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뭐라하시는건 아닌지...하지만 나름 고민이 됩니다.
중1까지 학원안가고 수학과 영어를 했습니다. 쑥쑥에서 도움받고 때론 용기와 위로를 받으면서요..
근데 중 2되면서 이사를 하게 되었고 새로운 환경에 친구도 사귀어보라구 올 1월부터 수학학원을 넣었는데요...워낙 수학을 좋아하긴 했는데 학원시스템도 너무 맘에 들고 학원반 아이들과 사이도 좋지만 나름 살짝 경쟁도 붙어서 수학만 하려고 합니다. 방학때는 8-9시간 수학만 했던때도 있구요 지금은 틈나는 대로 하는데 문제는 영어를 안하려고 해요...그러다 영어도 좀 하라고 말하면 영어가 젤 싫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좋아하는 거 질리게 하도록 냅둬야하는건지...영어를 조금이라도 간간히 하게 해야하는건지...잘 모르겠어요...경험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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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고1 영어 3월 모의고사
수학만 하려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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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 감사해요 ...아이랑 얘기를 많이했네요...지금은 그냥 내버려 둬달라네요...영어를 안하지는 않을거라고...단지 지금은 수학생각만해도 좋대요 ㅡ.ㅡ 조급한 맘 버리고일단 두려구요...괜한 걱정이 더 멀어지게하는듯...행복하다면 행복할수 있는 고민인데..이러면서 또 아이랑맞춰 나가나봐요 다들 홧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