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설 잘 보내셨나요?^^
수요일날 읽기방이 한산한걸보니 아직도 다들 바쁘신가봐요.
다들 어서 돌아오세욧!!!!!!
<6세 나혁>
우리는 요즘 책읽기보다 영어동영상 보는게 더 잦은것 같아요.
책읽기가 더 중요하다는걸 알지만 늦바람이 무섭다고 나혁이가 이제 영어동영상 보는걸 즐기게 되었거든요.
찰리앤로라로 시작된 영어동영상 보기가 메이지, 알파블럭스, 수퍼와이, 큐리어스조지, 클리포드로 이어지다가 요즘은 페퍼 피그 보고 있어요. 우리집은 DVD재생기가 없기 때문에 오직 유투브로만 보고 있는지라 유명한 도라, 디에고는 유투브에 별로 없어서 나혁이 수준에 맞는 동영상 찾느라 제가 늘 찾아헤맨답니다.
혹시 유투브에서 볼 수 있는 페퍼피그정도 수준의 영어동영상 있으면 좀 추천해 주세요.
혹시 페퍼피그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소개합니다. 쉽고 재미있어서 나혁이가 즐겨봅니다.
이번주도 역쉬 책읽기보다 공연을 위주로 보낸 한주였어요.
주말에도 공연 예약을 한지라 주말내내 바쁠것 같아요.^^
수요일 -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공연(부개문화사랑방)
바로 눈 앞에서 관람하는 공연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세계적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는 인천에 자주 오시더라구요.
매번 똑같은 멘트를 날려주셔도 식상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공연은 역쉬 최고구요.
목요일 - 영어로 들려주는 "별이된 오누이"(문화센터공연)
ㅋㅋㅋ 내심 기대했으나 영어를 가끔 써주시더라구요.......
뭐 그래도 잼있었다니 모~~~.
하지만 나혁이는 공연 끝나고 가는 실내놀이터를 더 즐기는듯도 하구요.^^;

영어책읽기 - 점프 잉글리쉬 5권, 클리포드 2권와 사진속의 책.^^

요즘은 흘려듣기를 신경쓰고 있어요. 집에서 블럭할때는 꼭 씨디를 틀어두는데요,
이것도 엄청 신경쓰지 않으면 잊어버리네요. 책도 잘 안 읽어주는데 씨디라도 꾹 눌러줘야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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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32 (누구나 참여가능)
운영자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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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돌아왔어욧!!!!
목록 정리 제대로 못하고 있는 민은맘이에요. ^^
지금은 나혁맘님이 올려주신 아카펠라 들으면서 관여님이 타주셨던 라떼 따라 타먹고 있답니다. ㅎㅎㅎ
(머그잔에 우유 듬뿍, 알커피 넣어서 전자렌지에~ )
명절 끝 돌아오고 나서 남편이 며칠간 출장을 들어가있었고 몇가지 처리할 일들이 있었어요.
분주하게 움직여서인지 밤에 눈이 잘 안떠져서.. ^^; 며칠 헤맸네요. ㅎ
남편은 토요일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0^
우선, 라디오에서 좋은 곡 들으면 꼭 읽기방에 올리리다 생각한 곡이 있어 올려볼게요.
요사이 출퇴근 길에 자주 들었던 노래에요.
나혁맘님이 감미로운 노래 올려주셨는데,, 한곡 더 들어보시와요. ^^
영어책은 주로 북클럽 미션 책 읽었어요.
존 버닝햄의 책들과 Leo the late bloomer, step into reading 2단계 빌려온게 있어서 읽고 있어요.
한글책은 소개해주셨던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빌려와서 읽었구요. 시그마님이 소개해주셨던 빈화분이라는 책 읽었는데 민군도 그러하지만 제가 무척 좋아하며 읽고 있어요. '정성을 다했으니 되었다. 너의 정성을 임금님께 바치라'는 주인공 아버지의 말이 실은 제게 위로가 되어주었답니다. 은양을 위한 간단한 책들도 빌려와 읽고 있어요.
흘려듣기 여전히 노부영 틀어주고, DVD는 먼치를 보고 있답니다.
아이들과의 활동 9기 북클럽 미션 위주로,, 하고 있구요.
아이들이 커가니 이런 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차올랐던 얼마간이었어요.
저 아래 나혁맘님 댓글에 보니 '잘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다' 셨는데..
그게 참,,,,,,
답이 없으니까요.. ^^ 비슷하게 키운 거 같은데도 전혀 다르게 크기도 하니까요...
(엇, 근데 부개문화사랑방 2월에도 공연이 있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