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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2기 A반 ] # 7~8번 숙제 제출방

글쓴이 엄마는영어쌤

등록일 2012-11-28 20:56

조회수 2,173

댓글 33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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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2기 A반 어린이 여러분~ 학부모 여러분~

한 주동안 수고하셨어요.

어느새 다음 주면 문장 번호 10번이 나오겠네요. 2자릿수로 넘어간다니

또 나름의 흥이 나네요~!!!

 

오늘의 문장 중에서 dishes 발음을 어려워해서

di/sh/es 요렇게 나눠서

3.6.9 게임하듯이 날개 퍼덕이며 디쉬ㅈ, 디쉬ㅈ~

하면서 읽었더니 조금 편하게 여기네요... 음절상으로는 이리 읽으면 안되지만...도...

-es 발음...은근히 난해해요~!!! 

 

제가 내일 일이 있어서 대문 못 열까봐

임시글로 저장하려고 하니 본문을 못 불러오네요.

그래서 죄송해도...

대문 늦게 여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아서

미리 지금 열께요...

제가 내일 오후 늦게나 들어올 수 있을 거 같거든요~!!

 

이 숙제 제출방은 목요일 숙제인 #7~8번 숙제 제출방입니다~!!

이용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앗!!!! 까먹고 바통터치 글 안적었네요~~

PUSHKAR님~!!!! 숙제 나눔방 다음 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대문지기 되어주세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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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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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가득 2012-12-03 09:08 

 

5번 Abigail(도연)

#7,8

 

어째 주말이 더 바빠요 ^^

냉큼 퍼즐 맞추고 읽고 쓰고

이제는 속도도 빨라졌네요.

Dad did the dishes가 설거지하는거라고 눈치로 맞춰보더이다... ㅎㅎ

 

 

 
꿈여울 2012-12-03 08:43 

 

8번 Erika

# 7, 8

 

7번 문장은 쉽게 맞추고 읽었어요.

그러나 8번 문장에서는 아이가 do가 어디에 들어갈 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몇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잘 맞추었답니다.

 

봉투에 쓰는 건 혼자 쓸 수 있는건 보지 않고 쓰고

쓸 수 없는건 보고 쓰게 했어요.

 

큰애가 문장을 맞추어 놓고 잠깐 딴짓 하는 사이 둘째가 "아이~, 아이~" 하며 따라 읽고 있네요.

시간이 흐르면 둘째도 센텐스 퍼즐을 하는 날이 오겠죠?

 

대문 열어주신 엄마는영어쌤님 감사하구요.

다들 즐겁게 하고 계신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

 

 

 

 

 

 

 
몽땅연필 2012-12-03 08:21 

9번 규찬

# 7, 8

지각이네요. 일찌감치 해놓고 김장한다고 주말에 좀 바삐움직였더니

어제밤에 규찬이 재우다가 같이 뻗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아침 일찍 아차 하고 올립니다.

do를 자꾸 to라고 하고 the를 a라고 하네요.

어제밤에는 #!에서 #8까지 한번 다시 복습했습니다.

1,2 번은 아주 잘 외우고 있더군요. 뒤로 갈수록......ㅠㅠ

자꾸 안외워진다고 #1,2 번만 하고 싶어합니다. ㅎㅎ

 

 

 

 
마린 2012-12-02 23:41 

6번 Jenny

#7,8

 

숙제 부랴부랴 하고 올립니다.

wash the dishes에 익숙한 제니는 did the dishes가 무슨 뜻이냐고 묻습니다.ㅎㅎ

두세번 가볍게 읽고 잘 쓰네요.

yasterday라고 쓴 거 말고는 잘 썼습니다.

 

 

 
몽땅연필 2012-12-03 08:21:59
e를 a로 쓴것도 나름 생각해서 쓴것이니 잘 한것입니다. 그쵸?
마인토토 2012-12-02 23:19 

3번 수연(도로시)

#7,8

이제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잇어요

쓰기도 조금씩 나아지고...

7번 카드 나열하기 끝나고 어느새 봉투에 넣어버렸네요

다시 만들자 하닌 귀찮다고..... 봉투들고 찍어 봣네요^^

 
마린 2012-12-02 23:33:14
도로시 글씨 큼직큼직 시원하니 좋습니다~ㅎㅎ
블루호야 2012-12-01 23:38 

11번 서호경

#7,8

 

이번주에 가장 어려웠던 단어는 yesterday인것같아요...

그건 왜 볼때마다 모르겠다고 하는지...

그래서 앞글자 yes만 보여주고 읽어보게하면 또 잘 읽네요...

지난주에는 clean을 볼 때마다 모른다고 하더니, 다행이도 이번주 첫문장때 한번에 읽더군요...

yesterday도 그렇게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네요... ^^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

 

 
마린 2012-12-02 23:33:56
호경이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 그대로 보입니다.
호경이 화이팅!!!
몽땅연필 2012-12-03 08:23:36
저희는 하우스하고 helped하고 헷갈린다고 하는걸 보니 그냥 h만 보고 하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열심히 하는 호경이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겨 이쁘네요.
하하형제 2012-12-01 23:21 

7번, 장동하

#7,8

이번주에는 제가 노란색 싸인펜으로 미리 써놓고 따라 쓰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넘 예쁘게 잘 썼어요.

요즘은 영어 단어 스펠링에 무척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하루에 몇개씩 단어 스펠링을 이야기해줘요.

오늘은 외출했다가 간판에 피자헛을 보더니 스펠링을 스스로 외우고 있어서

기특했답니다.

일주일동안 문 열어주신 영어쌤님,,, 수고 많으셨어요. ^^

줄이다,,, 잘못해서 그냥 올립니다. ;;;
블루호야 2012-12-01 23:41:39
역쉬~~~~ 똘똘한 동하에요.... ^^
밑그림자해주니깐 글씨가 넘 이쁘네요....ㅋ
호경이는 지렁이가 지나가는듯이 맘대로.... 밑에는 쓰지말라고했더니 색칠만 잔뜩해놨는데...ㅋ
동하...화이팅~~~ ^^
마린 2012-12-02 23:35:06
하하형제님 아이디어 좋네요.
엄마가 재치를 발휘하시니 아이가 더 잘 따라하는 것 같아요~^^
pushkar 2012-12-01 12:01 

2번 클라라

#7,8

 

이번 주는 엄마는 영어쌤이 계속 수고 해 주시네요. 네~ 다음주에는 제가 받습니다.

은근 긴장되는데요?

얼굴은 뵙고나니,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이번 주도 즐겁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어는 아직 눈에 많이 안들어오고 해서, 아마 첫 글자만 기억해서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아직 반복하며 가야할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하하형제 2012-12-01 23:24:55
담주엔 클라라맘님이 문여시는군요.^^
긴장하시지 마시고 잘 하실가예요. ~~
반복하다보면 회를 거듭할수록 우리 아이들 실력 많이 늘거예요.
같이 끝까지 해봐요. ~~
해오라기 2012-12-01 00:14 
12번 벨라
#7,8
이번엔 본 문장을 아예보여주지않고 퍼즐만 보고 맞춰보라고 했네요
은근슬쩍 동사라는 개념도 알려주고 ㅋㅋㅋ
그래도 힘들다 않고 이시간을 넘 기다리고 있네요


그리고 지난번 1번에서 4번까지 올렸는데 체크한이후라 아무래도 수정이 안된듯해서 
늦었지만 체크부탁드려요
담부턴 늦지않게 올릴께요ㅜ>ㅜ
하하형제 2012-12-01 23:26:21
퍼즐만 보고 맞추는 벨라,,, 기특하고 대단하네요.
저도 몇번 더 해본후에 그렇게 해볼 생각이었었어요.
중게에서의 글도 잘 읽었어요. 소중한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
구슬동자3 2012-11-30 16:18 

14번 혜완  #7,#8

 

점점 눈에 익은 지 퍼즐 맞추는 건 잘하는 거 같아요.

글을 읽는 건 아니고, 그냥 모양대로 맞추는 거...

 

자기전에 읽어주는 영어책 한두권이랑 가끔 보는 영어DVD로만 영어를 접하는 데,

뭔진 몰라도 영어가 쌓여가는 거 같아요.

 

#8은 쓰기 싫다고 해서 안 썼었요.
해오라기 2012-12-01 00:15:56
관련 그림까지~~ 이해가 팍팍 되겠는데요^^
그림이 넘 귀여워요
저기 하드 i 도요 ^^
블루호야 2012-12-01 23:44:22
그러게요... 관련그림까지 챙겨보여주시고 아이가 이해하기 좋았겠어요...
저희는 설거지하는 시늉하면서 디쉬~~하고 외쳤는데... ㅋ
담장너머 2012-11-30 12:53 

13번 황수영 #7, #8

7번 문장을 한번에 맞춰서 와우~대단하다 해줬더니 역시나 8번 문장 헤매는 중...

아직 갈길이 먼 울 아들이지만 열심히 따라 가렵니다. 200문장을 향해~~

 

 
구슬동자3 2012-11-30 16:23:07
어려운 거 맞죠?
우리애만 헤매나 싶기도 하고, 모양이라도 맞추면 대단하지 싶기도 하고 날마다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흔들리거든요.
해오라기 2012-12-01 00:18:04
전 진행방법을 몰라서 보고 맞추라하다가 ㅋㅋ 이번부터 그냥 퍼즐만 주고 해보라 했네요
물론 한글힌트주면서요
퍼즐 마추는 수영이 모습이 꽤나 진지하네요^^
블루호야 2012-12-01 23:45:39
저희두 잘했다가 못했다가 계속 헤매는데요... 언젠가는 모두들 잘하겠죠...
화이팅~~~ ^^
두현사랑맘 2012-11-30 09:53 

15번 jasmine

#7,8

엄마생각으로 노트에 두번씩은 더 쓰게 하고 싶은데...^^

한번씩만 쓰면서 인심 쓰네요..

연필로만 시키다가 사진에 잘 안나오는 것같아 싸인펜으로 시키니 더 좋아하네요.

점점 무지개 글씨가 되겠어요..^^

 

 

 

 
구슬동자3 2012-11-30 16:24:25
더 시키고 싶은 마음 저랑 똑같네요.
싫어하지 않게 하려고.... 잘한다잘한다 해주고, 그래도 싫다고 하면 쓰기는 그만하네요.
해오라기 2012-12-01 00:19:41
음 저도 주말에 노트쓰기시켜 볼려구 하는데 ㅋㅋ
앗! 무지개 글씨 좋은 아이디어네요
아이들은 아무래도 쓰는거 싫어하는데 요렇게 진행하면 좀 나을듯 ~^^
몽땅연필 2012-12-03 08:25:15
전 안맞추겠따고 안해주는것만도 감지덕지입니다.
내년에는 써야한다고 으름장만 놓고 있지요.
사인펜으로 쓰기 좋네요. 다음엔 정말 색색깔로 나올것 같아요 글씨도 이쁘고....
아나이스 2012-11-29 09:27 

10번 조셉

#7, 8

엄마는 영어쌤님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승연이도 손가락으로 꼭꼭 짚으면서 열심히 잘했네요.

발음까지 신경써서 꼼꼼하게 지도하시고 정말 엄마가 영어쌤 맞으세요...

저희 집은 하나만 하고 하나는 다른 날 했어요. 준성이가 좋아서 한다고 할 때 하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누나가 준성이가 쓴 이름 옆에 하트날개 하나 그려 줬네요. 누나한테 칭찬받아서 기분 good!이래요.

 
블루호야 2012-12-01 23:48:04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데 글씨가 또박 또박 넘 예뻐요... ^^*
홍진 2012-11-29 06:03 

#7,8  4번 홍유진

와우.. 제가 일번으로 올리는 건가요?

유진이는 처음에는 호기심에 신나더니 매번 따라 읽고 하니 어려운지..

문장 외워서 한꺼번에 말하기 시키니 8번에서

자기는 Children이라 어려워서 못 말한다고 하내요.. 황당~~

이제 동기부여꺼리를 살짝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아나이스 2012-11-29 09:17:14
아침 6시에 올리신 거예요? 우리 기수 넘넘 부지런들 하셔요...유진이 너무 깜찍하게 잘했네요. 꾀내는 것도 아가씨라 그런지 귀여워용...
pushkar 2012-12-01 11:59:14
오늘은 유진양 얼굴이 보이네요~^^
홍진님 얼굴이 같이 보여요..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준호의 예쁜 눈을 누나도 가지고 있을 듯하네요.
오늘은 정신없는 날이려나?
잔치 잘 치르시구요..^^
다다음주에 수업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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