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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Ryan & 초4 Sam

글쓴이 령돌맘

등록일 2015-03-14 17:46

조회수 1,46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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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poverty in a rich world.3gp (2.7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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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과여유님의 글입니다.

 

이번주는 아이들이랑 3번정도 들어본것 같아요...

그런데 정작 아이들은 주제에 관심있어 하는것이 아니라..

빌게이츠의 인터뷰라는 것에서...  설마? 진짜 빌게이츠? 요러더라구요..ㅋㅋㅋ

앤님이 링크 걸어주신거 같이 보면서... 정말 빌게이츠 목소리인지 확인하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샤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목소리가 좀 걸걸하니... 푸근한 아저씨 소리라서 그랬나봐요..

 

녹음은 울 막둥이 때문에 언제나 그렇듯 소란스럽기 짝이 없네요... ㅜㅜ

녹음할때마다 변수들이 생겨서.....ㅋㅋㅋㅋㅋㅋㅋ

좀 시끌벅적 하더라도. 이쁘게 봐주셔요...

울 아들램은 언제나 한번 진지하게 녹음을 할런지...

그래도 녹음 안하겠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인것 같아요...

 

이번 주제는 생각하기에 따라서 복잡한 질문이 될수도 있고...

아이들은 또 단순하게 대답할 수도 있는 주제인것 같아요..

아이아빠랑 울 아들램들이랑 최저임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도록 했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이해가 어려울것 같아요..

 

마침...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1%대로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경기활성화에 대한 방안의 하나로 최저임금 인상을 제시했지요...

이미 삼성은 임금동결이라고 했구요.. 사실.. 삼성의 임금 동결이하는건 어마어마하게 큰 결정이거든요....   그만큼 경기가 많이 어렵고 불안하다는 거지요...

아무튼 고용자 입장에선 최저임금대폭인상에 대해서 말이 많구요...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좋아할수만은 없구요... 

아이도 처음엔 당연히 최저임금을 올리는게 좋은것이라고만 생각했다가..

아이아빠가 다양한 측면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니... 

생각이 복잡해지는가봐요~~~ ㅋㅋㅋㅋ

 

글쓰기할때 아이의 생각이 잘 정리되기를 바랬는데...ㅋㅋㅋ

역시나 너무 큰걸 바랬나봐요....^^

그래도 이러한 주제로 아이들과 다양한 대화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한글로 글쓰기를 해서... 복사해서 붙여봅니다..

 

Ryan's

 

The rich's donate is not a duty

Everybody thinks that rich always have to donate and have to work for the world.

But it is not rich's duty.

Their poverty is made from them.

They are worthy to be a rich and in an success.

Now the richest 1% have 48% of a global wealth.

But rich have to pay a lot of tax.

And also they have to live well and behave well to.

Donating is not bad and there is many riches like Bill Gates who donate, but even they are very rich, donate is not their duty.

They tided over a difficult situation and became rich.

A famous Korea stationery company Morning Glory, had been dishonored but they became good as before.

Like this every rich had difficult situation once.

Steve Jobs was dismissed from Apple CEO, but he sucessed of Pixar and became Apple CEO again.

Therefore, I think rich's duty is not donating, it is making money.

 

 

 

 

 

 

Something about minimum wage

by Sam

Well, I think.... I can't choose!

First, if we make the minimum wage higher, the bosses will say "Uh, the MW became higher so you're fired. Duh." and then the prices of goods will escalate, and people won't buy them.

Then the bosses will have NO money, and the workers will have to leave.

Then, there would be no money for all.

But we can't lower the prices, can we?

That's why I can't choose. Now this is why I think not changing the minimum wage is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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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그레 2015-03-16 21:59 

Ryan 과 Sam 호흡이 척척 맞네요!!

익살스럽기도 하구요...

막내동생까지 이렇게 예쁘게 참여하구 정말 즐거운 녹음이었겠어요~~

아빠랑 많은 대화도 나누고 정말 온가족이 즐거운 시가을 보내신 것 같아요!!

다양한 아이들의 생각을 볼수있어서 좋네요^^

빨강머리앤 2015-03-16 14:57 

Ryan에게..

부자는 기부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 왜.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를 생각해보면 어떨까?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식당을 차렸다고 하자.

A는 식당 직원을 세 사람 고용해야했어. A는 가게세와 재료비와 세금 등등을 제하고도 한달에 1000만원을 벌어. 그런데 하루 10시간을 일하는 식당 직원들에게 최저임금만을 주지. 직원들은 먹고 살기에도 힘들만큼 어렵게 살지만  A씨는 해가 갈수록 더더욱 부자가 돼.

A씨는 사실 직원들의 도움으로 부자가 되었겠지? 그리고 그 식당에 와서 먹어주는 손님들로 인해 돈을 벌었고..  이 세상에 혼자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거야. 서로 얽히고 섥혀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지.

아마. 그런 의미에서 생각이 있는 부자들은 알아서 스스로 기부를 하는 걸꺼야.

그건 아마 의무라기보단 스스로에게 부여한 책임감이지 않을까 싶어.

Ryan 덕분에 깊이 생각할 시간을 좀 가져보았네. 땡큐~~

령돌맘 2015-03-16 15:23:26
ㅋㅋㅋ ryan에게 꼭 읽어보라고 할께요~~^^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데 굳이 기부까지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하지만... 빌게이츠나 워렌버핏같은 사람들은 스스로가 원해서 하지만...
부자들이 기부 안한다고 나쁘게는 보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ㅋㅋㅋ

울 큰놈에게 이런 생각이 있는지 저두 처음 알았네요..^^

아이에게 좋은 글 감사해요~^^
천사새롬 2015-03-16 09:07 

아웅.. 하나의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듯합니다. 듣는 내내 웃으며 즐거웠어요.

샘의 장난기에 옆에서 같이 듣던 챠니도 얼마나 웃던지요. 저 형아 장난꾸러기라구. ㅎㅎ

레전더리 퀴즈.. ㅋㅋ 관여님 댓글처럼 유창함이 부럽고 즐겁게 하는것도 부럽구요. 재미있었어요.

Ryan 과 Sam 의 생각도 잘 봤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03-16 06:16 

ㅎㅎㅎ 양념으로 들리는 예령이 소리~~ 그리도 엄마의 웃음도 넘 자연스러워요.

그 소리가 더 정겨운걸요. ^^

아마도 예령이가 옆에서 장난을 치나봐요.

Sam의 장난어린 목소리.. ㅋㅋ 귀여워요. ^^

역시 Ryan 과 Sam...

정말 저 유창함은 늦게 영어 시작은 이모야들이 가질 수 없는 부러움이 대상이네요.

 

글쓰기도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아주 잘 쓰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른들과는 또 다른 생각들... 어른들도 많이 배우네요. ^^

꽃향유 2015-03-15 17:02 

Ryan과 Sam 어쩜 저리도 발음이 @@

그리고 샘의 익살스런 녹음 ㅎㅎㅎ 막둥이 예령이까지 ^^

아이들에게 주제와 관련해서 설명해주시는 자상한 아빠까지 온 가족이 6분영어에 참여하였네요.

훈훈한 녹음과 자신의 주장을 잘 적어준 우리 Ryan , Sam 넘 멋져요!!

보물연우 2015-03-15 10:33 

녹음이 자유로운 즐거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Ryan 글의 제목을 보고 좀 놀라서 글을 쭉 읽었는데.... 뭔가 새로운 시각이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사실 부자에 입장에서는 저도 한번도 생각을 못해본것 같아요.

모닝글로리가 부도위기를 겪었었는지도 몰랐었네요. Ryan은 정말 배경지식이 많은게 글에서 잘 느껴지네요.

그리고 좀더 확대된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도 참 참신합니다.

 

저는 딸만 하나라서,,,,식구 많은 사람들 보면 사실 좀 부러워요.....ㅎㅎ

즐거운 가족 분위기 ^^ 덕분에 저도 즐겁습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3-15 09:10 

예령이의 깜짝 출연에 우리 가족이 웃음이 터졌어요.

두 오빠들과 함께 나중에는 예령이도 한 자리 할 텐데 벌써 최연소 출연을 하는데요.

이번 주제는 정말 이야기 할게 너무 많고 또 다양한 관점과 입장이 존재할 수 있어다고 봐요.

다양한 입장에 대해 또 존중하고 경청하는 자세도 배워야겠죠.

아빠와 이야기를 통해 머릿속이 더 복잡해 졌을테지만 어디선가 꿈틀대면서 생각이

커나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두 아드님과 예령이 화이팅!

아혜맘 2015-03-14 21:12 

6분 영어 덕분에 온가족이 주고 받을수 있는 대화주제가 좀 더 다양해지고..

고급스러워지는 것 같네요^^

형제가 함께 하니..듣기 좋아요^^

우리집도 얼른 둘째를 더 키워야겠다 싶네요..ㅋㅋ

이쁜 막내도 잠깐 출연한듯한데요..^^

웃음이 넘치는 녹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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