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방님들~~~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명절에 친척들 모이면, 결혼전엔 결혼 언제하냐? 결혼하니... 애는 언제 낳니? ..
애 낳으니... 아이가 어리면 빽빽 울어서 눈치... 애가 크면 공부얘기나 예절없이 굴까 눈치...
그리고.. 시댁가면 알아서 일도 척척 해야하고... 모... 그리 편하지만은 않은 명절이지만..
아이들이 친척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것으로 위안을 삼내요~^^
전 아직 부산에 있는지라... 책읽기는 거의 안 되네요~
현우는 아빠가 사준 레고와 엄마가 사준 퍼즐을 부수고 맞추기를 몇번씩하고..
부산에 오면 항상 가는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입장료가 만만치 않지만... 현우가 느~~무 좋아하니 안 갈 수가 없네요..^^;;
이번에 갔더니.. 체험코너에 더~ 많은 해양생물들을 풀어놓았더라구요
성게, 멍게, 두텁상어, 상어알, 해파리, 불가사리, 소라게, 집게, 물풀 ....
30분넘게 옷 젖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만지고 놀았어요~ ㅎㅎ
매번 보던 '상어먹이주기쇼'는 그날 따라 상어들이 먹이통에 달려들어 공격하는 바람에...
상어먹기도 못 주고 끝났네요... 평소에 못 보던 장면이라 더 실감나고 긴장이 되더라구요~
오늘은 책 2권을 소개할까해요~ (많이들 아시는 책이겠지만요... ㅎㅎ)
한글책, 영어책이 함께 있는 책입니다.
1. Harry the Dirty Dog(개구장이 해리! 목욕은 싫어요) - Margaret Bloy Graham

이 책은 한글책으로 '개구장이 해리'로 3권 세트로 있더라구요.
귀여운 해리의 이야기... 읽으면 웃음이 나요~ ^^
2. The Paper Bag Princess (종이 봉지 공주) - Robert Munsch


유명한 로버트 먼치의 책입니다.
이 책은 지난번에 홍박사님이 테슬 수업에 소개되었던 책을 소개해주셨을때 알았아요~
예상치 못한 결말이 외모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늦었지만 영상 추가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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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누리맘 













[런투리드] #pigs #See How it Gr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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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저도 가고 싶네요. ^^;; 딸래미랑은 딱 한번 가봤네요. 부산말고 코엑스요. 거리도 멀고 입장료의 압박. 게다가 주차료까지 ㅇㅎㅎ 딸래미 이번 설날 세배돈으로 한번 계획해봐야겠어요.
자체방학을 너무 오래 가졌네요. ㅋㅋ 어제 읽기방 대문보고 뜨끔해서 책 읽었어요.
발렌타인데이라서 딸래미 얼집에 연필로 큐피트의 화살 만들어서 보냈어요.
아주아주 간단한 작업이지만 친구들이랑 선생님 챙기는 모습에 흐뭇하더군요.
좀 허접하긴한데 친구들이 좋아해줄지 모르겠네요.
초콜릿처럼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