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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희망 직업은 공무원?!

글쓴이 초콜렛

등록일 2013-01-10 10:10

조회수 1,3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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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커서 사회에 어떤 일꾼으로 되길 바라세요?

 

지금 우리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것은

아마도 나보다는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고,

많은 행복을 누리며 살길 바라는 마음이겠져?!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

저 어릴적에는 의사, 선생님의 최고였는데.. 이제 가치관이 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2012년 10월22일부터 11월2일까지 2주간

전국 초등학교 6학년 3천551명, 중학교 2학년 1만486명, 고교 1학년 1만90명 등 2만4천여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결과를 통해 달라진 직업 가치관에 대해 확인 해 보세요^^

 

◇ 초중고생 희망직업

   조사결과 초중고생 64.4%가 희망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이 꼽은 10대 희망 직업은 운동선수(10.7%), 교사(10.4%), 의사(9.2%), 연예인(8.2%),

  교수(6%) 순이었네요^^ 운동선수라 말하는 것은 류현진, 김영아, 박태환, 손연재님의 영향이 컸겠져?

  운동선수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인식에서인거같아요. 운동 선수 초 고생인데...ㅠㅠ

 

◇ 학부모가 희망하는 자녀 직업

   학부모가 희망하는 자녀의 직업은 공무원(19.7%), 교사(17.9%), 의사(8.4%) 순이네요.

   자녀의 성별에 따라 아들에 대해서는 공무원-교사-의사 순으로,

   딸에 대해서는 교사-공무원-간호사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는데...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점점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거 같아요^^

 

 

학부모가 직업선택 기준으로 꼽은 요소도 '흥미와 적성'(50.1%), '정년보장 등 안정성'(32.1%),

'높은 수입'(3.8%), '낮은 스트레스'(4.4%)이라고 합니다.

 

우리 쑥쑥맘님들은 설문조사 내용에 동의하세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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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arrot 2013-01-12 01:16 

어린이 뿐만 아니라 중고생들도 희망이 점점 변하고있네요.

자신의 성적에 따라서 그런것도 변하는 것이겠죠?

저도 어릴때 꿈은 하나도 실현하지 못하고 그저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를 하고 있네요... ^^

원영사랑 2013-01-10 10:57 
원영이의 꿈은 얼마전까지 요리사였다가..
요즘은 비행기 승무원이라네요.ㅎㅎ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바뀔지...^^;

제 꿈은 초등시절 의사였다가 현실의 벽(!)을 알고, 중고등 시절에는 선생님으로 꿈이 바뀌고...ㅎㅎ
중간에 다른 길로 흘렀지만 결국은 가르치는 일을 하고는 있네요.^^

쵸콜렛님과 쑥맘님들의 어렸을 적 꿈들도 궁금하네요~
초콜렛 2013-01-10 13:18:38
저는 어릴 적부터 20대 중반까지는 승무원이 꿈이었어요.
아시아나 항공에 응시했는데, 최종 면접에서 두 번 낙방하고, 바로 꿈을 접었지요^^
현실에서는 승무원하고 저는 너무 멀드라고요. ㅎ
승무원의 꿈을 접고 쇼호스트를 꿈꾸었지만..역시 현실의 벽은.ㅋㅋ
방송에 한 번 출연하는 것을 끝으로 접었어요.ㅎㅎ

어릴적 꿈..
갑자기 원영사랑님의 어릴 적 모습.. 함께님.. 휘파람님.. 모든 쑥쑥맘님들의 어릴적 모습이 궁금해 지네요. 아이들 모습은 알지만, 우리도 그때가 있었잖아요 ㅎ
dkcarrot 2013-01-12 01:18:09
ㅎㅎ 원영사랑님의 그래도 절반 이상은 이루신거 같은데요~^^

초코렛님 외모로는 당근 승무원가능하실거 같은데...면접시 모가 기준인지 아리송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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