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확인을 했습니다.
이것저것 살펴 본 결과, 프레디 피쉬, 그런 것처럼 재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아이들이 해도 무리는 없을 프로그램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에 따라서 싫어하는 애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어릴 때부터 학습처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하구요.
사진이나 그림이 있고 단어, 풀이, 태극기가 있어 우리말로도 나오구요.
다 소리도 나오고, 앨퍼벗은 쓰기까지 보여 주구요.
몇 가지 재미있는 것들을 넣었습니다.
동물이나 장소, 탈 것 등의 소리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구요.
많이 보면 상당 부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 혼자 하게 놔둬도 될 것 같군요. 시간만 정해 주고.
오늘은 뭘 보자, 오늘은 뭘 보자...해서 부분, 부분 봐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영어로 말하시고)
예를 들어, 탈 것...하나씩 클릭하고, 장소 하나씩 클릭하고...
이런 식으로요.
해 보시면 앞에 부분이 겹치기 때문에 훨씬 쉬워진다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
혼자 하게 놔두는 것보단 몇 가지 가미해서 같이 해 주시는 게 ...
쉽게 깨칠 것 같네요.
그럼...이만.
종민엄마님의 글입니다.
> 몇 일 전 깔깔마녀님이 올리신 글을 보았는데
> 영영사전 테입을 이용하여 자녀의 공부를 시키신다고 하더군요.
> 저도 귀가 솔깃하여 그 방법으로 한 번 해 볼려고 하는데
> 그 오디오테입안에 사전에 나와 있는 단어와 설명들이 모두 나오나요?
> 아님 그냥 단어만 읽어주는 건지?
> 단어와 단어에 따른 설명까지 모두 읽어주는 그런 사전과 테입 어디
> 없나요?
> 아시는 분 글 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참고로 깔깔마녀님이 보시면
> 영영사전으로 어떻게 공부시켜셨는지 구체적으로 좀 올려주시와요.
쑥쑥몰
> 
허~허, 요즘 것 덜...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