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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SP3기 B반 인사 나누세요~!!

글쓴이 dkcarrot

등록일 2013-04-01 13:24

조회수 1,333

댓글 73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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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반 명단~

 

번      호 
15xodbs(bijoush)초2 스텔라
16고승고동엄마(sn2414)초1 billy
17혜니맘(soojin992)6세 의균
18다신(femipeda)초2 엘리, 6세 제이
19준준맘(gooddr)초4 David
20juliamom(sjcheong74)초3 줄리아
21eveya(eveya)6세 용용이
22막강절세(jullse)7세 해원, 5세 찬이
23뽀끈머리(yijang76)6세 올리
24도현빈서맘(inhart)초3 비니
25샤벳마미(jini1105)7세 앨리
26월드콘(j2sindy33)9세 루나, ?세 루이스
27엘빈(solchan74)8세 엘빈
28주디judy(etoile08)초3 헨리

 

 

B반입니다. 번호, 아이이름, 나이순으로 적은후 간단한 자기소개, 다짐등을 적어주셔요~!

(예-35번 홍길동 7세)

 

진행일정:

 

1. 이번주말에 홍박사님께서 메일을 보내십니다~

메일주소가 정확하지 않거나 변경되신분들은 개인정보에서 꼬옥~!! 수정해주셔요~ 안그러면 메일을 받으 실 수 없습니다.

 

2. 숙제방은 다음주 화요일, 금요일에 게시되며 숙제인증샷과 진행의 간단한 에피소드 적어주셔요~

그리고 3회숙제를 무단으로 미제출할 시에는 강퇴되어 메일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3. 그리고, 숙제올릴때 먼저 글 올린댓글에 댓글 3개이상달기~!

입니다.

 

4. 첫주는 제가 숙제나눔방 열어드릴께요~ 그러나 다음주부터는 각반의 순서대로 숙제나눔방을 열어주세요~! 그리고 문 열어주신분은 다음분께 쪽지 보내주시거나 숙제방열때 다음주 대문열어주실분을 알려주세요~!

두개다 해주시면 더 좋겠죠~^^

 

마지막부탁~! 숙제검사해주실분 모집합니다. 각반에 1분이면됩니다. 솔선해주시면 감사하고, 아무도안하시면 제맘대로 지명합니다~ㅋㅋㅋ

 

아무쪼록 모두 끝까지 200문장 달성할 수 있도록 서로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기로해요~!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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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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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2013-04-03 00:40 
27번 초1 엘빈 인사드립니다.
같은 식구가 되어서 반갑습니다
재작년 동생이 태어나기전까지만해도 저랑 함께 런투리드워크북을 했었는데
그후론 체계적인 쓰기공부를 못하고 있어요.
화상영어하면서 선생님께 영타치고 싶은 마음에 본인이 먼저 쓰는 연습좀 해야겠대요.
영어일기쓰기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끌어주시니 잘 따라가겠습니다.
dkcarrot 2013-04-03 01:26:29
네~ 워크북할정도면 실력이 있는데요~^^ 화팅~!
세개의보석 2013-04-02 13:49 
저어~~~명단 바꿔주세용
15번 세개의 보석(bijouksh)초2올리비아
캐럿님께 말해야하는거죠?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dkcarrot 2013-04-03 01:27:15
바꿨습니다~! ^^ 어쩐지 지난번은 닉넴이 발음하기 힘들었어요~^^
juliamom 2013-04-02 12:11 

20번 10세 줄리아

 

지난겨울방학때부터 쑥쑥에 발을 들여놓은 후 완전 매니아가 되었어요.

학원과 사교육에 맡기던 영어를 제가 데리고 시작한 이후로 일취월장하는게 눈에 보여서 요즘엔 보람을 많이 느끼며 살고 있어요.^^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 눈엔 어제와 오늘이 너무나 다르거든요.

5살동생은 어부지리로 많이 얻어듣고 있어요.

저의 끈기만 있다면 아이들은 따라오겠지요.

항상 힘을 주시는 분들 덕에 열심히 하게 되네요.
준준맘 2013-04-02 14:37:49
SP 에 원래 이렇게 초등생 우글우글인가요?
어린 동생들이 어리둥절 하겠어요~~ ㅋㅋㅋ
dkcarrot 2013-04-03 01:27:55
ㅋㅋ 한번 발 들이면 이거 사랑하는 것도 아닌데 하루라도 안 들어오면 궁금해진다니깐요~ㅎㅎ
혜니맘 2013-04-02 11:28 
17번  6세 의균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직은 놀이터에서 막 뛰어다니는 것 좋아하는 개구쟁이입니다.   누나가 공부할때 옆에서 알수 없는 글과 그림을  마구 그리느라 바쁜 따라쟁이이기도 하구요.^^ 
아직 이른감이 있기는 하지만, 누나 하는 것 하고 싶어하니, 열심히 꼬셔가면서 해볼께요.  열심히 하는 형과 누나들 열심히 따라갈께요. 
200문장까지 모두 화이팅 ~~~
juliamom 2013-04-02 12:13:18
6살 동생과 함께 한다고 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
dkcarrot 2013-04-03 01:28:19
개구쟁이들 꼬시기 힘들죠~ 화팅~!
막강절세 2013-04-02 09:44 

안녕하세요 22번 막강절세 해원(7세) 해찬(5세)  엄마입니다.

어제 글보고 인사 남기려고 여러 시도 하였으나.. 아이들과 있으면 역시나 뭐든 하기힘드네요

늦었지만 아이들 유치원보내고 여유있게 글 씁니다.

너무 반갑고요. 저는 여태 아이들을 위한다고 살면서도 말만 그렇게 했던거 같아요.

쑥쑥에 계시는 어머님들 보면서 제가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네요. 진심으로 열정으로 가득차신

분들이 많아서 귀감이 되었답니다. 쑥쑥에서 하는 첫번째 클럽이라 열심히 해보겠다 다짐합니다.

야왕도 끝나고, 그겨울 바람이 분다도 끝났으니 이제 SP3기에 몰입해보려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샤벳마미 2013-04-02 10:04:42
ㅎㅎㅎ 야왕도 끝나고~ 그겨울~도 끝난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 하하하하~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함께 열심히 해 봐요~~^-^)/
세개의보석 2013-04-02 23:17:44
건강하게만 태어난다면 셋째 너무 이뻐요 ^^ 키우는 부모는 힘들어도 자기들은 좋지요. 사실 지금은 동생 많은게 불만 이긴하지만 아마 크면 고마워 할거에요. 저도 참 게으른 사람중 하난데 좀 열심히 해보려고 들어왔거든요....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해봐요 *"^^*
dkcarrot 2013-04-03 01:28:49
이렇게 신청하신 막강절세님도 열정엄마이신데요~!^^
월드콘 2013-04-02 09:33 

안녕하세요~!

초2 루나구요. 클럽에서 매직트리를 하고 있긴 한데, 쓰기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쓰기, 말하기를 다질 겸해서 신청했어요.

이 참에,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동생 루이스도 살짝 껴 놓았네요.

밑에 뽀끈머리님도 런투리드 방에서 뵌 적이 있고.. 낯설면서도 낯설지 않은 것이 신기합니다.

열심히 따라가볼게요!
샤벳마미 2013-04-02 10:08:07
저는 월드콘님 아이디가 낯설지가 않은데요...^^ 매직트리를 하고 있다니 초등은 역시 다르네요.
초등어머님들이 많이 계셔서^^ 은근 든든합니다.
세개의보석 2013-04-02 23:24:05
우리앤 완전 초보인데... 루나 보면서 열심히 배워야 겠어요^^ 친구가 있으니 좋네요
dkcarrot 2013-04-03 01:29:29
매직트리~ 수준이 대단하겠어요~!
그럼 진행시 좀 단계높게 단어 늘어놓고 맞춰보게하세요~^^화팅~!
뽀끈머리 2013-04-02 00:52 

23번 올리  6세입니다..

저도 런투리드방에서 활동?하고 있구요,,,

음~솔직히 이른감이 없잖지만,,,걍 무식+용감히 도전해봅니다~ ^^;;

올리는 남아답게,,시도때도 없이 에너지 넘치는 아이라 ,,sp도 쉽지만은 않을것 같지만...

욜시미 잘~따라 가겠습니다~

sp3기  B반 화이링~!!!
월드콘 2013-04-02 09:35:08
엄마와 아이의 에너지가 합쳐지면... 대단한 용사가 될 것 같습니다.ㅎ
올리가 뭘 보고 있는건지~??
함께 잘 따라가보아요~~
샤벳마미 2013-04-02 10:11:35
뽀끈머리님~^^ 반갑습니다~
올리는 당연히~잘 할 것 같아요. 저도 런투리드랑 sp 둘 다 잘 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지만,
여기 함께 하는 분들 의지하고 잘 따라가보려구요. 우리 끝까지 함께 가요~^^ 파이팅!
세개의보석 2013-04-02 23:22:05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 똘똘하게 생긴게 잘 할거 같은데요.. 우리애들 보니까 나이들어 (?) 시작한 첫째는 영어가 공부로 느껴져 별루안좋아하고 그냥 겯다리로 끼워서 배우는 동생들이 거부감이 없더라구요.. 천천히 가시면 될거같아요.. ^^
dkcarrot 2013-04-03 01:30:16
쉽지 않죠~ 남자아이들은 또 왜이케 장난을 치는지 진행 힘들어서 꼬시기도하셔야하고.. 암튼 화팅하세요~!
도현빈서맘 2013-04-01 23:37 

24 도현빈서맘입니다..

 

초3 이구요..비니예요..

생일도 느리고 뭐든 조금씩 느린 아이라 초3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sp신청했어요..

그리고 다지기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서요^^

 

아이가 셋이라 바쁘기도 하고 초게에 가입한 방들이 많아 바쁘기는 하지만

잊어버리지 않고 열심히 들어오겠습니다..(알람 설정해 뒀다지요^^)

아자아자.^^
dkcarrot 2013-04-01 23:56:12
저희 아이도 늦가을생이라 좀 늦어요~ ^^ 어른들이 그러시데요~ 늦어도 다 한다고~ㅎㅎ
화팅하세요~!
댓글달기 실천해주셨네요~ ^^Good~!
세개의보석 2013-04-02 00:10:07
쑥쑥에 세 아이가 많네요.. ^^ 남들은 부부 사이가 좋아 셋 낳았나보네 또는 아들낳으려고?
하지만 어쩌다 보니 생겼고 어쩔수 없이 낳았네요.. 근데 내리사랑이라고 낳고 나니 너무
이뻐요 ㅋㅋ 막내 어 커버리면 무슨재미로 사나 싶네요^^
뽀끈머리 2013-04-02 00:56:46
반갑습니다~*^^*
아이셋에 활동도 많이하시고..
저의 롤모델이시네요~
제가 원체게을러서 부지런하신분들,,,존경합니다~^^
월드콘 2013-04-02 09:36:47
저도 안 잊고 잘 들어올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함께 노력해요~
막강절세 2013-04-02 09:46:56
아. 정말.. 전 둘인데도 맨날 바쁘다 힘들다 하는데.. 도현빈서맘님 앞에서는 아무런 말도 못하겠어요..
그런데 쑥쑥에 알람 기능이 있나요? 초보라서요.. 있음 알려주세요.^^
도현빈서맘 2013-04-02 09:49:41
ㅎㅎ 제 휴대폰에 알람 기능했어용^^
요일이랑 시간 맞추어서^^;;
샤벳마미 2013-04-02 10:18:12
알람까지 설정하는 센스! ^^ 역시 세아이의 엄마는 아무나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능력자분들은 따로 계시더라구요.
주디judy 2013-04-02 10:20:21
울 헨리도 3학년인데~~
초등이라 sp 손들이 좀 뭐했는데~~ 이렇게 초등이 많아 넘 반갑다는 ㅎㅎ
헨리도 11월생.. 생일은 무시못해요..
년초 생일이 아이들과는 다르다니까요.
비니!! 홧팅!! 헨리랑~~ 쭉~~ 같이가요~~~ ^^
세개의보석 2013-04-01 23:21 

15번 스텔라  초2 여아에요.. 근데 아이가 이틀전 영어이름 바꾸었네요. 그동안 세례명인 ㅣ스텔라를

그냥 썼었는데 갑자기 바꾸고 싶다고 해서 올리비아로 바꾸었어요.^^

그리고 저도 첨에 가입할때 뭘 몰라서 닉네임을 암호마냥 정해놔서 한동안 고민하다가  그냥 무식하게 다시 가입했어요..  그래도 되나 모르겠네요..

 

그래서 다시 소개 

 

 15번 올리비아 초2  구요  이제 xodbs  이 아닌    세개의 보석  으로 활동하겠습니다.

9세 7세  5세 딸 셋이구요  사실 잘 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이 됩니다.  막내가 아토피가 심해서 아직 집에

데리고 있구요.. 그래서  밤에 잠깐동안 이렇게 시간이 나네요.. 

같은 학년도 있고 반갑네요... 끝까지 탈락하지 않고 열심히 해볼께요*^^*
도현빈서맘 2013-04-01 23:38:40
예쁜 공주님이 셋이네요^^
저는 아들이 셋인지라..^^
우리 바쁘고 힘들어도 끝까지 잘 해봐요..
dkcarrot 2013-04-01 23:57:53
아구. 아토피,, 고생이던데.. 암튼 딸셋이라 화목하시겠어요~^^ 화팅하세요~!
댓글달기 활동해주세요~!
뽀끈머리 2013-04-02 01:04:23
올리비아~이름 넘 귀여워요~^^ 깜찍발랄한 만화 캐릭터도 떠오르구요~
무엇보다 울아들이 "올리"여서 일까요??ㅎㅎㅎ
막내는 얼른 나아지기를 바랄게요.
sp는 세명이 다 도전해도 될것같은데요~???화이팅요~!!!
월드콘 2013-04-02 09:39:32
울 루나랑도 같은 학년이네요.
저도 잠깐이지만 이렇게 짬내서 들어와요.
컴이 좀 빠르면 더 좋겠지만...
울 딸도 아토피라 피부가 닭살이라는... 막내 아토피 좋아지길 바랄게요~
막강절세 2013-04-02 09:48:34
저 사실 요즘 셋째가 너무 고민되는데.. 쑥쑥에 아이 셋 어머니들이 더군다나 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니.. 왠지 모를 기운 얻어 갑니다. 같이 열심히 해요^^
샤벳마미 2013-04-02 10:16:37
세개의 보석이라는 닉네임이 예쁘고 좋네요^^ 세자녀 두신 분들 계신데서 감히 육아가 힘들다는 말은 입도 뻥끗~하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샤벳마미 2013-04-01 22:45 

25번 7세 앨리

 

이제 겨우 런투리드방을 따라가고 있는 상태라, sp는 조금 욕심을 낸 감도 없지 않지만^^;;

쉽게 있는 기회가 아닌만큼~ 열심히 따라가보렵니다. ^^

벌려놓는 일에는 선수고~ 뒷처리는 스리슬쩍~해버리는 용두사미형 엄마라 ㅠ.ㅠ

올해는 꼭! 이 놈의 징크스를 없애버릴랍니다 ㅎㅎㅎ 열심히 할께요~!!!
도현빈서맘 2013-04-01 23:40:07
용두사미는 딱 저인데...-.-;;
완벽하게는 못 하더라도 끝까지 한다면 분명 아이들에게 쌓이는 게 많을 거예요..
열심히 해요..우리..
dkcarrot 2013-04-01 23:58:53
ㅎㅎ 저도 그런편이라 나중에 날라리로.. ㅋㅋㅋ
그래도 하나씩 해가야죠~ 화팅~!
댓글달기 Good~! 역시 다른활동하시는 분이라 다르시네요~ㅎㅎ
뽀끈머리 2013-04-02 01:09:17
저도요~!!!
여기서도 뵈니,,넘넘 반갑네요~ㅎㅎ(친한척...)
'사미'라도 되어서 꼭 마무리까지 잘했으면 ...싶어요~
다신 2013-04-01 21:38 

18번 초 2 엘리, 5세 제이

 

사실 sp가 sentence puzzel 이라는 거만 알고 신청한 무식한 엄마에요~~-.-

초2 엘리 위주로 하구요, 5세 제이는 가끔 애교로 등장할게요^^

 
샤벳마미 2013-04-01 22:58:15
저야말로 sp숙제방 몇번 구경다니다가 ^^;; 무작정 신청했다지요.
무식한 엄마 여기~ 추가요 ^^
도현빈서맘 2013-04-01 23:40:56
우리 집에도 5세 있는데 저는 아예 기대도 안하고 있다는..^^
dkcarrot 2013-04-01 23:59:57
ㅎㅎ 퍼즐 맞아요~!^^
제이도 아마 배우는게 많을거 같은데요~^^
뽀끈머리 2013-04-02 01:14:23
저도 사실잘은 모른답니다...^^;;;;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주디judy 2013-04-01 17:55 

안녕하세요~~^^

 

울 헨리는 초등  3학년이랍니다.

초등이지만~ sp 하면 기초를 다져줄수있을거 같아서..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200문장~~ 끝까지 쭉~~ 같이 달려요~~ ^^

늦게신청해서~ 안되면 어쩌나~~ 했는데 참여하게 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다신 2013-04-01 21:34:28
네~~ 같이 가봐요~~ 유게에 놀러온 초딩들 만세~!
샤벳마미 2013-04-01 22:59:55
네^^ 200문장~끝까지 함께 같이~^^ 좋아요!! (의욕만땅~찼어요 ㅋㅋ)
dkcarrot 2013-04-02 00:00:38
화팅하세요~!
그리고 댓글달기 활동 해주세요~!
세개의보석 2013-04-02 00:12:50
여기가 초등게시판인거 같은 착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
eveya 2013-04-01 16:37 

안녕하세요. ^^

오전부터 회사의 행사가 왜이리 많은지 이제야 겨우 안정을 찾구 게시판 글을 보러 왔어요.

캐럿님 감사합니다. 이리 반정해주시고 인사의 장도 열어주셔서

 

둘째 용용이 소개드립니다. 남자아이고요. 6살입니다.

올해부터 첨으로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했구요

학습에 대한 욕구(?)가 강해서 말은 남들보다 늦게 했으나 뭐든 배우는걸 좋아해요.

첫째가 하는 모든걸 하고 싶어하죠. ^^

한글도 스스로 영어도 스스로 시작할 정도로 엄마의 손길이 안닿아도 스스로 합니다. ㅠ.ㅠ

첫째 주얼이가 모든 면에 천천히 습득하고 천천히 가는 아이라 모든 습득 과정에 엄마의 도움이 필요해서 둘째는 신경도 잘 못쓰고 있습니다. 정말루 하고 싶어해서 런투리드도 시작했구요.

이제 문장을 조금씩 인식하는것 같아서 SP 신청했습니다.

둘째에게도 관심을 가져주고 도와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숙제 열심히 해서 200문장 끝내는 날까지 파이팅~~~

 

숙제검사해서 표에 작성만 하면 되는거죠? 제가 지원합니다. ^^
다신 2013-04-01 21:35:30
주얼이 동생이군요~~ 용용이~ 저희 집 엘리랑 제이도 해볼까 해요~
샤벳마미 2013-04-01 23:06:22
eveya님 반가워요^^ 용용이를 자주 만날 수 있겠군요. *^^*
dkcarrot 2013-04-02 00:01:49
이브야님~~ 울 아들과 동갑이네요~^^
둘째있는 분들이 첫째는 공부 많이 시키는데 둘째는 이쁘긴한데 안시킨다던데요~ㅋㅋ
이번부터 시작해보세요~ 화팅~!
막강절세 2013-04-02 09:52:35
저희 집 둘째는 5살인데.. 정말.. 야생 그자체에서 살고 있어요..형이랑 공부좀 하고 있을때 둘째가 너무 조용해서 찾아보면 .. 화장실에서 붙여둔 타일에 오리가 몇마리인지 세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짠하던지.. ㅠㅠ ㅠㅠ,, 수학 공부하는 거겠죠? 자기주도 학습? ㅠㅠ 정말 혼자서도 잘해요..
이번 모임에서는 두녀석 다 데리고 끌고 가보려합니다. 화이팅
고승고동엄마 2013-04-01 16:22 

아~싸아

오늘아침까지도 못뽑힌줄 알고 급실망했었는데..ㅋㅋ

어머님들~안녕하세요~제가 지금 일끝나고 아이들과 돌아와서 집안에 할일이 12개쯤 될거 같아 짧게 인사하고 가용^^*

낼 아침에 여유가지고 다시 들릴께요.

우리 좋은 인연 맺어요..오래오래^^
홍박샘 2013-04-01 16:29:34
아침부터 기둘렸쥬? 행운이여. 이방에 준준맘이 있는디 그 여자 뒤기 웃겨.
재미있을거유, 이반.
준준맘 2013-04-01 16:31:09
흠.
왜 이러셔유
제가 얼마나 우아한대.
eveya 2013-04-01 17:01:59
고승고동엄마님 안녕하세요. ^^
좋은 인연 정말 좋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다신 2013-04-01 21:39:42
초1 빌리군요~~ 자주 만나요~~~
샤벳마미 2013-04-01 23:08:52
할 일이 12개쯤....ㅋㅋ 재밌네요. 오늘 12개 다 하고 주무시고 계실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 만나서 반갑습니다.
준준맘 2013-04-01 16:08 

여기는 어째 이리 조용해요???

누가 나서지 않으면 아무도 안 쓰실 것 같다.

 

제가 예전에 좋아하던 책 '10세 전 꿀맛 교육' 인가? 하는 책에서

아이 유치원 모임에 갔는데 원장님이 안오셨나해서 시작이 지연되고 있더래요.

분위기 웅성거리고, 누군가가 시간을 때워줘야 그런 때.

 

갑자기 글쓰신 엄마가, 옆에 앉은 아이에게 '얘, 학교에 가면 이렇게 손을 번쩍 들고

무엇이든 하는 거다' 라고 얘길 하시고는 앞으로 뚜벅뚜벅 나가서

긴~ 동요를 한 곡 부르고 들어오셨다는 거예요. 저에겐 참 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번에, 아이 태권도 심사하는데 나와서 풍선 터뜨리기 하실분! 하길래

손을 번쩍 ! 들고 나가서 했잖아요.

꼴찌 해서 진짜 챙피했는데 관장님 보시기에 불쌍했는지 그래도 포인트 30개 받았답니다.

우리 아이 그 포인트로 포인트 시장에서 책도 사오고, 신 났지요.

 

1등으로 손들려니까 너무 챙피해서(??)

구구절절....뭔 말이 많어..

 

제 아이가, 모두가 머뭇거릴 때 손을 번쩍 드는 아이가 되길 바라며 손을 듭니다.

 

 

 

 

이 반에서 최고령, 4학년 David 엄마입니다.

다짐이라...

저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다짐은 할 수 없고요,

아이를 푸시하지 않고 아이 페이스에 맞게 가겠습니다. 이런 다짐을 할랍니다.

 

자, 다음 분~
홍박샘 2013-04-01 16:29:01
아이고, 우리 준맘이 때문에 내가 허리를 재끼고 웃어요.
최고령... 틀림 없이 최우수 될테니까 기둘려봐라.
준준맘 2013-04-01 16:30:44
좋으시겠다.
저도 허리가 있다면 그렇게 웃고 싶은데

허 허 허
이렇게밖에 못 웃어요. ;;;
eveya 2013-04-01 16:38:27
안녕하세요. ^^
준준맘님 재치있는 글에 미소가 ㅋㅋㅋ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rinz 2013-04-01 20:00:45
준준맘님 너무 유쾌하시네요ㅎㅎㅎ 소심한 저,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다신 2013-04-01 21:41:04
ㅎㅎ 최고령이면 반장해야할 것 같아요~~ B반 방장 ~!!
준준맘 2013-04-01 21:53:44
하실 분 영~ 없으심 제가 할 수도 있긴 한데
엊그제 오픈한 마리스텔라님 수학방 명단 정리도 제가 하거든요.
거기는 아이만 해서 70명도 넘는답니다~~

다른 분이 자원해주실 때까지 기다려보면 어떨까요.??~~
샤벳마미 2013-04-01 23:15:08
ㅎㅎㅎㅎㅎㅎㅎ ^^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던터라 크게~웃고 말았네요.

-.-; 유치원 학부모협의회 하실 분 손들라고 하는데, 옆에서 딸이 손들라고 눈치를 주더라구요.
저도 늘...손 번쩍 들고(제가 절대로 하지 못했던 행동들..) 용기있게 하고 싶은 걸 하라고 가르쳤던터라, 불현듯 몸소 실천해야한다는 사명(?)감에 37년만에 처음으로 손을 들고 지원했다지요 ㅠ.ㅠ
아휴...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다리까지 벌벌~ 떨려요. 정말 드~러워서 엄마노릇 못 해먹겠다고
집에 와서 신랑한테 밤새 신세타령을 했답니다. 흐흐흐.... 활달하신 분들한테 별일 아니지만, 저한테 정말 큰 사건이었던 터라....준준맘님의 얘기가 마음에 와 닿아서 댓글이 길어졌네요.

^^ 만나서 반갑습니다~
주디judy 2013-04-02 10:23:25
헨리가 최고령일줄 알았는데~~ 여기 형님이 계시네요~~ 넘넘 반가요^^
준준맘님~ 너무나 유쾌하신 분인것 같아요..
이방 참여해서 제가 더 재미있을것 같은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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