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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게시판에 입성했네요...

글쓴이 희서맘

등록일 2015-03-03 12:19

조회수 3,555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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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입학하는 어린 친구들이 입학식을 잘 끝냈는지요..

 

우리 아이도 어제 입학식을 하고 오늘 첫 등교를 했습니다..

 

교복을 입고 가니 옷이 좀 불편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학교에 가는 뒷모습을 보니

의젓하게 보여서 좋더라구요..

 

오늘은 자그마치 7교시를 하는데 지금은 아마 4교시를 하고 있을거 같네요..

 

아이가 긴장이 되었는지 아침에 깨우지 않아도 일찍 일어나서는

 

교복도 스스로 챙겨서 놓더라구요...ㅎㅎ

 

군기가 바짝 든거 같긴한데....이건 뭐 며칠이나 가겠어요...

 

아이가 학교에 가고 나니 저는 이 걱정 저 걱정으로 아무 일도 못하고 이렇게

멍을 때리고 있습니다..ㅎㅎ휴ㅠㅠㅠㅠㅠ

 

 

초등생때는 몰랐던 긴장감도 들고...

아이가 이제는 정말 경쟁속으로 들어갔다는 생각도 들면서

 

정말 짠하더군요...

 

편안하게 공부하고,본인이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고,경쟁보다는

 

스스로를 계발할 수 있는 공부라면 아이들도 더 없이 재미있게 공부할텐데..

 

이건 뭐 ...그럴 수도 없고..ㅠㅠㅠ

 

아무튼.....이 생각 저 생각으로 이러고 있네요...ㅠㅠ

 

 

담임선생님은 여선생님으로 과학담당 선생님이신데

얌전하시고 차분해 보이시더라구요..

작년에는 중3을 담당하셨다고 하는데..

 

이제 3월 중순에 학부모 상담이 있으니 그 날 가서 뵙고 얘기를 나눠봐야겠습니다..

 

오늘 어떻게 수업을 받았는지....

선생님들은 어떠신지.....

 

정말 궁금한데요..이따 오면 서로 이야기 나눠봐야겠습니다...!!

 

춘삼월이라 춘곤증으로,새 학교 적응으로 힘든 우리 아이들에게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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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2015-03-07 19:45 

희서 중학 생활 멋지게 잘할꺼라 믿어요~!!

지금까지 듬직하게 잘해주었는데 중등가서는 더욱 잘하겠지요~!

게다가 희서맘님이 곁에 있으니 뭣이 걱정이겠어요.

희서의 중등이야기 자주 듣고 파요~!!알라븅~!

희서맘 2015-03-09 16:37:15
오홋..벨벳님..^^
잘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ㅎㅎ
자주 자주 뵈어요^^
민윤사랑 2015-03-06 10:22 

희서맘님.

 

저희 eRIC도 중학생이 됐어요.

아침에 등교하며 엘리베이터에서 교복입은 자기 모습을 씩 웃으며 보는 걸 보니 많이 컸구나 생각도 들고,

'어지러워'하며 응석부리는 모습을 보니 아직 많이 긴장했구나 싶어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요.

 

우리 같이 중등생활 잘 헤쳐나가봐요^^.

희서맘 2015-03-06 16:17:50
민윤사랑님도 축하드려요..^^

정말 그래요...긴장하긴 했지만 이젠 비교적 기분좋게 다니고 있네요..ㅎ
교과시간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는데 재미있게 얘기해 줘서 듣고 있어요...!!!

네..우리 중등생활..열심히 생활하자구요^^
령돌맘 2015-03-05 14:53 

 

울집의 내년의 모습이네요~~~

초등때와는 다른 마음가짐일듯해요....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중학교 가서도 잘할것 같은데요??

교복입은 희서의 모습이 무척 궁금하네요 ^^

희서맘님... 중딩 학부모되신거 축하드려요!!!!

희서맘 2015-03-06 16:16:39
큰 애가 벌써 6학년이군요...ㅎㅎ
와우...~~~~~

중딩 학부모..축하 받아야하는거겠죠??ㅎㅎㅎ
감사합니다^^
아혜맘 2015-03-04 22:21 

희서는 워낙~ 희서맘님이 든든하게 받쳐주시기도하고..

희서 스스로가 무엇을 하든 잘 해낼것 같아요^^

희서 입학 축하드려요~!!

 

희서맘 2015-03-05 11:24:02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암튼..열심히 생활해야지요...
고맙습니다^^
성민주맘 2015-03-04 19:23 

희서맘님 중학교 입학을 축하드려요~~ 저도 작년에 교복은 입혀 보고는 벌써 이렇게 많이 키웠구나하며 대견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제 고생길에 입문한 것 같아 한없이 안쓰럽기도하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사춘기라는 손님이 오면서부터는 냉전이 시작되더라구요^^ 중딩~ 엄마한테도 힘든 시기인것 같아요 ㅎㅎ
희서맘 2015-03-05 11:29:28
맞아요..중딩엄마...쉽진 않겠지요..ㅠ
하지만 뭐 일종의 성장의 과정이니 서로 잘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익맘 2015-03-04 16:21 

예 중계에 입성했네요..

오늘에야 좀 여유가 나네요..

맞아요..

학원 다니는 친구들 대단해요..

3월 잘 적응하고 꽃샘추위 감기 조심하구요.

빨강머리앤 2015-03-04 18:01:22
학교 맘에 드세요? 궁금~~^^
강이 성이 맘 2015-03-05 11:18:30
현익맘님~~ 이사 잘 하셨어요?
또 현익군 입학 잘 했고요?
아웅~~ 너무 소식 궁금했어요.
잘 지내시고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희서맘 2015-03-05 11:30:23
저도 중계입성입니다..^^
현익맘님 소식을 많이 궁금해 하시네요^^
저도 궁금해요..ㅎㅎㅎㅎ
빨강머리앤 2015-03-04 15:29 

시간표를 새학기에 맞추어 짜보았는데..

초등때 철떡같이 지켜주었던 독서 한시간. 자유 한시간을 짜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최대 방해꾼은 바로 바로 검도가 되시겠습니다.

집에서 출발해서 돌아오면 딱 두시간인데 그것이 주 3회이다보니...

영어책 독서도 역시 주말로 밀리구요.

주중에는 학교 다니고 수학하고 복습 조금하면 땡이네요.

학원 두 개씩 다니는 친구들.. 존경합니다..

희서는.. 잘 할거에요.

저는 입학식도 안 가고 완전 방심하고 있었는데

희서맘님 글 읽고 조금 반성..헤헤..

초등 바로 옆 학교이고 동창이 엄청 많아 제가 긴장이 안되나봐요.. ^^

아혜맘 2015-03-04 22:19:36
혹시 앤님 글 안 올리실까 기다리고 있었는데..ㅋㅋ
여기서라도 마블린 입학 축하드리고 싶네요~!!
미지의 세계같은.. 중학교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셔요^^
희서맘 2015-03-05 11:32:30
그니까요..시간표에 맞춰서 공부스케쥴을 짜봤는데
시간 여유가 별로 없네요..ㅠㅠ
학원은 어떻게들 다니는지 ㅎㅎㅎㅎ

검도를 하는군요...우리 희서는 수영을 해요...일주일에 세 번..
수영은 계속하고 싶다고 해서 그냥 하고 있어요...자유학기제이니
공부 부담이 줄긴 했지만 녀석은 아직도 긴장모드네요..ㅎㅎ

앤님..^^큰 딸 입학 축하드려요^^
중계에서 자주 뵈어요^^
강이 성이 맘 2015-03-04 09:48 

중게 입성을 축하드려요.

그런데 어째 마냥 신나게 지내시라고 축하 인사를 남기기도 좀 그렇고....

초게도 지금 입학한 친구들이며 어머니들 바짝 긴장했던데 천하에 희서맘님도

긴장하고 계시나 봐요.

희서맘님~~ 또 희서형아의 중등 생활 소식 앞으로 많이 전해주세요.

걱정 하지마시라고 너무 잘 할거라고 이 말씀 밖에 드릴게 없네요.

바람이 많이 차가운데 건강 살피시고 맛있는 음식으로 긴장은 내려놓고 행복감만 올리세요^^

희서맘 2015-03-05 11:34:28
완전 긴장모드지요...저라고 별수 있나요..ㅎㅎ
자식앞에서는...ㅎ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
열심히 생활해야죠...중계에서 자주 뵐께요^^고맙습니다^^
브죵 2015-03-03 23:03 

제가 먼저 환영을 글을 올렸으면 좋았을텐데.... 희서 중등입학 축하해요.. 어색하던 교복이 제 옷처럼 편안해지니 이학년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중게는 성적이란 아웃풋이 늘.. 뒷목을 당겨서..글쓰기가 퍈편치만은 않은 것도 같아요. 저희는 작년에 시험을 거의 안봐서.. 아이나 저나 긴장모드랍니다..
희서맘 2015-03-05 11:36:20
안녕하세요...브죵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도 자유학기제라서 기말고사 딱 한 번보고 시험이 없네요..ㅠ
그렇지만 녀석이 긴장모드로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ㅎㅎ
말씀처럼 교복이 약간 불편하긴한데...조금 있으면 괜찮아지겠지요...ㅎㅎ

뒷목...ㅎㅎㅎ그래서 저도 중계는 겁나네요...ㅎㅎㅎ
후니맘 2015-03-03 20:23 

희서맘님~ 안녕하세요.

아드님이 중학교 입학했군요.

교복입고 긴장해서 학교가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한 달만 지나면 떨리는 것도 사라지고 까불면서 잘 다닐테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중학시절 즐겁게 잘 보내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희서맘 2015-03-05 11:37:18
네...중등입학했습니다..ㅎㅎ
벌써....긴장 모드 맞습니다...^^
한 달...그런가요???오늘이 등교3일째인데 아직은 진지모드네요..
암튼...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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