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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30 (누구나 참여가능)

글쓴이 나혁이맘

등록일 2013-02-08 09:36

조회수 2,829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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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나혁>

 

요즘 도서관 나들이 중이예요.

집이랑 오분거리인데도 잘 가지 못했는데 요즘 나혁이가 컸다고 앉아 3-4시간은 잘 읽어주니

3일째 도서관 죽순이하고 있어요.^^

오전에는 블록도 좀 가지고 놀고, 밥 챙겨서 먹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더라구요, 그래서 늦은 점심먹고 도서관 문 닫을 시간까지 놀다가 아빠가 퇴근하면 같이 집에 가요.

그리곤 엄마는 초스피드로 저녁상을 차리고 밥 먹고,

설거지하고 나면 또 나혁이 재울 시간이라 하루가 금방 가네요.

 

우리 도서관에는 한글책밖에 없어서 낮에는 한글책 읽고 밤에는 영어책 읽으니 영어책은 많이 읽지를 못합니다. 읽다가 제가 졸려서 그만 읽기도 하고, 나혁이가 잠이 들기도 해서 그냥저냥......

북클럽 교재 위주로 읽고 있어요.

 

 

도서관에가면 나혁이는 만화책 코너에 자리잡고 읽기 시작합니다.

그럼 저는 그 사이 읽기방에서 소개해주신 책사냥을 떠나요.

책표지가 낯이 익다 싶으면 소개받은 책이더라구요.^^

그럼 가서 뽑아다가 책상에 수북이 쌓아두고 우선 사진을 찍습니다.

저거 다 읽을꺼야!!!!하는 맘으로요. 책을 읽고나선 사진 찍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급히 집으로 가야할때가 많아서.......

그래서 가끔씩 사진속의 책을 다 못읽을 때가 있는데

그럼 다음날 가서 사진보고 다시 찾아서 쌓아놓고 봅니다.

 

 

 

 

3일동안 도서관에서 읽은 책이예요.^^

글자없는 책과 글밥 적은 책도 많이 읽혀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점점 글밥많은 책만 읽게 되는것 같아서 일부러 글밥 적은 책으로 제가 골라옵니다.

그래서 그림도 실컷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길 기대해봅니다.^^

나혁이는 한글을 조금 일찍 뗀 관계로 가끔은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영어까막눈인 관계로 영어책을 통해 그림을 보면서 상상력을 키우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존 버닝햄과 고미 타로 집중탐구중입니다.

오~~, 유명한 작가들이라 찾아보니 꽤 됩니다. 고미 타로 정말 대단한 작가더군요.

나혁이가 잼있어합니다.

관여언니가 소개해준 <아빠는 미아>도 잼있구요, 특히 악어책 추천합니다.^^

명화관련책들도 도서관가면 있어요. 한권씩 꺼내서 읽어주면 많이 본 그림은 이제 기억합니다.

<미술관에 핀 해바라기>는 쑥몰에서 영어책을 팔길래 살까하다 고민했는데 한글책이 있어서 읽어줬어요.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주신 막대기 책도 읽구요, 슈렉도 읽으면서 나중에 영화를 보기로 했답니다.

<고녀석 맛있겠다>는 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지 친숙하게 느끼나봐요.

그 유명한 <아델과 사이먼>도 봤어요. 왜 유명한지 알겠더군요.제가 봐도 참 좋아요.

<한해 열두달>은 요즘 나혁이 열두달 개념을 짚어주려고 읽어줬어요.

저번에 사계절 나무도 영어로 12달 개념을 잡아주려고 했는데 아직도 잘 모르는듯해요.

이런 책을 자주 읽다보면 개념이 잡히겠죠.

<깃털없는 보르카>는 장애를 다룬 책이더군요.

그래서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동생이 있습니다.>도 같이 읽어주었어요.

제 기억에는 요 작가네 며느리가 한국아이를 입양했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은데,

그래서 동양아이가 나오는 책들이 그 한국아이에 관한 책이라구요.

맞는지 나중에 가서 확인을.....^^;

 

 

아, 참 사진에는 없지만 그리고 준재맘님이 소개시켜 주신 웅진 마꼬도 읽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책 읽다가 잠이 들어버렸어요.

그래서 30분 정도 재우고 나서 안아다가 요 마꼬를 읽어주면서 잠을 깨웠더니

녀석이 글쎄 엄마품에 안겨서 가만히 듣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70권 정도 되는것 같던데 10권정도 읽어줬어요. 글밥이 없어서 전집을 금방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담주에 설 끝나고 가서 마져 읽고 와야겠어요.

집에 나혁이 애기때 읽던 책들을 다 치워버려서 이런 책들이 한 권도 남아있지 않아요.

커서도 읽는다고 다들 말씀하셔서 못 치우고 있는데

신랑이 제발 치우라고 성화여서 눈물을 머금고 입양을 보냈는데

이렇게 도서관와서 애기때 읽던 책들을 다시 읽어줘야겠어요.

집에 쌓아놔도 사실 잘 안 읽게 되는 책들인데 도서관 이용을 해야겠어요.^^

 

오늘부터 민족대이동이 시작되네요. 우리도 좀 있다가 출발할거예요.

짐 좀 챙기고 신랑오면 시골가야지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엄생영>

Check if you left anything before we move.

출발하기 전에 바뜨린 것 없는지 확인해봐.

Sit back on your bottom.

엉덩이 붙이고 편안히 앉아라.

 

곧 시골가면서 장시간 차를 탈 일이 많을듯 해서 올려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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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제가문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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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마미 2013-02-12 12:14 
부지런한 맘들,, 많이 배웁니다
유니은이맘 2013-02-08 13:38 

아.... 나혁맘님께서 대문열어주셧네요~ 감사해용

안그래도 계속 읽기방 대문열어야하는데 마음이 쓰였네요~

 

설 연휴를 앞두고 전 슬픈 이별을 했네요..

단짝친구의 아버지를 보내드렸어요. 뇌출혈로요..

어렸을때부터 두집이 자주 만나서 식사도 하고 학생땐 밤샘공부도 같이 하고~

대학때까지 너네집이 우리집인냥 들락거리곤 했고

이번 설에도 인사가려고 아버지 좋아하는 양주하나 사놨는데....

이런 갑작스런 소식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떠나보내야 하는 아버지도 아버지지만 홀로 남아있어야하는 어머니가 걱정입니다.

친구야 신랑도 자식도 있으니 그나마 괜찮지만

부산에 홀로 계셔야하는 어머닌 어쩌나 싶어요 ㅜ

 

 

읽기방가족들도...

새해엔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운동도 소홀히하지마시길....

저 발인 끝나고 친정아버지한테 건넨 첫말이

올해부턴 운동시작하셔요~ 였네요.

새해엔 제가 아는 모든분들이 무탈하시길 바래봅니다...

 

 

관심과여유 2013-02-08 14:44:17
그런 일이 있었군요... ㅠㅠ
가까운 분의 비보를 접하고나면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모두 건강한 한해 보내길 저도 기도합니다...
다신 2013-02-09 18:03:45
에구 많이놀라시고 충격받으셨겠어요ㅡ갑자기 주위분이 돌아가시구ㅡ마음 잘추스리시구 설맞이하셔요
나혁이맘 2013-02-09 21:52:41
새해부터 무거운 마음이셨겠어요. 정말 건강이 젤 중요하지요. 안 그래도 무슨 일이 생기셨나했어요. 윤이은이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샬럿 2013-02-08 11:51 

나혁인 참 차분하고 엄마말을 잘듣나봐요....

책도 좋아하구요...

저흰 도서관에서 한 두시간정도 있으면 배고프다느니 목마르다느니..

아빠보고싶다느니...해서 나가야하는데...ㅎㅎ

다양한 책들 많이 보고 오셨어요...

저도 화욜인가 도서관에서 애들책들 찾아 삼만리했어요..

영어책 쌓아놓고 보기도 하구요...

명절지나고부턴 광주지역 도서관들 원정다니려고 합니다...ㅋㅋ

 

베런도 참 재미있어요...어려우면서도요...

조지도 요즘 디비디 재미나게 보더니 책도 다 꺼내오네요...

조지도 참 길어서 ..ㅎ

 

아빠의 과학실험..요번엔 낙하산 만들기입니다.

전 책보고 준비물찾고 정확한 과정에 의해 진행해야해서 좀 번거롭고 피곤한데..

아빠는 학창시절 기억에 의존해 뚝딱뚝딱 만들어대니 너무 좋습니다.

낙하산이 만들기가 많이 번거로운건 없지만요..ㅎ

위에서부터 날려주면 공기에 의해 부풀려져서 정말 낙하산 모양으로 내려오니

아이들 한참 날리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날씨 최고로 춥네요....

저흰 오늘 안양 올라갑니다.

연휴가 짧아서 언니들도 다 못내려온다니 아쉽지만..

담에 만나면 더 반갑겠지요...

모두 명절 잘보내시고 다녀오셔서 뵈어요^^*

준혁재정맘 2013-02-08 12:12:52
와~ 낙하산 멋지당~
우리집 과학실험은 얼마나 요란한지..
실험꾸러미 다 안겨 드리는 데도, 욕실 들랑거리면서 아빠 갔다오는 동안 꼼짝하지 말라고 얼마나 말을 하는지.. ㅋㅋㅋ

오늘 안양가면 바쁘겠다.. 나도 오늘 욕실청소며 빨래 모두 해치우기로 하고선 이러고 있네.. 참..
장흥엔 추석전에만 일년에 한번씩 가..
응, 봄에 순천갈께..
이렇게 같이 가자고 하니, 또 핑게거리도 생기고.. ㅎㅎ
명절 잘 보내고 와~
관심과여유 2013-02-08 13:08:35
아빠와 함께하는 과학놀이~~넘 멋져~
예전부터 느낀건데 샬럿 남편은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것 같아~~^^
나도 어제 요걸할까? 뭘할까...하다가 현우가 전구를 가지고 놀고 싶다고해서 전류흐름을 살펴봤지
나도 4월에 정원박람회 가려고 계획중인데... 이번에는 볼수있을까? ^^
설 잘 보내고 조심해서 내려가~~~♡
한 올리비아 2013-02-08 14:10:08
저희도 올해부턴 도서관 다닐려고 하는데, 흠~ 쫒겨나지 않으면 다행이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단단히 준비해서 가셔요~
다신 2013-02-09 18:06:07
순천에서 안양으로 올라가시나봐요 잘 당겨오세요!
나혁이맘 2013-02-09 21:58:56
멋진 과학실험^^ 멋진 아빠^^ 새로운 책 많이 읽으셨네요. 나혁이는요 .....예전에 홍박샘님이 머리카락만 쓸어올려도 아드님이 움찔했다고 하시던데 울아덜은 눈썹만 제가 치켜세워도 움찔하여요. ㅜ ㅜ 너무 말을 잘 들어도 걱정될때 있어요. 내가 너무 애를 잡나?^^;
레오르 2013-02-08 11:42 

 

도서관에서 3-4시간씩 책을 보다니, 나혁이가 구0랑 동갑인게 믿어지지 않을 때가 많아요. 한글을 빨리 알았군요. 구0는 아직 멀어서 ㅡㅡ;; 지금도 글자는 그리 관심없고 그림만 뚫어지게 본답니다. 마꼬를 다시 보나요? 저흰 동생들이 볼때 껴서 보긴하는데, 한글응 아직 다몰라서 읽기독립 시도할때 도움되겠거 니 하고는 있어요. 지난번 준재맘님 추천해주셨던게 마피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드네요. 구0는 계속 책 한두권 수준으로만 보고 있어요. 매직스쿨버스 태양계편에 빠져서 매일매일 한번씩 보고 스쿨버스 종이에 그려오린거 밤에도 들고 잡니다. 영어로 틀어줘서 좀 어려워도 자꾸 들으면 나름 도움 되겠지 하고 있어요. 근데 지0가 까이유를 좋아하게 되어 덩달아 조금씩 보게 되니 좋네요. 저희는 대구시댁에는 다음주에 휴가내서 가고 이번에는 친정식구들이 저희집에 오기로 했어요. 동생네랑 처음 같 이 명절 보내는 거라 기대되네요. 행복한 설연휴되세요~
샬럿 2013-02-08 11:57:45
태양계에 빠진 구효....천문학자가 꿈인가요?^^
저흰 4살때 공룡,태양계 다 휩쓸고 가더니 요즘은 시들합니다.
그래도 그때 봤다고 다 알고 있긴 하더라구요...
친정식구들이랑 함께 지내면 마냥 신나지요...설레구요...ㅎ
근데 그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준혁재정맘 2013-02-08 12:15:26
저희집도 동생 핑계에 까이유 틀어주니 준혁이도 같이 봐요..
처음엔 까이유 시시해~ 그러면 제가 그럼 안봐도 된다고 하는데, 틀어놓으면 재정이는 딴데 가있고 준혁이가 빠져서 보고 있어요.. ㅎㅎ
친정식구들과 명절 보내면 좋으시겠어요..
저흰 매년이라.. ㅋㅋ 작년추석에도 추석날 경주에 가고 올 설에도 그래요.. 콘도 잡아서..
즐거운 명절 되세요~
관심과여유 2013-02-08 13:13:07
동생네라 처음 하는 명절~~~
행복한 웃음이 명절 내내 가득할 듯 해요~저도 기대되네요~~~^^
매직스쿨 버스는 과학적인 지식을 많이 담고있어서 좋군요~ 저도 현우한테 챙겨 보여주고 싶은 책이에요~
나림재훈맘 2013-02-08 21:17:40
구효가 좋아하는 DVD가 생겼군요. 8살 나림이도 까이유 잘봅니다. 처음에는 재훈이가 보더니 이제는 나림이가 가끔씩 꺼내서 보네요. 저희집은 DVD 사면 뽕을 빼는 집이라서요. 가끔 놀때 흘려주기처럼 틀어놓으면 놀면서 들어요. 설연휴 잘보내세요.
나혁이맘 2013-02-09 22:06:41
나혁인 1월생이라 그래요. 그래서 또래보다 빨라보여요. 게다가 하나라 끼고 친구처럼 키워서 좀 애늙은이같은 구석이 있어요. 나혁이도 작년엔 신기한스쿨버스에 푹 빠지더니 올핸 제로니모랑 닌자고예요.
준혁재정맘 2013-02-08 11:28 

나혁맘님, 정말 좋은책들 많이 읽고 오셨네요..

평일 낮엔 아이들도 많이 없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 많이 읽고 오실수 있을것 같아요..

완전 부럽네요.. ㅎㅎ

저흰 주말에 한시간 정도씩 가긴하지만, 주말엔 아이들이 많은 유아실이라 좀 집중이 힘들더라구요..

나혁이한테도 참으로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

영어책은 많이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한글책이 중요하다고들 강조 많이 하시니, 마구마구 쏟아주셔요~

 

존 버닝햄 <야, 우리기차에서 내려> 책도 있을까요.. 그 책도 우린 참 재미나게 읽었는데..

<고 녀석 맛있겠다>는 찌찌뽕~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했는데 말이죠.. ^^

시골 잘 다녀오셔요~

 

(준혁 6세)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에요..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두 말할 나위없고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도 재미나게, 가슴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책들입니다.

 

지난 수요일날 잠시 적었던 윤리적소비에 관한 책 소개 한권 할께요..

 

 

아름다운 소비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아름다운 실천
“내가 물건을 잘 사야 지구가 건강해요!”


출간 의도

오늘날 지구 환경을 파괴하고 동물을 괴롭히고 어린이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키면서 생산하는 물건이 많습니다. 점점 이러한 물건은 구입하지 말자는 목소리가 세계 곳곳에서 높아지고 있지요. 우리가 인간과 동물 그리고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는 상품은 사고 그렇지 못한 상품은 구매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점점 더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동물을 보호하고 인권을 존중하면서 상품을 만들려고 하겠지요? 이러한 소비를 윤리적 소비라고 한답니다.
어린이들이 윤리적 생산을 이끌어 내는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깨닫고, 어릴 때부터 이웃과 자연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

윤리적 소비는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는 환경과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해지는 윤리적 소비의 개념과 역사, 유럽과 한국에서 실천하고 있는 윤리적 소비 방법 등을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줍니다.
이 책은 인간의 욕심 때문에 학대받는 동물, 광우병과 유전자 조작 식품 등 위협받는 먹을거리, 사라져 가는 논과 환경오염, 가난한 제3세계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만드는 축구공과 초콜릿 등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생산과 소비 생활을 짚어 봅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인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뿐 아니라 여행지의 주민과 환경을 배려하는 공정여행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협동조합과 소비단체, 람사르 협약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힘없는 약자를 보호하고 연대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 습관을 들이고 사회와 환경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추천하는 말

내가 구입하는 물건을 통해서 사람, 환경, 동물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소비가 윤리적 소비랍니다. 지구촌 전체가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배려하는 사회가 지속되도록 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 박원순 (변호사 ·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어린이들은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훈련을 하면서 성장합니다. 요즘처럼 자녀가 한두 명인 사회에서 민주주의의 중요한 미덕인 힘없는 약자에 대한 배려는 갈수록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이웃, 자연을 배려하는 사람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소중한 책입니다.
- 이정주 (아이쿱생협연합회 회장)

윤리적 소비는 어린이들이 만드는 축구공이나 아동복, 동물을 괴롭혀서 만든 물건과 화학 농약을 뿌려서 재배하는 바나나 등의 상품들을 사지 않는 운동이랍니다. 좋은 상품은 사고 나쁜 상품은 구매하지 않는 올바른 소비로 올바른 생산을 이끌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정태인 (전 국민경제자문회의 · 성공회대학교 교수)
샬럿 2013-02-08 12:04:21
아..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가 다있다니......
우린 두어권있을래나?...
윤리적 소비..엄마부터 실천하고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할거같아..
우리아이들이 살 미래의 지구를 아름답게 물려줘야할텐데 말야...
도서관 가면 찾아서 읽어볼께...
명절..어디로 가?....장흥엔 왔다간거야?...
봄에 순천 놀러와...정원박람회 같이가장...ㅋ
잘다녀오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요~~~^^
관심과여유 2013-02-08 13:19:49
노아의 방주 책도 보이고... 저기 공룡책은 표지만 봐도 재미있을 것같아
현우는 공룡에 별로 관심은 없지만, 이 책들을 읽을 기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추천해준 과학동화 쪽으로도 알아보고..,
현우가 커가니 뭔가 더 해줘야할듯한데... 항상 고민만하고 있지
그래도 여기 읽기방오면 생각의 길을 찾는 것같아 좋아~~^^
명절에 경주여행? 와~~~멋진 친정식구들이네...
즐거운 설과 여행 보내요~~~^^ ♥
한 올리비아 2013-02-08 14:17:07
준혁맘님~ 걱정해주셔서 고마와요, 목은 다 나았네요^^
세번이나 목이 부어서,,,그런데도 약은 전혀 먹지 않은 절 보고 남편은 바보같다고,,,수유하는데 약 먹는건 참 곤란해요, 죽염물 열심히 먹고 나았네요~
울 애들은 어릴때 공룡책을 안읽혀서인지, 남자아이인데도 공룡을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이게 엄마의 영향이 조금씩은 있나봐요.
짧지만 명절 잘 보내시고 오세요~
나혁이맘 2013-02-13 08:25:10
시골에서 스맛폰으로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늦은 댓글 양해해 주세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가 있군요. 울 도서관에는 없는 모양이던데 나중에 챙겨봐야겠어요.
준혁이네는 정말 책을 어마어마하게 읽어서 나중에 포텐터질거예요.^^
나혁이랑 요 며칠 책을 챙겨보는데 정말 쉽지 않아요. 도서관가면 달리 할일이 없으니 보고 오는데
요즘 집에서는 진행이 잘 되지 않아요. 좁은 집에서 뭘 그리 할게 많은지......^^
나림재훈맘 2013-02-08 10:18 

추운아침 나혁맘님이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오늘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애들 아빠 일찍 깨우고 싶어서 난리였어요. 원래 아침잠이 많은 편인 사람이라서 더 재웠네요. 그대신 하원때는 아빠가 아이들을 맞이하기로 했죠.

한글책 2권, 영어책 8권

 

아침에 밥먹고 나서 어린이집 발표회때 했던 무용을 하면서 놀았어요. 애들 아빠가 휴가인 관계로 제가 좀 편해졌더니 마음이 느슨해졌죠. 재훈이는 아빠한테 책을 읽어 달라고 하고 나림이는 저 한테 읽어달라고 하죠. 여전히 그림자 엄마로 있어요. 엄마를 거의 안부르거든요. 아빠랑 실컷 놀라고 책 수를 좀 줄였어요. 아빠 다시 휴가 끝나면 다시 제자리로 와야죠.

명절기간동안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는데 다들 감기조심하구요. 잘 다녀요세요. 저는 화성에서 서울로 왔다갔다 해서 비교적 짧은 거리라서요. 다음주에 대문 열리면 그때 뵈요.

 

레오르 2013-02-08 11:23:34
명절이라 아빠 오셨나봐요~ 나재맘님 간만에 남편분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셔야 할텐데, 명절엔 여자들이 좀 바쁘긴하죠 ㅡㅡ;; 설 잘 보내세요~
샬럿 2013-02-08 12:05:17
아빠 오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애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가족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준혁재정맘 2013-02-08 12:16:39
맞아요.. 책보다 아빠랑 노는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아빠 오니 아이들 정말 신났겠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관심과여유 2013-02-08 13:21:21
아빠가 오셔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아빠가 아이들에게는 명절 선물이네요~~ㅎㅎ
나혁이맘 2013-02-13 08:27:36
시골에서 댓글 달려고 했더니 스맛폰으로 달리지 않아서 댓글이 늦었어요. 죄송.^^;
아빠가 오셨군요, 이제 가셨을까요?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 했을까요?^^
아빠가 책읽기나 공부할때 방해해도 같이 놀아주는것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행복한 명절 보내셨을것 같아 참 흐뭇하네요.^^
관심과여유 2013-02-08 10:01 

나혁맘~ 고마워~~~

유니은이맘한테 연락받고.. 대문을 바로 열어야했는데.. 현우 밥 먹이고 여느라 내가 좀 늦었어..

내가 읽기방 대문을 열고 확인 버튼을 눌렀더니.. 나혁맘 문이 열려있더라구~~ ^^

이런게 이심전심??!! ㅋㅋㅋ

내 글을 댓글로 슝~~~~~ ㅎㅎ

 

와~~ 요즘 저리도 많은 책을 읽고 있단 말여??

우리도 좀 분발해야하는데.. 요즘은 책은 별로 못 읽고 있네...

 

고향 잘 다녀오고.. 새해 복 많이 받아~~

 

5세 현우

어제도 너~~~~~무 추워서 나갈수는 없고.. 집에 있으면서 현우가 집어든 과학실험책보면서

몇가지 실험하면서 놀았어요~

 

전등 켜는 실험(?)을 해 보았어요~

예전에 사둔 실험상자에서 전구와 전기선등을 이용하여 전류의 흐름, 도체, 부도체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전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기 것보다는...

"벽 콘센트에 아무거나 집어넣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은 실험이었어요~ ㅋㅋ

 

전구가 켜지니 넘 신기해하면서 좋아했어요..

엄마는 화요일에 강릉에서 들렀던 '에디슨박물관'에서 본 전구이야기도 살짝 언급하고...

이래서 체험이 중요한 듯해요.. 전구나 필라멘트..이런 것을 쉽게 인지하는 듯했어요..^^

그리고... 전기가 통하는 물체(도체)와 통하지 않는 물체(부도체)도 함께 알아보았어요..

 

 왼쪽은 도체, 오른쪽은 부도체...

 

 

책은 요즘 자연관찰책을 많이 보고 있어요..

그림은 화려한데.. 내용면에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어서... 백과사전쪽으로 눈은 가지만..

사기는 뭐하니... 부지런히 빌려서봐야죠~~ ㅎㅎ ^^

 

Have a happy new year ~ ^^

샬럿 2013-02-08 12:09:47
현우의 날이갈수록 귀여워지는 비결이 뭐여요?...ㅋ
유성인 늘 고수하던 헤어스탈이 안어울린걸 보고 많이 컸나 싶었어요..
이제 미용실을 바꿔야할듯...ㅋ
전기실험 해보셨군요....저 표정좀 봐..ㅋㅋ
저흰 과학실험은 아빠와 함께여요..
그거라도 해야지...ㅋㅋㅋ
추운데 명절 잘보내시고 현우 감기도 조심하셔요~~~^^*
준혁재정맘 2013-02-08 12:20:25
실험하니 너무 좋아하죠? ㅋㅋ
우리 준혁이도 요즘 장래희망이 과학자에요..
현우도 한번 물어보셔요..
이런 과학실험 하는 사람을 과학자라고 알려주고 나서요.. ㅎㅎ

난 자연동화, 과학동화 이런것도 괜찮던데..
백과쪽은 아직 만만하고 쉽게 막 읽혀지진 않아서...
출판사 몇군데 읽히면, 한종류만 읽히는것보다 구멍도 좀 메워지는 것 같구요..^^
준혁재정맘 2013-02-08 13:44:14
관여언니, 그럼 4월에 맞춰서 순천서 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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