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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29(누구나 참여가능)

글쓴이 유니은이맘

등록일 2013-02-06 05:16

조회수 2,897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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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어요^^
하은양의 발차기로 잠이 확 깨버려서 일어난 김에
요것저것 입맛좀 다시고 ㅋㅋㅋ (자고나면 왜이리 배가고픈지...^^)
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둡니다


요즘 윤이 하은이가 재미있게 읽고있는 책도 보여드리고
윤이의퀴즈도 올릴까했더니만 핸드폰으로는 사진이 한장만
첨부되는군요 그럼 후자만 먼저 올릴께용^^

윤이랑 입학준비중 하나로 위인전을 챙겨보기시작했어요~
어젠 이 위인 관련 책과 음악을 찾아 듣고 독후활동을 했네요
독후활동한 사진은 아쉽지만 생략하고 이 위인이 누구인지 힌트를 드리리다^^
알아맞추시는 쑥 이모들께 윤이의 새해인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ㅎㅎ

고전파시대의 음악가로 대표작품은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 열정소나타가 있죠^^
윤이가 직접 그린 이 위인은??
누구일까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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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굴맘 2013-02-07 07:48 

 

 윤이 그림 솜씨가 굿입니다^^ 남자아이가 섬세하게 표현을 잘 하네요 신랑이 허리가 많이 아파서 월요일에 우리들병원에 MRI 찍고 와서 어제 결과보고 왔어요 디스크파열이더라구요 수술을 권하던데 조금 통증이 덜하고 다리로 마비증상이 없어 수술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네요 여러가지 일이 겹쳐 정신이 없었어요^^ 요즘 수학동화 측정에 대한 책들을 보고 있어요 사진에 있는건 그중 한권인데 우리몸을 이용해 사물을 측정하는 내용이더라구요 예원이랑 책 내용 따라하기 했어요 아빠 눕혀놓고 손바닥으로 아빠 몸길이 한뼘 두뼘 하며 재고 놀았어요 스케치북에 대충 아빠 그려서 기록도 하고 하니 그럴듯한 신체측정이 되었어요 아직 길이 단위에 대한 개념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측정의 개념을 이해시키기에 좋더라구요 책읽기는 국시꼬랭이 도서관에서 일요일에 몇권 빌려와서 읽어줬는데 다 재밌어해요 구입할지 고민중이네요^^ 설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저는 외며느리라 ㅜㅜ부담스런 명절 마음을 다스리며 보내세요
다신 2013-02-07 17:20:17
예원아빠의 쾌유를 ~~~정신없는 와중에두 엄마표학교ㅈㅏㄹ 진행하셨네요. 재밌는 활동이었을것같아요. 외며느리ㅡ전 아들둘있는집 맏며느리에요.그중 한 아들은 서울살아 명절때만 ㅡ 명절 잘보내시구 담주에 수다로 풀어요^^
나혁이맘 2013-02-07 20:33:49
마굴맘님 많이 심란하시겠어요. 명절도 다가오고, 남편도 편찮으시고.....
저도 디스크로 오래 고생한터라 남의 일같지 않네요.
전 마비까지 왔지만 치료받고 수술없이 많이 좋아졌어요.
가끔씩 찌릿찌릿 신호가 오지만 조심하며 살고 있어요.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과여유 2013-02-08 02:23:16
마굴맘님.. 힘드시겠어요...
아이가 아파도 엄마맘은 힘들지만.. 남표니 아프면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디스크파열이면.. 좀 심각해보이지만.. 그래도 느끼는 통증이 크질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요즘은 수술없이도 치료를 많이 하던데...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어요~
외며느리.... 저도 외며느리에다 시어머님 몸이 불편하셔서 이번 설은 좀 마음이 무겁네요..
설... 잘 지내시고... 부산에서 뵈어요~~
준혁재정맘 2013-02-08 11:04:42
예원이 아빠가 아프시군요.. 걱정많으시겠어요..
다른일들도 잘 해결됐으면 좋겠는데..

저흰 명절때 재정이가 효녀 노릇을 톡톡히 해서 설겆이도 제대로 안한적도 많은데.. ㅋㅋ
저도 할줄아는게 없어서 그냥 눈치는 좀 보이지만 엉덩이 붙이고 재정이랑 놀때도 많아요.. ㅋㅋ
윤성누리맘 2013-02-07 07:35 

 

윤성 8세. 누리 5세 읽기 목록 이제 윤성이는 초게로 가지만 둘의 목록을 따로 작성하고 적으려니 힘들어서 그냥 함께 올려요 ㅎ 월요일 과천 나들이 가려다 눈이 많이 와서 집 앞 놀이터에서 눈천사 만들고 눈싸움 하면서 보냈어요. 사진이 하나밖에 안 올라가서 읽기 목록으로 올려 아쉽네요 ㅎㅎ 신랑이 윤성이 만큼 큰 눈사람을 세개나 만들어 주어서 아이들이 신나햇어요. 눈사람 만들기가 쉽지 않던데 애들 아빠가 하니 뚝딱 되네요 ㅋㅋ 여기 도서관에 가니 유아실 책들은 정말 오래되엇거나 새로 들인 웅진과 프뢰벨 전집 밖에 없더라구요. 도대체 여기 도서관은 왜 영어책 구비가 안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글책들이라도 부지런히 대출하기로 햇어요. 맨 위의 영어책을 웅*에서 나온 전집 중 명작 부분인데 공주 이야기가 몇권 잇어서 누리가 좋아하네요 벌써 공주이야기에 흠 뻑 빠진 우리 딸. 제법 긴 글인데도 꼼짝없이 듣더니 대출해서 들고왔어요. 푸른아이가 자연관찰이라기보다는 중에서는 글밥도 많고 두꺼워서 초등 고학년이나 되야 보겠지 하고 미루어 두엇엇는데 울 아들 이 책과 사랑에 빠졌네요. 얼른 사 달라해서 이번 세뱃돈 받으면 사주마 약속했어요. 어디다 쟁여둘지. 고민입니다. 프뢰*의 역사파노라마 시리즈도 새책 그대로 잇어서 열심히 대출하려구요. 이 시리즈도 시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들이고 싶었던 책인데 가격대 압박이 잇어서 마음 접엇엇거든요. 삼국유사 사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 추천해요~~~ 맨 아래 칸의 책들은 누리가 읽은 거에요. 요즘 책의 재미에 빠져서 책을 즐기는 누리가 참 예쁘답니다. 엄마가 좀 더 읽어주어야지. 반성도 해 봅니다. 윤이의 그림 솜씨 정말 대단하네요. 미술에 재능과 필이 충만해 보여요. 정말 포인트를 잘 잡아 그렸고 그맘때 아이들이 대충 그리려고 하는데 윤이 그림은 고학년의 그림 같아요. 선도 또렷하구요. 학교 가면 상 많이 받아오겟어요. 아웅 부럽습니다~~~ 설 연휴 보낼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가장 춥다는데 날 아이들이 너무 고생스러울까봐 걱정입니다. 그래도 잘 다녀올께요~;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마굴맘 2013-02-07 16:24:51
커다란 눈사람도 아빠가 만들어 주고 좋겠어요
예원아빠는 지금 허리 통증으로 예원이 들지도 못해요 ㅎㅎ
예원이도 공주책 너무 좋아해서 들고다니다가 밥집에 두고 왔어요
아까워죽겠어요ㅜㅜ
윤성누리맘님 설 잘 보내세요
다신 2013-02-07 17:22:50
미키마우스가 있는 공룡책이 눈에 띄여요ㅡ제이생각이. .
나혁이맘 2013-02-07 20:37:26
저 나혁이만한 눈사람 하나 만들고 한참을 쉬었잖아요.^^;
눈사람 굴리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멋진 아빠는 3개나 만들어 주셨군요.^^
늘 보면서 화목한 가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관심과여유 2013-02-08 02:32:01
자연관찰책이 눈에 띄어요~
집에 있는 책이 이젠 내용면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다른 책을 들여야하나?? 고민이 좀 되거든요... ^^
차로 이동하시죠? 차가 막힐텐데.. 윤성이 누리가 잘 견뎌주겠죠??
설 잘 지내고 오셔요~~~~ ^^
준혁재정맘 2013-02-06 23:50 

윤이 그림솜씨 익히 눈치 챘지만, 정말 굿~ 이에요..

칭찬 전해주세요~

 

(준혁 6세)

오늘 출석이 조금 늦었어요..

 

월, 화 읽기목록 입니다.

 

요즘은 한글책들,도서관에서 빌려온책들을 다독 위주로 한, 두번씩 읽고 있습니다.

최숙희작가의 <모르는척 공주>는 부모의 싸움으로 인한 아이들이 받는 상처에 관한 책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한번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던 시공주니어의 성장 그림책이 접근의 방식이나 문제해결 방식이 더 맘에 들더라구요..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했지만, 의견이 달라서 싸울 수 있고 아이들때문이 아님을 차분하게 이해시키고 있어요..

<~우리신>은 솔거나라의 책중 한권인데, 우리신에 대한 설명들을 해주는데 부족한 부분이라면 설명이 신발 3종류의 대한 글이있다면 그림은 하나밖에 없어서 이게 어느 신발에 해당하는 그림인지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한번 소개했던 케빈헹크스의 책 입니다.

그림들이 너무 예뻐요.. 추천!! 마지막에 주인공이 조개껍질을 정원에 심는데, 준혁이가 우리도 조개껍질 심어보자고 해요.. ㅎㅎ

<달려>도 지난번 <비가오는날에> 소개했다가 시그마님이 같은작가 책 알려주셔서..도서관에 보이길래 읽어봤어요..

정말 굵은 연필심이 시원시원하고, 스피드가 막 느껴지는 책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사진 로버트먼치 아저씨의 작품입니다.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너무 유쾌..^^  글밥이 좀 있는듯해도 반복이 많고 쉬운 문장이라 아이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제 자연드림 물품안내지를 받았는데, 같이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네요..발렌타인 데이도 다가와서..일부만 옮길께요..

 

지구 반대편에 희망이 되는 공정무역 초콜릿

 

다섯 살에서 열일곱 살의 어린이 7명 중 1명은 자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지 못한채, 잔혹한 이윤 추구 현장에서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광산에서 일하는 아이들은 화학약품에, 농업현장의 아이들은 살충제 및 위험한 농기계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농장은 특히 아동 노동이 극심한 곳 중 하나로, 콜롬비아는 성인 노동자조차 90%이상이 임시직인 곳이 많습니다.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한 마음속에서 만들어지는 초콜릿은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는 공정무역 소비자의 힘이 가장 필요한 물품 중 하나입니다. 공정무역은 아이들을 보호하고, 아동 노동을 하는 농장을 공정무역으로 전환시킬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공정무역 카카오 소비는 아동 노동 근절에 힘을 보태는 희망입니다.

 

저는 사실 환경운동 그런거 잘 몰랐어요..

그런데 내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쌀을 먹는게 논생물과 우리 생태계를 살리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냥 50원에서 200원의 공정무역기금이 포함된 초콜릿, 설탕, 커피를 구입했는데,지구반대편에 그 기금으로 설탕공장을 짓고, 의료사각지대에 의료사업을 하고, 학교를 짓고, 우물을 팔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냥 소.비.만 했을뿐인데..

그게 윤리적소비라고 이야기 해주네요..

 

 

윤성누리맘 2013-02-07 07:13:28
공정무역을 알고나서는 제가 그렇게 좋아하던 커피가 그렇게 맛있지 않더라구요. 내가 마시는 이 커피가 착취의 산물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고 공정무역 커피를 사서 마시게 되더라구요. 맛도 향도 괜찮아서 거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작은 소비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는 재원이 된다고 하니 열심히 힘을 모아보면 좋을 듯 해요.

달려 와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찜해 놓앗어요. 여기 도서관이 영어책이 거의 없어서 마음에 안들지만 한글책이라도 꾸준히 대출해서 올려구요.

준혁이가 다독의 시기에 들어섯군요. 더 많은 성장이 잇을거에요. 엄마는 책 대출해서 주기 바쁘시겟어요 ㅎㅎ 그래도 도서관이 좋으니. 아흑. 부러워요~~
마굴맘 2013-02-07 16:30:24
준혁이는 다독으로 들어가는군요
예원이는 반복을 좋아해요 그래서 좀 편한점도
있긴하답니다 ㅎㅎ
로버트먼치 작품은 제가봐도 잼나던데 글밥이 좀 되던데
준혁이가 듣고 있군요 아휴 기특해라 ^^
그리고 오프모임 책임자는 아니됩니다
쑥에 좀 오래계셨던 분이 하셔야 한분이라도 더 오실거 같아요
제가 쑥에 경력을 좀 쌓아야 될듯 해요^^
대신 많은 호응과 도움은 약속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수고가 많습니다 ^^
다신 2013-02-07 17:38:17
윤리적 소비에 관해 아이들입장에서 풀어낸 책이있을까 싶네요. 아이도 알면 좋을듯해서요
다신 2013-02-07 17:39:24
공정무역커피는 어디서 구입을? 커피홀릭으로서 약간의 의무감이 ~~
나혁이맘 2013-02-07 20:44:26
<모르는 척 공주>보고 맘이 불편했더랬어요.
아마도 찔려서 그런가봐요.^^
관심과여유 2013-02-08 02:27:52
역시 풍성한 읽을거리에 내 맘이 다~~ 푸근해지네..^^
강원도 여행... 참 좋더라구.. 작년까지만해도 겨울 여행은 꿈도 못 꿨는데..
이젠 현우도 많이 컸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
송어잡이축제는 2월 11일에 끝이 나서.. 아마 이젠 못 할꺼야~
어디를 가든..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은 즐거운 듯~~^^
준혁재정맘 2013-02-08 10:51:02
다신님, 저는 거의 대부분의 물품을 자연드림 매장이나, 온라인공급으로 집에서 받고 있어요..
생각보다 생협 물품이 아주 다양하거든요.. 없는게 없어요..
먹거리뿐아니라 휴지, 치약, 칫솔, 비누, 세제.. 거기다 이불, 내복, 등등..커피도 포함이구요..
공정무역 원두도 판매하고, 믹스커피도 있구요..
가끔 기획제품으로 커피용품들도 나오긴하더라구요..
그리고 흐흐 의외로 조리식품들도 많아서 사실 전 그런 제품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아마 일터로 나가면 더 자주 애용할 것 같은데..ㅋㅋ

그리고 윤리적소비나 공정무역에 관한 책들이 초등생이 읽기엔 좀 어려운것 같기도 하던데..
학교에서 배우는 공정무역,이란 책이 있구요.. 생명을 살리는 윤리적소비, 란 책이 있어요..
요책은 다시한번 소개할께요..
다신 2013-02-06 14:57 

정답- 베토벤

 

윤이가 위인전을 챙겨 보기 시작했군요.

앨리도 입학 하고서 위인전을 보기 시작했어요. 교실에 위인전이 있어서 재미있게 보고는

왜 우리집엔 위인전이 없냐고 하여 교실에 있는 거랑 똑같은 걸 조사하여 들였답니다.^^

교실에선 읽고 싶은데 친구들이 놀자고 하여 시간이 없다나요...?

 

제이네는 주말에 영화의전당에서 체험전시하는 '악기나라 소리궁전'엘 다녀왔어요.

'I am the music man' 책을 좋아하던 터라

전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갔었죠.

여러 나라의 악기를 전시해 놓았어요.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등 아이들이 체험할 수도 있는 것도 있구요.

관악기 체험하는 데 물티슈가 있긴 하던데 좀.. 그랬어요.

약~간~ 체험료 할인하여 9,000냥이 조금 아깝긴 했어요.^^

애들은 이 전시보다는,,

나중에 간 기장시장이 더 인상깊었는지

다녀온 날 부터 제이는 매일매일 시장놀이를 한답니다.

명절을 앞둔 시장은 정말 활기차고 분주했어요.

애 손 꼭 잡고 다닌다고 사진 한장을 못 찍었네요^^;

 

읽은 책 몇권...

트루북 동화인가 영차 영차 영치기 영차 책을

누나가 빌려와서 읽게 되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트루북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첨 읽어 보았어요..

 

재미있는 댓글 놀이 하고 싶은데

시간 관계상 글만 일단 남기고 갑니당~~

고건 나중에ㅎㅎ

 

 

유니은이맘 2013-02-06 15:02:25
여러나라의 악기를 전시해놓았다구요?
흥미로운데요~
안그래도 윤이랑 위인전 읽고 와이책보면서 악기도 훑어 봤었거든요~
헌데 언니가 들인 위인전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전 도서관에서 하나씩 들고오는데....
아직까지 본걸로는 아이멘토가 보기 좋더라구요~
업적위주로 나열하듯 한 위인전은 지루한데
아이멘토는 그렇지 않아서 딱딱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집에 들일지 저도 고민중여요^^
하니맘 2013-02-06 16:45:34
바쁘신가봐요.
저도 비슷한 곳에 갔었는데 북만 열심히 치더니 다른건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ㅋㅋ
그러더니 북을 사달라고 했어요. ㅇㅎㅎ
다신 2013-02-06 20:49:39
앨리가 반한 위인전은 프뢰벨테마였어요. 특히 김홍도, 신사임당의 그림풍이 맘에든대요
관심과여유 2013-02-06 22:54:03
'악기나라 소리궁전'.. 제목이 넘 멋진걸요~^^
악기 체험이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관악기 체험은 어쩔 수 없을 듯하네요...
안 해보자니.. 넘 아쉽고... 물 티슈의 힘이라도 빌려서... ^^;;
기장시장.. 저도 한 번 가봤는데... 시장엘 가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보이고...
신기한 물건들도 가끔 보고... 저도 이번에 부산가면 회센터에 현우 데리고 가려구요~
아쿠아리움보다 더~~~ 생동감 있고... 가까이서 실컷 물고기를 볼 수 있으니까요..ㅋㅋ
준혁재정맘 2013-02-07 00:22:49
아, 그러고보니..
아이들 어시장 정말 좋아하더군요..
저희도 울산 친정에 가면 가끔 회사러 어시장에 가는데,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보리에서 나왔던 <갈치사이소>책의 배경이 자갈치 시장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책 읽으면서 꼭 자갈치시장에 같이 다녀와야 겠다고 생각은 했었는데..ㅎㅎ

주말마다 나들이도 많이 가시고, 정말 알차시네요..
윤성누리맘 2013-02-07 07:42:20
저런 악기 체험전 생각보다 아이들이 좋아했고 악기들은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잇어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비싸기는 하지요 ㅋㅋ

기장 시장 다녀오셨네요. 저도 얼마전 기장 가서 장어도 먹고 시장 구경도 하니 재미잇엇어요. 우리 애들도 미역 다시마 멸치 등을 보면서 여기는 이런것만 있냐고 물어봐서 그게 가장 좋고 잘 나는 산물이라고 말해줫었어요 ㅎㅎ
그로소는 특산물 지도 펼쳐 놓고 한참을 보더라구요. 엄마도 덕분에 지역 특산물 공부를 함께 했어요.
마굴맘 2013-02-07 16:34:48
저희는 위인전을 시도는 해봤는데 호응이 별로라 좀 뒤로 미뤘어요
악기전시관 경주에 있든것 한번 가봤는데
이것또한 호응이 별로더라구요ㅎㅎ
요즘 자주 좋은 곳 다니시는것 같아요
저도 가고싶지만 예원아빠도 허리 나아지면 가봐야겠어요
나혁이맘 2013-02-07 20:46:42
저도 체험전 자주 다니는데 만족스러운 곳보단 아쉬울때가 더 많아요.
요즘 체험전비가 만만치 않은데 가격대비 많이 아쉬워서요....
시장을 더 좋아했다니 시장에 자주 놀러가셔야겠어요.^^
하니맘 2013-02-06 13:46 

윤이가 정말 포인트를 잘 잡아서 그리네요. 꼬불꼬불 헤어 곱슬머리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어처구니 이야기 드디어 봤어요. 딸아이가 도서관에서 대여해온 책중에서 제일 먼저 들고 왔지요.  어처구니 이야기와 손 이야기는 저도 몰랐던 거였네요. 없는 살림에 제일 무서운건... 손...^^;;

저도 그래요. 남보이기 부끄러운 살림이기에 제일 무서운 건 ㅋㅋㅋ 청소 안한 날 오는 손님...

발레리나 책에는 기본 발레 동작이랑 유명한 발레리나 소개랑 백조의 호수부터 유명한 발레 이야기가 이어져 있어요. 하니가 한눈에 반한 책이예요. 발레책은 참 좋아라 하는데 발레 배우자고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네요. ㅠ.ㅠ

발레배워서 나온 배 좀 집어넣어야되는데 말이죠. ^^;;

눈꽃이 참 예쁘네요. 시골내려갈 생각하니 좀 갑갑하긴 하지만 그래도 하얀 눈에 기분 좋아졌어요.

읽기맘님들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유니은이맘 2013-02-06 14:58:51
ㅋ 대문은 열어야되는데 이야기꺼리가 없어서 윤이 그림 올렸네요^^
칭찬해주시니 윤이가 넘 좋아하겠어요^^

발레리나 책은 하은이도 좋아할듯하여 메모해뒀어요~
잠시 문센에서 발레 배웠는데 겨울은 제가 외출하기 싫어서 잠시 쉬는중이거든요~
하니는 발레수업은 왜 거부하는걸까요?
이쁜 발레복보면 여자아이들 거의 껌뻑 넘어가던데~
민은맘 2013-02-06 15:40:51
써주신 댓글 속 하니 말 읽고 맘이 너무 아팠어요.
"엄마는 지각이지만 나는 어린이집 1등이야"..
저도 출근길에 '지각'이라는 말, '늦었다'라는 말을 써가며 아이들 재촉했는데 그게 '어른들'에게 지각이었던거죠... 댓글읽고 제가 더 반성하고 있어요..
유니은이맘 2013-02-06 16:02:00
저도 민은맘님글의 댓글보고 다시 왔어요~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엄마는 지각여도 하니는 일등...
그래도 기특하게 잘 커준 우리 하니 많이 안아주셔요!
저도 우리 아이들 오늘은 더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그리고 아침에 재촉하는것도 반성하고 제가 좀더 일찍 서둘러야겠어요...
관심과여유 2013-02-06 22:48:48
'어처구니 이야기' 읽으셨군요... 전, 전래를 많이 안 읽고 컸는지..
현우한테 책 읽어주면서 알게 되는 이야기가 많은데.. '어처구니 이야기' 책도 그 중에 하나였어요~ ^^
시골이 강원도이신가봐요... 여행가긴 좋은 곳이지만... 명절 쇠러가긴 부담..^^;;
현우는 감기기운이 있었지만.. 좋은 공기 덕분인지 고만고만 하네요~
정말 여행으로 더 건강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엄마는 지각이지만.. 나는 1등이야'.. 맘이 짠~~해지네요..
그래도 하니가 씩씩하고 밝게 잘 자라주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마음까지 다스릴 줄 아는 하니.. 넘 기특해요~ ^^ ♡
레오르 2013-02-06 23:18:10
하니맘님 댓글 보니 직장맘으로써 너무 공감이 갑니다.. 오늘 10분 늦게 갔더니 꼴찌로 나왔어요.
구0가 요즘 자기도 셔틀 타고 집에 가고 싶다고 해서 설전날 오후 반휴 낸 김에 셔틀타고 오라고 어제 말했더니 이제는 몇 밤 자면 셔틀 타는 날이냐고 자꾸 물어봐요. 그 때부터 계속 셔틀타는줄 알고 신났다가 그날만이라고 했더니 어제는 막 울었는데, 오늘 다시 엄마가 가끔씩은 셔틀 타게 해줄께 하니까 엄마 나 참을 수 있어 라고 말했답니다. 저도 유치원 보내고 초반에는 바쁘다고 화내서 아이 당황시키기도 여러번 했죠... 지나면서 엄마도 아이도 적응하더군요. 우리 같이 힘내자구요.
준혁재정맘 2013-02-06 23:19:39
우리집 청소는 항상 아빠가 해요.. 그게 결혼할땐 맞벌이였고 제가 저녁준비하거나 설겆이할때 청소하던 게 습관이 되었고 애들 어릴때도 손이 많이 가니 당연했는데, 요즘은 오전에 둘다 보내는데도 제가 청소안하는게 습관이 되서 애들 아빠 올때까지 안하고 있어요.. ㅋㅋ

민은맘님 댓글 다시 보고 왔네요..
저도 맘이 아프네요..
며칠전에 유치원에서 올해년도 종일반 신청자들 알려달라고 메모가 와서
선생님과 전화통화로 7월복직 예정인데 지금 신청해야 하는지 상담을 했어요..
준혁이가 옆에서 듣고는 자긴 종일반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회사에 가면 보살펴줄 사람이 없어서 종일반 가야 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 회사 가지마.. 그러더군요..
저도 맘이 좀 쓰리긴 해요..
지금은 아침 10시정도에 가서 3시에 하원하니, 5시간 정도 유치원에 가는데
당장 회사출근하면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 까지니 장장 11시간이라..
나혁이맘 2013-02-07 20:50:31
아침에 조금 더 재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억지로 깨워서 보내고 나면 하루종일 맘이 찡해요, 그죠?
저도 나혁이 3살때부터 3년을 보냈는데 요즘 데리고 있어보니 아이가 참 힘들었겠다 싶어요.
그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에효, 맘이 찡하네요....
레오르 2013-02-06 13:03 

배경색칠에 옷에 있는 명암까지.. 윤이는 화가군요! 저 6학년때보다 백배 잘그린듯..

미술적 피가 흐르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아이들과 놀거리에 대해 열정적으로 조언해주신 쑥맘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일부 프린트해보았네요. 이거 들어가보니 파악하는데도 며칠 걸리겠어요.

설연휴를 앞두고 놀거리를 쟁여놓고 있네요.

시간내서 문구점에 가서 풍선도 사야겠고..^^

 

이번에는 책을 쫌 못 읽었어요.

아래는 월요일꺼고, 화요일인 어제는 0권 ㅡㅡ;;

월요일 책도 I can't sleep 제목만 보고 가져왔더니 안에 모르는 단어가 막 있어서 버벅댔다는..

미리 쫌 읽어놔야하는데 결국 ㅜㅜ

애들 잘땐 영어책이나 읽어야겠더군요.

 

직장복귀 2주차 되니 일이 서서히 많아지네요. 제 방이 있어서 시간내서 몰래 TESOL 수업 듣는데 어제는 하도 저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서 거의 제대로 못 들었어요. 2학기까지는 어떻게든 들어야할텐데.

 

오늘이 셋째 서효 백일입니다. 따뜻한 백설기 해 먹었어요. 쑥맘님들도 다 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하니맘 2013-02-06 13:49:00
서효의 백일 추카해요. ^^ TESOL수업 들으시는구나.
와~~ 열혈맘이시네요.
전 영어유치원도 온라인 수업도 많이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시도도 못하겠어요. ㅋㅋ
읽기방들어오다가 일 펑크낸 적도 있어서 ㅇㅎㅎ
레오르님 열심히 하는 만큼 큰 보람도 있으실거예요. 홧팅!!!
유니은이맘 2013-02-06 15:04:55
어머~ 서효 백일이구나~~~
백일축하해용~~~~~

아이셋보시면서 직장다니시는것도 대단한데... 테솔수업까지요?
와~~~ 대단하시다^^
저도 테솔수업은 정말 기회가 되면 듣고싶은데 직장이 문제네요 ㅋㅋ


윤이가 미술적인 재능이 있을꺼란 생각은 못했는데....
이리 칭찬해주시니 앞으로 잘 지켜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윤이한테 전해줘야긋어요^^
나림재훈맘 2013-02-06 15:25:08
셋째 서효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많이 바쁘시죠. 레오르님 테솔 2학기도 저랑 같이 해요. 저는 나림이 초등입학으로 걱정이 많아서요. 우리 같이 듣는거예요.
관심과여유 2013-02-06 22:38:17
서효 백일 축하해요~~
이제 백일 지났으니 쑥~쑥~ 더~~~ 빨리 크겠죠?? ^^
직장 다니시면서 테슬까지... 대단하시네요~
1학기가 얼마나 남으셨을까요?? 2학기까지 잘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레오르님 화이팅!! ^^
준혁재정맘 2013-02-06 23:23:48
서효 백일 축하해요..
아으 작은 아기들 안아본게.. 또 새록하네요..ㅎㅎ
테솔 수업도 듣고 계셨군요..
정말 화이팅이에요..
오~ 그런데 직장에 개인방이 있으실 정도면 사장님? ㅎㅎ
민은맘 2013-02-07 03:58:50
사이트도 자꾸 들여다봐야 익숙해지고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저도 제 보기에 편해진 곳들을 우선 들어가게 된답니다. ^^
서효의 100일 축하드리구요. 김 모락모락 나는 백설기,, 눈 앞에 선해요.. ㅎㅎ
야심한 시간에 갑자기 출출해진다는.. ^^;
오늘은 서울 아침 기온이 -13도라는데 어제부터 걱정이네요. 아이들 체험학습까지 잡혀있어서리,,
레오르님, 아이들 잘 등원시키시고 출근 잘하셔요..
나혁이맘 2013-02-07 20:52:50
지났지만 서효 백일 축하드려요.
세아이와 직장 생활하시면서도 공부까지하시니 정말 감탄입니다.
민은맘 2013-02-06 12:05 

어머, 윤이의 그림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배경을 저런 식으로 채우니 분위기가 색달라요. 가득찬 느낌이고,, 색도 참 조화롭구요.

베토벤 아저씨의 넓은 눈썹..  볼륨감있는 머리.. 아,, 눈동자를 저렇게 표현해도 되겠구나..

윤이의 그림을 보고 제가 배우네요.. ^_________^* 정말 잘 그렸다.. 시그마님 말씀처럼 #까지 말이죠.. ㅎㅎ

위인전은 어떤거로 읽으셨어요? 좋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어제 도서관에서 냅다 눈에 보이는 걸로 '이순신' 빌려오긴 했는데 잘 볼지는 모르겠어요. ^^

 

말씀주신 김에 '베토벤 피아노교향곡 5번 황제' 찾아 들어보았어요.

그 중 제 2악장 올려봐요.

평소에 많이 들어봤던 좋은 곡 정확하게까지는 잘 모르겠던데 덕분에 정확히 하나 알게 되었어요. ^^

 

눈이 와서 온통 새하얀 세상이네요. 

마음껏 놀게 해주고 싶은데 출퇴근길이 그리 여유롭지가 않아요..

굳이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까지 오는 동안에라도 어떻게든 눈을 만져보고 눈위로 걷고 하는 아이들이에요.

보고 있으니 짠하죠..

오늘은 눈을 퍼다 집으로 가져가야겠어요. 저녁 준비하는 동안에 만져보기라도 하라고.. ㅋ

좋아하겠다.. ^^*  ㅎㅎㅎ

 

그제는 탄산음료 하나 사다가 일명 '춤추는 건포도' 실험해보았습니다.

사이다(콜라는 어두우니까요)의 기포때문에 건포도가 움직인대요.

지켜보는 민군, 눈 모였네요.. ^^;;;

 

요리 건포도가 왔다리 갔다리해요.

액체보다 가벼운 기포가 건포도에 달라붙어 건포도를 수면위로 올라가게 하고 그 기포들이 터져 사라지면 다시 가라앉아요.

가라앉은 건포도에 다시 기포들이 달라붙고 ,,, 과정이 되풀이 되는거래요.

건포도가  raisin이라는 것 한번 말해주고.. ㅎㅎ

 

동영상으로 찍어보았는데 함 보세요. ^^

 

어제는 식판을 꺼내려 은양의 어린이집 가방을 열었는데 별게 별게 다 들어가 있어요.

그제 문구점에서 간단히 사온 몇가지 물품들 비닐봉지에서 꺼내 이것들 뭐냐고 묻더니..

맘에 드는 것들  바로 자기 가방에 챙겼나봐요. ^^;; (근데 집에 있던 포크들은 왜 챙긴거지..?)

 

우리 은양이 요즘 목소리가 좀 커졌어요. ㅎ

귀여운 짓도 많이 하구요. ^^ (자장면 먹고서.. )

 

읽은 책들입니다.

2013년 2월 4-5(월-화)

1. 한글책

1. 엄마가 화났다.

2. 팥죽 할멈과 호랑이

아이들이 좋아하며 읽어요. 호랑이 골탕먹이는 장면에서 본인들이 좋아하는 인형이나 로봇을 추가해달라면서 같이 골탕먹여요.

3. 꼬마 원숭이 다섯이 너무 심심해서

4. 털끝하나도 까딱하면 안되기!

5.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읽다보니 저를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느린게 아니라 여유를 가지는 거라고, 침착하게 사는거라고..

6.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올빼미

7. 우리 같이 놀자

8. 하늘에서 함께 놀아요.

8

2. 영어책

1. Thomas and jet engine

2. Meg’s mat

3. The snowman

4. Bear hugs

5. Look at the sun

6. Handa’s surprise

7. Mr. Gumpy’s motor car

이번주 9기 책이에요. 여자셋님이 다양한 주제로 확장하여 미션을 내주셨어요. 오늘은 워크지 날씨와 관련하여 먹구름을 만들어보았어요. 깜장 테이프로다가.. ㅎ

8. Ant, bug, and cat

한페이지에 한문장 정도씩 문장이 나와요. 간단하게 sp흉내내보았어요. 문장들 쓴 후 자른 조각들 주고 엄마가 부른 단어를 순서대로 배열하기..  sp팀은 뭔가 더 체계적으로, 읽기랑 쓰기도 하는거 같던데 저희는 그냥 야매로다가.. ^^;;; 대충 배열만.. ㅎ

8

3. 흘려듣기

1. Sing sing

2. Books of rhymes and rhythms

3. Down by the station

4. Wee sing

4

4. DVD

You tube 동영상

1

5. 엄생영

하원길에 돌아와 옷접을 때 써먹었어요. fold...

^^

 

<아사이 10일차>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부모잠언 19. 세상을 엄마의 눈으로만 보고 있지 않은가. 아이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다. 내 입장에서 중요한 것이 아이에게는 아닐수도 있고 내눈에는 별게 아니어도 아이 입장에서는 중요한 것일 수 있다. 내 입장이 중요하다면 아이의 입장도 존중해줘야한다. 아이의 시각에서 보아야한다.

부모잠언 20. 경쟁적 부모가 되어 경쟁적 대화를 나누지 말자. 그렇게 되면 자신의 양육방식을 불안해하고 확신하지 못하여 남을 끌어내리고자 한다. 지혜로운 부모는 경쟁적 양육게임을 하지 않는다.

오늘의 미션 1: 아이의 관점에서 보지 못한 나의 과오 하나씩 이야기해주세요.

⇒  과오...^^; 큰 건 아니고 그냥 자잘한 것들요. 예를 들어 계란 프라이를 해달랬는데 깨지지 않은 노른자를 원한 민군에게 제가 깨뜨려진 프라이를 준 경우(노른자 맛이 보고 싶었대요, 봉긋 솟은 노른자가 보고 싶었대요),,, 시리얼을 우유와 따로 줘야하는데 말아버린 경우(바삭한 씨리얼이 좋대요).. ^^; 종이접기 할때 모서리를 딱! 맞춰 접어야하는데 못 맞추어 마지막 완성 단계에서 잘 안 맞는 경우(까마귀의 입이 위아래가 안 맞는대요).. ^^;; 아이에게 중요한 건데 제가 모르고 청소하다가 버린 일이 있은 후에 모아진 쓰레기 항상 확인시키고 버리죠. ^^

흠.. 쇼핑할때요.. 아이들 데리고 보통 쇼핑 안해요. 제대로 못보니.. 지난 주말에는 급하게 아빠 옷 사야할일이 있어 갔는데 물건 고르느라 아이들 생각을 못한거죠. 좀 지나니 힘들어하드라구요. 재미 별로 없을테쟎아요.

자기 물건도 아니고 몇군데를 계속 들락날락하니.. ^^; 

오늘의 미션 2: 부모잠언 20장을 읽고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반성도 좋고 각오도 좋고..

⇒ 저희 아이들 빠른 편이 아니라 경쟁적이 될만한 입장 못 되구요. ^^;; 어느 순간  "이것도 해야하나..? 나 너무 손놓고 있는 엄마인가?" 싶은 생각이 꾸물꾸물 싹틀때, 있어요. 아이들이 늦게 시작해서 뒤져 힘들지 않도록 미리 엄마가 길을 터준다.. 는 생각 가진 분들도 계셔요. 근데 저는 제가 그리 빠릿빠릿? 내지는 잘 챙기질 못해요. 어느 시기에 이걸 해야하고, 저건 이때가 적기고.. 어느 영역까지는 다루어줘야하고,, 그런 걸 잘 몰라서요.  정보력도 그닥 없고.. 그래서 그런 저 자신에게 살짝 우울해지기도 했었죠. 아이들과 집에서 이것저것 하는 것들은 실은 아이들과의 놀거리를 찾다보니 하게 된 것들인걸요.  아마 아이들 초등가고, 중고등가면 그런 자책 수십번도 더 할거 같긴해요. 헌데 그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 귀결은 '나도 아이들도 편안하게 하자'로 되는 듯.. 앞으로도 그러할 것 같구요. 내 아이가 경쟁의 수단이 되면 안되죠. 언제나 민군과 은양을 중심에 두고 생각할게요.

아사이 원본 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4294&page=2&sel=title&search=%BE%C6.%BB%E7.%C0%CC

관심과여유 2013-02-06 13:32:07
은양~~~넘 귀여워 앙~~깨물어주고싶네요~~^^
그리고 뭘저리 챙겼을까요? 현우도 자기 소방차안에다 집에있는건 다 집어넣어두는지라...
가끔 잃어버린 물건들이 발견되는 장소이기도하죠~ㅋㅋ
집중력 발휘한 민군도 넘 이뿌고...^^
동영상은 핸펀이라 안 보이는군요..나중에 챙겨볼께요~~어떤 모습인지 넘 궁금해요..
강원도여행은 현우 감기 생각하면 가면 안되겠지만...이제 좀 컸다고 아빠 스케줄에 맞춰서 다녀왔어요~히히 오늘부터 아빠는 출근~~^^

아이관점에서의 생각들...
오늘도 과학실험 하나하려다가 버럭!!
이젠 한계가 온 걸 까요?
아이에게 화내고 미안한 마음이 들면 그건 화낼 필요없는데 엄마가 화를 낸 것이라는데...
현우 낳고 365일 붙어있으니 저도 지쳐가나봐요...-.-;;
아이 중심에서 생각해야하는데... 요즘 좀 힘드네요~~^^;;
준혁재정맘 2013-02-06 13:54:41
오전에 일보러 나갔다가 점심먹고 들어와서 커피물 끓이면서 컴켜서 읽기방 들어왔어요..
흐흐 덕분에 베토벤 황제 들으면서 황제커피 마셨어요..^^
사이다 실험하셨네요..
지지난주 준혁이가 토요일날 하는 과학실험 수업에서 사이다에 설탕이랑 콩 넣고 기포 발생하는거 비교하는 실험 했더라구요..
엄마가 밖에서 기다리는 수업이라 제가 보진 못했지만, 두개 비교해서 실험해 보셔도 재미날것 같아요..
물체의 표면적이 많을수록 기포가 많이 발생한다는 내용의 실험을 두가지로 비교하는 실험이였어요..^^
하니맘 2013-02-06 14:04:37
아.사.이 글 매번 볼 때마다 반성모드 돌입하게 되네요.
오늘은 어쩜 저에게 딱 맞는 글인지 민은맘님 고마워요.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어제 눈으로 신랑이 차를 안가져와서 버스타고 간다고 신랑은 일찍 출근하고 딸아이와 함께 출근해야되는 상황.
허걱. 지갑에 만원짜리만 있고 버스카드는 신랑이 가져가고 택시는 없고 ㅠ.ㅠ 어쩔 수 없이 걸어가야 되는 상황. 제가 보기엔 꼼지락 거리는 딸아이가 거슬려 버럭 해버렸죠. 순간 버럭에 뜨끔했지만 너무 늦어서 딸아이 손 끌며 밖에 나오면서 "늦으면 엄마 지각하고, 지각하면 엄마 혼나."했더니 "엄마는 지각해도 난 어린이집 1등이야."하는 말에 울컥했네요. 아이입장에서 일찍 출근하는 엄마를 둔 죄?로 항상 제일 먼저 가 있어야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하고 단지 저의 지각만 생각하고 버럭했네요. 덧붙이는 말이 "엄마 화가 나면 속으로 열까지 세기 하자." 하더라구요. 정말 못난 엄마예요. ㅠ.ㅠ
못난 엄마라도 딸아이가 바르게 커 가는 것 같아 희망을 갖습니다. ^^
유니은이맘 2013-02-06 15:21:06
ㅋ 눈몰린 민군도 짜장묻은 은양도 참으로 귀엽네요~~
저도 베토벤 대표곡을 올리고싶었는데... 컴맹이라 조금알아보곤 포기했네요~
새벽이라 눈도 건조해서리 ㅋㅋㅋ 감사해용~ 민은맘님^^

민은맘님 표보고서야 아차했어요~
저 엄생영 표현 안올렸네요 ㅡ,.ㅡ 이런.....
금욜 좀 많은 표현 올려볼까봐요 히히

아사이는 참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하네요~
저도 어제 하니맘과 비슷한 상황여서 버럭했는데.....
아사이를 통해 좀더 따뜻한 엄마가 되보려고 노력하게 되는듯해요
기분이 좋아지네요~ㅎ
나림재훈맘 2013-02-06 16:15:44
이가 약한 저희집 아이들은 탄산음료수를 못마셔서 구입도 안해봤는데 한번 사서 건포도 실험해 줘야 겠어요. 배달용 콜라는 화장실 변기 청소용으로 사용하구 있어요. 애들이 먼저 가지고 와서 화장실에 가져다 놓네요.
나혁이맘 2013-02-07 20:55:18
과학 실험세트 준비해 놓고 아직까지 뜯어보지도 않았어요.ㅠ.,ㅠ
왜 이리 뭔가 하려면 뜸을 한참이나 들이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들 오시던 거 하다가 새로운 엄마표 학습지도 시작했는데 포장지 그대도 있어요.ㅠ.,ㅠ
이것도 몇 년 있다가 할지 모르겠어요. 어서 바지런히 꺼내봐야겠어요.
호은이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참 사랑스럽네요.^^
원영사랑 2013-02-06 10:57 

우와~~~윤이 그림솜씨에 깜놀~!!

북클럽에서도 익히 알고있었지만...정말 잘 그렸어요~^^b

요즘 읽기방 눈팅모드 돌입했는데...윤이 멋진 그림보고는 댓글 달고 슝~~~~합니다. =3=3=3

유니은이맘 2013-02-06 15:22:28
아웅~ 눈팅만말고 자주 오셔요~~
관심과여유 2013-02-06 22:40:28
원영사랑님이 눈팅모드???
은근 소심한 원영사랑님~~ㅋㅋ 자주 들러주세요.. ^^
준혁재정맘 2013-02-06 23:24:28
원영이 책 읽는거 올려 달라니까요~
민은맘 2013-02-07 03:54:20
13기 책 새로 선정하시는 거 같던데.. ^^
수고가 많으셔요~ ^^
나림재훈맘 2013-02-06 10:03 

6살 재훈

윤이는 위인전도 보구 저희집 나림이는 계속 창작책에 빠져있네요. 정말 포인트 잘 잡아서 그렸어요.

 

한글:10권, 영어: 6권

화요일 엄마와 같이가는 어린이도서관 데이트 먼저 색연필을 꺼내더니 무지개라고 그렸어요. 나오기 전까지마법 천자문책을 발견하고 신나게 보더라구요. 벌써 보면 안되는데....

누나가 하면  따라해보기 대장인 재훈이가 어제 누나랑 여러가지 놀이를 했어요.

친정엄마네서 얻어온 황금색 보자기를 메고 공주 왕자 놀이를 하면 누워있기도 하구 나비 놀이를 했어요.

나림이가 전수해준 책장 올라가기 기술 어뜩 나림이가 먼저하구 재훈이에게 어떻게 올라가는지 가르쳐주더라구요. 위험한 행동은 안 했었는데 이제 시작이겠죠. 낮은 책장 물건들 다 다른데로 치워야겠다는 생각만 나네요. 혹시 이게 우리집 아이들의 소질(?)일지 모르니 잘 관찰해야죠. 새로운거 발견했어요.

 .

 

 

 

 

 

민은맘 2013-02-06 13:28:40
우리집에서도 민군이 하는 책장 올라타기.. 나재맘님네도 ^^
소질일지도 모르신다니 저도 지켜봐야겠어요. ^^
보자기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물건이에요. 우리는 주로 수퍼맨이 되죠~
관심과여유 2013-02-06 13:37:39
황금 보자기 왕자가 눈에 확~~~~띄는걸요~ㅎㅎ
현우도 요즘 저리 올라가려해서 제가 막았는데...
전 책장이 넘어올까 불안 불안해서요~~
근데 재훈이의 몸놀림은 안정정인것이 넘 잼있어보이네요~~ㅎㅎ
하니맘 2013-02-06 14:17:38
하니도 보자기 엄청 좋아라해요. 특히 황금보자기요. ㅋㅋ 아이들이 다 그런가봐요.
책장 올라타기... 전 아마도 저희 딸아이 못올라가게 했을듯 싶네요.
제가 간이 작아서....^^;;
나림 재훈이 보니까 책장이 꼭 놀이터 정글짐 같아여.
유니은이맘 2013-02-06 15:25:36
윤이는 전래를 좋아해요~
그래서 옛이야기를 많이 빌려오고 위인전은 최근들어 한두권씩 더 챙겨왔네요^^
초등준비래봐야... 책읽기가 다여서 ㅋㅋ 준비라는 말도 머쓱해지네요 ㅋㅋ

책장에 올라가있는 재훈이 모습.. 참 개구장이 같아요~ ㅋㅋ
그래도 누나랑 공주왕자놀이도 하고.....ㅋㅋ
다정한 남매네요^^
나림재훈맘 2013-02-06 15:29:48
두 녀석이 한꺼번에 올라가면 뒤로 넘어갈까봐 한명씩 올라가게 했어요. 다치지만 않는다면 다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해봐야 다시는 안하겠죠. 우리집 안에 커다란 나무가 있어서 거기 올라가게 하고 싶네요. 나무집을 지어서 놀게도 하고 싶구요.
하니맘 2013-02-06 16:42:15
배달용 콜라요. 저희는 배달할 때 빼달라고 해요. 그러면 500원 깎아줘요. ^^
레오르 2013-02-06 23:13:53
책장이 기역자면 올라가게 되는군요~ 우리집은 일자여서 아직 올라타는 건 못 봤는데..
아이들 넘 귀여워요.
저 2학기까지 밀어붙이고, 초게맘 먼저 가시는 나재맘 졸졸 따라다니려구요 ㅋ
준혁재정맘 2013-02-07 00:27:33
흐흐 아이들 참 재미나게 놀죠?
배달콜라는 저희도 항상 안먹고 냉장고에 쌓이는데, 그거 욕실청소 어떻게 하나요?
그냥 부으면 되는 건가요? ㅎㅎ
나혁이맘 2013-02-07 20:57:30
나혁이는 도서관가면 만화책 코너 앞에 딱 자리를 잡는걸요.
태극천자문 다 읽어서 이제는 메이플스토리를 읽겠다고 해서 그건 참으랬어요.^^;
마법천자문이랑 그리스로마신화 다 읽으면 메이플스토리 들어가도 된다고 했죠.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좋은 만화책으로 골라줘야죠.^^;
관심과여유 2013-02-06 08:11 

꺄~~~오... 어쩜 이리도 잘 그렸대요??

와~~~ 완전 베토벤인걸요... 예사롭지 않은 그림 솜씨!! 윤이의 꿈은 화가? ^^

배경까지 챙기는 꼼꼼함!! 넘 멋져요~~^^

 

5세 현우

월요일 망설이다 현우 병원만 들르고, 12시즈음에 강원도로 달려갔어요~ ㅎㅎ

수도권은 폭설이라지만.. 고속도로는 뻥~ 뚫려있고.. 이것저것 따지면 여행이 불가능할듯하여..

그리고... 그 전날 온 눈 덕에.. 강원도 설경이 넘 멋졌어요~~~ㅋㅋ

 

휴게소에 들러 늦은 점심을 먹고..

오호라~~~ 여기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길래 한 컷! ^^

 

평창 송어축제로 갔어요~ 웜낚시대 하나 사서 30분을 기다려도 송어는 오지 않고..

날씨는 춥고, 바람도 불고...으드드... 나오려는 순간!! 제가 송어 한마지를 낚았어요~ ㅍㅎㅎ ^^V

온몸으로 송어를 사수하는 현우!! 그 덕에 여행내내 현우에게서 나는 송어냄새~~ 윽~~ㅠ.ㅠ

 

잡은 송어와 거기 주민에게서 얻은 한마리까지!!

회랑 구이로 배불리 먹었어요~~~ ㅎㅎㅎ

 

밤에 심심하여 숙소 옆에 있는 가릉 바닷가 산책과 아침 출발 전 바다 나들이~~^^

 

경포호 근처에 있는 "참소리 박물관"에 들러서 여러가지 진귀한 물건을 관람하고...

양떼목장으로 Go~Go~

겁도 없이 맨손으로 먹이를 주는 현우...ㅋㅋ 아기양도 보고...

먹이준 후 손씻는 곳에서 손씻고 새우*도 맛있게 냠냠~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쉬어가는 곳... '둥글레차'가 무료로 제공되어 언 몸을 녹이고 왔어요~

 

송어잡이 -> 강릉 바닷가와 경포호 -> 참소리 박물관 관람 -> 양떼 목장

이렇게 1박2일의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눈썰매장도 가려했는데... 돌아오는 날, 날씨가 흐리면서 눈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

 

책 읽기는 현우가 챙겨간 한글책 1권, 영어책 1권을 읽었어요~

 

어젠 피곤해서 빨래만 겨우하고 잠을 자서.. 다른 분들 글에 댓글을 못 달았네요...

찬찬히 다시 읽어볼께요~~^^

 

p.s. 강릉하면 생각나는 '예남매맘"님을 만나려했는데...

      예남매맘님이 갑자기 회사일이 생기시는 바람에 못보고.. 전화통화로 아쉬움을 달랬어요~~ ^^;

      예남매맘님... 올해 안으로 우리 꼭!! 만나요~~~ 히히히 ^^

나림재훈맘 2013-02-06 10:06:28
저희집은 겨울에는 외출을 못하니 다른분들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네요. 현우 아프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여행 잘 갔다오셨네요. 강원도는 재작년에 평창갔던 기억밖에 없어서요. 그때 5월인데 눈이 오더라구요. 겨울에 송어잡이 정말 재미있었겠어요. 나중에 강원도 가면 참소리 박물관에 가봐야겠어요.
민은맘 2013-02-06 10:21:26
댓글 없으시길래 강원도 가셨나..? 했어요. ^^ 현우 감기걸렸는데도 씩씩하게 잘 놀다 온거 같네요.
송어가 저리 크군요. 직접 잡으신 송어로 회도 먹고 구이도 먹고.. 더 맛있으셨겠어요. ^^
양떼목장은 아이들과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
에고,, 언제봐도 뽀글뽀글 귀여운 양, 아기양 정말 앙증맞네요. 참 자그마하기도 해요. 엄마 품에 쏙! 들어간게..우리 은양 제 품에 쏙 들어올때 같아요.. ㅎㅎㅎ
눈이 내린 강원도는 말 자체에서 벌써 감동이 오는 군욤~
아침 출근길. 오늘은 남편이 태워다줬어요. 4식구 같은 차타고 출근하니 기분이 새로웠고,,
나뭇가지에 앉은 눈이 너무 이뻐 핸폰으로 사진도 찍었어요. 길 미끄럽다며 조심조심 운전하는 남편 옆에서 말이죠. 철없는 아내.. ^^ㅋㅋㅋ
하니맘 2013-02-06 14:22:44
갔다오시길 잘하셨어요.
좋은 추억도 남기고 이번 겨울 여행으로 현우가 더 건강해졌을 거예요.
송어낚시 정말 재미있어 보여요. 이번 설에 저희도 강원도 가는데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
유니은이맘 2013-02-06 15:30:25
언니~ 윤이꿈은 축구선수여요 ㅋㅋ
남편이 축구채널사수할때 제가 잔소리해서 다른 채널 바꾸곤 했는데
이젠 윤이도 같이 축구를 즐기니.... 제가 이기질 못하네요~
덕분에 저희집은 스포츠를 거의 봐요 ㅋ

송어잡이도 양떼목장도 넘 재미있었겠어요~
그리고 예남매맘님과 만남을 시도하셨군요?
언니야말로 전국구셔요^^
준혁재정맘 2013-02-07 00:31:27
와~ 못갈것 같다고 하시더니, 강행하셨군요..
잘하셨어요..
문자보냈을때 강원도 셨군요.. 어쩐지 문자답이 좀 늦다 했어요... 바쁜가보다 했더니.. ㅎㅎ
아~ 좋았겠다..
작년에 우리엄마가 동생네랑 강원도 다녀왔는데, 우리랑 같이 못가서 너무 아쉽다고 올해 꼭 다시 가자고 하시던데.. 흐흐..
저 스케쥴대로 다녀오면 되는 건감요?
나혁이맘 2013-02-07 21:00:23
여행 다녀오시길 정말 잘했어요. 저렇게 멋진 경험이 현우의 맘속에 좋은 추억으로 꽉 찼을거예요.^^
전 여행 다니는걸 너무~~~ 좋아해서 마구마구 부러워요.
제가 결혼한다고 했을때 다들 깜짝 놀라하더라구요.
저처럼 여행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집에 있냐구.....
그래서 같이 다니면 되지요했더니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
그때는 이유를 잘 몰랐는데 이제는 아하...... 결혼하면 여행가기 힘든거구나 알았어요.
남편은 남의 편이라 말을 정말 안 듣는구나 하는걸요.^^ ㅋㅋㅋㅋㅋ
뽀로로 장갑이 눈에 확 띄여욧.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그마 2013-02-06 06:40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 제가 넘넘 좋아하는 곡이에요.

고딩시절, 스트레스 한창 받을 때 소위 워크맨으로 많이 들었던^^

 

고로, 정답은?

☞ 베토벤입니다!!^^

 

근데 진짜 잘 그렸다... 설명없이도 베토벤인 줄 알겠는데요^^ #까지 그려주는 디테일 ㅎ

스케치북 한 장에 가득찬 위인들. 생각만해도 넘 멋져요!

 

윤이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설 명절 잘 보내길~~^^

민은맘 2013-02-06 13:16:07
워크맨.. ^^저도 사랑했던 아이템이네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심과여유 2013-02-06 13:41:17
워크맨... 예전에 필수 아이템이었는데...ㅋㅋ
고딩때 클레식을?? 오호~~~음악 좀 듣던 분이셨군요...히히
글구 예남매맘님은 결국 못 만나고 왔어요~
갑자기 회사일이 생기시는 바람에...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워했죠~^^;;
준혁재정맘 2013-02-06 13:59:24
와~ 시그마님 고딩때 워크맨으로 황제 이런거 들으셨단 말이죠.. ㅋㅋ
맞아.. 워크맨 저도 중,고딩때 귀에 꽂고 살았었는데..
워크맨이라하니 처음엔 어색하더니 금방 기억이 나네요..
중2,땐가 중3때 처음 삼성 마이마이 구입했었고 한참 변집섭노래 많이 들었던것같아요..
그러다 고딩땐 자율학습시간에 야구중계도 듣다가 선생님께 혼나기도 했네요.. ㅎㅎ
하니맘 2013-02-06 14:24:34
이사할 때마다 고물 워크맨 같이 이사갑니다. 이상하게 안버리게 되더라구요. 용돈 고이고이 모았다가 용산 전자상가가서 발품 팔아가며 샀던 것들이라 그런지 쉽게 버려지지 않네요.
유니은이맘 2013-02-06 14:56:27
ㅋ한번에 쑥 이모들이 알아봐주시니 윤이가 기분좋아할것 같아요^^

시그마님 클래식을 즐겨들었다하시니~ 오~~~~^^
저도 클래식 좋아는 하는데... 마구잡이로 들었었걸랑요 ㅋㅋ
저도 윤이덕에 정확하게 알았네용^^
나혁이맘 2013-02-07 21:03:18
오우 수준이 높으세요. 전 아직도 클래식은 다 비슷하게 들려요.ㅜ.,ㅜ 몇 개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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