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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기방 #55 (누구나 참여 가능)

글쓴이 윤성누리맘

등록일 2012-11-23 08:56

조회수 1,724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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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이네요.

일주일이 금새 휘리릭 지나가는 기분.. 저만 그럴까요?

요즘 저는 이사 때문인지..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기분이예요.

이젠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고 조금만 있으면 아이가 학교에 간다는 생각에 마음도 급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아이들이 어딘가에 구속되지 않고 신나게 놀 수 있는 마지막 시기가 아닐까 해서

빵빵 놀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은 요즘 레고 닌자고에 다시 빠져들어서 유치원 마치고 집에 오면 자기 할 일 (수학 학습지 두장, 영어책3권) 을 후다닥 해 놓고 얼른 닌자고 프로그램을 틀어 달라고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나 작은 장난감 선물 등을 잘 활용하면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 줄 수도 있네요. 요며칠 아이 스스로 자기 할일을 찾아서 하고 정리까지 해 주는 모습에 감동받고 있답니다.

 

방과 후 수업도 없었고 집에 오자마자 할일 끝내 놓은 아이에게 무얼 해 줄까 고민하다 오랜만에 블럭방을 찾았어요. 예상대로 아들내미는 신이나서 레고 하나 들고 열심히 맞추면서 레고 이야기도 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푹.. 빠져듭니다.

문제는 누리.. 오빠 블럭하는 동안 심심하다 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을 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레고 프렌즈를 보더니 그걸 하겠데요. 아직은 큰 블럭 밖에 만져보지 않아서 아직 어렵다.. 이야기 해도 무작정 하겠다고 해서.. 하다 힘들면 말겠지.. 하고 시작했어요.

근데 저 깜짝 놀랐답니다.

혼자서 설명서 순서를 꼼꼼히 보면서 하나 하나 맞춰 나가는데 진짜 눈이 똥그래서 쳐다봤어요.

엄마한테 어떻게해? 하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설명서 순서대로 브릭 하나 하나 찾아가며 꽂아서 스스로 만들었거든요. 정말.. 서당개들의 비밀 능력은 엄마들을 깜짝 놀라게 하네요. ㅎㅎ

 

 

 

 

 

 

 

 

아들내미는 레고 로봇을 만들고 신나서 이런 저런 설명을 합니다.

날아갈 수도 있는 로봇이고 합체 시킬 다른 로봇을 만들어야 한느데 시간이 부족하다구 하네요.

 

아무래도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레고로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누리 레고 프렌즈 갖고 싶다고 집에 안온다 울어서 집에 오면서 한참 애를 먹었네요.

이번에 이사 가면서 듀플러랑 큰 블럭들은 정리해도 될 것 같아요. ㅋㅋ

 

오랜만에 외출을 했더니 책 읽을 시간도 없이 시간이 지나가 버렸어요.

Purplicious 한권 읽어주고 재웠어요.

 

 

 

 

Purplicious (Paperback) - 10점
Kann, Victoria 지음/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이 시리즈는 누리가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여자 아이들이라면 다들 홀릭하지 않을까요?

 

 

Pinkalicious (Paperback) - 10점
Kann, Victoria 지음/HarperCollins

 

핑크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누리한테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이 책.. 이 책으로 누리가 영어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얘기 했었어요.

 

Goldilicious (Hardcover) - 10점
Kann, Victoria/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Silverlicious (Hardcover) - 10점
Kann, Victoria/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쉬운 리더스 북의 형태로 나온 책도 있고 골드와 실버 이야기도 있어요.

이 두권은 우리 집에서 누리가 읽어주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ㅎㅎ

여자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이야기들이고 그림이 예쁘니까 한번 보여줘보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3
일주일이또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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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굴맘 2012-11-23 16:17 
공주책 예원이가 좋아하겠어요
한번 찾아봐아겠어요
예원이는 레고프렌즈 승마장인가뭔가
아무튼 만드는거 좋아해요
혼자는 아직 다 못 만들고 도와줘야 되더라구요
레고 단품보다는 블럭도 많고 세밀한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래도엄마가 도와주면 좋아라한답니다

어제는 튼튼영어 시간에 야광별스티커로 수업하더니
수업끝나도 한참을 불끄고 같이 봤어요
불끄고 야광별보며 수업한 내용 CD로 들었네요
불끄고 야광별보며 CD들으니 색다르더군요
어제 신랑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사왔는데 안먹고
그냥 잔다고 삐지더라구요 ㅎㅎ사오라 해놓고 잔다고 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피곤해서 잤어요ㅋㅋ
오늘 집에가서 먹어야겠어요
주말입니다 알차게 보내시고 푹 쉬세요
저희 이번주는 특별한 계획이 없어 그냥 쉽니다

한글책7권 영어책5권
관심과여유 2012-11-23 16:47:45
예원공주가 왜 삐졌었을까요?^^
야광스티커를 현우도 좋아하는데 사지지는 않네요~
튼튼영어는 마굴맘님이 수업하시는거예요?
예전에 책만있어서 엄마표로 한다고 읽었던 것 같은데...
정말 부지런한 마굴맘이셔요~~^^
나혁이맘 2012-11-23 17:07:51
요즘 마굴맘님댁이 제일 열심히 하시는듯해요.
집에 있다보니 나혁이나 저나 다 시쿤둥해졌어요.
바쁠땐 일초가 아깝더니 이제는 놀때 확실히 놀겠다는 일념으로 정말 열심히 놀아요.^^
나혁이맘 2012-11-23 11:57 

누리까지 블럭을 혼자서 잘 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저도 얼마전에 나혁이 데리고 블럭방을 갔는데 어려운 거를 하겠다고 해서 맘대로 하라고 두었더니

2시간 내내 이거 한다 저거 한다 바꾸기만 하고 제대로 못 만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동네서 천원짜리 미니 레고블럭을 한 20개는 샀나봐요.

25p 짜리라 혼자서 설명서 보고 맞추는 연습 많이 하라고 사주었는데 이제 조금 하는 것 같아요.

역쉬 말씀대로 오빠가 있으니 뭐든지 쉽게쉽게 가는 둘째입니다.

요즘 나혁이를 보니 아무래도 외동티가 많이 납니다. 노력해도 안되는 것은 있나봅니다.^^;

 

<5세 나혁>

 

요즘 뼈다귀 심층분석중이예요. 뼈다귀송 들어 보고 강좌하나 들었는데

각 뼈들의 명칭을 알려주는데 저도 어렵고 이런것까지 알아야하나 싶다가

혹시 알아 의사되고 싶다할지 싶어서 냅뒀더니 끝까지 듣고는 있네요....^^;

아까부터 하는데 동영상이 잘 올라가지 않아요.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괜찮을듯 한데......

Make me genius 라는 싸이트를 처음 봤는데 과학적인 내용이 많네요.

함 찾아봐서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정말 징글징글 안 올라가네요....^^;

하니맘 2012-11-23 15:07:32
인체까지 와 나혁의 분야가 한층 넓어졌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관심과여유 2012-11-23 15:28:45
나혁이가 얼마나 잘 놀아주고있는데...
나혁이가 동생배려하는 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의사? 맞어~~~똑똑한 나혁이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께..^^
지금 순천가는 기차안...
한참 심심해하다가 자고있네
잠을 자니 그나마 다행이지~~ㅎㅎㅎ
마굴맘 2012-11-24 10:58:20
몸은 좀 괜찮으세요
뼈수업 재미나지 않나요?
예원이랑 Dry bone하며 잠시 뼈에 대해 했는데 전 재미나더라구요
인체용어를 이렇게도 배울수 있구나했어오ㅡ
인체는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어렵기까지 하더라구요^^
저희 예전보다 열심히 안해요
이것 저것 건드려보기만 하고 깊이가 없어요^^
실속이 없는것 같아요
예원이 실력도 나아지는거 같지도 않고요
계획을 야무지게 짜지도 못하고ㅜㅜ
그냥 흉내만 내며 따라가고 있네요
유니은이맘 2012-11-23 10:37 

ㅋㅋ 소개해주신 책들이 딱~ 공주들이 좋아할 스퇄이어요

하은이한테도 분명 사랑받을 책일듯해요

물론 하은이는 한글로 해석해서 읽어달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럼 한글로 한번 읽어주기도 하고 영어로 읽어주기도 하고 그래요 ㅋ

여튼 관심만 가져준다면 고맙쥐 하는 마음으로 읽어주네요 ㅋㅋㅋ

 

누리도 레고프렌즈를 했다니 신통방통하네요~

전 레고 프렌즈 하나 사줬는데 좀 큰거 고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잘 못하던데 하은이는 ㅋㅋㅋㅋ

 

어젠 아들의 축구타령이 심해 

스텝인투리딩 워크북 반권정도 풀게 하고는 밖으고 고고씽

깜깜하고 늦은 시간에 축구찼네요...ㅡ.ㅡ

축구 조금차고 동생데려오니 잘시간....^^ ort를 빠르게 쭈욱 읽고는 재웠어요.

작심일일되면 안되니까 하하하

덕분에 한글책은 하나도 못읽었네요 ㅋㅋㅋㅋ

주말에 많이 추워진다니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재미난 주말 보내셔요

하니맘 2012-11-23 15:05:51
애 낳을 때 뇌도 같이 나온다잖아요. ㅇㅎㅎㅎ
전 하나 낳았는데도 내가 한 말을 잘 기억못해요. 둘 낳았다간 난리도 아니었을듯 싶어요. ㅋㅋ
전 영어책 읽어주기가 고역이예요. 딸래미가 영어책을 거부했었거든요.
하두 싫어라 해서 영어책 안읽으면 한글책도 안 읽어준다니까 이젠 듣는 둥 마는 둥 꼼짝 않고 앉아는 있어요. ㅇㅎㅎ
깜깜하고 추운 날씨임에도 축구사랑이 대단하네요.
그 덕분에 엄마도 운동하고 ^^ 좋네요.
주말 잘 지내세요.
나혁이맘 2012-11-23 15:14:32
나혁이가 하도 레고 닌자고 타령을 해서 닌자고는 아는데 레고프렌즈는 여아들이 좋아하는 건가요?
레고는 조금 커서 하고 지금은 몰펀이나 옥스퍼드, 오르다를 했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광고때문인지 자꾸 레고만 사달라고 하네요. 집에 쌓아둔 블럭은 먼지만 쌓이고
오늘도 마트가서 파워레인져 캡틴포스 캡틴킹을 들여왔답니다. ㅠ.,ㅠ
관심과여유 2012-11-23 15:33:45
윤이가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군요~
애들은 뛰어놀아야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는것 같아요
특히 남자애들은 넘치는 에너지를 풀지 못하면 짜증이...감당불가 수준이 되는지라..ㅎㅎ

영어책은 짧아서 책권수 채우기에 좋더라구요~~ㅋㅋ

유니은이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마굴맘 2012-11-24 11:01:23
남자아이라 바깥활동을 좋아하는군요
예원이도 뛰어 노는거 좋아하는데
잘 못해주내요
지금 아니면 언제 뛰어 놀까 싶어 갑자기 미안해져요
가끔 학교 운동장이라도 가던지 해야겠어요
하니맘 2012-11-23 10:33 

와.. 누리 레고 잘하네요. 생각보다 작아서 어렵다고 느껴지던데 잘하네요. ^^

울 딸래미도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에게 레고 프렌즈 부탁할거라고 하더군요.

레고 프렌즈 이층집은 이미 작년에 받아서 올해는 경마장?이랑 뭐라고 했더라 하여간에 두가지 소원빌거라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도 거덜날듯 싶습니다. ㅠ.ㅠ

 

어제 간만에 마음먹고?ㅋㅋ 책 읽어줬답니다.

바바의 미술관 Mom 미술 11/22 요즘 책 읽어주는 시간이 적어서 오늘은 두시간 읽어준다고 어제 말했는데, 그걸 기억하네. ㅇㅎㅎ 10권도 넘게 낑낑대며 가져오는데, 헉… 저걸 다 읽어줄 수 이을까? 일단 첫번째 당첨 책. 이렇게 좋은 책을 이제야 보다니. 딸래미가 도서관에서 고른 책. 항상 책 고르는 선별능력에 감탄이 절로^^. 유아입장에서의 그림 감상법도 알려주고 코끼리를 통해 좀더 명화와 친해질 수도 있고 유익한 책. 인디언 할아버지가 얘기해주는 미술관 이야기도 좋아하더니… 명화와 관련 동화책을 구해봐야겠다. 
공주님과 함께 하는 예절 배우기 Mom 사회 11/22 디즈니 공주들이 총출동하여 식사예절, 초대받았을 때 예절, 대화시 예절 등등 여러 예절에 대해 설명해주고 잘못된 부분도 고쳐준다. 지루할 법한데 의외로 잘 듣고 있네. 잘못된 부분은 엄마가 읽고 고친 부분은 딸이 읽고 오호 효과가 있으려나? ㅋㅋ 
아빠에게 가는 길 한희 사회 11/22 목이 점점 갈라지기 시작하여 이건 글밥이 적어 딸래미가 읽기로 했다. 한페이지 읽고 한참 있다가 - 읽는거 기다리다 졸정도로 정말 한참이었다. ㅠ.ㅠ- 한페이지 또 읽고 또 한참 있다가 한페이지 읽고… 계속 빨리 읽으라고 재촉했는데, 알고보니 딸래미가 한글을 읽으면 그림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림을 먼저 쭉 훑고 한글 읽고 또 그림먼저 훑고 한글읽고 나니 시간이 오래걸린 것. 엄마가 읽어줄 땐 귀로 들으면서 그림을 보면 되는데 본인이 읽으면서 그림을 보려니 그랬던거였다. 그림책의 그림은 그리 좋아하면서 왜 미술시간은 싫은게냐?
Pond Dipping Mom ORT3 11/22 일석이조. 쓰레기도 치우고 물고기도 쉽게 잡구 ㅇㅎㅎ
The Barbecue Mom ORT3 11/22 으악~~~ 아빠의 수난시대. 지난 여행에서 땀 뻘뻘 흘리며 바베큐하는 아빠랑 오버랩되면서 울 아빠가 불쌍해지네. 
On the Sand Mom ORT3 11/22 hiding좋아라하는 딸래미 이거 보고 또 필받겠네. 
아주르와 아스마르
(~42p)
Mom 애니 11/22 아.. 이제 겨우 절반 넘어갔네. 휴~~ 아주르가 유모를 만나는 장면에서 울 딸 너무 감격하셨다. 흥미 진진해서 얼굴 완전 긴장모드. ㅋㅋ 그리도 재미있더냐. 이 책 다 읽으면 엄마 성대결절이 다시 시작되는건 아닌지 몰겄다. 

유니은이맘 2012-11-23 13:25:06
꼼꼼히 책마다 메모하신거 볼면 하니맘도 참 대단하십니다~
전 털털한 편여서~ ㅋㅋㅋ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어준 책도 몇달지나면
읽었던가 안읽었던가 가물가물....
타박하는 신랑한테 전 당당히 그러네요. 아이둘 낳으면서 전신마취했더니 기억력 다 베맀네 ㅋㅋㅋㅋ
주말엔 아주르와 아스마르 다 읽겠는걸요~ 와~~~~
나혁이맘 2012-11-23 15:17:02
어제 책 정말 많이 읽어주셨군요.@@ 성대결절이 전에 있으셨어요?
그 정도로 많이 읽어주셔서 공주님이 똘똘한가봐요.^^
저도 미술관련책을 챙겨 읽어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되네요.
자꾸 늘 가져오는 세계명작은 읽어서 내용을 달달 외더라구요.
관심과여유 2012-11-23 15:41:22
현우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려요
사실 작년까지도 크리스마스를 챙겨주지 않았거든요
애가 알 때가 되서 사줘도 앞으로 사줄일이 많아서요~~ㅋㅋ
그런데 올해는 책을 보면서 알게되었는지 선물 받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바바의 미술관 책!! 잼나는 것같아요
이것도 빌려 봐야겠어요~~^^

그림책의 그림보는 즐거움을 놓치지않는 하니~귀여워요~~^^
관심과여유 2012-11-23 10:08 

와~~~ 블럭놀이....

역시 아이들은 놀라워요..

현우랑도 블럭방에 가보려구요~~^^

 

4세 현우

어젠 나혁이네랑 실내놀이터에 가서 실컷 놀고... 점심 먹고... 또 실컷 뛰어다니고..

특별한 놀이가 없어도 둘이서 술래잡기를 땀나도록하면서 제일 즐거워했던 것 같아요~

정말 아이들은 놀이방법, 장소가 중요치않은 듯해요....

단지 함께 놀 친구가 필요한 것이지!! ^^

 

집에와서 저녁먹고, 씻고는.....

step into reading 11권, Winnie책 1권 읽고 잤어요~

한글책을 또 놓쳤네요... -.-;;

사실 한글책보다 영어책이 짦아서 읽어주긴 편하지만....

 

오늘 오후에 2박3일일정으로 순천을 가기로해서...

지금 짐도 챙기고.. 엄마 마음은 바쁘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봐요~~~^^

유니은이맘 2012-11-23 10:24:30
와~ 즐거운 여행다녀오셔요~~
순천 ㅋㅋㅋ 꼬막이 유명한곳인데 꼬막정식도 드셔보시길~^^

매주 한번 나혁이네랑 만나시네요^^ 부럽당,....^^
하니맘 2012-11-23 10:38:48
5년 전에 순천 갔었는데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추억 많은 여행되시구요.
갔다오셔서 추억보따리 풀어주세요. ^^
나혁이맘 2012-11-23 15:19:28
어제도 즐거웠어요.^^ 덕분에 제가 부천 지리 빠삭해지겠어요.
네비가 없어서 왠만한 거리 있는 곳은 그냥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이제는 아하, 홈플 다음 뉴코 다음 백화점들 쫙~~~.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같이 노는듯 안 노는듯 해도 만나는걸 좋아하니 참 다행이어요.
나혁이가 같이 잘 놀아주면 좋은데 이 녀석이 요즘 게임중독인지....ㅠ.,ㅠ

즐거운 나들이 다녀오세요.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소식 기다릴께요.^^
마굴맘 2012-11-24 11:08:52
순천가시나봐요
기차를 예원이는 한번도 안타봤든데
기차타고 가보는것도 좋을텐데 기회가 없네요
좋은 여행하시고 마음정화하시고 오셔서 좋은 풍경 올려주세요^^
예원이 튼튼영어는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하세요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열심히 따라 읽으며 수업해요
밖에서 제가 듣고 예원이 수준이 어떤지 대충 알아가고 있어요
역시 언어라 뭔가 쌓여야 나오는게 있더라구요
인내를 가지고 예원이가 채워지길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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