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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봄#26 (누구나 참여가능)

글쓴이 오로라공쥬

등록일 2013-05-01 07:51

조회수 2,489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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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날씨도 좋으니 나들이 많이 가시겠네요.^^

오늘은 요즘 나혁이가 좋아하는 책소개를 해볼께요.

마굴맘님 덕분에 요즘 과학, 수학동화를 챙겨보려고 노력하는데

과학동화도 참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전 비룡소에서 나온 과학동화가 참 괜찮더군요.

 

http://www.yes24.com/24/Category/Series/001001027001015?SeriesNumber=665

 

요거 한꺼번에 사진이 찍힌 것이 없어서 창으로 둘께요.

 

책을 잘 모를 경우 전 출판사를 보는데 비룡소 출판사 작품은 대개 괜찮은거 같아요.

우리 도서관에 이 전집이 있어서 하루에 몇 권씩 골라 보는데

다 재미있지는 않지만 두루두루 읽어보면 다 도움이 되는듯해요.

특히 나혁이가 잼있어 하는 책들 소개합니다.

 

 

요 책에 반해서 대출해 와서 하루에도 몇 번씩 본답니다.^^

그리곤 다쳤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빠한테 설명해 주더군요.

 

 

요 두권은 참 쉽게 되어 있어서 그냥 휘리릭 읽을 수 있어요.

 

이글루 만드는 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는데 이거 보고

큐리어스 조지가 이글루에서 자는 거 동영상으로 같이 보시면 좋을 듯해요.^^

 

 

 

 

 

 

배빗 콜의 작품은 이 책을 보고 제가 반했는데 금요일 날은 이 작가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나혁이가 이 책에 빠져서 한 세번이상은 빌려와서 계속 읽었어요.

그리곤 좋은 꼬맹이가 되겠다고 음식을 잘 먹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니까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엄생영은 <주의주기>를 해볼께요.

예전에 했던 건지도 모르겠어요.....하지만,

뭐 반복도 괜찮겠지요?ㅋㅋㅋㅋㅋ

어제 병원돌이도 민정귀요미님이 내셨다고 하시던데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꼼꼼하게 못 챙겨봤어요. 죄송해요.

 

That's not the right thing to do.

그건 바른 행동이 아닌걸.

That's what I'm not pleased with.

엄마가 안 좋아하는 행동을 하네.

Why do you keep doing that?

왜 계속 그렇게 하니?

Don't run. You could trip and fall.

뛰지마, 걸려서 넘어질라.

 

날씨가 정말 좋네요.

오늘 아이들과 꼭 즐거운 나들이 하세요.

우리는 해먹을 하나 장만했어요.

그래서 공원에 해먹타러 나가보려구요.

전 단독주택 살면 마당에 꼭 해먹을 해 놓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으니 공원에 해 놓고 오늘은 쉬다 오려고 해요.

그럼 금요일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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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굴맘 2013-05-02 15:39 

 

오공쥬님 오랫만입니다^^ 저는 요즘 만사가 다 구찮아서 그냥 멍하니 있어요 예원이와 엄마표한지 1년이 지났는데 무척이나 제 열정을 쏟아 부었는데 짜잔 변한게 없네요^^ 고민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힘 빠졌어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놀고 있어요 노는게 너무 좋다는 예원이와 쏘다니고 있어요 책 읽기는 한글책 3권 영어책 3권씩 읽고 있어요 힘이여 솟이라 이러면 진짜 힘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정신 차려야겠어요 ㅎㅎ 사진은 친구도 만나고 씽씽도 타러댕기고 하며 그냥 놀고 있는 모습이네요 빨람 정신 챙길게요 ㅋㅎㅎㅎ
민정귀요미 2013-05-02 15:54:18
지금 넘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테솔듣고 계시죠? 그리고 여러활동도 있을테고 예원이가 유치원다니니 신경쓸일도 있을테구요. 저도 엄마표눈팅은 1년넘었지만 시작한지는 얼마안됐는데 이렇게 해가지고 민정이얘한테 정말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 수백번 더 해봤어요. 집도 지저분해지고 살림도 뒷전이 되는듯하고 직장도 포기하고 이렇게 살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던데 아주 조금씩조금씩 뭔가 보이면 거기에 힘내고 쑥쑥맘님들 댓글에 힘이 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예원이가 정보많고 다재다능한 엄마를 넘 잘 만났고 가끔 예원이의 활동보면 쑥쑥 향상하는것이 보여요. 그런데 그게 엄마눈에는 안보일거에요.^^ 가끔씩 지칠수있더라도 댓글 보면서 힘내시고 테솔마치면 많이 한가해질걸요. 저도 민정이 어디보내면 홍박사님 테솔 바로 신청할거에요.
마굴맘님!! 힘내세요. 마굴맘님한테 저는 배우는게 넘 많아요. 지치면 안돼시와요^^ 기를 넣어드리죠. 팍팍~~~~~~~
오로라공쥬 2013-05-02 20:08:47
완전 멋쟁이 예원이 폼이 예사롭지 않아요. 모델같아요.^^
공주 좋아한다더니 치마만 입네요.^^ ㅋㅋㅋㅋㅋㅋ
핑크 씽씽카도 멋지군요.

저도 셤 끝나고 나니 정신이 확 풀려서인지 그냥 쉬고만 싶더라구요.
나혁이 책 읽어주는 것도 힘들어서 거의 못 읽어주고 있어요.
프랑스 관련 책만 쌓아두고 쳐다만 보고 있어요. 얼렁 정신 차려야 하는데.....
근데 또 이번주 결혼식이 있어서 내일 또 시골 내려가야해요.
나혁아빠 사촌동생 결혼식이라 친지들이 모두 모이시니 금요일부터 내려가야 하거든요.
저번주도 셤 끝나자 마자 캠핑갔다가 일요일 새벽에 나와서 바로 강남 결혼식 갔다가 오니
너무 피곤해서 오후 6시부터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매주 일이 생기니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우리 담주 월요일부터 정신 차려요. ㅋㅋㅋㅋㅋㅋ
윤성누리맘 2013-05-02 21:09:38
마굴맘님~ 예원이가 많이 아웃풋 나올 거 지금 준비 하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다른 언어에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고 있으니 마음 천천히 가지세요. 예원이와 시간 보내신게 나중에는 그 자체만으로도 추억이 된답니다. 너무 잘하고 계신 마굴맘님 지치지 마시고 잠시 쉬어가세요. 이삼개월 정도 여유 가지고 쉬어 가세요. 그럼 다시 시작할 기운 나실거에요. 화이팅~~~
다신 2013-05-03 00:03:30
이쁘게 포즈 취하고 있는 예원이~~~ 저런걸 탈때두 저렇게 이쁜 구두신고, 핑크 티셔츠에 샤방샤방 꽃무늬 스커트~~ㅎㅎ 이뻐요 이뻐~~ 저두 오랜만에 늦은 시각 컴 앞에 있네요 -.- 제이가 저녁 8시나 9시에 자는데 그때 같이 쿨쿨 잠들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집안일 하고,, 아침에 책읽히고 그래요~~ 1년이 지났는데 짜잔 변한게 없어 보일수도 있어요~~ 수평선으로 끝까지 가다가 계단 하나 오르는 그런 식으로 성장하잖아요. 바닥치고 올라갈라고 그러나봐요~~ 애 하나 있을때가 그나마 진행하기에 더 나으실 거여요~~
호야수동 2013-05-02 09:59 
요즘 저는 수현이랑 놀기만해요 주고장창....현이가 읽어달라는 책만 딱 읽어주고...현이가 한글놀이 하자하면 하고...요 며칠전에 엄마의 의욕이 아이의 의욕을 꺽는다는 이야기를 봤어요 사실 요즘 이런생각 많이 했거든요 자꾸만 제가 아이한테 가르치려 하구있어요 자꾸만 영어나 원리 한글로...제딴엔 즐겁고 재미난 방법이라 하지만 아이입장에선 ㅇ 아닐수도 있단 생각이들어요 현이가 잘 따라와주니 제입장에선 자꾸 욕심이 나고 또 동생이있으니 자거나 하는시간엔 뭔가 자꾸 해야할것 같고...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아이가 가지고 오기전까지 그냥 두기로했어요 엄마의 맘 내려놓기가 잠시 필요한것 같아요 현이가 잘 자랄수있도록 제가 잠시 쉬어야할때 인것 같아요 당보노
호야수동 2013-05-02 10:01:33
당분간 열심히 자연과 뛰어놀아볼께요 오타가 많네요 병원에 잠시와서 허리가 쪼매아파서... 누워 폰으로 쓰니 영 ㅜ ㅜ 죄송해요
오로라공쥬 2013-05-02 10:09:44
허리가 아프신가봐요. 이런 조심하세요.
엄마표의 장점이자 단점이 쉬어가는거지요.
아이는 놀거나 멍하게 있으면서 스스로 많이 배워나간대요.
잠깐 쉬었다가 다시 했다가 뭐 그런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아이가 따라와 주면 엄마 욕심이 더 생기는건 사실같아요.
저도 나혁이 더 어릴때 도와주지 않고 방해만 하는 신랑이 참 얄미웠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남편이 브레이크를 걸어주었기 때문에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나쁜 일이 항상 나쁜 결과를 주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아마 지금의 휴식이 더 큰 도약을 위해 아주 좋은 일이 될거예요.^^
샬럿 2013-05-02 10:17:23
많이 놀아야 생각하는 힘도 커지고 여유도 생길거여요.
엄마의 욕심은 늘.....감시대상이죠...
저희도 7세여서 조바심이 났다가 아직도 아긴데 놀아야지...라고 생각합니다.
늘 마음은 불안하고 조바심나고 하지만요...
아이한테 티안나게..즐겁게 놀아줍시당^^*
참 허리가 안좋으셔요?...치료받으시고 얼른 좋아지시길 바랄께요~~~
호야수동 2013-05-02 11:53:03
후진하는 차에 부딪혔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금방 괜찮아 질 꺼예요...^^
민정귀요미 2013-05-02 15:41:46
호야수동님 글 읽으니 저도 한번 되돌아보게 되네요. 그런데 수현이는 뭔가를 들고 오네요. 민정이는 엄마가 뭔가를 하기전에는 잘 안들고 오더라구요. 요즘 그나마 병원놀이나 easter egg hunt 놀이 정도랍니다. 책잘읽는 애들은 책도 주구장창 들고 온다던데..
엄마의 의욕이 아이의 의욕을 꺾지않도록 적당히 조절해야겠어요.
사고가 났었군요.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으셔야겠어요.
마굴맘 2013-05-02 15:44:43
허리느 한번 삐긋하면 살살 달래면서 가야하는 친구더라구요 아이와의 교육 힘드시죠 저도 요즘 그래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지만 힘내자구요
윤성누리맘 2013-05-02 00:13 
모두 오랜만이에요 ~~ 지난주 시월드 태풍이 몰아치고 겨우 잠잠해지고ㅠ나니 이번에는 친정 엄마 오셧어요. 실은 제가 일이 있어 오시라 부탁 드린거지만 막상 엄마가 오시니 이런 저런 챙길일이 많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고 쑥에 들어올 짬도 없어 마음만 바빠요. 토요일 까지는 정신 하나 없을 듯 하고 일요일에 좀 쉬고 담주부터는 읽기방 열심히 참여할께요.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잘 놀고 즐기고 있어요. 오늘은 윤성이 운동회여서 오전 내내 바빴구요. 점주를 기약하고 저는 이만 잘께요. 낼 홍천까지 가야하믄서 잠도 안자고 이러네요. 아래 분들 댓글도 내일 짬짬히 달께요. 죄송~~
오로라공쥬 2013-05-02 10:11:58
어머, 진짜 무진장 바빴겠어요.^^
근데 또 홍천까지? 완전 일정 빡빡한디요.
잘 다녀오세요.^^
샬럿 2013-05-02 10:18:19
홍천은 무슨일로 가시는걸까요...
조심히 잘 다녀오셔요...^^
호야수동 2013-05-02 11:53:45
시월드 태풍..ㅋㅋ
한참을 웃었답니다.
홍천 잘 다녀오세요~!!
민정귀요미 2013-05-02 15:28:48
엄청 바쁘시네요. 시월드쪽은 항상 잘해드리든 못해드리든 부담되잖아요. 그래도 친정엄마는 오셔도 맘이 편하고 맘의 고향이시니 참 챙겨드리세요. 윤성이가 운동회했군요. 잼있었겠어요.^^또 뵈요.
민정귀요미 2013-05-02 00:06 

4살 전민정입니다.

 

나혁이가 확실히 남자아이라 과학동화를 좋아하나 봅니다. 저도 비룡소출판사거 창작은 많이 있는 데 과학동화는 못 사봤어요. Curious George 동영상과 이글루를 만들자 같이 보여주면 더 좋아하겠네요. 제가 몇주전에 병원놀이 올렸을때 나혁맘님이 시험기간이셨을 거에요.

이번 표현도 요긴하게 쓰겠네요.

That's not right thing to do. 이죠? 오타인가봐요.

오늘도 책소개 감사합니다. 배빗콜 작품 눈여겨 봐야겠어요.

 

요즘 아침 1시간정도 저녁 잠자기 전 30분정도 책보고 오전에 북클럽 미션 좀 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한글책읽기나 퍼즐, 레고, 가베 등등 해주어야 하는데 계속 전화하고 엄마일을 보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비가 왔어요. 런투리드책 주제와 딱 맞아 떨어져서 비와 관련된 액티를 몇 가지 하고 우산도 써보구요.  화요일은 혼자 심심한지 민정이쇼핑카트에 앉더니 끌어달랍니다. 민정이는 모든 바퀴가 달린 탈것을 다 좋아해요. 자동차, 자전거, 쇼핑카트, 등등 아주 가끔씩 언니오빠들이 타고 다니는 롤러브레이드나 씽씽카도 타고 싶은지 한참을 보더라구요. ^^

 

오로라공쥬 2013-05-02 10:19:37
와.....책 엄청나게 많이 익었네요.^^
참 오타는 고쳤어요. 감사드려요.^^
나혁이는 과학책을 잘 보는데 제가 잘 챙겨주지를 못했어요.
거의 집에 있는 책들이 창작이나, 명작, 전래(물려받아서 3질이나.....)가 있다보니
도서관을 가기전에는 늘 그런 종류의 책만 본거예요.
도서관 다니면서 과학, 수학 동화를 챙겨보기 시작했는데
저도 배우는 점이 많고, 나혁이도 잘 보는 편이예요.
근데 도서관에 과학동화는 있는데 수학동화는 별로 없어서
요즘 제가 수학동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이예요.

중게에 그리미님이라는 유명한 분이계세요.
그 분 딸래미가 수학과 과학과 고전을 책을 통해서 경지에 이른 경우죠.
저도 그리미님 글을 읽고 많이 따라해 보려고 해요.
혹시 시간되시면 그리미님 글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민정이가 아직 어리지만 미리 큰 그림 그리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샬럿 2013-05-02 10:20:59
카트에 앉아있는 민정이 너무 귀여워요~~~
우리도 저리 귀여울때가 있었을까 싶네요...ㅎㅎ
엄마랑 하루종일 심심할새가 없어보여요..
오늘은 또 어떤 즐거운 놀이가 민정이앞에 기다리고 있을까요..
날씨도 너무 좋고...민정이랑 행복한 날 되셔요^^*
호야수동 2013-05-02 11:58:19
씽씽카 민정이 탈 수 있을꺼예요.
수현이도 매일 타고싶어하더니.. 제가 얻어온 씽씽카 가져와서 한 번 태워줬더니..
몇번 하고나서는 잘 타더라구요.
시도한 번 해 보세요... 현이는 자전거도 노력하는 중인데..작은 자전거는 탈 줄 아는데..
큰 자전거는..아직이예요. 같은 건데.. 이상하게 그렇네요.
언제나 늘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부럽고 또 멋져보여요.
늘 응원합니다. 아자잣!!
그리고.. 민정이 자꾸 이뻐지는데요? 이제 제법 아기가 아닌..숙녀같아요.
민정이랑 늘 행복하세요!!
마굴맘 2013-05-02 15:49:17
다독하는 민정이 기특하네요
예원이는 책 읽는걸 좋아하기보다
엄마랑 뭘 한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엄마가 항상 뭘 해야줘야 된다는 생각은 요즘
버리려고 노력중이예요^^ 같이 뭘 하다보니 뭘 혼자 하려하지 않더라구요
샬럿 2013-05-01 15:13 

오공주님 바쁘신듯한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출판사를 보는 편인데 비룡소도 좋고..

사계절,산하,다림 출판사책들도 참 좋더라고요.

베빗콜님도 제가 참 좋아하는 작가인데 그분 전집을 사고싶었었죠..ㅋ

근데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다보고 있습니당...

 

오늘은 아이들 유치원에서 운동회가 있었어요..

병설이라 초등형님들 하는 날 함께 하더라고요.

도착했을때 막 유성이 달리기가 끝나버리고 희선이 차례더라고요..

달리기폼이 어찌나 여성스러우신지...ㅋ

이후 카드뒤집기,돼지저금통 굴리기,고무신 대야에 담기 등 다양한 게임들을 했어요.

저희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재미나던데요?,..ㅎㅎ

 

요즘 영어책은 배트맨 시리즈 보고 있구요..

도서관 대여로 늘 입맛에 당기는 책들을 연구중입니다..

나이들수록 영어진행도 힘들고요..ㅋ

늘 초,중게 가서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욕심도 내려놓으려 하고요^^

관심과여유 2013-05-01 18:14:34
날씨가 좋아서 운동회를 즐겁게 했겠어요.
오~~ 유성이 의젖한데.. ^^
여성스럽게 달린 희선이? ㅋㅋ 핑크공주 희선이 생각이 나네..^^
나도 늘 초게, 중게를 가서 글을 읽으면서 아이 보는 마음을 비우고 있어..ㅎㅎ
나림재훈맘 2013-05-01 20:43:16
제가 사는 동네도 어린이집은 쉬고 유치원은 등원했다고 하더라구요 유치원에서 하는 운동회 재미있어 보이네요 정말 귀엽네요
민정귀요미 2013-05-02 00:13:19
빨간옷 입은 유성이, 희선이 정말 멋진데요. 유성이가 병설다니는 군요. 게임이 다 아이들 흥미를 끌기에 넘 좋은데요. 위에 말씀하신 출판사들도 한번도 눈여겨 봐야겠어요.
오로라공쥬 2013-05-02 10:24:19
아하, 유치원은 근로자의 날 쉬지 않는군요.
뫄, 윤성이가 제법 형아포스가 나는군요. 의젓하네요.
저 예쁜 옷을 입고 재미나게 게임을 하는 것보니 참 귀여워요.^^
여성스럽게 뛰는 희선이의 모습이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호야수동 2013-05-02 12:00:40
샬럿님.. 조언 감사해요.
늘 여기서 힘얻고.. 위로도 받고 그래요.
유성이 희선이.. 정말 즐거웠겠는데요??

유성이와 희선이랑 늘 행복하세요!!
아자잣

저도 요즘 욕심내려놓기.... 연습하고 있습니다. ㅋㅋ
고작 4살에게.. 욕심을 부리고 있네요..ㅋㅋ
준혁재정맘 2013-05-02 12:50:44
아이고, 유성이 희선이 넘 예쁘다. ㅋㅋㅋ
희선이 달리기폼? ㅋㅋㅋㅋ
담에 눈여겨 봐야겠어..^^
관심과여유 2013-05-01 10:59 
근로자의 날~~ 현우 어린이집도 오늘 쉬어요.
회사들은 쉬는 곳도 있고 안 쉬는 곳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소개해준 책들은 표지가 참 이쁘네요~ 나중에 챙겨봐야겠어요.

해먹이라~~~ 지난번에 공원에 갔더니 해먹을 걸쳐놓고 아이들이 놀던데.. 참 부럽더라구요
오늘은 날도 좋고 그늘 밑에 해먹 걸어놓고 누우면 정말 좋겠어요~^^

지금 친정가는 기차 안이에요.
매번 남표니가 기차역까지 태워주고 기차에 짐도 실어줬는데...
이젠 현우가 많이 크긴 컸나봐요. 혼자서 기차역까지 차몰고 와서 이렇게 친정나들이도 하니 말이죠..^^

핸펀으로 글쓰기 쉽지 않네요. 멀미도 할듯하고...
댓글은 나중에 달께요~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샬럿 2013-05-01 15:20:20
저희도 어제 해먹사왔어요..
해먹없이 가니 애들이 남의 해먹 부러워해서..ㅎㅎ
부산가시는 중이시군요..
현우파님 정말 좋은 분이신거 같어요..
언닌 전생에 복을 많이 쌓으셨나봐용,,,흑,,,
기차안에서핸펀으로 하면 멀미나요..ㅋ
현우랑 즐거운 시간 또 많이 만들고 오셔용...
나림재훈맘 2013-05-01 20:57:43
오늘 날씨가 좋았어요. 친정나들이 잘하고 오세요
민정귀요미 2013-05-02 00:18:09
부산가시는 군요. 친정서 멀리 사시니 친정나들이가 쉽지는 않죠? 친정 어르신들이 현우보고 엄청 반가워하시겠어요. 부모님께 투정도 부리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오셔요.
오로라공쥬 2013-05-02 10:27:11
우리도 캠핑갔는데 나혁이의 옆 텐트의 해먹을 너무 부러워해서리 장만했어요. ㅋㅋㅋㅋ
어제 공원에 해먹 메달고 있으니 구경오는 아이들도 태워주고 재미있었어요.
언니네도 캠핑의 세계에 얼렁 입문 하세요.^^
부산 잘 다녀오세요.^^
호야수동 2013-05-02 12:02:00
친정나들이 즐거우신가요?
그럼 부산이세요? 와.. 우리 같은 곳에 있는 거군요..ㅋㅋ
엄마밥..드시면서.. 푹 쉬세요.
아자잣!!
나림재훈맘 2013-05-01 09:04 

6세 재훈

오로라공쥬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훈이네도 오늘 어린이집이 쉬어서 데리고 있어야 한답니다.

나림이는 오늘 개교기념으 운동회를 한다고 하는데 학부모는 참석하는게 아니예요.

요셉의 작은 오버크트가 이책에 뒤에 악보가 있는데 장난감 피아노를 가지고 와서 연주를 하네요.

자기도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시위중예요. 7살에 보내준다고 하고 그냥 놀게 놔두려구요.

어제 저녁에 재훈이 어린이날 선물이 도착했어요. 자석블럭 다 빼고 상자가 크니 두 애들 들어가서 꼭꼭 숨었어요. 자기네 끼리 배도 만들고 한동안 놀아서 설겆이 하는 시간을 벌었어요.

어제 오랫만에 어린이 도서관에가서 12권을 빌려왔어요. 늘 큰애 위주로 빌려오다가 재훈이 위주로 빌려오니 좋아라 열심히 듣네요.

오로라 공쥬님이 소개해주신 책도 알아봐야겠어요. 제가 가는 도서관에서는 못 본거같아요. 좋은책 소개 감사드려요.

 

 제가 집에서 만들어먹는 갈릭치킨 만드는법을 올려드려요.<출처: 배고픈 맘의 영양만점 아이밥상, 박지숙지음>

제가 닭볶음탕은 잘 못하구요 나림이는 닭다리를 좋아해요. 그래서 닭볶음용 닭을 사면 다른 부위는 엄마차지라서 아예 닭다리로 포장된 것으로만 사용해요. 한팩에 5조각씩 들어 있어요.

준비물: 닭다리 2팩 (식구수에 맞추세요.) 또는 닭볶음탕용 닭 1마리,  우유 1컵, 포도씨유 3큰술,

           다진마늘 3큰술, 소금 2작은술, 후추 1/2작은술

           찍어먹는 소스용: 마요네즈 1큰술, 머스타드 소스 2큰술, 식초 1큰술, 꿀 1큰술, 허브솔트 1/2작은술

1)사온 닭다리를  물로 깨끗이 씻고 물기를 뺀다음 칼집을 조금씩 넣어주세요. 책에는 칼집 넣으라고 안되어

있지만 양념도 더 잘 베어요.

2) 칼집 넣은 닭다리를 우유에 40분정도 담가두어요. 이러면 닭의 특유의 냄새를 제거할수 있어요. 우유를 담그는걸 몰랐을때는 양념에 생강가루를 넣었었는데 집에 밀린 우유를 활용하니 좋아요. 40분동안에 겉에 바를 양념을 준비하세요.(포도씨유 3큰술, 다진마늘 3큰술, 소금 2작은술, 후추 1/2작은술) 마늘은 나온 양보다 더 넣어도 되요. 익으면 맛이 더 좋더라구요.

3)우유에 재웠던 닭을 꺼내서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한 후 마늘 양념에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4)오븐팬에 석쇠를 올리고 물 1컵을 부어주세요

5)마늘기름을 바른 닭을 겹치지 않도록 잘 펼쳐 올려준수 예열된 오븐 240도에서 30~40분간 구워주세요.

  중간에 닭을 한번 뒤집어 구워주셔야 골고루 노릇노릇해져요. 저희집은 오븐이 230도까지 밖에 없어서 시간을

  좀 연장해서 구웠어요.

6)저희집은 싱겁게 먹는 편이어서 찍어 먹는 소스를 안 만들어 먹어요. 소스를 만들어 드셔도 좋을 듯해요.

밥 반찬처럼 먹이기도 해요. 어른들이 드시더니 단백하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시켜먹는 치킨보다는 저렴하게 들어요.

 

 

오로라공쥬 2013-05-01 09:13:39
재훈이가 피아노가 배우고 싶은가 보군요.
누나가 있으니까 재훈이도 하고 싶은게 많은가 봐요.
요즘 나혁이는 노는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하겠다고 해서 제가 참 난감합니다.^^;
거미와 파리, 요셉의 오버코트,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스노우 아는 책이 많이 보여요.^^
재훈이랑 동갑이다보니까 비슷한 책을 읽나봐요.
저도 담주부터 도서관 봉사를 해볼까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도서관 봉사는 아직도 매주 다니시지요?
와 갈릭치킨 만드는 법 올려주셨네요.^^ 맛있겠다.
이거 꼭 따라해 볼께요.
어제도 치킨시켜 먹었는데 ㅋㅋㅋㅋㅋ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가격도 훨씬 저렴해서 좋을듯!!!!!^^
성지마미 2013-05-01 10:42:05
재훈이 어린이날 선물 받았군요~좋겠다~~^^ 저희는.. 성지아빠가 이미 헬리콥터를 보고 마음에 들어해서(^^::)사놓는 바람에..성지를 헬리콥터가 갖고싶다~~로 몰아가는 ...ㅎㅎ 성지가 헬리콥터 장난감 이야기도 했었구요..^^;;;
갈릭치킨~ 해먹어 봐야겠어요~ 옆에서 성지도 같이 보고 있는데, 이거 만들자 하네요 ㅎㅎ (위의 글은 아직 읽지못하니^^;; 다행이라 해야하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관심과여유 2013-05-01 18:20:26
갈릭 치킨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셨군요..
아.. 이 요리도 오븐이 필요하군요... 작은 오븐이라도 구입하고픈 생각이 드네요~^^
재훈이 어린이날 선물은 자석블럭이군요.
재훈이가 얼마나 좋았을까요?? ^^
현우는 집에 택배가 오면 보통 엄마의 집안 살림살이다보니..
자기 선물도 택배로 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가끔 현우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해주는데.. 아이들은 택배선물이 넘 신난가봐요~ ^^
아니면.. 선물을 좋아하는 거겠죠?
민정귀요미 2013-05-02 00:25:41
저 상자속에서 남매들이 또 얼마나 재밌게 놀았을까요? 참 부럽네요. 이렇게 재밌게 놀아주는 남매들이니 애기 하나인 엄마들은 나림재훈맘보면 부러워할거에요.
그리고 저 깜놀했어요. 왕감동입니다.~~~^^
너무 자세하게 레시피를 적어주셨네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댓글에다 간단하게 올려주실줄 알았는데
사진까지 첨부해주시고 감사해요. 그리고 한번 해먹어보고 싶어요. 이번주는 안되겠고 조만간 한번 하죠뭐. ^^
민정이 낳고나서 요리를 하기가 싫어서 반찬도 사먹고 시켜먹고 외식하고 그랬더니 음식솜씨가 줄어드는 거에요. 아주 쉬운 요리도 맛이 안나더라구요. 꼭 해볼께요. ^^
호야수동 2013-05-02 12:03:04
갈릭치킨.. 저는 48시간 정도 재우는데요...
고 시간이 젤 맛난더라구요..ㅋㅋ
기준은...제 입맛이라..신빙성은 없답니다. ㅋㅋ
재훈이는 언제봐도 유쾌한 것 같아요...*^^*
성지마미 2013-05-01 08:32 

과학 동화를 소개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공룡도 있고 ㅎㅎ 요즘 성지는 곤충과 공룡과..등등 과학분야에도 관심이 많네요. 그래서 이번에 읽은 책들도..^^;; 월욜에는 영어책 한권 읽었고, 어제 읽은 책 올려봅니다.

 

4세 성지

 

 성지가 들고있는 게 뭘까요?

빙글빙글 빙글빙글이란 책에 나오더군요~ '도르래'랍니다! 두날 바람개비나 대잠자리 라고도 하구요.

집에 이 '도르래'가 있었는데, 이름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ㅎㅎ 반가워서 성지에게 빙그르르~ 날려주었지요~  

 

벌써 수요일..

아니. 5월의 첫째날.

 

성지는 오늘 어린이집 안가요~ 오공쥬님이 올리신 대로 근로자의 날이라, 선생님들도 쉬시네요.

영주에서는 오늘부터 5일까지 영주선비문화축제가 열리네요~ 선비촌 일원에서요(소수서원 들어보셨지요? 그 일대 에요~)

이름이 '영주'이신분들, 축제에 참여하시면 기념품도 받으시고 유적지관광지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데요~

애들 델고 축제..가볼까요? ㅎㅎ

 

오늘도 모두들 즐거운 날 되세요~!!

 

한 올리비아 2013-05-01 08:54:31
읽기방에 성지랑 현우 보면서 아주아주 반성많이 합니다, 울 둘째 서윤이한테 해준게 없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엄마가 해준게 너~무 없으니...
4살 아이가 도르래를 아네요~ 엄마가 다양한 책을 읽어주시는것 같아요.
성지는 곤충,공룡등 좋아한다는데, 울 애들은 좋아하는 분야가 없어서 약간 서운하더라구요.
열시미 편식없는 책 읽어줘야겠지요~
성지와 즐거운 휴일 되시어요^^
오로라공쥬 2013-05-01 09:15:57
전 나혁이 어릴때 주로 창작과 전래, 명작만 읽히고
수학이나 과학동화를 잘 읽어주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문과적 성향을 보이는 나혁이 때문에 요즘 과학과 수학을 많이 읽혀주려고 해요.
성지는 과학동화에 관심이 많군요.
성지마미님도 참 차분하게 잘 놀아주시고 책도 조곤조곤 잘 읽어주실것 같아요.
이상하게 글을 읽으면 그 사람이 상상이 되는데
만나보면 대개 또 맞더라구요.^^
선비축제 잘 다녀오세요.^^
관심과여유 2013-05-01 18:28:20
'빙글빙글 빙글빙글'이란 책은 지난 번에 마굴맘님도 소개해주셨던 책하고 같은 책 아닌가요?
도드래요? 성지가 좋아했겠어요... 아이들이 이런 놀이를 좋아하더라구요~^^
소수서원이라... 이름을 들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왠지 멋진 축제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차근차근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성지마미님이 대단하셔요.
10일날 이사하시려면 준비할 것도 많고, 마음도 바쁘실텐데...
읽기방도 챙기시고, 가베놀이도 하시고... 북클럽 활동까지..
참 부지런한 성지마미님이셔요~
다음에 기회가 되서 꼭! 뵙고 싶어요!! ^^
민정귀요미 2013-05-02 00:31:34
성지 빙글빙글 읽었군요. 그 책 넘 잼있죠? 글도 쉽고 실험할수 있는 책이라 따라할수도 있구요. 민정이도 이 책 여러번 읽고 반납했어요. 민정이한테 저는 팽이만 만들어줬어요.
선비축제는 어떨까요? 혹시 다녀오시면 사진 좀 올려보셔요.
이사준비는 잘 하고 계시나요? 이사업체본사랑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었는지 오늘에서야 견적을 받았는데 제대로 받은 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호야수동 2013-05-02 12:04:57
성지는 자연관찰 책 좋아하나요?
저도 수현이 자연관찰책 없어서..요즘 고민중인데...성지는 어떤 책을 좋아라하나요?
요즘 수현이는 말안듣는 4살 이랍니다.
요즘 주머니에 사탕 가득 넣고.. 수현이한테 스멀스멀 악한 기운이 올라오며..ㅋㅋ
한개씩 입에 넣고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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