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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릴레이 종료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3-04-15 08:29

조회수 3,026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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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24 hour Non- Stop Prayer Chain 6일 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새벽에 일어나 슬그머니 공부방 가서, 혹은 마루에서 기도합니다.

어느 날은 3시 50분 알람에 맞춰 깨었는데 휴대폰을 손에 쥐고 깜박 잠들어

눈 뜨시 4시 4분이라 기겁을 해서 침대 앉은 채 기도했어요.

여러분은 어떠셨어요?

 

오늘 새벽 12시면 6일을 넘기게  되면서 기도 사슬 종료합니다.

이벤트로서의 우리 기도는 종료하지만

나라를 위하는 어미들의 기도는 이어질 것을 믿습니다.

지금 위험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도 아니며,

또 살면서 걸핏하면 떼를 부릴 그 이웃이 늘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동참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한 번도 뵌 적도 없는 여러분께 감사의 의미로 닉네임이지만

하나 하나 호명하고 매일 새벽 축북기도 했습니다.

교육사이트에서 맺은 인연이라도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4월 15일 밤 11시 59분 59초에 기도 종료합니다.

AM 12:

00-10

꿈이가득

11-20

토대

21-30

traum

31-40

하연

41-50

세아이와

51-00

유니은이맘

1

00-10

디올

11-20

희서맘

21-30

샤르휘나

31-40

삼삼이

41-50

브이엠

51-00

서연예원맘

2

00-10

이슬사랑

11-20

그리미

21-30

우준시환맘

31-40

세리아

41-50

51-00

3

00-10

나주안

11-20

천사와 달

21-30

현진똑똑맘

31-40

41-50

51-00

4

00-10

홍박샘

11-20

지연지우맘

21-30

31-40

꿈여울

41-50

인내심요

51-00

뿐달이

5

00-10

송은경원맘

11-20

브죵

21-30

Joycelyn72

31-40

왕별

41-50

수정엄마

51-00

기도맘

6

00-10

팬지

11-20

종채맘

21-30

라니94

31-40

달써니

41-50

퍼플카우

51-00

림이엄마

7

00-10

강이 성이 맘

11-20

초록사과

21-30

해오라기

31-40

민교와주니

41-50

imjw

51-00

pushkar

8

00-10

원영사랑

11-20

알알떠떠

21-30

벨벳

31-40

씨밀레

41-50

elove

51-00

투빈사랑

9

00-10

denver

11-20

happylife

21-30

막강절세

31-40

하니맘

41-50

pinkrose

51-00

super mom77

10

00-10

eveya

11-20

관심과여유

21-30

뽀끈머리

31-40

찬찬맘

41-50

dkcarrot

51-00

은돌

11

00-10

세개의 보석

11-20

나도

21-30

마리스텔라

31-40

섬아이맘

41-50

인성은비

51-00

고승고동맘

PM 12:

00-10

개구쟁이맘

11-20

아인네

21-30

별샘

31-40

준혁재정맘

41-50

팔랑팔랑

51-00

길쌤

1

00-10

아이리스옥

11-20

은주리

21-30

도훈도형맘

31-40

blessy

41-50

성윤하윤맘

51-00

빨강머리앤

2

00-10

imphelena

11-20

타조알

21-30

시연시준맘

31-40

커피한잔콜

41-50

도현빈서맘

51-00

와니네

3

00-10

시그마

11-20

큰맘

21-30

작은기적

31-40

샬럿

41-50

참이뽀

51-00

토록

4

00-10

보리알

11-20

estel

21-30

31-40

규민맘

41-50

icandoit

51-00

써니맘

5

00-10

민정귀요미

11-20

희승희서맘

21-30

몽땅연필

31-40

산바다

41-50

샤벳마미

51-00

비투스

6

00-10

rosalia

11-20

eolin22

21-30

차니여니하니

31-40

꿈다섯

41-50

51-00

두현사랑맘

7

00-10

도원도윤맘

11-20

로빙화

21-30

엄마영어쌤

31-40

토마토

41-50

벨라

51-00

하니맘

8

00-10

일산맘

11-20

레인보우

21-30

준준맘

31-40

윤성누리맘

41-50

삼남매맘

51-00

요피님

9

00-10

오리친구

11-20

비얀드림

21-30

아리내

31-40

라임

41-50

라이노

51-00

사자털

10

00-10

강아지풀

11-20

서정시인

21-30

다신

31-40

마린

41-50

내외동맘

51-00

미야91

11

00-10

착한생각

11-20

통통이짱

21-30

꽃향유

31-40

수연민지

41-50

호야수동

51-00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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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사랑 2013-04-17 15:36 

3일 전 아이들 재우다 같이 잤습니다.

식겁해 일어나 보니 3시 37분 이더군요.

다행히 그 시간에는 아무도 기도를 하지 않는 시간이다... 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

 

혹시 기도 릴레이 블럭이 다 채워졌나 싶어 들어왔는데...

공식(?)적인 기도가 끝나는군요...

 

제가 언제 국가를 위한 기도를 이처럼 열심히 할까... 하는 마음에

홍박샘님과 여러 쑥쑥 맘들께 먼저 감사 말씀 올립니다.

 

기도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홍박샘님처럼 한 분, 한 분 호명해드리진 못했지만...

릴레이 기도를 추진해 주신 홍박샘님과 쑥맘 144인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는 했습니다.

물론 기도를 끝까지 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달라고 저를 위한 기도도 했구요...^^;

 

이것으로 기도가 끝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정한 시간에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는

쬐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어미들의 기도는 쭉~~~

희서맘 2013-04-16 20:49 

모두를 위해...기도드린다는거..

이렇게 마음 가득한 일인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rinz 2013-04-16 10:18 

여기서 릴레이기도참가는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박사님과 여러분들의 기도로 평화롭고 따뜻한세상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다들 애많이 쓰셨어요^^

원영사랑 2013-04-16 08:21 
사실 가족을 위한 기도는 늘 하지만
나라를 위해 절실히 기도해 본 것은 첨이었어요.
박사님 더분에 의미있는 경험을 해보았어요.
감사합니다~!! 함께 참여하신 모든 분들도 감사하구요~!!^^

박사님 말씀처럼 공식적 릴레이 기도는 끝나지만
틈틈히 나라를 생각하고 기도할게요.
관심과여유 2013-04-15 22:29 

하루하루 살면서, 내 나라.. 내 조국을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내 존재의 의미가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있어서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도 했고..

뉴스를 보면서 밀려오는 불안감에 마음이 힘들었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마음의 위로와 힘을 얻었었어요~

좋은 일 함께 하자고 손 잡아 주신 박사님, 감사합니다~ ^^

홍박샘 2013-04-15 23:14:33
국가는 마치 부모 같아서 모자라는 것에 대해 불만스럽고,
잘해 주는 건 당연한 거 같은 존재 같어요.
국가가 있어서 이름 석자 내밀고 산다는 걸 외국 나가면 절실히 느껴요.
지금부터라도 꼬마 손 잡고 나라 위해 기도하며 삽시다.
호야수동 2013-04-15 14:37 

내 가족, 내 아이가 아닌... 불특정 다수.. 그리고 나라에 대해 기도를 해 본다는 게..

아주 많이 어색하기도 했고.. 그리고 특별한 경험이었답니다.

 

아주 간절히 기도해 볼까 합니다.

 

이 맘이 잘 전달되길...그리고 이 맘을 알아주길..바래봅니다.

홍박샘 2013-04-15 23:04:13
불특정 다수를 위한 기도는 형식적으로 되기 쉬워요.
"이 땅의 어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헐벗고 굶주린 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입술로는 하는데 이 기도가 정말 그들에게 닿을지 확신이 안서요.
그런데 130명이 띠를 맺어 기도하니 간절해지더라고요.
고마워요, 참여해주셔서.
지연지우맘 2013-04-15 14:35 

일주일 가까이 아침을 기도로 시작하니 마음이 좀 차분해지고, 하루의 시작이 왠지 차분해지더라구요...

나라와...세상의 일에도 다시 생각해 보게되고...

여러 생각이 많았어요...

오늘 밤으로 종료가 되어도 갠적으로 한동안 지속할거 같아요 ㅎㅎ

참여하신 모든 분들... 참여하지 않으셨지만 나름 진행하셨을 모든 맘님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이 드네요...

혼자라면 못했을거 같거든요...

 

홍박샘 2013-04-15 23:02:32
기도하면 차분해지지. 어수선한 마음이 가라앉고 미처 생각 못한 것도 떠오르고.
나 다음에 당신이 기도하니까 이름 여러번 불렀슈.
지지맘이라고 불러서 하나님이 당신인 줄 아셨을까 몰러. ㅋㅋ
pushkar 2013-04-15 11:55 
오늘밤이 종료군요,뭔가 아쉽네요.박사님 덕택에 혼자서는 못 할경험을 했어요.. 모두가 모은 마음 잘 전달이되겠지요?^^
홍박샘 2013-04-15 23:01:19
같이 하자고 게시판에 글 쓰는 걸 멈추는 거지,
우리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멈추자는 건 아니니까요.
틈나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나라 생각합시다.
마린 2013-04-15 11:36 

벌써 6일째이군요.

저는 비교적 편한시간을 선택해 편하게 기도를 이어갈 수 있었네요.

시간 알람 맞춰놓고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많이 신경썼었답니다.

어느날은 김밥싸느라 새벽에 일어나는 바람에 알람 맞춰둔 시간까지 꾸벅꾸벅 졸기도 했구요, 기도하는 시간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방에 있던 남편이 나와서 말을 걸어서 기도 후 저한테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었답니다.

 

박사님 아니였음 이렇게 기도하며 간절한 마음을 전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을거예요.

박사님의 제안도 감사하고, 기다렸다는 듯이 릴레이에 동참하신 쑥맘님들도 감사합니다.

우리의 기도 릴레이는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우리의 간절한 마음은 계속되겠죠.

홍박샘 2013-04-15 23:00:28
눈치 없는 남편? ㅋㅋ 남편은 저 아점니가 왜 저러나, 하신 거 아녀?
간절해졌다니 듣기 좋네요.
함께 하면 책임감이 생기면서 희한하게 더 강렬한 감정이 생기죠.
고마워요, 마린님.
봉봉 2013-04-15 10:47 

오늘 마지막 기도가 저에요~ 함께 하니 너무 좋아요^^

 

마무리 잘하겠습니다!^^

홍박샘 2013-04-15 22:58:59
이렇게 영광스러운 꼴찌가 있다니. ㅋㅋ
생일을 구국 기도로 마치네 그려.
봉봉 2013-04-16 15:58:16
ㅎㅎ 마무리 잘 맞췄습니다! ^^
pinkrose 2013-04-15 10:17 

오늘 미사일 쏠 확률이 높다고도 하던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전쟁 걱정없이 살 수 있게 되길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야 할 것 같아요.

함께 한다는 것이 이렇게 좋은 것이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홍박샘 2013-04-15 22:58:31
오늘 이후로도 우리 조국은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합니다.
틈나는대로 생각나는 대로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원합시다요.
고맙습니다. 이쁜 장미님.
eveya 2013-04-15 09:44 

오늘 아침 10시 기도가 마지막이군요.

비록 종교는 없지만 이렇게 기도하는 맘으로 간절히 바라니 맘이 편안하고 정말 그렇게 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모든 분들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홍박샘 그리고 함께 기도 해주신분들 복받으실꺼예요.

 

홍박샘 2013-04-15 22:57:40
종교가 있든 없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의 핵심을 같다고 봐요.
그냥 자기 절대자에게 대고 기원하면 기도가 쉬워져서 '기도' 하면 종교색이 나지요.
고마워요, 이브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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