한권씩 영어책 읽어줘도 듣고 있네요ㅋㅋ
그래도 세이펜 보다는 인기가 없지만요
관여님이 이야기 하신 책중에도 읽어주고 싶었던 책도 있는데
도서관에 있으려나 영어도서관은 멀어서ㅜㅜ 아무튼 오늘 도서관 슝 갑니다
윤성누리맘 2012-11-21 08:50:59
아웅.. 제가 넘 좋아하는 오드리 부부의 책들.. 저도 도서관을 잘 이용하고 활용했는데 지금 약간의 후회도 생겨요. 저 책들을 아이가 너무 좋아할 때는 도서관에서 활용했는데 지금 다시 보여주려고 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안 보여주자니 좀 아쉽구요. ㅎㅎ 오드리 작가의 책들은 현우가 좋아하는 책이라면 구매하셔도 소장가치가 충분하지 않을까 해요. ㅎㅎ
도서관을 이용하면 더 좋은 점도 많아요. 이주나 삼주동안 다 보고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자주 보게 되고 아이도 더 집중해서 보는 경우가 많구요. 뭐든 잘 활용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항상 부지런한 관여님.. 멋져용~~ 아직은 현우가 엄마 바라기라.. ㅎㅎ 조금만 참으셔요~~
유니은이맘 2012-11-21 13:59:31
저도 도서관두세곳 다녀요~
한곳은 영어책이 많아 쭈욱 빌려오고~ 어린이도서관에선 한글책 빌려오고~
나머지 한곳은 사무실 근처인데 이큐의 천재들 한글판도 원서도 다 있어서 빌려서
읽히고 있네요~
정말 사주고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돈이 문제죠 뭐~ ㅋ
저흰 영어책은 보고 재미있어하는건 사주고 한글책은 거의 빌려봐요
한글책은 한번본건 잘 안보는 스퇄이라~ ㅋㅋㅋ

빌려오셨다는 책들 유심히 보고가요~
저도 빌려다 봐야겠어욤
마굴맘 2012-11-20 17:54 

어제 뭐했더라...생각하네요^^

별다른 일은 하지 않아 그냥 예원이가 좋아하는 책을 소개할께요

소개라하기 그렇네요 그냥 예원이가 좋아하는책....나열해보겠습니다.

아마 제가 아는 책들은 다들 아실거예요

예원이는 보니까 일본 동화를 좋아합니다.^^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예원이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들 그림보면 그림이 좀 단순하고 색감이 예쁘던데 그래서 그런가??

소재도 아기자기하니 좀 특이하면서 잼나게 쓰더라구요

제일 처음 접한 나카야 미와라는 작가 책을 좋아합니다.

누에콩 시리즈와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로 유명하죠

집에 있는 시리즈 책들입니다^^

그림은 촌스러운데 이상하게 예원이는 좋아합니다.

 

 

관여님께서 소개해주신 고미타로 책들도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봤어요

지금도 한권씩 보이면 가져와서 읽어 준답니다.

 

그리고 사카이 고마코의 별밤곰이 찾아온날도 한번보고는 좋아하더라구요

또......999마리의 올챙이였나?? 찾아보니 기무라캔이라고 나오네요 아무튼 일본 동화입니다.

이것도 아주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내용이 특이합니다.ㅎㅎ

이번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콩아지와 뚱아지 아키야마 타다시라는 일본작가가 쓴 동화인데

완전 재미나다며 매일 읽어 달랍니다. 이것도 시리즈인데 구입할 예정이예요^^

예원이가 집에 두고 읽고 싶다며 사달라하더라구요

어떤 부분이 좋고 작가소개 이런거 잘 몰라서 못하겠습니다.

예원이가 좋아하고 또.. 찾아보니 유명한 동화이네요 ㅋㅋ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적어봤네요^^

일본동화 잼나는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예원이가 일본동화 사랑합니다.^^

 

한글책5권 영어책 5권

 

나혁이맘 2012-11-20 18:14:57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것은 차일드애플이 아닐까요? 너무 유명해서 아실라나?
나혁이도 한글동화책 시작은 일본번역본으로 시작했는데 그림이 예뻐서 좋아하는것 같아요.^^
근데 그 예쁘다는 기준이 엄마와 달리 아기자기하다고 할까?^^
요즘은 과학도서를 많이 읽다보니 아무래도 서구권책을 많이 읽게 되는것 같아요.
관심과여유 2012-11-20 23:07:35
마굴맘 댁의 책은 전 다~~ 처음 보는 책들이네요~
예원이가 일본동화를 좋아하는군요~
저희도 차일드애플이 집에 있는데... 나혁맘 말대로 일본책하면 이 책이 제일 유명할 꺼예요~
현우도 마르고 달도록 보는 책입니다.. (사실 이 책 밖에 없지만...-.-;;)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윤성누리맘 2012-11-21 08:53:40
일본 동화책들이 재미있고 그림도 아기자기 하지요. 어른들의 눈에는 촌스럽게 보이는 그림들도 아이들에게는 넘 아기자기하고 좋은 책들 같아요. 까만 크레파스와 누에콩 시리즈.. 우리 아들도 너무 좋아해서 책이 너덜너덜해진 것들이예요. 다 너무 좋은 책들이지요.
콩아지에는 별 반응이 없던데 딸은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도서관 가면 일본 작가의 작품들.. 한번 챙겨볼께요. ^&^
나혁이맘 2012-11-20 13:38 

유교전을 참 알차게 잘 이용하시는듯해요.^^

나혁이 애기때 한번 가보곤 못가봤는데 다음주 저도 함 가보려구요.^^

다녀와서 책 정리할때가 제일 뿌듯할것 같아요.

 

<5세 나혁>

 

나혁이는 어제 현우와 함께 문센 일일체험을 다녀왔어요.

참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이 들게하는 체험수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문센수업은 과학활동 위주라서 못 느꼈는데

어제는 확실히 유치원교육과정같은 수업인지라 나혁이의 어린이집 생활을 엿볼 수 있었어요.

음..... 그건 뭐 제가 앞으로 계속 짊어나가야할 제 몫이고

나혁이는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1. 요술가루

이 수업은 녹말가루를 이용해서 가루만지기, 물감넣어 질감느껴보기 등의 수업이었어요.

집에서 화산폭발실험이나 물감수업등을 통해 이런류의 수업을 진행해 보았는데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업은 어떨까 확인하는 차원에서 의미깊은 수업이었어요.

결론은 엄마표 유치원을 상황이 되면 꾸준히 해보고 싶지만

여력이 안된다면 시중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수업에 맞는 아이로 키워야하지 않을까하는....

 

 

2. 전래동화 듣고 관련 그림 그려보기

 

우리가 북클럽이나 집에서 독후활동으로 많이 하는지라 듣자마자

쓱쓱 제일먼저 나혁이가 끝낸듯해요.

이 수업대로 앞으로 전래동화는 이 방식으로 진행해 볼까합니다.

제 수업의 힌트를 문센에서 찾고 싶어서 사실 정규과정보다는

일일체험 위주로 신청했는데 작은 팁들을 얻을 수 있었어요.

전래동화에서는 옛날 물건들의 이름이나 낯선 물건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데

이렇게 그림을 그려서 도구의 이름이나 한복의 특징같은 것을 잡아줄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고름, 댕기, 버선, 지게, 망태기 등의 단어들은 평상시 잡아주기 힘들잖아요.

 

 

왼쪽은 문센수업때의 교재고 오른쪽은 나혁이가 골라서 집에서 해 본 책입니다.

아래 사진은 문센 수업때의 그림과 집에서 제가 그린것, 나혁이가 그린것입니다.

 

 

아무래도 엄마표 유치원은 앞으로도 미술교실같을것 같아요.^^

하니맘 2012-11-20 14:35:56
와우.. 멋지네여.
항상 다채로운 활동으로 나혁이가 지루할 틈이 없겠어요.
관심과여유 2012-11-20 23:10:51
어제 나혁이가 한번에 그림을 휘리릭~~~ 그려서 정말 놀랬어
엄마와 얼마나 이런 활동을 많이 했을까.... 생각해 보았지... ^^

저 정교한 표현력~~ 정말 대단해!!!
다른 그림들도 넘 멋진걸....
나도 우리말책을 읽혀면서 북노트로 이런 그림 활동을 해봐야겠어~~^^
유니은이맘 2012-11-20 13:35 

우와~~~ 쇼핑지름신 올만해요~!!

좋은책 눈여겨봐둬야겠어요^^ 잼난책 너무 많아요.

알짜배기들만 골라오신듯~~

 

윤성이가 본다는 책들.... 윤성이 실력알면서도 볼때마다 감탄사가!

역쉬 윤성이 최고네요^^

관심과여유 2012-11-20 23:12:18
오늘도 많이 바쁘셨어요?
여긴 날씨가 엄청 추워서 현우랑 나갔다가....
얼른 집으로 들어왔어요~

매일봐도 반가운 맘에 인사하고 가요~~~ㅎㅎㅎ^^
하니맘 2012-11-20 11:29 

와~~ 이번 유교전 놓친게 너무 아쉽게 느껴지데요. ^^;;

좋은 책 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어요. ㅇㅎㅎ

The Wedding ORT5

The New Baby ORT5

What a Din  ORT1+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가을이야기

주말에 놀면서도 책읽을 시간이 없더니 ㅋㅋ 바쁜 월요일 오히려 책읽을 시간이 생기네여. ㅇㅎㅎ

관심과여유 2012-11-20 23:13:35
맞아요~ 주말에 시간이 많이 나는듯한데...
책읽은 시간은 더 없더라구요~
오히려 현우파 없는 주중에 책 읽을 시간이 더 많다는... ㅋㄷㅋㄷ
관심과여유 2012-11-20 11:17 
하나같이 눈에 쏙~쏙~들어오네요...제로니모는 잼있어서 초등 아이들이 좋아하는듯 하던데
윤성이가 벌써....와~~~윤성이의 책수준을 보면서 항상 감탄이어요~~^^
현우도 자연과학을 좋아해서~~브레인뱅크를 요즘 생각하고 있는데...
항상 돈이 문제네요~~~ㅎㅎㅎ

알짜배기 책에 건강보조식품까지~~~골고루 다~~챙기셨네요...

짐 스마트폰으로는 길게 못 적어서
나중에 밤에 다시 올께요~^^
원영사랑 2012-11-20 10:33 

정말 지름심 영접을 제대로 하셨네요~ㅎㅎ

하지만 '책 지름신'은 지름신 중에서도 가장 바람직한 지름신이 아닐까요~? ^^

 

제로니모의 글자 폰트~ 정말 예쁘네요~!!

단어의 특징을 살린 폰트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zack files 저도 예전에 테슬 수업들으면서 챕터북 숙제하며 읽어봤는데

무척이나 키득 키득 재났던 기억이 나에요~ 윤성이가 읽는다니...역시...놀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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