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로 건너간 최초의 기린 자라파!
나일강과 지중해를 건너 6,000km를 여행한 아기 기린의 실화! 라는 카피가 정말 가슴설레게하는 어린이를 위한 영화입니다~^^
^^ 너무 좋은 것은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게 키재는 키재기 판과 스티커를 주셨네요~ 와웅~! 득템~!

이건 지난 여름 어느 카페앞에 전시되어있는 기린과 호랑이 인형앞에서 찍은것인데 그냥 스코리가 어울려서 올려봣어요~ㅋㅋ

1825년 이집트 총독이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회복을 위하여 프랑스 샤를 10세에게 선물한 아기기린 자라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합니다.
'자라파'는 이집트어로 '기린'이란 뜻이라네요~
이야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오밥 나무 아래에서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마키와 자라파의 이야기~
소년 마키는 노예상으로부터 가까스로 탈출하여 우연히 마주친 기린가족과 핫산아저씨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집니다. 마키의 목숨을 건지는 대신 엄마기린은 목숨을 잃게되고, 마키는 무척슬퍼하며 아기기린을 평생지켜주기로 약속합니다. 그러나 자라파는 이집트왕에의해 프랑스로 보내어지게됩니다.
마키는 자라파를 지켜주고 집에 데려다 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기구를 타고 험난한 여정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자라파는 결국 동물원에 갖히게되고, 동물의 성장속도는 사람과 다른지라.. 게다 키가 무진큰 기린... 자라파는 기구에 탈 수 없을 만큼 커버리고, 자라파는 그 동물원에서 다른 배우자를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되고, 한편 마키는 함께 모험을 하였던 소녀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됩니다~
왠지 색다른 색채와 그림의 만화영화~ 프랑스 영화였던거죠~^^
고교시절 제2외국어로 배웠던 불어를 간만에 들었네요~^^
R발음이 예고편에서도 들을 수 있죠. 자라파가 아닌 '자하파'로 들리는 것이 그런이유랍니다~^^
프랑스 배우들이라 좀 낫선데.. 이런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약속이 무엇인지, 동물과의 교감이 무엇인지 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이야기중에 나쁜 일을 한 사람은 항상 벌을 받죠? ^^ 나쁜일을 한 누군가가 벌을 받습니다~ㅋㅋ 영화보시면 확인 가능하구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이 아픈것은 유색인종에 대한 노예매매이야기... 물론 우리도 유색인종이지만 우리보다 더 피부색이 까맣다는 이유로 너무나 인간적인 취급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와 마음이 좀 좋지 않았어요...
그래도 그 나름대로 행복한 결말이라 조금은 덜 우울하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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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투리드] #pigs #See How it Grows
아기기린 자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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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지난 여름 일산에서 공연을 보았던...그 날이네요~!! ^^
벌써 지난 여름의 추억이 되었다니...시간이 참 빨라요~^^;;
유승이는 엄마와 극장 나들이를 많이해서 씨네키드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